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을 다니고 있는 사람으로써 이 책의 리뷰를 보면 약간 이해가 안간다. 절대 현실에는 있을수 없기 때문에 대리만족으로 이 만화를 좋아한다면 모를까, 현실적으로 느낄수 있는 내용은 아니다. 적어도 나에게는... 리뷰를 보고 책의 내용을 판단하는 분이 있을까 나 혼자 딴지를 걸고있는데 어쨌든 내용 자체는 상당히 재미있는 내용이다. 여자주인공의 이름은 사야 , 그녀가 사랑하는 직장상사는 쯔게 주임으로 상당히 순정만화적 매력을 가지고 있다. 약간 어벙한 여자주인공과 칼처럼 정확한 듯 하지만 나름의 헛점을 가진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이다. 물론 내용이 길어짐에 따라 그 주변의 이야기들 또한 재밌게 그려지고 있다. 슬슬 두 주인공의 결혼이라는 쪽으로 초점이 맞추어지고 있는데 끝이 어떻게 끝날지 기대가 된다. 아무래도 오피스걸을 위한 내용이니 중고생은 만화를 매니아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만 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
| 위의 책 표지에 있는 두 사람이 이 만화의 주인공들이다. 여자는 아직 20대초중반인 오피스 레이디이다. 특별히 똑똑하거나 대단한 미모도 아니고 정말 평범한 귀여운 푼수이다. 좀 특이한 점이라면 좀 잘생긴 쌍둥이 오빠가 있고 그 오빠의 친구인 어떤 한 남자로부터 (그는 나중에 유명한 연예인이 된다) 아주 많은 사랑을 받는 운 좋은 캐릭터이다. 그녀는 성격은 무척 발랄하고 걱정이 거의없고(나름대로 걱정한다고 하는 것 같지만) 모든 사람을 의심하지 않고 사랑한다. 그런 점이 그녀를 사랑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지도 모르겠다. 여튼 그녀와 결혼할 남주인공은 그녀의 상사이고(였고) 상당히 보수적이며 안경을 벗으면 미남이고(이것도 순정만화의 설정인 듯) 여성들에게 굉장히 인기가 많은 남자이다. 그리고 능력 많은 남자이다. 그런 완벽한 그가 어째서 약간 푼수끼 있는 모자란 그녀를 사랑하는 지는 만화를 보면서 느끼기를 바란다. 직장을 다니는 여성이 본다면 상당히 공감가는 이야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