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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중국을 공부하라] 중국식 체면 문화의 실체
"[지금이라도 중국을 공부하라] 중국식 체면 문화의 실체" 내용보기
[지금이라도 중국을 공부하라] 중국식 체면 문화의 실체   중국으로 여행을 가기 전에 중국어 공부를 한 적이 있다. 그 때 중국어 선생님이 자주 했던 말씀 중 하나, 바로 ‘중국인들은 체면을 중시한다’는 것이다. 체면을 중시하기에 속마음을 웬만해서는 말하지 않고 매사 과장해 말하는 습관이 있다는 것. 이 책에도 중국인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체면 문화를 이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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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중국을 공부하라] 중국식 체면 문화의 실체

 

중국으로 여행을 가기 전에 중국어 공부를 한 적이 있다. 그 때 중국어 선생님이 자주 했던 말씀 중 하나, 바로 ‘중국인들은 체면을 중시한다’는 것이다. 체면을 중시하기에 속마음을 웬만해서는 말하지 않고 매사 과장해 말하는 습관이 있다는 것. 이 책에도 중국인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체면 문화를 이해해야 한다는 내용이 많이 나왔다. 체면이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중국식 배려’를 의미하기도 하고 다르게 보면 ‘중국식 이기주의’라고 여겨지기도 한다. 상사가 놀림감이 될 수 있는 녹색모자를 쓰고 다녀도 중국 직원이 말해주지 않아 망신을 당했다는 일화는 중국인들의 체면문화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케 했다.

 

사실 중국에 오래 살았다고 해서 중국 전문가라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땅덩어리도 넓고 인구도 많아서 그들의 ‘평균’을 예측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우리’와 ‘그들’로 나눠지는 중국인들의 사회에서 몇 십년간 일하며 중국인들을 지켜본 저자의 말을 참고한다면 이 평균적인 앎이 진실을 아는데 분명 도움은 될 것이다. 특히 ‘꽌시’에 대한 내용이 인상 깊었는데 중국 전문가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꽌시’의 실체에 대해 다르게 판단할 수 있기에 저자는 더욱 조심스럽게 말하는 듯 보였다. 꽌시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의미하는데 우리나라 말로는 연줄, 인맥 정도로 표현할 수 있겠다. 중국에서는 자신이 아는 이와 모르는 이로 사람들을 분류하는데 ‘친구’가 되면 ‘우리’에 포함돼 많은 것들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꽌시’, 즉 인맥을 형성해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은 한국도 비슷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중국인과 한국인의 사고방식이 많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국인의 꽌시는 서로의 체면을 중시하며 추구하는 실리다. 즉 작은 부탁이라도 상대가 들어주면 반드시 어떤 식으로든 보답을 해야 하는 것. 그러나 한국인의 꽌시는 잘 아는 인맥이라면 작은 부탁은 그냥 들어주는 사이로 치부된다. 같은 부탁이라도 중국에서는 부탁을 들어주는 사람의 체면을 살려줘야 한다. 절대 친구를 곤경에 빠뜨려서는 안 된다. 친구에게서 알고 싶은 고급 정보가 있다면 직접 부탁해서는 절대로 안 되고 친구가 자리를 비운 사이 컴퓨터 화면으로 보게 해주는 등 피할 구멍을 만들어주는 식이다. 이것이 상대에 대한 배려라고 여겨지는 것이다.

 

또 대화할 때 상대방이 기분 나쁠 것 같은 얘기는 절대 입 밖으로 내뱉지 않는 것이 중국 사람들이다. 잘못한 일이 있어도 절대 사과하지도 않는다. 모두 체면을 중시하기에 서로 통용되는 문화다. 그러니 중국인들과 일할 때는 결과만 듣지 말고 과정을 복기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중국어를 조금 해도 중국인들은 ‘당신 중국어 정말 잘하네요!’하고 칭찬할지 모른다. 성조부터 제대로 하라는 둥 진실을 얘기해봤자 상대의 체면만 구기기 때문이다. 말의 결과만 듣고 보면 우쭐할 수 있지만 과정을 보면 왜곡된 진실이다. 한국인도 서양 사람들에 비해 많이 복잡하다고 생각했는데 중국인들에 비할 것은 못 된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나는 ‘우공이산’이라는 성어를 좋아한다. 우직하게 노력하면 산도 옮길 수 있게 된다는 것인데 저자는 중국인들의 삶을 이 성어에 비유했다. ‘순간을 영원처럼 사는 사람들 같다’는 표현이 특히 인상 깊었다. 중국인들은 시간을 길게 보고 뭐든지 여유를 가지고 노력한다는 말인데 ‘빨리빨리’ 문화에 익숙한 한국인들에게 나름 교훈이 되는 이야기였다. 장구한 역사와 거대한 스케일의 땅, 수많은 사람들을 품고 있는 중국을 책 한권으로 다 이해하기는 힘들 것이다. 다만 중국에 대해 알 만큼 알고 겪어볼 만큼 겪어본 전문가인 저자가 ‘나는 아직도 중국을 잘 모른다’고 고백하는 모습이 참 마음에 들었다. 저자의 말처럼 겸손은 더 많이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저자의 겸손 덕분에 중국식 체면의 양면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됐다.   

o*****8 2014.08.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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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고도 친근한 중국 바르게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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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봄이었을거에요. 제가 해외 어학연수 중에 중국인 학생들을 만난 것이. 그때 그 중국인 학생들에게 지금은 팍스 아메리카나의 시대지만 앞으로 중국이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것이다라고 말했었죠. 그러자 그 중국인 학생들 반응이 엉? 엥? 이런 분위기였었답니다. 당시의 그 중국인 학생들만 해도 지금의 G2 시대를 예상못했던 것이죠. 그때까지만 해도 천안문 사태, 홍콩 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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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봄이었을거에요. 제가 해외 어학연수 중에 중국인 학생들을 만난 것이. 그때 그 중국인 학생들에게 지금은 팍스 아메리카나의 시대지만 앞으로 중국이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것이다라고 말했었죠. 그러자 그 중국인 학생들 반응이 엉? 엥? 이런 분위기였었답니다. 당시의 그 중국인 학생들만 해도 지금의 G2 시대를 예상못했던 것이죠. 그때까지만 해도 천안문 사태, 홍콩 반환, 파룬궁 문제 등이 중국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던 시절이었으니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말이 어설픈 립서비스 정도로만 생각되었겠죠. 그때 그렇게 중국의 발전에 대해 호언장담을 하면서도 한 가지 단서를 달았었는데 민주화와 투명화가 되어야한다는 것이었죠. 미국 다음은 중국의 시대가 올 것이다로 시작된 앞부분의 얘기가 너무 큰 충격을 줘서였을까요? 아니면 제 영어 표현능력이 부족해서였을까요? 뒷 부분의 얘기는 다들 대충 넘어가는 분위기였었죠. 사실 그 부분이 중국 박전의 핵심인데 말이죠. 그때의 저처럼 중국의 발전을 예측한 SM 이수만 대표의 경우도 중국 시장 공략에는 성공했으나 투명화란 부분에 발목이 잡혀 SM에서 만든 아이돌 스타를 중국 측 기획사에 연이어 뺏기고 있죠. 그때의 제는 티벳 등등 현재 중국 영향권에 있으나 독립을 요구하는 지역과는 보다 유연하고 느슨하게 대처해서 행정적 독립을 주되 친 중국적인 행보를 걷도록 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중국 학생들의 생각은 다르더라구요. 각자의 나라 문화재를 소개하는 시간에, 티벳의 포탈라 궁전을 중국의 문화재인양 발표하는 중국 여학생을 보곤 일제 식민지 시절 경주 불국사를 자기네 문화재인양 발표하는 일본 여학생의 모습이 저렇지 않을까 싶어 내심 씁쓸해했던 것도 생각납니다.

 

중국이 이렇듯 놀랍게 발전을 하면서 중국에 관련된 서적도 많이 출판되었습니다. 그 옛날 일본은 없다 식 흥미 위주 자극적인 일본문화 관련 서적이 팔리던 시절과 달리 중국 문화에 대해 좀 더 진지하게 다가가는 책들이 많은 것도 인상적입니다. 하지만 워낙 중국이 크고 넓다보니 중국의 일부분만 얘기하기 쉬운 것도 있죠. 인터넷과 한류 때문에 주변국들과의 교류가 한층 활발해진 요즘, 네티즌들의 상호검증도 다양하게 이뤄지기 때문에 섣부른 내용, 과장된 표현으로 점철된 책은 예전처럼 출판계에서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무수히 쏟아지는 중국 관련 서적 중에서 진짜 중국 전문가가 쓴 책을 골라 읽는 것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죠. 이 책은 삼성 최고의 중국 전문가이자 협상가로 일하던 류재윤씨가 쓴 책입니다. 그동안의 서구패권주의와 맥을 달리 하는 중국의 국제무대 등장은 바로 옆에 붙은 한국으로선 흥미로우면서도 두려운 일이 되겠죠. 두려움이란 모르기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류 중국통이 쓴 이 책은 그 두려움을 없애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 책의 머릿말은 나는 중국을 모른다로 시작됩니다. 수 십 년 중국 전문가로 일했던 이가 자신의 책에서 내놓는 첫 문장이 '나는 중국을 모른다'인 것이죠. 유학 생활 몇 년, 여행 몇 달로 외국 문화를 다 안다는듯 책을 내놓는 시대에 중국 전문가가 내놓는 나는 중국을 모른다는 하나의 화두가 될 것입니다. 그는 이어 말합니다. '중국을 모른다고 했던 초짜 중국 주재원이 1년이 자니면 어느새 중국전문가로 탈바꿈해 있는 것을 보면서 나는 중국을 안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발언인지 통감한다. 그래서 나만이라도 중국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다.'라고 말이죠. '모른다고 여겨야 배우려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 중국이라는 거대한 산을 넘고 중국인이라는 깊은 물은 건너기 위해서는 내가 아는 것이 맞지 않을 수 있음을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한국 기업이 중국에서 실패했다면, 십중팔구 이유는 이것이다. 중국 땅에서 중국 사람과 일하면서 한국식을 고집했기 때문이다.'라고 저자는 이어서 설명합니다.

 

이 책은 중국의 역설, 중국의 우리, 중국의 지갑, 중국의 시야, 중국의 시간... 이렇게 5개의 챕터로 이뤄져 있습니다. 겉으로는 볼 수 없는 그들만의 속, 꽌시로 대표되는 그들만의 인맥, 명분과 실리의 구분, 조선족 얘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일본 내 한류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던 시절 일왕을 함부로 언급한 우리측 정치인 때문에 일본 내 한류 열기가 식고 혐한론이 크게 불거지기도 했었죠. 외교와 행정 등의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일본 총리와 극우세력, 극우언론을 비판하는 것과 일본 내에서 신앙처럼 존재하고 있는 일왕을 비판하는 것의 차이는 무척이나 컸습니다. 중국에도 그러한 문화적인 역린이 어딘가 존재하고 있을 것입니다. 대(對)중국 경제의 중요성이 높아진 지금 우리의 경제를 위해서도 중국과 우리 문화 사이의 다른 점을 빨리 이해해서 트러블을 예방하고 데미지를 최소화시키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예를 들면 종교 문제 같은 것이죠. '태평천국의 난 등 역사적으로 종교가 세력화되어 역사적 부침을 겪어야 했던 중국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종교에 대해 예민한 반응을 보일 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다.'라고 저자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치적인 문제, 종교적인 문제에 관한 얘기도 흥미롭지만 사소한 것도 재미있습니다. 중국에선 녹색모자를 쓰면 안된다고 하네요. 특히 남자는 말이죠. 녹색모자를 쓰면 '내 아내는 바람났소!'하는 의미라고 합니다. 녹색모자를 쓰고 있는 한국인 기업인에게 왜 알려주지 않았냐고 저자가 주변 중국사람들에게 묻자 그 사람들은 중국 나름의 문화를 들며 설명합니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문화차이가 몇 가지 더 나옵니다. 그런 것을 모르고 중국사람들은 이렇다 저렇다 말한다면 섣부른 편견에 사로잡힐 수 있겠죠. 중국문화에 관심이 많은 이들이라면 꽌시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꽌시에 이어 圈子(권자)란 단어를 들어 중국문화를 설명합니다. 일본식으로 얘기하면 같은 나와바리에 소속된 이들이라고 설명할 수 있겠고 한국어로는 우리라고 간단히 설명할 수 있겠죠. 남들과 우리(圈子)로 구분되는 그들 문화권에서 꽌시로 엮이는 친분관계가 필요합니다. 꽌시를 간단히 설명하긴 어렵지만 그 중요성을 부인하긴 어려울 것입니다. 때론 조조 같고 때론 관우 같기도 한 중국인들의 문화를 100% 알 수는 없겠지만 그 알아감에 있어서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은 확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국 대륙에 일어난 기상천외한 사건사고, 중국의 지배를 거부하는 홍콩인들의 우산시위, 한국땅을 사들이는 중국부자들, 조선족들의 보이스피싱, 스타로 키워준 한국 연예기획사를 배신하는 중국인 아이돌 등의 뉴스가 우리의 눈과 귀에 들어오고 있지만 그 뉴스만으로 충분치 않은, 숨겨진 중국 문화를 알기에 이 책은 좋은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j*********n 2015.06.15.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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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심오하지만 오우 재미있다.중국역사책만 탐독하다 중국문화에 일천한걸 깨닫고 지금이라도 문화공부를하기 위해 이책을 골랐다.정보도 많고 진심도 곳곳에 묻어난다 오랜만에 좋은책 만났다.♡♡P139(조선족,그들은 누구인가)읽어보십시오 (간도 영토의 운명)도 참조해보십시오 숙종때 세운 백두산정계비엔 '동위토문 서위압록' 에 의해 간도가 공식적으로 우리땅이된겁니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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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심오하지만 오우 재미있다.


중국역사책만 탐독하다 중국문화에 일천한걸 깨닫고 지금이라도 문화공부를


하기 위해 이책을 골랐다.


정보도 많고 진심도 곳곳에 묻어난다 오랜만에 좋은책 만났다.♡♡





P139(조선족,그들은 누구인가)읽어보십시오 (간도 영토의 운명)도 참조해보십시오 


숙종때 세운 백두산정계비엔 '동위토문 서위압록' 에 의해 간도가 공식적으로 우리땅이


된겁니다. 그래서 반환받아야할 우리땅이 중국에 있는겁니다.


현재 중국땅의70%가 남의나라땅 강제 점령한겁니다(중국의 소수민족,국가가장기를 약탈한다 )


두권만 읽어보십시오 ○○





1909년 간도협약 우리땅을 일본이 중국에 넘기는 조약입니다 교과서에 나옵니다.


몽골이 한반도면 중국의 식민지로 있는 내몽골이 간도라고 보시면 정확합니다.


때가되면 되찾으려고 박정희대통령이 자료를 수집한걸 김영삼대통령이 조선족이 사는


 간도 같은건 필요없다고 간도가 우리땅이란 증거자료를 모두 폐기해 버립니다.


(동아시아 영토분쟁의 패러다임)읽어보십시오 


다시말해 해방이후 경상도땅을 아직 반환받지 못해 경상도가 아직 일본행정구역에


속해 있고 이곳 주민들을 경상족이라 부르는거와 같은 이치입니다.☆☆





(삼국지)에서 도원결의,읍참마속,삼고초려 100만대군 만두,동남풍 모두 허구입니다.


원나라시절 원곡이라는 연극이 유행했는데 이때 만든 시나리오 대본이 서유기 수호지 삼국지 입니다.


예를들면 동남풍도 제갈공명이 도술을 부려서 만든게 아니라 양자강의 미꾸라지들이


겨울에 동남풍이 불기전에 배를 꺼꾸로 뒤집는 습성을 보고 지어낸 이야기입니다.


(反중국역사)읽어보십시오 ♡♡





단일민족이란 단어는 프랑스대혁명때 자국을 보호하기 위해 발명한 말로 이것을


나폴레옹이 수출했고 국민통합을 위해 단재 신채호선생님이 받아들인 것입니다.


한국인의 78%는 흉노족의 후손입니다 (인류본사,대쥬신을 찾아서 1,2)읽어보십시오 ○○





조선족자치주의 입장도 티벳과 같습니다.(중국의 거대한 기차)읽어보십시오 


예전 천안문항쟁때 탱크를 온몸으로 막던 대학생이 대만으로 탈출할때 꽌시덕을


보았다는걸 어느 책에선가 읽고 그때부터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한국기자들이 중국문화에 대해 소개한책을 몇권 읽었는데 이책이 단연 압권이다 많이 배운다.☆☆





짧은 견문으로 중국을 말하지 말라는 마음을 함축적으로 담아놓았다.


잘은 모르겠지만 대우자동차가 인도에서 망해 철수할때 몇번이나 유찰되었다고한다.


현지화 실패의 대표적 사례다.


베트남쌀국수도 처음에 실패했다가 나중에 현지화에 성공한 케이스다.


그나라에서 성공하려면 문화통역가가 꼭 필요하다.♡♡







P205 웃을 일이 아닙니다.고구려뿐 아니라 호주,한국,몽고도 회복해야할 자기네 땅이라고


중국인들은 생각합니다 (동북공정 고구려사)


옆에있는 중국인들에게 물어보십시오(중국의 조용한 침공)


(아프리카,중국의 두번째 대륙)읽어보십시오 


시진핑주석도 트럼프대통령이 방중전에 한국은 원래 중국땅이었다고 공개발언합니다.●●







제 말뜻은 중국을 적으로 돌리자는 얘기가 아니라 그런 사실이 존재한다는 점도 인식한 상태에서


중국인을 상대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입니다.


한족은 섬서성과 하남성에 살던 소수민족이었습니다 (한자의 역설)읽어보십시오 ○○





한국과 일본은 백강전투전까지 언어가 같았습니다(한국어는신라어일본어는백제어)


말갈은 고구려의 마가를 중국식으로 발음한 것입니다.


경주김씨 김함보가 고구려 유민들을 통합해 만든나라가 금나라입니다(김의나라)


국제정세에 대한 논리 훌륭한 조언입니다.☆☆







기업전문가에 대한 의견은 탁월하지만 G2는 중국인들의 허세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면 사회간접자본,사회안전망은 일본과 한국은 많이 갖출려고 노력하고있지만


중국은 돈많은 사람들이 각자 알아서 대비해라입니다.


보험이 그 대표적인 경우일 것입니다.


그러니 중국은 금융개방을 미루는 것이고 마윈이 거세된 이유입니다.


중국은 모든건 뒤로하고 오로지 GDP로만 승부를 보려고하니 G2로 보일뿐입니다.●●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 그리고 약간의 행운이 따랐기에 저자는 오늘의 중국문화서를


쓸 수가 있었다.


이케하라 마모루가 쓴 (한국,한국인 비판)을 읽는 느낌이었다.


모든 사람이 나는 아니라고 하지만 칭찬을 듣는걸 좋아하지 쓴소리를 듣는건 싫어한다.


배울 자세가 되어있는 사람은 원수에게서도 배운다고했다.


저자가 원수라는 뜻은 아니고 그만큼 한국인에게 보약이 되는 충언이 담긴 책이었다.♡♡○●☆


여름철에 자미원88 




















YES마니아 : 플래티넘 s*****6 2026.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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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요,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요,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내용보기
<지금이라도 중국을 공부하라>를 읽으면서, 머릿속에 하나의 고사성어가 자꾸만 떠올랐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반드시 이기리라. 물론 중국은 사전적인 의미의 '적'은 아니다. 하지만 이것은 비단 전쟁터에서 전투할 때만이 아니라, 어딘가에 도전하거나 같이 행동해야 할 때에도 적용되는 말인 것이다.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성공하고, 상대를 모르면 실패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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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중국을 공부하라>를 읽으면서, 머릿속에 하나의 고사성어가 자꾸만 떠올랐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반드시 이기리라. 물론 중국은 사전적인 의미의 '적'은 아니다. 하지만 이것은 비단 전쟁터에서 전투할 때만이 아니라, 어딘가에 도전하거나 같이 행동해야 할 때에도 적용되는 말인 것이다.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성공하고, 상대를 모르면 실패할 것이니, 상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성공의 열쇠라고 말이다.

 

<지금이라도 중국을 공부하라>의 메시지는 간단하다. 현재의 중국 문화와 사회를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중국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길이라는 것이다. 중국어를 열심히 공부한다고 중국을 알게 되는 것도 아니요, 중국 역사나 관련 상식 같은 것을 많이 아는 것도 절대적인 요건은 아니다. 중국 나라 순서나 황제 순서 같은 것을 줄줄 외게 된다고, 중국에 대해 잘 알게 되는 걸까? 천만에. 그럴 바에는 중국 사람들이 주로 쓰는 관용적 표현을 하나라도 더 익히고, 그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훨씬 본질에 가깝게 다가가는 길이다.

 

이 책은 마치 중국을 소재로 한 에세이 모음집 같은 인상을 준다. 그만큼 일상적인 이야기를 많이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해한 것만이 깊이 있는 것은 아니듯이, 일상적인 모습과 행동의 본질을 꿰뚫고 알려주면서, 진정한 중국의 모습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독자를 이끌어준다.

 

<지금이라도 중국을 공부하라>에서 돋보이는 것은, 말 그대로 중국의 현재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저러하니 훌륭하다느니 어처구니없다는 등의 품평을 따로 덧붙이지 않고, 현재 중국인들이 어떤 경향을 가지고 있고 그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만을 보여준다. 이 책을 중국을 품평하고 가르치려는 책이 아니라, 그저 현재의 중국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보여주고 있는 책인 것이다. 중국의 일상적인 모습, 현실적인 부분, 나아가 현재 중국 사회 문화의 근본적인 면을 이해하고 싶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p*******1 2015.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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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중국을 공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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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존재하는 수 많은 중국에 관한 책들의 저자는 대부분 자신이 중국을 잘 알고 있다는 식의 중국통 으로 독자들에게 이해된다. 그러나 정말 중국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 묻는다면, 중국을 알고 있는 사람과 대면을 한다면 그들은 무슨 말을 할까 궁금해 지기도 한다. 인생의 40퍼센트를 중국에서 보낸 중국 전문가라는 사람 조차 중국을 모른다고 답하는데 그 외의 사람들을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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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존재하는 수 많은 중국에 관한 책들의 저자는 대부분 자신이 중국을 잘 알고 있다는 식의 중국통

으로 독자들에게 이해된다.

그러나 정말 중국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 묻는다면, 중국을 알고 있는 사람과 대면을 한다면 그들은 무슨

말을 할까 궁금해 지기도 한다.

인생의 40퍼센트를 중국에서 보낸 중국 전문가라는 사람 조차 중국을 모른다고 답하는데 그 외의 사람들을 거론하면 어불성설이 되기 딱 마춤이 될것 같다.

중국을 안다고 하는 순간 중국은 우리에게 위험한 존재로 부상하고 아는만큼 보이지도 않고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이는것 보다 훨씬 많은 그들이 중국이기에 저자의 중국을 모른다는 이야기는 섬뜩함으로 다가온다.


중국, 표면적으로는 G2로의 부상과 점점 더 미국과의 격차를 벌리고자 하는 그들의 모습을 온전히 그대로만 바라보아야 하는것인지 아니면 그들의 숨겨진 맨얼굴을 찾아보아야 하는지를 저자는 자신의 중국생활 40년을 걸고 5가지의 숨겨진 얼굴들을 제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국으로서는 가장 많은 수출을 하는 최대 무역국으로 중국의 존재를 인식하고 있지만 어쩌면 무늬만의

중국을 알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50조 거대 인구의 집단으로 중국속에 삼성의 길을 만들기 위한 고군분투의 시간 20년을 보낸 저자의 대

중국 민간외교와 같은 경험들을 통해 그가 말하는 중국과 중국인들의 맨얼굴을 확인해 보는 시간이 될

것도 같다.


중국에는 중국이 없다는 중국의 역설을 통해 중국의 진심을 들을 수 있는 청력을 키워야 함을, 중국이

말하는 '우리' 바로 '꽌시'의 실체가 무엇이며 그들의 '우리 속으로 들어가는 방법, 중국의 지갑을 여는

방법으로 꽌시를 알아야 한다는 것,중국의 시야에서는 우리가 바라보는 중국이 아닌 중국인의 시야로

바라보는 세계를 조망하고 중국에서 통하는 현지화.협상.조직관리 전략을 제시하며 마지막으로 수천년

맥을 이어온 중국의 시간을 통해 현재와 과거, 미래를 동시에 사는 중국인들을 새롭게 바라보고 재발견

하는 가르침을 주고 있다.


우리나라는 중국과 수천년간을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살아왔다.

한국은 중국을 만만하게 보고 중국은 한국을 우습게 보는 관계는 결코 오래가지 못한다.

이젠 서로의 민 낯을 숨기고 관계를 맺을 때가 아니라 자신이 숨기고 있는 민 낯을 드러내고 더불어 삶을

살아가야 하는 글로벌시대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표면적으로 드러난 중국의 이미지만을 생각하고 인식할것이 아니라 그들의 숨겨진 속살을 드러내고 민낯을 볼 수 있는 안목과 능력을 기르고 키워야 하겠다.

n********1 2015.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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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중국전문가가 이야기 하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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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참 가깝고도 먼 나라였지만, 이제는 분명 가까운 나라가 되어 버렸다. 우리의 의지와 무관하게 너무나 밀접한 관계가 되어버린 중국. 이미 최대교역국으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관계가 형성되었다. 이에 따라 중국에 대한 정말 다양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중국어를 공부하는 책에서부터 시작해서, 중국에서 비즈니스를 하는데 필요한 전략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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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참 가깝고도 먼 나라였지만,

이제는 분명 가까운 나라가 되어 버렸다.

우리의 의지와 무관하게 너무나 밀접한 관계가 되어버린 중국.

이미 최대교역국으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관계가 형성되었다.

이에 따라 중국에 대한 정말 다양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중국어를 공부하는 책에서부터 시작해서,

중국에서 비즈니스를 하는데 필요한 전략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20년 동안 중국삼성의 전설로 불리우면서

다양한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중국 1세대 지역전문가의 입을 통해 듣는

살아있는 중국에 대한 이야기다.

그냥 오랫동안 중국에 체류한 사람들의

중국 관찰기가 아니라,

비즈니스 현장에서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며 배운

살아있는 중국 경험기? 중국 배우기라고 할 수 있다.

크게 Part5로 구성된 이 책은

Part.1 죽국의 역설

중국이라고 우리가 부르는 나라, 그 곳에

실질적인 중국은 없다는 역설을 이야기 하고 있다.

즉 중국인들이 하는 이야기/행동의 역설적인 부분을 이해하지 못하면

그들이 속였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데,

그들만의 배려, 그들만의 이야기의 근간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Part.2 중국의 우리

중국에서 사업을 성곡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중국의 룰을 인정할 필요가 있다.

그들은 친구라는 유일한 사회단위를 무척이나 신뢰하고 있다.

그러한 친구의 코드를 이해하는 것이,

모든 사람들이 말하는 '꽌시'의 근본을 이해하는 것이

중국인의 마음을 여는 첫 단추다.

Part.3 중ㄱ구의 지갑

그렇다면 누구나 말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꽌시'란 도데체 무엇인가?

결국 중국인들엥게 꽌시는 화페와 같은 것이다.

선물과 뇌물의 한 끗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고,

누가 중국을 움직이는가 지켜보아야 한다.

Part. 4 중국의 시야

저자는 중국을 맹수로 표현하기 보다 '하마'로 표현했으며,

이 하마와 친해지는 법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은 중국을 만만하게 보는데,

중극은 한국을 우습게 보는 불편한 진실.

그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돌아보아야 하는가?

정보비대칭이 불러오는 동상이몽에 빠지지 말라.

Part.5 중국의 시간

중국인은 느리고, 만만디로 살아간다는 것은

눈에 보이는 진실처럼 보이지만, 이 또한 중국인에 대한 잘못된 이해일 수 있다.

중국인의 과거,현재,미래를 함께 사는 사람들이다.

우공이산이 중국식 여유를 아는 것과

중국인들이 왜 사과를 하지 않는가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국에서 이방인이 성공하려면 어찌해야 하는지에 대해

솔직한 조언으로 책음 마무리 된다.

현재 중국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분들,

앞으로 중국과의 비즈니스를 모색하시는 모든 분들께

일독을 권하고 싶다~!!


초강력긍정주의자



중국 사람과 무엇을 하든 만남부터 시작까지 시간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결정된다는 점을 명심하자.

많은 경우에 공식적인 시간보다 비공식적인 시간이 훨씬 더 가치 있으며

공석보다 사석에서 이루어지는 시간이 실질적인 효과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저 실속 없이 흘러가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중국과 중국 사람을 알아가는 귀중한 시간이라는 생각으로

열과 성을 다해 충시랗게 활용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중국 사람과 만나서 버리는 시간은 1초도 없을 것이다.

아낌없이 중국의 시간에 투자하라.

p.315


 

o*****o 2014.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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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중국을 공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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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제관련 도서에서 중국을 많이 다룬다. 도서들은 중국의 잠재력 혹은 중국의 버블에 대해서 많이 다룬다. 즉, 현재 중국 경제를 긍정적으로 보느냐 혹은 부정적으로 보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하지만 이 책은 완전히 다른 시각으로 쓰여졌다. 중국의 경제를 분석했다라기보다는 중국에서 사업 혹은 주재원으로 일하는 중국인 외의 사람들에게 서구적 사고방식을 가진 우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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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제관련 도서에서 중국을 많이 다룬다. 
도서들은 중국의 잠재력 혹은 중국의 버블에 대해서 많이 다룬다. 
즉, 현재 중국 경제를 긍정적으로 보느냐 혹은 부정적으로 보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하지만 이 책은 완전히 다른 시각으로 쓰여졌다. 
중국의 경제를 분석했다라기보다는 중국에서 사업 혹은 주재원으로 일하는 중국인 외의 사람들에게 서구적 사고방식을 가진 우리들이 이해하기 힘든 중국 사람들의 사고방식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중국에 대해 안다고 자만하는 사람들조차 정작 중국인들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중국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그 사고방식을 갖게된 역사적 배경, 혹은 전설 등을 함께 소개하고 있어 매우 흥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다. 
또한 필자의 경험도 함께 소개하고 있어 매우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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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2015.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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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중국 비즈니스를 위한 필수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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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중국을 공부하라]는 중국인들의 모습, 중국의 독특한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중국은 우리나라와 뗄레야 뗄 수 없는 중요한 나라다. 지난 역사에도 그래왔지만, 앞으로는 훨씬 더 많은 측면에서 중요한 관계를 맺는 이웃 국가가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과 기업들이 대 중국 사업을 위해 중국을 공부하고 중국에 들어가고있다. 책은 이런 사람들과 기업이 중국에서 성공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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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중국을 공부하라]는 중국인들의 모습, 중국의 독특한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중국은 우리나라와 뗄레야 뗄 수 없는 중요한 나라다. 지난 역사에도 그래왔지만, 앞으로는 훨씬 더 많은 측면에서 중요한 관계를 맺는 이웃 국가가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과 기업들이 대 중국 사업을 위해 중국을 공부하고 중국에 들어가고있다. 책은 이런 사람들과 기업이 중국에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과 갖춰야 할 인성과 자세 등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중국을 용과 봉의 모습에 비유했다. 사슴의 뿔, 독수리의 발톱, 낙타의 머리, 뱀의 몸통이 합쳐져 조화를 이루는 것이 용이다. 반면에 봉황은 처음부터 봉황이었고 앞으로도 봉황이다. 중국인은 이런 용과 봉의 기질을 동시에 갖고 있다. 중화사상에 입각해 조화를 추구하고 덕으로 모든 것을 포용하다가도 스스로 불리할 때는 봉황처럼 홀로 고고히 존재하고 남을 배척했다. 중화사상이 절정이었던 당, 명나라 시절의 중국의 모습이 용의 기질이라면, 이민족을 오랑캐로 여기며 폐쇄적인 정책을 펼쳤던 송나라 시절은 봉황의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중국은 공산주의 국가지만 그들의 경제는 철저히 시장 자본주의를 따른다. 중국인들은 체면을 중시하고 예의 범절을 강조하지만 어느 민족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셈에 능하고 금전을 따지는 실리주의자들이다. 이런 어울리지 않는 부조화 속에서 그들은 가장 최선의 이익을 찾아 또 다른 어떤 조화를 이루어 낸다. 체면과 실리 두 마리의 토끼를 다 놓치지 않는 중국인들을 보고 있으면 자본주의에 가장 어울리는 나라는 민주주의가 가장 발달했다고 여겨지는 미국보다 소련 이후 공산국가의 우두머리를 표방하는 중국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


중국 비즈니스에서 성공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우리나라에서 사업으로 큰 성공을 거둔 사람과 기업도 중국 비즈니스를 시작하면 매 순간이 난관이고 좌절의 연속이다. 꽌시가 중요하다는 말은 듣고 중국으로 건너갔지만 막상 꽌시가 무엇이고 어떻게 꽌시를 비즈니스에 활용해야 하는 지 실체도 잡지 못해 난처해 하는 사람들이 허다하다. 아예 중국 현지화를 시도한 기업도 마찬가지다. 현지화를 위해 제대로 된 중국전문가를 찾는 것이 쉽지 않다. 중국 현지인을 고용하면 더 큰 혼란에 빠지기 일수다.


그만큼 중국인들이 우리와 다르고 중국 문화가 독특하다는 반증이다. 저자는 이런 중국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며 중국 비즈니스에 성공한 진짜배기 중국전문가다. 그는 1989년 삼성SDI에 입사 후 1세대 지역전문가로 선발되어 중국 진출의 첨병의 역할을 맡았다. 중국의 중앙과 지방 정부를 오가며 무수히 많은 크고 작은 협상테이블을 이끌었다. 처음부터 '대리' 명함 한 장 들고 중국의 중요 간부들과 협상을 시작해 삼성 최초의 대규모 중국 생산기지 구축의 물꼬를 틀었다. 이런 그의 역량은 그를 사원 입사 후 15년 만에 상무 승진, 삼성에서 초고속으로 임원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대對 중국 비즈니스에서 강조하는 것은 두말 할 필요 없이 꽌시다. 꽌시는 인맥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인맥과는 늬앙스가 조금 다르다. 인맥보다 좀 더 끈끈한 관계, 좋은 말로 하면 정精, 나쁜말로 하면 비리를 나눈 관계를 뜻하는 것 같다. 꽌시가 있으면 불가능한 일도 가능한 것이 중국이다. 그 반대도 당연히 가능하다. 이런 꽌시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서로 간에 관계를 쌓는 과정과 시간이다. 이 때문에 중국에선 선물을 주고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공적인 자리에 참석하지 못해도 사석, 결혼식이나 생일 같은 편한 자리에는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대부분의 중국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이 꽌시를 위한 행동과 역량을 강조한다. 저자는 여기에 하나를 더해 '겸손함'을 강조하고 있다. 그 어렵다는 중국 비즈니스에서 저자가 20년 넘게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겸손한 자세를 잃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중국은 평범한 가정부도 중앙 고위직 관료와 꽌시를 맺을 수 있다. 어떤 인연으로 어떻게 맺어질 지 모르는 것이 꽌시라고 설명한다. 길거리에서 만나 우연히 인연을 맺게된 노숙자가 기적처럼 곤경에 처한 나를 도울 수 있는 나라가 중국이다. 이를 저자는 계명구도鷄鳴狗盜는 춘추전국시대 제나라 맹상군의 고사에서 나온 한자성어로 설명했다. 제나라 재상이었던 맹상군의 주변에는 신분의 고하에 관계없이 재주 많은 식객들이 항상 넘쳐 났다. 맹상군이 그들 모두를 귀히 대접했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날 맹상군은 강대국 진나라 소왕의 초청을 받았다. 말이 초청이지 사실상 감금이었다. 맹상군은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위기에 빠졌다. 하지만 맹상군은 그가 처음부터 귀히 여겼던 식객들 덕분에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식객들 중 개 흉내를 잘 내는 사람과 닭소리를 잘 내는 사람 때문에 진나라에서 무사히 탈출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는 아무리 하찮은 기술, 하찮은 위치에 있는 사람일지라도 사귀어두면 반드시 값지게 쓰일 곳과 때가 생긴다는 중국 특유의 인재관이 담긴 일화이다.


제나라의 맹상군 처럼 비즈니스를 목적으로만 사람을 사귀는 것이 아니라 두루방면으로 사람을 사귀라고 저자는 말한다. 때로는 과감히 상대를 위해 손해를 볼 수 있는 자세를 갖추고 내 시간을 아낌없이 쓰는 것이 중국에서 성공하는 제 1의 비결이라고 강조한다. 중국인은 무슨일이 있어도 은혜를 갚고 복수를 한다. 자신이 못하면 후손이라도 이어서 은혜를 갚고 복수를 이뤄내고야 마는 것이 중국인이다. 상대를 위해 손해를 입고, 내 시간을 낭비했다면 이는 언젠가 꽌시가 되어 어려움에 빠진 나를 구원해 줄 동아줄이 되어 돌아올 것이다. 항상 겸손하게 나를 낮추고 상대를 높여준다. 그렇다고 너무 격식과 예의를 차려 상대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지혜와 센스도 필요한 것이 바로 대對 중국 비즈니스의 성공 비결인 것이다.


저자는 자신이 경험한 중국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사실 그가 책을 통해 들려준 이야기는 어느 나라, 어느 지역에서든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이라면, 아니 누구나 갖춰야 할 덕목이고 삶의 자세이다. 경제 경영서로 분류된 책이지만 험한 세상과 냉혹한 비즈니스의 현장에서 승리할 수 있는 자기계발의 방법을 일러주는 책. 어제는 중국에서 불어온 최악의 황사와 황사로 뒤덮힌 서울 시내의 모습이 하루종일 뉴스 한 꼭지를 차지했다. 경제는 말할 것도 없고 중국의 자연환경까지 우리나라에 영향을 끼친다. 이렇게 가까운 사이인데 어찌 중국을 배우지 않을 수 있을까.

k********4 2015.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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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중국을 공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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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p36 중국인은 용봉의 두 얼굴을 가지고 있으며 언제든 용에서 봉으로, 봉에서 용으로 표정을 바꿀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 원하는 다섯 개 중 두 개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아예 다섯 개를 모두 달라고 하는 것이 오히려 국면을 유리하게 만들 수 있다. 허를 찔린 봉이 용으로 표정을 바꿀 가능성이 크다.     p47 중국에서 가장 큰 법은 규정이 아니라 내 상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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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p36 중국인은 용봉의 두 얼굴을 가지고 있으며 언제든 용에서 봉으로, 봉에서 용으로 표정을 바꿀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 원하는 다섯 개 중 두 개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아예 다섯 개를 모두 달라고 하는 것이 오히려 국면을 유리하게 만들 수 있다. 허를 찔린 봉이 용으로 표정을 바꿀 가능성이 크다.

 

 

p47 중국에서 가장 큰 법은 규정이 아니라 내 상사가 나를 보는 방법이다.

 

 

p50 중국인들은 대부분의 중요한 정보를 술자리에서 교환하고 중요한 의사결정도 그 자리에서 한다. 그래서 술자리(식사자리)는 술을 마시는 양의 적고 많음에 상관없이 늘 함께 있어야 하는 자리다.

 

 

P53 자신의 '关系'라고 여기거나 공을 들이는 중국인이 술자리에 초대한다면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좋을까? 정답은 없다. ... "곧 가겠다" 아니면 "지금 급한 일이 있으니 언제까지 가겠다" 그 자리가 편한 술자리일 수도 있고 중요한 협상이 이뤄지는 모임일 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이유를 묻지 않는다. 그와 내가 '시간과 공간을 공유' 하는 그 모임이 쌓이고 모여서 중국에서 나의 실력과 关系가 되기 때문이다.

 

 

p56 잠규칙(공개적으로 알고 있는 규칙보다 상위에 있는 규칙)은 현규칙 위에 군림한다.

 

 

p63 상대가 듣기에 좋은 얘기는 해주어도 들어서 기분 나쁠 것 같은 얘기는 입 밖에 꺼내지 않는다.

 

 

p102 중국 사람들에게 인류를 둘로 분류해보라고 하면 분명히 이럴 것이다. "아는 이. 즉 '우리들'과 모르는 이, 즉 그들"

 

 

p110 중국 비즈니스의 최대 무기로 알려진 关系, 关系가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정작 그 실체가 무엇인지 말해주는 사람은 없다. 내 경험으로 확언하건대 중국인에게 최고의 关系는 친구다. 약간 과장해서 말하면 친구 사이에는 안 되는 일이 없기 때문이다.

 

 

p113 한 번 친구가 되면 도저히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쉽게 성사되는 곳이 중국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내 청을 들이밀어선 안된다. ... 중국에서는 친구의 체면을 세워주어야 한다.

 

 

p122 우리가 되는 네 가지 조건 - 전우가 되거나 동창이 되거나 돈을 나누거나 이성을 나눈 사이

 

 

p129 중국에서의 关系는 나의 실력이고 결국 내가 몸담고 있는 조직의 실력이며 확장해보면 우리나라의 실력이 된다. 따라서 중국에서 나와 내 조직, 그리고 한국이 성공하려면 중국식 인맥관리를 해야 한다. 나아가 이것을 단순한 사교의 수준이 아니라 업무의 한 과정이자 중요한 협상의 도구로, 커뮤니케이션 스킬로 바라봐야 한다.

 

 

p134 중국인과 제대로 关系를 만들기 위해서는 그들이 생각하는 关系에 맞춰야 한다. ... 그것이 무엇이든 그가 갖고 싶은 것을 주어야 한다. 바로 그의 마음을 사야한다는 말이다.

 

 

p157 중국사회의 가장 중요한 개념은 모두 정의할 수 없는 것들이다. 일단 정의하면 오히려 불명확해진다. 개념을 정의하지 않아도 중국인은 똑같이 이해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p161 돈은 빌려줘도 길은 알려주지 않는다. ... 중국인들에게 关系는 화폐나 다름없다.

 

 

p175 关系는 전제조건일 뿐 상대방이 부탁을 들어줄 수 있는 명분과 실리를 설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p177 놓치기 쉬운 关系불문율 - 우물의 물을 마실 때마다 그 우물을 파준 사람을 잊지마라

 

 

p190 뇌물을 주어서는 안 된다는 규칙에 얽매여 선물을 보내야 할 자리에 정정당당하게 선물을 보내지 않았다면 아주 큰 실수를 범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건 뇌물을 주지 않은 것이 아니라 선물을 주지 않은 결례를 범한 것이고 응당 지켜야 할 예의를 어긴 것이기 때문이다.

 

 

p236 미국과 유럽 등지를 거쳐 중국으로 온 본사에서 인정하는 실력있는 중국 주재원들은 대부분 중국을 가르치려는 경향이 있다. 마치 중국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를 다 알고 있는 것처럼 얘기한다. ... 글로벌 룰을 아는 것은 중요하지만 글로벌 룰로 현지를 가르치려고 해서는 안된다. ... 일부 중국전문가들은 본사의 입맛에 맞게 일한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유능하게 보인다. 문제는 이런 부류의 중국 전문가들은 중국 현지와 거의 소통을 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p245 중국에는 전통적으로 조직에 대한 충성개념이 약하다. 반면 개인에 대한 또한 내가 몸담고 있는 우리끼리 집단에 대해서는 아주 충성스럽다. ... 중국인의 마음을 사려면 나부터 중국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조직에 대한 충성 개념 자체가 우리와는 다른 현지 직원들의 (우리 관점으로 볼 때는 충성심 없는) 보고를 그대로 믿을 수 밖에 없다.

 

 

p295 중국 사람들에게 가장 듣기 힘든 말은 아마도 "미안하다"가 아닐까 한다. 분명히 잘못이나 실수를 하고도 사과하지 않는 것이 내가 겪은 중국 사람들의 공통점이다. ... 중국 사람들은 사과하는 것이 스스로 체면을 훼손하는 일이라고 여기는 것 같다. 따라서 상대가 사과하지 않는다고 비난하는 것도 상대의 체면을 상하게 하는 일인 만큼 서로 '체면불가침조약'을 맺은 중국 사람들끼리 사과 여부를 놓고 왈가왈부하지 않는 것은 너무나 당연할지 모른다.

 

 

느끼고 배운 점...

최근 중국어를 공부하면서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궁금해하던 찰나에 본 도서를 접하게 되었다. 저자가 중국에서 오랜 세월 협상을 전문으로 한 분이이서 그런지는 몰라도 중국인에 대한, 중국에 대한 식견이 탁월해 보인다.

 

 

중국인들과 친구가 된다는 것은 중국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필연적인 요소로 보여진다. 비즈니스 관계에서 작용하는 인맥의 힘이 너무나도 강력하여 우리의 시각으로 볼 때는 그것이 비리로 생각되기도 한다.

 

그러나 한 편으로는 친구 라는 단어가 시사하듯 중국 사회가 어느정도는 인간미가 넘치는 곳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조직을 벗어나는 순간 모른 척 하고 돌아서는 우리의 현실과는 사뭇 다르게 다가온다.

 

중국 사회를 들여다 볼 때 엉망진창인 것 처럽 보이는 교통체계,각종 선물이 오고가는 모습, 숨어있는 다양한 규범들 등 이해할 수 없는 여러가지 요소들이 즐비하여 있지만 중요한 것은 무엇이 옳고 그르냐가 아니라 그들의 문화를 있는 그대로 존중해주고 진정성을 가지고 그들과 함께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자세가 아닌가 한다. 이것이 중국 비즈니스에서 성공하는 길이라 믿는다.

 

[독서모임소개] http://blog.naver.com/kshblog/220287083781

YES마니아 : 골드 s*****t 2015.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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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중국을 공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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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부에 입문하는 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저자는 중국에서 20여년의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통이 되는 비결을 제시하고 있다. 그 해답의 핵심은 바로 사람! 좋은 중국 친구를 사귀는 것이라고 한다. 중국에서 친구는 열쇠와 같다. 친구를 통해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소통을 할 수 있고 심오한 중국 문화를 이해하게 되며, 중국 역사의 흐름과 중국의 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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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부에 입문하는 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저자는 중국에서 20여년의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통이 되는 비결을 제시하고 있다.

그 해답의 핵심은 바로 사람!

좋은 중국 친구를 사귀는 것이라고 한다.

중국에서 친구는 열쇠와 같다.

친구를 통해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소통을 할 수 있고

심오한 중국 문화를 이해하게 되며,

중국 역사의 흐름과 중국의 현실을 알 수 있고,

또 그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중국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다.

주체할 수 없을 정도의 인구, 지저분한 느낌, 시끄러움,

통제력을 잃은듯한 다양한 민족들, 모방의 나라 등등등....

그러나 지금은 그 모든 것이 무한 가능성의 주체이다.

한국식 잣대로 중국을 평가해선 절대 안된다.

큰 코 다칠 것이다.

중국에 진출하려는 사업가, 주재원, 경영인들은 저자의 쓴소리에 귀기울여야 한다.

우리가 중국과 공식 수교를 맺은지 벌써 20여년이 지났다.

중국은 한국의 최대 교역국으로 자리매김하면서

경제협력과 교류가 활발해졌고,

많은 한국인들이 중국을 오가면서 전문가임을 자처하고 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수박 겉핥기식 전문가인 것이다.

중국의 법과 규칙은 도시마다 성마다 달라서 종 잡을 수 없다고 한다.

중국은 믿음의 자유는 있지만 포교의 자유는 없다고 한다.

포교는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고 종교를 강권하는 것이라고 해석되기 때문이다.

중국의 헌법과 민법에서는 신앙의 자유를 존중하고 보호한다고 명시는 되어있지만

중국 정부는 종교활동을 법에 따라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한다.

종교와 정치는 분리하고, 종교와 교육을 분리하는 원칙을 고수하며 타종교지도자간의

단결 및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변화의 조짐을 보이지만 여전히 민감한 사안이 종교에 대한 관점이라고 한다.

같은곳을 보고 있어도 시점,시각,시야에 따라

전혀 다른것이 보이게 마련이다.

우리가 중국과, 중국이 보는 우리는 시야가 다르다.

우리는 중국의 전체를 보지 못한다.

어디서 유래한 것인지 근거도 찾을 수 없는 온갖 선입견과

편견으로 중국을 바라보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국에서 바라본 중국과 중국 현지에서 겪는 중국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은

받아들이는 것이 그 시작이다.

또한 자존심은 버리고 중국이 한국을 바라보는 시야도 제대로 살펴보아야 한다.

멀고도 가까운 나라 중국

무한 가능성의 중국,

한국에서의 전지현보다

중국에서의 장나라의 존재감이 더 크다고 한다.

무한가능성의 중국시장

정말 지금 당장 중국을 공부해야 할 것 같다.

3******y 2014.09.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