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와 같은 돈없고 차없는 대학생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국내 여행 책이다. 나는 길벗의 여행 책을 3권이나 읽어보았다.. 길벗의 책들은 읽을 때 마다 너무 좋은 것 같다. 사실 우리나라 여행 책은 해외 위주로 되어있지, 국내에 대해서 이렇게 자세하게 다뤄놓은 책을 처음 본 것 같다. 사실 나 포함 따른 사람들도 국내여행지는 그저 네*버 블로그에 다녀온 사람들의 정보로만 다녀왔을 것 이라 생각한다. 나의 경험으로는 블로그를 찾아 그 정보에 의지해서 다녀온 여행에 대한 실망감+ 블로그 에선 맛집이었는데 왜 직접 가보니 맛집은 커녕 불친절지수 10000퍼센트!! 국내 여행에 대한 실망감 및 거짓 정보에 국내여행 진짜 갈 곳 없구나!! 하던 차에 <차 없이 떠나는 주말 여행 코스북>을 읽게 되었다~ 표지부터 깨끗한 하늘색~~ 이 책의 표지를 보자마자 경기도의 좌석버스 생각이 확 났다! (제가 사는 시의 경기도 좌석버스는 파란색이에요;ㅅ;) 책의 목차는 앞에 38쪽 까지는 저자님들이 알려주는 사소한 팁들이 적혀져 있고
50쪽부터 순서대로 당일/ 1박2일/2박3일 순으로 적혀져 있다~~! 매 지역마다 전경이 담긴 사진들과 같이, 여행가기 좋은계절/여행테마/먹거리특산물 등등이 다 적혀져 있어서 너무 좋았다. 또한 그 여행지에서 가볼 만한 코스들이 다 정해져 있고 맛집이나 숙소에 대해서도 저자님들의 발품을 판 느낌이 확 난다!
교통편이나 코스 및 예산들이 다 적혀져 있고(성수기 요금과 차이가 날수도 있음), 사진들도 같이 첨부되어 있으니 직접 갈 때 걱정 없을 것 같다.. 특히 나같이 여행계획 짜기 귀찮은 사람들에게는 딱 좋은 책인 것 같다. 길벗의 국내여행 시리즈 책에는 여행가기 좋은계절(월)/여행테마가 자세히 적혀 있으니~~ 마지막 여름휴가를 가고 싶은 학생들은 꼭!! 이 책을 참고해서 다녀오면 좋을 것 같다~~~!
|
|
서평을 시작하기 전 잡담 - 요즘엔 취업하자마자 차를 한대씩 산다고 한다. 각 가정엔 최소 자가용이 한대씩 있고 곧 있으면 두대씩 보유하게 될 전망이라고 한다. 그렇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자가용이고 어찌보면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 자가용이다. 누군가는 집은 나중이고 차 먼저 좋은 외제차를 사기도 한다더라. 나중을 생각해보면 집도 없는데 차 먼저 산다는 것은 어불성설인 듯하다. 핑계이긴 하지만 자가용을 마련하는 것보다 유지비용이 만만찮게 나오기 때문에 자가용을 마련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특히나 서울 사람들은 더더욱 그렇다. 유지비용이야 그렇다치고 서울에는 자기집앞에 주차할 공간도 없는 사람이 태반인데다가 어딜 가든 주차비 명목으로 뜯기는 비용은 치를 떨게 만든다. 자... 여행을 가고 싶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자가용이 없는 불쌍한 영혼들이여 이 책 한번 보자.
책 설명 - 책 표지가 하늘색인 것이 근래에 읽은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의 표지와 흡사해서 마음에 든다. 페이지수는 거의 600페이지 가량으로 상당히 꽉꽉 들어차있다. 각 여행지마다 언제 가면 좋은지 어떤 목적으로 가면 좋은지 뭘 먹어야 하는지 어떻게 가는지 어떤 순서로 가는지 정말 시시콜콜하게 적어놓았다. 아닌게 아니라 버스로 몇분 걸리는기부터 도보로 몇분 걸리는지까지 적어놓았으니 말 다했지 않은가.
책의 아름다운 모습 - 푸른 하늘을 보는 듯한 표지라 산뜻하다.
이층기차 ITX를 타본 적이 있는데 꽤 신기했었다.
여행가기 좋은 계절이라.. 모.. 가기만 한다면 좋은 것이 여행인 것을..
어떻게 가는지 요금은 얼마인지 보기좋게 적혀있다.
버스로 가는 시간 뿐만 아니라 도보까지도 적혀있다.
서평 - 길벗 출판사에서 작정하고 낸 여행 시리즈 책 중 제일 마음에 드는 책이다. 차없이 떠나는 주말여행이라.. 누구나 자가용이 있다면 네비게이션만 켜면 어디든 갈 수 있으리라. 하지만 자가용이 없는 나같은 사람에게 이런 책은 크리스마스 선물이나 다름없지 않을까? 책에 나온 내용을 하나하나 읽어보다가 문득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것을 잠재우느라 꽤나 고생했다. 이곳저곳의 각 명소들과 먹거리들이 나에게 당장 여행을 떠나라고 외치는 듯 했다. 책을 읽다가 느낀 점은 시시콜콜하다는 느낌이었다. 각 장소로 이동할때 몇번 버스로 이동해야 하는지 걸어서 몇분 걸리는지 적혀져 있는 것을 보면 이 책을 쓰느라 들인 공이 얼마인지 감도 잡히지 않을 정도이다. 특히나 직접 가본 여행지의 경우에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 대체 이 책을 지은 사람들은 이런 정보를 얻고 정리하기 위해 얼마나 이 여행지들을 둘러보았을까하는 생각에 내심 부러운 생각에 존경심마저 들었다. 도보로 몇분 걸리는지까지 체크할 정도의 정성을 생각해본다면 자가용없는 나같은 뚜벅이 여행자들에게는 더할나위없는 선물일 것이다.
서평을 마치며 - 책을 읽을때 항상 먼저 보는 것은 그 책에 어느 정도의 정성이 들어갔는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들어갔는지이다. 하나의 책이 나오기까지의 저자와 편집자의 노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 중 여행에 관한 책은 저자가 직접 발로 뛰며 알아보아야 하고 편집자 역시도 그 정보에 문제가 없는지 파악도 해봐야 하기에 다른 책들보다 더 많은 노력이 들어간다. 이 책은 그 중에서도 뚜벅이를 위한 책이라 직접 걸어다니며 알아보아야 할 경우가 많았을 것이다. 모.. 그런면에서 이 책은 다른 책들보다 좀 더 높이 평가할 수밖에는 없다. 뚜벅이들이여~ 여행을 가기 위해 여행지의 이런저런 정보를 얻기위해 차편을 알아보기 위해 인터넷을 뒤적뒤적 하는 것을 알고 있다. 나 역시도 그랬으니.. 이 책 한권이면 거의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자네.. 안 살텐가?
|
|
지인이가 어렸을 때는 여행을 자주 갔다.
|
|
冊 이야기 2015-055 『차 없이 떠나는 주말여행 코스 북』 김남경 외 / 길벗
1. 주5일제 근무가 확산되면서 바깥나들이 할 시간과 기회가 많아졌다. 그렇지만 막상 떠나려면 피로감이 먼저 몰려온다. 운전대에 앉아 가다 서다를 반복하다 보면 괜히 나왔나. 집에서 TV나 보면서 뒹굴걸 그랬나 하는 후회감이 몰려온다. 스마트폰에서 다운 받은 네비 프로그램을 실행해본다. 그대로 따라가 본다. 더 밀린다. 모두 같은 마음으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2. 그렇다면 승용차는 쉬게 해두고 대중교통을 이용한 나들이는 어떨까? 최근 몇 년 새 확장 연결된 전철, 기차 노선이 많다. 그런데 막상 떠나보려고 하면 좀 복잡하다. 뭐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겠다. 바로 이 책이 큰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3. 이 책의 지은이 3사람은 여행에 맛이 들린 사람들이다. 각기 여행기자, 여행 작가로 불리길 좋아한다. 의기투합해서 발로 쓰고 찍은 글과 그림, 사진으로 책을 만들었다. “기차나 버스 안에서는 스마트 폰을 내려놓고 창밖의 풍경을 바라보며 상념에 잠기기도 했고, 아이와 같이 떠난 취재여행에서는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오롯이 그 시간을 즐기기도 했다. 현지 버스 안에서 만난 할머니들은 무거운 가방을 받아주시며 혹여나 내릴 곳을 놓칠까봐 일일이 챙겨서 알려주기도 하셨다. 경상도와 전라도를 넘나들던 날엔 버스 안에서 전라도와 경상도 사투리가 뒤섞이는 진풍경을 만나기도 했다.” 4. 책의 구성은 지은이들의 성품을 짐작하게 할 정도로 매우 꼼꼼하다. 버스, 기차로 여행을 떠나기 전 꼭 준비해야 하는 알뜰 패스와 알아야 할 노선 정보. 당일, 1박 2일, 2박 3일 외에도 장기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자를 위한 일주일 여행 플랜. 기차, 버스로 부담 없이 완벽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도시를 소개한다. 여행지에 도착해서 집으로 돌아갈 때까지 무작정 따라만 가도 저절로 여행이 완성되도록 코스를 자세하게 제시해준다. 그렇게 국내 베스트 여행지 46곳이 소개되어 있다. 5. 1박 2일 코스 중 ‘구례/곡성’을 골라봤다. 아직 한 번도 못 가봤기 때문이다. 여행하기 좋은 계절은 한겨울(12월 중순~1월)을 제외한 나머지 계절이라고 한다.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있기만 해도 치유가 되는 여행지가 있다. 그런 장소는 각자 다를 수 있겠지만 구례 또한 그런 여행지 중 하나이다. 한쪽은 지리산의 봉우리들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고 한쪽으로는 굽이굽이 사연 간직한 섬진강이 흐른다.” 내 스타일에 딱이다. 계획이 반이다. 이제 날 잡아 떠날 일만 남았다. 화엄사, 산동면 산수유마을, 사성암, 야생화 압화 전시관,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등이 소개된다. 지은이가 찾아낸 맛있는 냉면집도 있으니 한 번 먹어보자.
|
|
사실 별 기대 않고 보기 시작한 책이었다. 내 기준에서는 여행이라함은 비행기 타고 가야 제맛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우리나라에 볼게 많다는 기대 또한 낮은.. 제주도도 그래서 제주도 갈거면 차라리 돈 좀 더 보태서 외국으로 나가자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하나다.
책을 보면서 우리 나라에도 이렇게나 여행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 참 많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가 어딜 갈지 파트너와 지역만 정한다면 이책 하나면 정말 그냥 짐만 싸고 돈만 가지고 떠나면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이었다. 그만큼 가는 방법이라든지 맛집이라든지 등 세세하게 잘 나와 있다. 차편 같은 경우도 다른 책들은 보면 간단히 몇가지 방법 정도만 알려주지만 이책에서는 기차,고속 버스 또 그 지역의 지역 버스, 시간등 정말 놓쳐서 당황 하지 않도록 생각지도 못한 세세한 부분 까지 잘 알려주고 있다. 어느 지역에서는 꼭 뭐를 먹어 봐야 한다든지 책에 있는 사진을 보면서 먹는 것 때문에라도 꼭 그 지역을 여행 가고 싶은 욕구가 들도록 만들었다.
결혼을 해보니 우리나라에서 참 차하나 집하나 장만하기도 정말 정말 힘들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고 있는 요즘이다. 연애시절부터 결혼 3개월 차인 지금도 뚜벅이 생활이긴 하지만 뚜벅이 생활만의 매력이 있긴 하다. 연애 할 때 이 책이 더 미리 나왔다면 더 많은 한국의 방방곡곡을 다니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이 생긴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책 하나 들고 못해도 당일치기라도 생각없이 무작정 출발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책인것 같아 한번 쯤 남편과 배낭하나 메고 무계획으로 이책 하나 딸랑 들고 떠나보는 것도 또다른 추억을 만들어 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여행이라는 건 가서의 재미도 물론 있겠지만 그전에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에 있어서 설렘과 어떤일이 생길지 모름에 대한 기대감이 나는 너무 좋아서 특히, 친구들과의 번개 만남, 번개 떠남을 너무 좋아한다. 어느날 한번 남편을 데리고 번개 여행을 떠날 부품 기대와 설렘을 안고 이 책만을 믿고 한번 떠나보려고 한다. 기대된다.. 벌써 ㅎㅎ 그리고 가능하다면 한국으로 놀러 많이 오는 외국인을 위해서 번역도 되서 우리나라에 놀러 오는 외국인에게도 우리 나라의 관광명소를 많이 알려줬으면 한다. |
|
요즘 여행 어떻게 떠나세요? 그럼 단번에 차타고요란 말을 합니다. 그럼 다시 차로 가는 게 편하세요? 버스나 기차가 편하세요? 그러면 솔직히 가다가 세월 다 보내는 차보다는 대중교통을 솔직히 선호합니다. 그런데, 왜!!!! 차로 못가는 것일까요? 그것은 대중교통이 택시처럼 딱!딱!딱! 못 맞춰주니까 그냥 불편하지, 짐이 있으니 오고
“가는데 불편하지.. 그럼 여행가는게 짜증나지. 짜증나니까 가기싫지.. 그래서 여행은 가지싫은거야“
개그콘서트 한 코너가 생각이 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절대 떠날 수 없는 여행이 여행의 전부라고 생각은 안하지만, 막상 출발하면 챙길 것이 왜 이리 많을까요?
정말 우리나라 사람은 뒷동산도 모두 에베레스트 산을 오를 수 있는 등산복을 사는 것과 뭐가 다를까요. 하지만, 신문이나 방송에서 보면 하루짜리 1박2일짜리 소개가 참으로 많습니다. 그런 기사가 나오면 여지없이 스크랩을 해 놓지만, 막상 잊어버리고, 결국 포털사이트를 통해 얻는 정보를 가지고 계획을 세웁니다.
하지만, 왜 시간이 지나면 안 간건만 못하는 상황에 돌아옵니다. 계획이라는 것이 세우는 것도 어렵지만, 꼼곰히 챙겨야만 하는 성격도 문제일 수 있지만 그렇게 안하면 정말 아니아니아니되옵니다처럼 되어버리더라구요.
TV드라마처럼 같다오면 그냥 편히 TV로 보면되지, 굳이 고생하면서 다리 아프게 갈 필요까지 있을까 하는 여행이 어떻게 보면 여행갈 팔자는 아닌가 싶을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 저한테는 도전입니다. 뭐라고? 차없이 간다구... 설마... (시간이 지나니) 어쭈 가능하겠네..... (조금더 지나니) 이런 것도 나와.. 와 재밌겠다.. 언제 갈까... 라고 생각하기까지 단 10분.
이효리의 ‘just 10 minutes’까지는 아니지만, 쉽게 결정해서 실천에 옮길 수 있는 분량의 책입니다. 그리고 타임스케쥴링이 되어있어서, 여행지가면 한 곳에 눌러앉다가 일정 허비하는 경우까지 세심하고 걱정해 주시니.. 참으로 가이드같은 책입니다.
여행지는 정말 결정하고나서는 이제부터가 고민입니다. 어딜 가서 봐야하나, 뭘 먹어야 하나, 시간은 얼마걸리지? 숙박은 어디서 하나.. 그냥 인터넷 찾아서 결국 여행지를 고르기 보다는 여행사의 스케쥴이나, 숙박시설이나 음식점에 맞춰서 여행지를 어거지로 짜맞추기 일쑤인데, 이 책은 이대로 따라하면 중간은 한다가 아닌 ‘Good’ 소리 들을 수 |
|
안녕하세요 ^^ [차없이 떠나는 주말여행 코스북] 도서를 받고 후기 올립니다. 먼저! 정말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차가 없는 20대 중반의 직장인입니다. 배낭여행을 좋아하고, 여행지를 선택할 때 구석구석에 있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를 좋아하는데요 그런 저에게 딱맞는 여행용 책자 입니다. 책의 장점은 1. 교통편, 금액등이 상세하게 첨부되어 있어 구체적으로 여행계획을 세우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또한, 여행계획을 잘 안세우고 무작정 떠나시는 분들에게도 책 한권이면 걱정 없을 거 같아요 2.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장점이 바로 여행 루트와 지도가 책에 다 나와 있다는 것입니다. 보통 자기만의 루트를 만드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여행을 떠나기 전 아무래도 잘 모르는 곳을 어떻게 길을 잡아야 할지 고민이 많을 거에요 저에게 큰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심지어 도보 몇분인지 까지 구체적으로 설명이 되어있어 ,책만 읽어도 어느 지역인지 눈에 그려지는 느낌이었습니다. 3. 1박 2일,2박 3일, 당일치기등 몇박씩 일정으로 나눠 주어 휴가가 어느정도 생기면 어느지역을 갈지 결정해 줄 수 있는 지침이 됩니다. 연인끼리 혹은 친구끼리 몇박을 잡으면 될지 고민할때 참 좋은 지침서가 될거 같아요 ^ㅡ^ 개인적으로 이렇게 마음에 드는 여행책자는 처음 본 것 같아요. (절대 무료로 받아서 그런것 아닙니당 ㅠ.ㅠ!!!) 가끔 대중교통을 이용해 떠나고 싶은 분들에게 너무 권해주고 싶어요. 책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른 시리즈도 한번 구매해 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네요~ 가까운 친구나 가족들과 함께 1박 2일로 국내여행 한번 다녀오려고 계획중입니다. 이 책을 구매하려고 하시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됬으면 좋겠어요 ^^ |
|
혼자 하는 여행을 좋아하다 보니 자가용 보다는 버스나 기차를 이용해서 이 곳 저 곳 많이 다니는데 정보가 부족하다 보니 불편을 겪는 일이 많이 생긴다. 특히 버스는 노선번호를 정확히 모르고 있으면 이용하기가 상당히 힘들다. 그래서 이런 여행에 대한 정보가 절실했는데 마침 이 책은 나에게 그런 필요한 정보들을 충분히 만족할 만큼 많이 알려주었다. 내가 모르고 있었던 새로운 여행지는 물론 꼭 가보고 싶었던 장소를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가는 방법을 알려주니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당일여행부터 2박 3일 여행까지 주말을 이용하여 간단히 다녀올 수 있는 여행코스, 버스와 기차를 이용한 7일간의 낭만여행, 최고의 여행지를 엄선한 테마여행 등 당장에라도 여행을 떠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을 만큼 가슴 설레는 정보들이 이 책을 가득 메우고 있다. 여행의 즐거움을 가득 담은 사진들과 마치 그곳을 지금 여행하고 있는 듯한 상세하고 재미있는 글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속에 빠져들었다. 여행을 떠나기 전 준비하는 시간은 그 무엇보다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다. 그런데 나는 그 귀중한 시간을 헛되이 보내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충분하지 못한 준비로 여행지에서 그 날은 어디에 갈까 하고 인터넷을 뒤져보기도 한다. 하지만 나의 이런 부족한 준비성을 고칠 수 있는 귀중한 정보가 책의 첫 부분에 있어 무엇보다 좋았다. 여행지와 일정 정하기에서부터 숙소와 교통, 예산과 준비물 챙기는 법, 유용한 웹사이트 등 어느 하나 빠져서는 안 될 중요한 것들이었다. 특히 현지에서 정보를 얻는 팁은 확실하게 기억해서 여행을 할 때마다 자주 활용해야겠다. 이런 방법들을 미리 알고 있었더라면 불필요한 시간을 훨씬 줄일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운 기억도 많이 떠올랐다. 길에 붙어 있는 잘못된 정보를 믿고 두 시간 넘게 길에서 아까운 시간을 낭비한 어느 겨울 여행의 기억이 떠오른다. 지나고 나면 그 모든 것이 그리운 추억이지만 그래도 아까운 시간을 버린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이제는 그런 실수를 방지할 수 있는 노하우를 배웠으니 낯선 여행지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다. 기차의 노선을 지도와 함께 정리해 놓은 부분은 우리나라의 기차 역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만큼 재미있는 내용이어서 읽고 또 읽다 보니 상식도 늘고 여행의 큰 계획을 세울 수 있는 눈도 뜨게 되어 좋았다. 일단 기차의 노선에 맞추어 여행계획을 짜야 얼마 되지 않는 시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기차 여행에 편리한 다양한 패스가 많은 것을 알고 나니 꼭 사용해보고 싶어서 또 한 번의 여행을 구상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고속버스 프리패스라든가 관광지 순환버스 등 버스여행에 관한 새로운 정보도 많이 알게 되어 앞으로 나의 여행은 더욱 편하고 즐거워지리라 예상해본다. 여행지의 상세 정보 또한 자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아서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초행길도 어렵지 않을 것이라 생각된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찾아가는 법, 입장요금, 운영시간과 전화번호, 맛 집에 관한 내용 등 여행자에게 필요한 정보가 모두 수록되어 있다. 지치고 바쁜 일상을 벗어나 몸과 마음의 재충전을 위한 즐거운 여행에 이처럼 든든한 동반자가 또 있을까. 홀가분한 마음으로 가볍게 떠날 수 있는 버스, 기차여행의 매력에 푹 빠져본 이 시간이 너무나 행복하다. |
|
여행계획 없이 무작정 떠나는 '차 없이 떠나는 주말여행 코스북'이라는 책 한권의 선물은 참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다. 여행은 내가 알지 못하는 길을 걷는 것에 대한 설레임을 주기도 하지만 확실치 않는 결과에 대한 두려움도 있기 마련이다.여행하는 것은 좋아하지만 어떻게 가야 할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무엇을 보아야 하는지에 대한 두려움... 가는 방법이나 가고자 하는 곳에 대해 선지식이 없이 떠나는 여행이 때로는 시간낭비와 시행착오로 나타나게 될까하는 걱정도 있다. 그 답답함을 풀어주는 여행의 참고서같은 책 한권이 '차 없이 떠나는 주말여행 코스북'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적어도 나에게는~ 가고자 하는 곳이 정해지면 그것에 따른 교통수단이나 노선은 물론 가격과 그에 따른 먹거리와 구경거리까지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다시 말해 독자의 1초를 아껴주는 저자들의 친절하고 섬세함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당일치기 여행, 1박 2일 여행, 2박 3일의 기차나 버스여행까지 꼼꼼히 안내해 주면서 출발에서부터 귀가까지의 여정을 작은 풍경그림으로 일일히 체크해 주고 있는 구성이 참 고맙게 생각되는 책이기도 하다. 여행지가 정해지면 그 여행지에 가면 좋을 계절, 여행테마, 먹거리와 특산물, 혹시 더 자세한 것을 위해 문의를 할 수 있도록 여행지의 전화번호까지 챙기는 꼼꼼함을 잊지 않는 '차 없이 떠나는 주말여행 코스북'이다. 특히 여행지의 '이렇게 여행하자'에는 하이라이트라고 하여 체크박스를 만들어 두었다. 그 여행지에서 할 수 있는 일과 또 꼭 해보아야 할 일들을 일일히 기록하여 두었는데 그 안에 체크되어 있는 일만 다 해도 그 여행지에서의 여행은 끝이라고 말 할 수 있게 해두었다는 점이다. '자동차 여행자' 보다 '차 없는 여행자'들이 누릴 수 있는 몫은 훨씬 더 큰 것임을 알게 해주고 싶은 저자들의 마음이 이 책, '차 없이 떠나는 주말여행 코스북'에는 고스란히 녹아져 있다.
요즘 나의 큰 아이는 잠시 얻은 휴가에 이 책 한권을 들고 벌써 남이섬을 다녀왔다. 책 한권을 손에 들고 무작정 떠나는 젊음이 부럽기도 한 날이다. 우리는 요즘 이 책을 뒤적이며 함께 다녀올 곳에 대해 공부 중에 있다. |
|
혼자일때는 그래도 여행을 가는 일이 쉬웠는데 이제는 어려운 일이 되어버렸다. 무계획의 여행은 생각하지도 못할 일이다. 특히 아이들이 소녀들이다보니 준비할것도 많고 미리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여행지에서의 불편함을 이루 말할수 없다. 여행을 떠날때 필수로 준비해야할 것은 차이다. 차가 없으면 여러모로 불편한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예전에는 차 없이도 훌쩍 떠날수 있었는데 이제는 차로 움직이는 여행만 생각하게 된다.
![]() 차 없이 떠나는 주말여행 코스북
대한민국 최고의 기차 · 버스 여행 코스 올 가이드
<차 없이 떠나는 주말여행 코스북>에서는 말 그대로 차 없이 떠날수 있는 여행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다. 차 없이 떠나는 여행에서의 불편함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차로 인해 우리들이 여행에서 놓치는 것들도 많다. 단지 편안함을 위해서 떠나는 여행이 아니라면 차 없이 떠나는 여행을 추천한다.
차 없이 떠나는 여행에서는 7가지의 준비과정이 있다. 여행지 정하기, 큰 일정 정하기, 숙소 예약하기, 교통편 예약하기, 현지 일정 짜기 및 예산 점검, 준비물 챙기기, 알아두면 좋은 앱과 사이트 등의 준비과정을 통해 여행지에서의 불편함을 줄일수 있다. 여행을 하며 느끼는 즐거움 중의 하나는 준비과정이다. 어쩌면 미리 신경써야 할 부분이라 번거롭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여행은 이렇게 준비과정에서부터 출발한다고 생각한다. 그곳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계획을 세우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일이 된다. 그 즐거움이 배가 될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들을 참고하는 것이다.
차가 없으니 가장 중요한 것은 교통편일 것이다. 책에서는 기차,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순환버스 등을 소개하고 있다. 빠르게 움직이기보다는 눈과 마음에 많은 것을 담으며 느리게 가는 여행이 될 것이다. 차를 타고 가다보면 풍경조차 놓치는 경우가 많다. 얼마전 친구를 만나기 위해 기차를 타고 대전으로 향했다. 주로 차를 이용하다가 오랜만에 기차를 타고 가니 조금은 피곤했지만 마음만은 행복한 여행이 되었다. 가만히 앉아 생각도 할수있고 틈틈이 책을 보며 눈이 피로하면 바깥 풍경도 보게 된다. 2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기분 좋은 여행이 된 것이다. 이렇게 이동수단 안에서만으로도 많은 것을 얻을수 있는 여행이 된다.
책에는 당일로 갈수 있는 곳, 1박 2일, 2박 3일 여행할수 있는 곳들을 소개하고 있다. 각각의 여행지에 대한 교통, 코스와 예산, 볼거리, 먹거리 등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여행하기 좋은 계절과 여행 테마 등을 소개하고 있다. 그림자료와 사진자료를 통해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라는 광고 문구가 있듯이 가끔은 모든 것을 훌훌 털어버리고 떠나고 싶을때가 있다. 이제는 혼자 어딘가를 가는 것이 힘들어졌지만 외롭지 않게 함께 갈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 혼자만의 여행이 아니더라도 친구, 가족들과 함께 갈수 있는 다양한 여행지를 보며 한번쯤은 기차나 버스를 타고 여행을 떠나보는 것이 어떨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