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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았을때, 두께에 놀랐습니다. 저는 여태까지 이 정도의 두께를 가지고 있는 책은 성경책 이후 처음입니다. 이번에 살 살 무언가를 하려고 생각중이었는데, 저는 기본기가 하나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어떤 책들이 좋을지.. 이리 저리 생각중에 이 책을 받게 되었습니다. 읽는건 (대학교 oo개론 같은 느낌을 주는 책이라서 좀 힘듭니다.)그렇지만, 학교를 다닐때에도 개론은 반듯이 필요 한 책이고, 해당 전공의 개론을 읽고, 나서 세부 항목에 관련된 내용들에 대해서 공부하게 됩니다. 해서, 비지니스, 마케팅등을 준비하는 분이시라면 이 책은 필수로 한번은 읽고 시작을 해 보셔야 할듯합니다. 이건, 여태 대학을 다니면서도 개론 읽기를 소흘히 해서 어느 날 답답한 마음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시작할때 저의 모습이 떠올라서, 말씀을 드린겁니다. 책은 10주년 기념 증보판 입니다. (내용이 더 추가가 된거죠~) 책 날개에도 적혀있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멘탈 모델을 이해하면 된다)는 말처럼, 이 책은 그 기본을 무척 충실하고 알기쉽게 일반인들도 읽을 수 있게 써놓았습니다. 워낙 유명한 책이고, 팬이 많은 책이라서 말해 모하나요, 책 초반에 나와있는 [가치유형 #2:서비스] 에 서비스는 요금을 받고 타인을 도와주거나 지원을 제고하는 것을 의미한다. 라는 말에서 1차 심쿵, 서비스를 통해 가치를 창출하려면 사용자/고객에게 특정 이익을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에서 아하~ 가 되었습니다 . 이번에 머리속 생각을 잘 정리하고, 책을 차근 차근 읽어서, 어쩜 이책은 올해 계속 꺼내서 읽게 될것 같습니다. 사업을 하고, 가게를 차리기위해서, 마케팅 관련된 많은 책과 공부를 해야하겠지만. 우선은 이 책을 읽은 것 만으로도 내가 어떤 마음으로 일을 시작해야하는지 깨닫게 해준 부분이 큽니다. 역시 오래동안 끊임없이 사람들이 읽어서 생명 력을 주는 책은 그 이유가 다 있는 것임을 알게됩니다. 덕분에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열심히 공부해서 호흡이 길고 오래동안 갈 수 있는 일을 해보겠습니다. [서평간 활동으로 책을 받고 글 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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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버젼 외서 리뷰] 일전에 일론머스크가 MBA출신이 너무 많아 "혁신"에 걸림돌이 된다고 한 기사를 보았다. 그리고 요즘은 온라인 MBA 코스로도 학위를 취득할 수도 있지만, 이 책을 통해서 전혀 온라인 코스에 시간과 돈을 쏟아 부을 필요를 전혀 느끼지 못했다!
차라리 실물책과 ebook을 구매해서 집에서 또는 이동하면서 꾸준히 읽는게 보다 더 현실적인 경영기법과 매출증대 그리고 견고한 수익구조를 점검 및 구축하는데 필수핵심 조언과 그 예시를 습득하는 편이 훨씬 효과적이다!
이 책의 장점은 챕터마다 소주제로 이루어진 내용은 영어로 읽기에 편하고 내용이 지루하지도 길지도 않아서 짧게 짧게 끊어서 읽어도 전혀 내용손실이 없다는게 장점이다. 찾아본 영어단어와 명문장 블로그에 모두 올려두었다.
책 제목은 Personal MBA이지만 나에게는 Private 튜터한테 실전 지휘를 받는 기분이었다. 챕터별로 읽지 않아도 되는 것도 나름의 장점이다. 예를 들어,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거나 기획을 한다면 해당 타이틀이 있는 소제목으로 가서 기본 체크사항과 유의할 점을 빨리 보면 된다. 또한, 오늘 매출이 작년/지난달 대비 줄었다면, 어떤 부분을 체크해서 봐야 하는지도 쉽게 참조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소규모 사업에서 대규모 사업으로 진출하려고 할때, 개인사업자에서 법인으로, 갑작스러운 매출로 인해서 개인관리에서 기업경영 관점에서 관리가 필요할 때, 신규사업을 시작할 때 이 책이 반드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요즘은 투잡러 시대에 이 책은 나의 사업확장 계획과 미래설계의 밑바탕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일론머스크도 이 책은 읽었으리라 생각한다. 비즈니석이나 일등석에서 이 책을 보는 탑승객을 줄곧 봐았기에 나도 구매하게 되었고 읽은 후 후기를 남기게 되었네요~ 그 위력을 실감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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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컨설턴트 조쉬 카우프만이 경영학 입문서로 소개한 ‘퍼스널 MBA’는 간결한 정리에 초점을 맞춘 책이다. 이 책의 간결, 명확한 편집은 저자의 방대한 경영 서적 독파, 부지런한 인터뷰, 직접 참여한 사업 등에 근거한다. MBA 학위가 없지만 대학 시절 경영학을 공부한 저자는 미국 의회 도서관에 소장된 약 120만권의 경영 관련 책들을 한 권당 6만 단어로 가정하고 하루 24 시간 내내 분당 250 단어를 읽는다고 했을 때 528년이 걸린다는 말을 한다. 이 말이 자신의 저서에 담긴 의미를 강조하는 말임은 분명하다. 저자가 말했듯 비즈니스는 복잡하고 복합적인 부분들 중 하나이다. 이 책은 그 복잡한 분야를 그 분야를 1) 기업의 운영 원리, 2) 사람들의 행동 원리, 3) 시스템의 작동 원리 등을 중심으로 간략하게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먼저 훑어보고 대강 읽고 그 후 정독하고 필기도구와 노트를 지니고 다니고 주기적으로 다시 들여다보고 책의 아이디어를 동료들과 토론하고 다른 책들과 함께 읽으라고 조언한다.(필기도구와 노트를 지니고 다니라는 말은 책의 목적이 아이디어를 떠오르게 하는 데 있다는 사실과 관계있다.) 구체적으로 이 책은 1장 가치 창조, 2장 마케팅, 3장 영업, 4장 가치전달, 5장 재무와 회계, 6장 인간의 마음, 7장 자신과 일하기, 8장 다른 사람들과 일하기, 9장 시스템의 이해, 10장 시스템의 분석, 11장 시스템의 개선 등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간결하게 정리된 책이지만 복잡, 방대한 비즈니스와 현실 자체로 인해 상당한 분량을 자랑한다. 하지만 읽기 어렵지 않다. 이 책의 또다른 장점은 경영학자, 기업가 등은 물론 직접적으로 비즈니스와 무관한 듯한 철학자, 물리학자 등의 말들이 인용되어 내용을 뒷받침하고 있는 데 있다. 이 책은 또한 시장을 평가하는 10 가지 방법, 용사의 규칙, 용병의 규칙, 시장진입, 욕구, 공짜, 허락, 이야기, 논란, 평판, 공통분모, 가격정책, 불확실성원칙, 4 가지 가격 설정법, 차선책, 독점, 협상의 세 단계, 버퍼(대신 협상할 권한을 부여받은 제 3자), 설득 저항 등 다양하고 구체적인 지침들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실용적이고 어느 면에서는 병법서를 연상하게도 한다. 그렇다고 ‘손자병법’이나 ‘군주론’ 같은 책이 인용되지는 않았다. 불리한 시인(是認)이란 항목은 바로 그렇게 병법서를 연상하게 하는 대목이다. 프랑스아 데 라 로쉬코프는 17 세기 프랑스의 격언가이자 정부 관리였던 분이다. 이 분이 “우리는 작은 결함을 고백함으로써 큰 결함을 감추려 한다.”는 말을 했다. 이 말도 병법서를 연상하게 한다. 본문에 이런 내용이 나온다. “사람들은 무엇이든 지나치게 훌륭할 경우 의심을 품게 된다.” 상품이 가격에 비해 너무나 완벽하게 보일 경우 어디 하자가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하는 사람들을 보라. 이는 행동경제학 책을 읽는 느낌을 준다. 물론 이 책은 모든 경영 전략 중 최고는 고객만족이라는 말에 합당하게 짜여진 책이다. 저자는 사람들이 대가만 받고 약속한 가치를 전달하지 않는 사람을 사기꾼이라 부른다는 사실을 언급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기대효과 항목을 잊어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무려 1900여년 전의 격언가인 푸블리우스 사이러스는 “당신이 할 수 있는 것 이상을 결코 약속하지 말라.”는 말을 했다. 충분량(sufficiency)과 관련해 인용된 “만족할 줄 알면 모욕당할 일이 없고 멈출 때를 알면 위험해질 일이 없다. 그렇게 하면 오래 갈 수 있다.”는 말은 어떤가. 이 말의 주인공은 노자(老子)이다. 저자는 현금 흐름표를 설명하며 가난은 모든 악의 근원이라는 마크 트웨인의 말을 인용하고, 손익계산서를 설명하면서는 오스카 와일드의 말을 인용한다. 오스카 와일드의 말은 “어린 시절 나는 돈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 생각했다. 나이가 든 지금에서야 그 생각이 옳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것이다. 순이익을 매출 - 매출원가 - 비용 - 세금 = 순이익이라는 등식으로 설명하는 저자는 손익계산서상의 잠재적 편향의 모든 이유를 탐구하는 것은 책의 범위를 벗어나는 것이라 덧붙인다. 그 대안으로 저자가 제시하는 것은 일련의 책들, 그리고 관련 사이트이다. 때로 자유시장의 가치를 절대 신뢰하기도 하지만 경영학 책임을 감안하면 특별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사소한 지출들을 경계하라. 조그만 누수 때문에 큰 배가 가라앉는 법이다.“ 같은 벤저민 프랭클린의 말과 함께 제시된 간접비의 중요성은 현실적이고 리얼하다. 이 책을 통해 나는 자수성가(自手成家)에 해당하는 (정확하게 대응하는 것은 아니지만) 영어 단어가 부트스트래핑(bootstrapping)이라는 사실을 알았고, 매몰비용(埋沒費用)이 Sunk Cost로 번역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말(It's ain't over till it's over)을 남긴 요기 베라(메이저 리그 포수 출신의 감독)는 경기의 절반은 심리전이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인간의 마음을 설명하는 장(제 6장)의 첫 인용 사례이다. 이 장에서 저자는 뇌과학을 이야기하고 명상을 이야기한다. 경영(학) 뿐 아니라 인생 자체에 큰 격려가 되는 말도 있다. ‘반지의 제왕‘의 저자인 톨킨의 말이 그것이다. ”방황하는 사람들이 모두 길을 잃는 것은 아니다.“ 이는 재조직에 대한 가르침이다. 결여 맹목성(absence blindness)과 관련해 인용된 말은 올더스 헉슬리의 ”간과된다는 이유로 사실들이 없어지지는 않는다“는 말이다. 저자는 인간이 무엇인가가 거기 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이유를 궁금해 한다. 이 밖에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파킨슨 법칙, 종말의 시나리오(잘못될 수 있는 모든 것들이 잘못 된다고 가정하는 조건법적 시뮬레이션), 확신편향, 사후판단 편향, 쾌락의 쳇바퀴(hedonic treadmill: 트레드밀은 일명 러닝 머신이라 불린다.), 자가촉매, 셜정적 소수 등 흥미로운 개념들이다. 경영 정신을 한 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페일 세이프(fail - safe) 항목에서 설명된 말이 그 중 하나라는 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항상(always)과 절대(never)는 당신이 절대로 사용하지 않아야 하는 두 단어로 항상 기억해야 한다.“는 심리학자/ 언어병리학자 웬델 존슨(Wendell Johnson)의 말이다.(페일 세이프는 주요 시스템 장애를 방지하고 회복할 수 있게 하는 백업 시스템이다.) 복잡한 것을 간단하게 하는 미덕을 실감하게 하는 ‘퍼스널 MBA’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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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직장을 그만두어 사실 경영서적을 읽는 다는 것이 때론 부담으로 다가올 때도 많다. 그 새 시간은 흘렀고 또 많은 것이 변해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도 내 나름대로 감각을 잊지 않기 위해서라고 그래서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 지라도 더더욱 곁에 두고 싶은 것이 경영서적이다. '경영의 기본을 마스터하는 단 한 권의 책! 남다른 경영을 배우고 싶다면 수년간의 학교 교육을 받으려고 노력하기 전에 먼저 이 책을 일독하는 것이 훨씬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 박남규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의 추천사가 눈에 들어와 선택한 책이다.
<퍼스널 MBA>의 장점이 잘 설명되어 있다. 첫째, 혼자서도 학습할 수 있도록 경영의 본질을 한 권으로 알기 쉽게 정리했다. 둘째, 책의 내용이 학습효과를 극대화 시키도록 구성되어 있다. 셋째, 이 책은 실무에 곧바로 적용 가능한 살아있는 경영현장의 매뉴얼이다. 책의 저자 찰리 멍거는 워렌 버핏의 비즈니스 파트너이자 웨스코 파이낸셜 CEO라고 하니 그가 얼마나 많은 일을 했을지는 다 알수 있는 부분이다. 책은 가치 장조, 마케팅, 영업, 가치 전달, 재무와 회계는 물로니고 시스템의 부분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차례대로 읽어도 좋지만 원하는 부분을 골라 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영의 중심은 마케팅이나 영업전략일지도 모르겠다. 요즈같은 경쟁시대에는 더더욱 어려워지고 아이디어를 내기도 힘들다. 그러나 내부의 중심은 역시 재무와 회계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오래전 누군가 재무회계를 배워놓으면 평생 써먹는다고 했는데 의외로 기업을 하면서도 단순한 회계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다. 가치 창조, 마케팅, 영업은 다 배우기 좋아하면서 재무만 배우기 시작하면 따분하고 재미없게 여긴다. 매출에서 비용을 뺀 것이 이윤이다. 매출과 비용, 비지니스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며 이 돈의 흐름이 바로 재무회계이다. 현금흐름표, 손익계산서, 대차대조표등 오랜만에 반가운 용어들이 더욱 깊에 빠지게 했다.
책의 두께는 두껍다고 할지 모르겠으나 글씨의 크기도 크고 무엇보다 어렵지 않게 설명되어 있다. 책 한 권에 경영 전반에 관해 다양하게 다뤄주니 기업을 하는 사람은 물론 경영학을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곁에 두어도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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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원리에 대한 안내서다. 저자의 통찰력에 의해 탄생한 개인 학습용 MBA 원리판이다. 제목도 그래서 개인 MBA다. 내용은 평이하고 쉽다. 사례자체가 일반 MBA 서적에서 기대하는 내용과는 많은 차이를 보인다. 책의 초반에 저자가 밝혔듯이 시스템의 원리, 경영의 원리 등을 살펴보는 책이기 때문에 학문적 만족도보다는 삶과 경영의 접점을 인문학적 느낌으로 배운다고 생각하면 딱 맞는 책이다. 재무관리, 마케팅 등을 MBA에서 배운다는 게 솔직히 금전적으로 아깝긴 하다. 경영학은 학창 시절에 얼마든 따로 배울 수 있고, 책을 사서 읽고 연습하며 얼마든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마케팅은 목적과 원리를 분명히 하고, 다수의 사례를 머리에 담은 상태에서 해당 기업의 상품 또는 서비스를 어떻게 잘 알리고 팔 수 있나를 실천하면 그만이다. 밤 새워서 일하는 경우도 있고, 뜻밖의 일로 준비해온 전략과 기획이 몽땅 쓰레기통으로 직행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재무관리는 현재와 미래가치의 차이를 계산하는 과정이고, 계량적 성향이 강한 분야다. 옵션의 가치를 알아내는 블랙숄즈모형이 대표적인 가치의 계량화인데 재무관리도 비싼 등록금을 내고 MBA에서 배울 만한 건 아니다. 노력만 하며 경영학에서 다루는 모든 과정을 얼마든 학부에서, 가정에서 수행할 수 있다. 그런 시야를 갖도록 저자는 스스로 실천해 만들어낸 게 바로 이 책인데, 저자도 경영학적 지식이란 이론적일 필요가 없다고 깨달은 듯 책에는 통찰을 유도하는 사례와 문장으로 가득하다. 역시 핵심은 목적과 원리다. 두꺼운 책이 탄생하기까지 저자는 미국 의회 도서관을 직장처럼 드나들었다. 5년간 수천권에 달하는 경영서적을 읽고 출간한 책인데, 그 동안의 고충과 노력이 충분히 느껴진다. 경영학 서적은 전공부문이 아니면 사실 천여권 가까이 읽을 이유는 없다. 설명이 대부분 겹치기 때문에 흥미가 반감되는 경향이 있어서다. 그럼에도 참고 읽어낸 저자가 참으로 대단하다. 또, 놀라운 점은 대규모 분량의 경영학 서적을 보유한 미국 의회 도서관의 환경이다. 혁명적 창업이 주로 미국에서 시작되는 점도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다. 전 방위로 경영과 창업을 보조하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으니 말이다. 두꺼운 분량에 비례해 통찰력도 한층 커진 느낌으로 마지막장까지 저자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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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750페이지에 달하는 두께지만 활자나 여백이 넉넉해서 읽기는 오히려 수월했다. 경영의 기본을 마스터할 수 있다고 해서 비전공자들도 부담없이 경영에 관해서 한 번에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으로 읽은 책이다. 사실 MBA 과정은 많이 들어봤어도 실제로 수업을 받는다거나 MBA 전공교재를 본 기억도 없기 때문에 비교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이 책에 나온 구성은 1장 가치창조, 2장 마케팅, 3장 영업, 4장 가치전달, 5장 재무와 회계, 6장 인간의 마음, 7장 자신과 일하기, 8장 다른 사람과 일하기, 9장 시스템의 이해, 10장 시스템의 분석, 11장 시스템의 개선인데 경영의 기본적인 사항과 자기계발을 합친 듯한 느낌을 받았다. 이 책만 읽는다고 마스터할 수는 없을 것 같고, 전반적인 흐름에 대한 이해 내지 경영에서 필요한 사항은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었다. 깊게 파고들면 훨씬 복잡할 듯 싶다. 이 책도 기본적으로 MBA를 바탕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비전공자 입장에서 단 번에 이해할 수 없는 개념과 어려운 부분도 존재한다. 실제로 사업을 할 때 효과적은 운영하고, 창업할 때 도움이 될만한 부분, 이 책에 언급된 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분석, 인간에 대한 성찰들은 꼭 필요한 내용이다. 핵심적인 부분만 읽고 넘어가면 되지만 워낙 방대한 내용을 다루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다른 책도 함께 읽어봐야 할 것 같다. 하나의 기업을 운영하기 위해서 신경쓰고 있어야 할 게 너무 많은 것 같다. 마케팅과 영업, 재무와 회계는 일인기업이 아닌 이상 담당자를 채용하면 될 부분이지만 사업을 하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 무엇보다 이 책은 저자가 일반 대중들도 MBA에 관한 핵심사항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려고 한 덕분인지 크게 거리감은 들지 않았다.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도 될 것 같다. 머리를 싸매고 암기하듯 외울 필요없이 흐름이라는 것을 이해한다면 중간에 들어간 명언과 관련 사이트 주소로 연계된 사항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는 책이라 방대한 분량임에도 거부감이 들지 않았다. 아무래도 직접 사업체를 운영하는 입장이 아니다보니 크게 피부로 와닿는 부분에서 갈리는 것 같다. 사업주의 입장보다는 고용인의 입장에서 보게 되니 말이다. 아마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읽었다면 부족한 부분과 도움이 될만한 부분을 체크해가면서 하나하나 개선해나갔을 것 같다. 결국에는 경영에도 이론이 밑바탕이 되어서 사업체가 유기적으로 잘 운영되기 위한 도구일 뿐이다. 비즈니스 성공의 불변법칙 경영의 멘탈모델을 배운다라고 책등에 표시되어 있는데 전문경영인이 아닌 이상 모두 완벽해질 수는 없다. 이 책을 읽는 사람의 기준은 경영학도 아닌 사업을 직접 운영하고 있는 일반 사람들 내지 창업을 준비하는 단계에 있는 사람들인 것 같다. 그 사람들이 타켓포인트이며, 1장부터 5장까지는 경영의 기초적인 부분을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6장부터 11장까지는 인적관리와 시스템에 관해 쓰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면서 부딪히는 부분을 다루고 있다. 여러 명의 창업자들과 함께 일해본 경험으로 비춰보면 제일 힘든 부분이 영업과 6~8장에 나온 부분인 것 같다. 경험 부족과 일하는 사람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함으로 인해 견디지 못하고 폐업하는 경우를 여럿 봤고 패기와 열정만으로는 답이 아닌 듯 싶다. 매번 좋게 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사업을 꾸리는 데 있어서 기본적으로 꼭 알아두어야 할 부분은 놓치지 않아야겠다. 그러기 위해선 자신부터 인지하고 있어야 하며, 실천과 실무 적용을 통해 기업체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해야할 것 같다. 창업하는 사람이 많은 요즘 기본적인 사항을 알아두고 싶은 사람이라면 놓치지 않고 봤으면 좋겠다. 기본을 닦아놔야 그 다음에 전개될 내용들도 조금은 수월하게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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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에 대한 방대한 이론과 실무적인 부분을 집대성해 가르치는 곳이 MBA가 아니던가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19세기 후반 산업화 과정에서 경영에 관한 과학적 접근의 필요에 의해 등장했고 MBA
과정은 회계, 마케팅, 인사관리, 조직관리, 등 다양한 과목으로 구성된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대학원 과정이 이론적인 부분을 중시하는가 하면 MBA는 실제 기업에서 적절한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실무자를 양성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알고 있다.
'퍼스널 MBA'는 경영에 관한 수많은 서적을 모두다 읽어야 할 필요는 없다는 의미의 자기 독보적
존재감을 드러내는 책으로 경영 전반에 관한 핵심적 사항들을 한권으로 정리하고 248개의 키워드로
세분화해 놓아 혼자서도 경영의 본질을 알수 있도록정리하고, 책의 내용이 학습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살아 있는 경영 현장의 메뉴얼이라고 주장한다.
사업체를 운영하는 방법, 효과적인 창업방법, 기존 사업을 활성화 시키는 방법 등 경영 기술을 접목해
경영의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 책이라고 판단된다.
제 4의 경제 시대라 불리는 체험경제 시대의 경영은 사람과 시스템의 융합이라는 모습으로 펼펴져
퍼스널 서비스시대의 총아로 등장하기까지 서비스의 관점에서 퍼스널 MBA의 효용을 보여주고 있다.
기업이 운영되는 원리, 사람들이 행동하는 원리, 시스템이 돌아가는 원리 등을 학습할 수 있고 이 책을 활용하기 위한 조언을 통해 왜 이책을 읽어야 하는지를 밝히고 있다.
가치창조, 마케팅, 영업, 가치전달, 재무와 회계로 분류된 5장까지의 내용은 경영원론에 시각이 맞춰져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인간의 마음, 자신과 일하기, 다른 사람들과 일하기를 표현하는 8장까지는 인간의
마음과 행동에 대한 논의로 이루어져 있고, 시스템의 이해, 시스템의 분석, 시스템의 개선으로 이루어진
11장까지의 이야기는 경영의 조건적인 부분인 시스템에 그 맥이 맞춰져 있어 저자가 초반에 제시한 경영은 사람과 시스템의 융합이라는 말을 그대로 전사하는 듯함을 받는다고 하겠다.
MBA는 미국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미국 의회 도서관이 120만부의 경영학 서적을 소장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엄청난 파워와 그들의 경영에 대한 존재의 가치를 새삼 깨닫게 한다.
MBA무용론자인 저자의 말처럼 MBA에 자원을 낭비하지 말자.
이렇게 경영에 대한 기초와 문제의식을 가지고 실무에 적용 할 수 있게 탄탄한 구성력을 갖춘 책을 활용해 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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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MBA책은 엄청난 분량과 함께 경영학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경영학이라고 하는 것은 비지니스를 원활하게 잘 다루는 학문으로 다양한 곳에서 사업을 하는 모든 분야에서 쓰이고 있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업은 기본적으로 이윤을 추구해야 하는 것이지만 그것이 소비자들에게 합당하게 가격을 치를 정도의 가치가 있어야지 이러한 사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가치가 있지만 이윤이 없다고 하면 그것은 비영리사업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제대로 된 비지니스가 이루어질수가 없을 것이다. 성공하는 사업가로서 갖추어야 하는 마인드로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야 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이 된다. 책에서 소개가 되고 있는 다양한 가치 중에서 어느 부분에 대해서 핵심을 가지고 집중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나열이 되고 있는데 모든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많은 곳에 집중을 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게 잘 맞는 핵심가치로부터 시작해서 가치있는 범위를 더욱 넓혀가야 할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어떠한 사업을 하더라도 100%의 모든 사람을 전원 만족시킬순 없다. 그렇기 때문에 만족도를 높이는 고객들을 지속적으로 많이 구축해나가는 것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이러한 점에 주안점을 두고 발전을 시켜야 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제품들의 특징이 너무 많다고 생각이 되면 오히려 소비자들에게 인식되는 강도가 줄어들수가 있으니 핵심특성들에만 초점을 맞추면서 나아가는것이 어느정도로 필요로 할 것 같다. 마케팅과 유통, 판매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과정을 통해서 기업은 영속적으로 이윤을 추구하는 과정을 격기 때문에 무엇이라도 하나 삐끗하게 되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부분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항상 좋은 사업에는 많은 경쟁자들이 들어오기 때문에 다양한 전략을 가지고 미리 생각을 하는 것이 미리 필요로 할것이다. 사업을 항상 시스템화 해서 전략적으로 잘 진행할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많은 회사의 예가 나오지만 구글이나 애플 같은 경우에는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가지고 있는 플랫폼이 많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시스템 구축에 있어서 더욱 유리한 부분이 많은것 같다. 재무나 회계를 운영하는 과정에 있어서도 적당한 재무비율을 통해서 기업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막대한 돈과 에너지 이상으로 경영관리를 통해서 올바르게 사업 육성을 통해서 장기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요구하는 높은 가치의 사업과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이 책을 통해서 장기적으로 배워가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이 된다. 다양한 맥락속에서 읽어보는 경영학적인 내용들이 전공자가 아닌 분들이라고 하면 직접적으로 이해하기가 어려웠겠지만 현실과 이론을 접목하면서 다양하게 배워가는 것이 필요로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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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MBA
퍼스널 MBA
우리는 경영에 대해 배우기 위해 무척이나 많은 비즈니스를 하다보면 언제나 성공과 실패가 종이한장
아무래도 경영이라는 다소 어려운 혹은 따분한 분야 특히, 이 도서는 비즈니스는 사람을 위해 사람에 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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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페이지가 넘는 책 두께에 MBA라는 책 제목이 제시하는 느낌과는 달리 이 책의 저자는 유명한 경영학 교수도 아니고 글로벌 기업의 경영자도 아니다. 게다가 겨우 P&G에서 중간관리자 정도만 경험해보고 독립해 비즈니스 컨설턴트를 하면서 독학으로 수천 권의 경영관련 책을 탐독한 뒤 이 책을 출간했다고 한다. 사실 이 책의 앞 쪽에 P&G에서 근무하면서 자신의 상사가 MBA를 마치기까지 들어가는 시간과 에너지만큼 회사일 잘하고 자신의 기량을 갈고 닦는 데 쏟아 붓는다면 오히려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조언을 해 준 덕분에 MBA 공부를 포기했다는 내용이 있다. 그래서 이 책은 경영대학원에서 배우는 내용과는 사뭇 다른 내용들이 들어있다. 일반적인 경영대학원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사례연구 하나 이 책에서는 발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대차대조표. 비용편익분석을 불과 서너 페이지로 설명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 책은 경영학이나 경영기법과 관련된 책이라 할 수 없다. 기업전략이나 마케팅, 재무회계, 관리기법 등이 거의 나와 있지 않고, 나와 있다 하더라도 몇 페이지 언급되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인문학이나 자기 계발서 같은 느낌을 받았다. 사업의 정의부터 시작해서 인간의 기본욕구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부분만 봐도 그렇다. 에너지 각성 음료로 몸을 혹사시키면서 밤새워 일하는 것은 길게 가지 못한다면서 일을 잘 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돌보는 것이 필수라고 이야기하고, 가벼운 운동만으로 에너지를 증가시키며 뇌의 활동과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면서 정기적으로 운동을 권하는 게 경영학과는 별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사실 이 책은 저자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경영의 에센스를 248개의 키워드로 설명하고 있는데, 그게 대부분 원리적인 측면이나 자신의 생각 위주로 설명하고 있어서 그런지 에세이를 읽는 느낌마저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