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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을 알게되고 공부한지 몇달 안되는 초짜입니다.
개론서로는 'STL 튜토리얼.레퍼런스 가이드' 책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다 못보고 1장만 정독을 2장은 대출 훑어 보고 3장은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3장은 레퍼런스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2장 STL활용예제 부분을 그냥 훑어 본 이유는 그야말로 썩 와닿지 않는 주제라서 그렇습니다..
그러다가 STL을 활용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책이 없을까 찾아보다가 학교 도서관에서 우연히 이책을 보았습니다. 아직 한번도 안빌려갔는지 표지 접힘하나 없더군요.. ㅎㅎ
기분좋게 첫페이지를 넘기며 저자의 머릿말을 읽어 나갔죠.. 그랬더니.. 역시.. 제가 예전에 저자이신 김정훈님의 강의를 비트교육센터에서 들은적이 있는데.. 그때 강의하시던 말투 그대로를 책으로 옮긴듯 하네요.. 머..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문체가 마음에 들더군요.. 예전 강의 모습도 은근히 떠오르면서.. 몰입감이 좋아지더라구요 ㅎㅎ .. 그런데 강컴에 올라와있는 이책에 대한 서평을 보니 강의하듯 말로 책을 쓴것 같다는 혹평의 글이 하나 올라와있더군요.. 책의 문체를 좋고나쁨의 판단기준은 사람마다 다른것이니..저는 어떻다고 결론을 못내리겠더라고..다만.. 저는 괜찮았어요..
앞부분에는 STL에 관한 설명이 요약식으로 나와있고, 2파트에는 알고리즘, 3파트 부터 이 책의 주요내용인 응용프로그램 만들기가 있는데.. 거의 3파트가 책의 전부를 차지하는 분량입니다.. API를 이용하여 코딩하였구요..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은 당연히 STL을 사용합니다.. 간단한 단어사전, 오목, 고스톱등을 만들면서 STL을 어떻게 활용하는가를 가르쳐주는 것이 이책의 목적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마지막 응용프로그램인 고스톱은 그 분량이 상당합니다.. 그런데..저는 그 부분을 못보겠더군요.. 왜냐구요?? 저는 고스톱을 할 줄 모릅니다..ㅎㅎ~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STL의 개론서를 보기는 했는데.. 이것을 어디다가 어떻게 쓰는지 감이 안잡힐때, 이책의 응용프로그램을 하나씩 따라가며 만들어보면 어느정도 STL에 익숙해 지리라 생각합니다.
아..그리구 전에 제가 강의 들을때도 강조 하셨듣이 저자분은 코딩은 직접 손으로 다 쳐봐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계셔서 예제시디 제공은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코드 전문이 책에 실려있지요.. 타수도 늘릴겸 한번 다 쳐보세요~ 물론 내용을 이해하면서 해야겠죠? ^^ [인상깊은구절] 코딩은 손끝에서 나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