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문고에서 책을 사려고 보니 샘플북이 없었다. (K문고에 체스책은 5권 밖에 없다. 항상 새책이 나오기를 주시하고 있었다.) 책 내용을 보지 못하고 예스24에 접속하여 출판사 리뷰만 보고 허접 체스판과 퍼즐 때문에 구매를 했다.(출판사 리뷰 아주 훌륭하다. 사실 그대로 틀린말 없다!) 음... 체스 입문자용으로 아주 훌륭한 가이드북이다. 고급 일러스트로 눈이 즐겁고, 번역판이라 역시 조금 씁쓸한 문장이 있기는 하지만 깔끔하고 탄탄한 구성으로 되어있어 용서해줄 수 있다. 퍼즐 수가 소량이라 아쉬웠고 소장가치가 떨어지는 점이...차라리 허접체스판을 추가하지말고 단품으로 제작했더라면 매출이 더 늘어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나중에 퍼즐 내용을 추가하고 혹은 타사처럼 CD로 배포한다던지 하여 체스판만 허접하게 만들지 않으면 다시 재구매의사가 있다.(아무래도 그 타겟은 체스중급자용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허접체스판이 내구성이 떨어져 100번 정도 구부렸다 폈다하면 금방 부서질것 같다. (이것도 A/S가 되는지~. 그런데 누가 100번정도 하겠는가? 신경쓰지말고 초등학생 선물용으로 주고, 고급체스판으로 구입하자!) 그러나 체스 입문에서 벗어난 분들은 나의 주관으로는 majestic chess를 구입하여 플레이해보거나 yachess.com을 이용하기를 권장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