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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지 못해 힘겨워 했던 모든 것 들을 내려놓는 기분, 바로 해방감이었다."(본문중) "항구에 머무는 것이 배의 목적은 아니다". 살아올만큼 살아본 어른들이 '홀로 버티는 힘을 키우는 과정'을 이 책에서 보고 느꼈습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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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흐르는 시간- "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를 취했다. 누구도 의식하지 않고 혼자만 존재하는 것 처럼. 그 '순간'의 우주속으로 빠져들어 갔다. (중략) 이루지 못해 힘겨워 했던 모든 것들을 내려놓는 기분, 바로 해방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