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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신의 모습을 싫어하며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찌지리의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한참 거울을 들여다보던 찌지리는 한숨을 쉬었어요. 자신의 습이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 찌지리는 어제 일을 생각하며 속상해합니다. 어제 찌지리는 놀이터에서 기차 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인디가 실수로 망가뜨렸어요. 화가 난 찌지리는 인디를 밀쳐버렸고, 인디는 넘어져 울면서 찌지리에게 못생겨 가지고 마음씨도 못됐다고 말해 버렸어요. 찌지리는 일어나 줄곧 거울을 보며 자신은 왜 이렇게 생겼을까 생각합니다. 모든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새파란 몸, 삐죽 올라간 눈, 엉덩이 꼬리까지 모두 마음에 들지 않았답니다.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 찌지리 자신이 바라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머리카락이 길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메리의 머리카락과 비슷한 주황색 가발을 써보기도 하고, 눈이 깜찍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타타 눈처럼 귀엽게 눈을 떠 보기도 했어요. 인디의 목소리처럼 예쁜 목소리를 가지고 싶기도 했고, 멋진 옷도 잘 어울렸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에코의 초록색 티셔츠를 입어 보기도 했지요. 찌지리는 자신의 모습이 아닌 다른 친구들의 모습이 되고 싶다며 부러워합니다. 못생긴 자기 모습 때문에 정말 속상한 찌지리. 라라가 함께 놀이터에서 놀자고 했지만 속상한 찌지리는 싫다고 짜증을 냈어요. 라라에게 이유도 없이 짜증을 냈던 것이 미안해 서둘러 놀이터에 나간 찌지리는 하얀이빨 때문에 미끄럼틀 위에서 쩔쩔매도 있는 라라를 발견합니다. 하얀이빨을 보고 겁을 먹어 울먹이는 라라를 위해 하얀이빨과 맞서는 찌지리. 위기에서 라라를 구해진 찌지리의 이야기를 들은 친구들은 찌지리를 칭찬했어요. 그리고 찌지리처럼 멋진 얼굴이 될 거라며 친구들은 찌지리의 닮고 싶은 외모에 대해 이야기하며 부러워합니다. 찌지리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자신의 모습을 친구들은 닮고 싶어 했죠. 자신의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아 다른 친구들을 닮고 싶어 따라 했던 찌지리는 이제 자신 그대로의 모습이 제일 잘 어울린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자신의 모습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아하며 다른 친구의 모습을 부러워하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라고 말해주고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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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와 친구들이 선사하는 따뜻하고 유쾌한 동화를 만났어요. 내가 제일 멋있어...우리 아이들의 마음도 이 제목과 모두 같을텐데요.. 어린이들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듯 해서 아이들이 더욱 좋아하는 것 같아요. 메리의 친구들은 모두 4명인데요... 에코, 타타, 라라, 찌지리 이름도 생긴 모양도 정말 귀엽도 너무나 익살스럽답니다. “걱정은 우리에게 맡겨 두세요!” 사람들의 걱정을 대신해 주는 인형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걱정인형들이 동화의 주인공이 되어 나타났어요. 정말 이 책을 펼쳐볼때마다 걱정이 있을땐 이 동화책을 펼쳐보면 걱정도 사라지고 기분까지 좋아지는것을 느끼는데요 우리 아이들은 더욱 더욱 좋아하겠죠? 우리 아이들에게 멋진 선물이 될 예쁜 책이랍니다. 귀여운 캐릭터 인형과 배경을 실제처럼 만들어 제작했습니다. 생동감이 넘치는 걱정인형이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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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와 친구들 7/내가 제일 멋있어/박혜선/크레용하우스] 외모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동화~ ‘메리와 친구들’시리즈는 걱정 인형을 주인공으로 생활동화입니다.
이번에는 찌지리가 주인공입니다. 찌지리는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속상해 하는 걱정 인형입니다.
찌지리가 놀이터에서 기차놀이를 하며 기찻길도 만들고 혼자서 신나게 놀아요. 하지만 지나가던 인디가 실수로 망가뜨리네요. 찌지리가 화를 내는 것은 당연하겠죠. 문제는 그 다음에 발생합니다. 화가 난 찌지리가 인디를 밀치고 말았어요. -인디, 너! -못생겨 가지고 마음씨도 못됐어!
인디에게 그런 말을 들은 찌지리는 거울을 보며 또 깊은 고민에 빠집니다. 몸도, 눈도, 엉덩이 꼬리도 영 마음에 들지 않기에 걱정이 태산입니다. 머리 모양을 어떻게 바꾸면 좋을지, 머리카락 색을 어떻게 바꾸면 좋을지 고민을 합니다. 눈 모양, 옷 색깔, 목소리까지 바꾸고 싶어질수록 자신의 모습에 대한 자신감이 사라집니다. 이러다 연기처럼 사라질지 걱정스러운데요. 라라가 놀이터에 가자고 해도 찌지리는 반갑지 않아요. 자신의 고민이 크기에 놀고 싶은 마음도 없어요. 걱정이 많은 찌지리의 고민은 해결 될까요.
한편, 놀이터에서는 라라가 위기에 빠졌어요. 사나운 불독이 하얀 이빨을 드러내며 라라를 으르렁으르렁 위협하네요. 그 다음에 찌지리가 정의의 사도가 되어 나타납니다. 쉿~~ 그 다음은 비밀이랍니다.~` 찌지리의 자존감은 회복했겠죠. 아마도. 외모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들과 나눌 수 있는 동화입니다. 걱정 인형들의 표정이 단순하지만 참 다양하네요~ 언제 한 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걱정 인형을 통해 배우는 가치 동화, 생활 동화, 문제해결 동화입니다.
책 모퉁이가 둥글게 처리되었기에 안전한 동화책이군요. 혹시 종이에 손가락이 베일 수도 있기에 안전장치를 햇군요. 뾰족한 부분이 없기에 안전한 동화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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