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광고를 봤을 때는 그저 또 하나의 성공담이겠지 하고 치부했었다. 그런데 목차를 훑어보니 마음이 조금 바뀌었다. 실제적인 아이디어들이 상당히 잡혔다. 책을 잡고는 순식간에 읽어 나갔다. 실용서라고는 하나 문장이 쉽고, 매끄럽고, 연결성이 있어서 그런지 그냥 끝까지 빨리 읽고 싶어졌다. 아이에게 강요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듣기"가 되도록 엄마가 옆에서 도와주고, 많은 영어 동화책을 같이 읽으면서, 듣기/말하기/쓰기 가 동시에 되는 영어 방법. 그러면서도 학교 점수나 토익과 같은 점수영어마저도 완벽히 해결하는데는 놀라워하지 않을수 없었다. 3단계 읽기, T/V프로그램 녹화후 끊어보기등 대표적인 방법들은 누구라도 쉽게 시도하고 또 응용해 볼수 있는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여러가지 방법들을 제시한 것도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집에서 할수 있고 또한 충분한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믿을을 갖게되어 즐거웠다. 나도 충분히 생각한 다음 시도해야 하겠다. |
| 이런류의 책들을 거의 구입해 보는 편인데 이책은 좀 많이 실망스러운 책이였어요. 읽으면서 뭔가 알맹이가 없는듯한 느낌. 뭔가 새로얻을 수 있는 아이디어도 없었고 구체적인 학습법이 거론되는것도 아니고. 교재라도 좀 참조할까 싶었지만 끝까지 거론되는 책은 특정 시리즈 책 몇종류 밖에 없답니다. 보통 알찬 책들은 보고 또보며 참고하고 따라해 보는 편인데 이책은 그냥 수필읽는 정도의 느낌 밖에 없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감상일수도 있지만 이 정도 정보는 그냥 인테넷에서도 얼마든지 볼 수 있다는게 제 생각이네요. 원래 리뷰라는거 한번도 써본적 없는데 이책은 다 읽고 나서 꼭 써야지 했답니다. |
| 아~~좀 더 빨리 이 책을 보았더라면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한마디로 감동 그 자체였다 되는 아이들을 살펴보면 바로 정성어린 엄마의 지도(사랑)이 있다는 건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특히 원이엄마는 보통 우리 엄마들의 시선에서 영어에 접근해가는 과정을 아주 세밀하고 정확하게 군더더기없이 나열해놓았다 한번 읽고 덮어둬버릴 책이 아니고 그때 그때 다시 열어봐야 할 책이다. 영어..정말 막막하고 답이 없는 길 원이엄마처럼 영어는 공부하는게 아니라 말하는 것이라는 데 중점을 두고 하나씩 엮어나간다면 정말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이엄마 정도의 실력을 갖춘 엄마는 아니지만 정성스럽게 꾸준히 아이의 눈높이를 맞춰 준다면 우리 아이 영어도 그렇게 자연스럽게 이루어 낼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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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쓴 원이 어머니는 보면서 듣고, 읽기로 시작했지만 나중에는 읽고 쓰고 말하고 듣는 전 과정을 거의 동시에 진행해 나가면서 차곡차곡 실력을 쌓아 나가게 했다고 한다.
나는 이 책을 읽기전 이미 내 아이의 영어 듣기에 조금씩 회의를 느끼고 있었다. 귀를 뚫어줘야 한다는 믿음으로 영어듣기를 시키고 있었지만 그림없는 영어책으로 넘어갈 무렵
내용을 알 수 없는 영어듣기가 곤역이 되어 간다는 게 문제였다. 내용을 읽고 이해하면서
듣기를 진행하면 어떨까란 생각을 하던 창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우리가 한글을 습득하듯이 귀가 먼저 뚫려야 하고 입이 뚫리고 읽고 이해하고 쓰는
과정을 따라야 한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지만 그건 아기가 언어를 배우는 과정일뿐,
보고 듣는 것만으로 언어에 접근할 수 있는 시기를 훌쩍 지나버린 우리 아이에게 아기의 방법을 적용한다는 것은 무리란 생각이 든다. 물론 그렇게 해서 빠른 효과를 본 사람도 있고 귀가 뚫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란 생각은 들지만 모든 엄마와 아이가 따를 수 있는 보편적인 방법인지는 좀더 생각해보아야 할 것 같다.
어차피 영어를 정복하려면 읽고 말하고 듣고 쓰기가 다 되어야 하는데 순서를 어떻게 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엄마의 볷인 것 같다. 이미 많은 책이나 정보를 접한 사람이라면 이 책이 그다지 참신하지 않을 수도 있고, 읽다 보면 너무 단순해서 좀더 자세한 과정이 기술되었으면 좋겠다는 등의 몇가지 아쉬운 점을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학원에 맡기지 않고 집에서 가르쳐 보려는 엄마나 학원에 보내는 엄마나, 아이의 영어가 고민인 사람이라면 다양한 정보를 모아서 취사 선택해야 하는 만큼 이 책도 유요한 정보원임에 틀림없다. 이 책을 읽으면서 무엇보다도 집에서 영어를 잘 가르칠 수 있다는 자극을 받을 수 있고 영어 습득을 위한 다양하고도 중요한 팁들을 많이 얻을 수 있다. [인상깊은구절] 집에서 혼자 아이 영어를 책임지면서 꾸준히 실천한 게 있다 앞서 special page에서도 말했던 '영어 노트'이다. 방송이나 신문 영어를 최대한 활용해 날마다 새로운 표현을 평범한 노트에 투박한 글씨로 적은 것이다 원이는 값비싼 교재보다 엄마가 유치하게 꾸며주는 영어 노트를 소중하게 생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