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6월에 단기선교를 앞두고 있습니다. 20여 년만이라 부담감이 있지만, 하나님이 무엇을 보여주실지 기대됩니다. 무엇보다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한 믿음의 사람들의 삶을 보면서 그곳에서 만나게 하실 영혼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품고 싶었습니다. 이런 단순한 마음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사도행전 강해집으로 668페이지인 벽돌책입니다. 두께에 압도되었으나 쉽고 재미있어서 몰입하여 읽을 수 있었습니다. 사도행전과 함께 읽으면서 밑줄과 인덱스 파티, 기록을 하였습니다. . 사도행전은 누가가 데오빌로에게 보낸 서신이자 역사책으로 예수의 복음이 이 세상 땅 끝까지 전파되고 있는 사실을 기록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단순히 사도들의 위대한 업적에 대해서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저자는 단순히 사도들의 위대한 업적에 초점을 두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몇 번이나 반복해서 말씀하신 것들이 한 치의 착오와 실패도 없이 성취되고 있다는 사실을 전합니다.(24) 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이루어져 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이 책은 사도행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밀도있게 해석합니다. 표면적으로만 알았던 사도들의 사역을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고, 그 시대와 문화 속에서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돕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의 본질에 대해 정확하게 짚어냅니다. 사도행전의 이야기들은 그들뿐 아니라 평범한 우리 개개인의 삶과도 깊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각자의 시대와 상황 속에 살아가는 한 개인이 예수님을 만나고, 성령을 체험한 후 극적인 변화를 겪으며 이전과는 전혀 다른 높은 차원의 삶을 경험합니다. 오순절 다락방에서 성령 체험한 사도들이, 다메섹으로 가던 길 사도 바울이, 박해를 피해 땅 끝까지 도망가며 예수님을 전한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랬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성령 체험을 통해 자기중심의 관점에서 인생을 살다가 하나님 중심의 관점으로 인생을 살게 됩니다. 결국 사도행전은, ‘나’ 중심의 문맥에 매여 있는 내 인생을 ‘하나님’중심의 문맥으로 바꾸어 놓은 이야기입니다. (396) 나에게만 연결된 내 인생을 하나님께 연결시켜 가는 것입니다. (397)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사도행전의 초대교회에서 일어난 모든 일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로 그때, 오직 그분만이 능력으로 이루셨음을 믿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실천하며, ‘떡을 떼며 교제하는 공동체’를 꿈꾼다면, 보게 하실 것이라고요. 사도행전의 수많은 사람들의 신앙 궤적들은 가로와 세로의 줄을 엮어 가면서 마침내 교회라는 거대한 결과물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들의 삶은 엄청나게 긴 시간을 통해 하나하나 퍼즐처럼 맞춰져서 마침내 하나님의 교회를 이루어 냈던 것입니다. (640) 궁극적으로 사도행전은 개인(나)를 변화시켜 하나님의 교회를 이 땅에 세워가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주인공은 하나님이시며, 복음을 위해 일하는 우리는 그분의 일을 돕는 동역자입니다. 책의 제목처럼 『아름다운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요? ‘교회가 교회다워질 때’입니다. 그러기 위해 초대교회처럼 하나님을 예배하고, ‘나눔’이 있는 교제가 있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워야 합니다.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고 용납하며, 하나님의 성품을 우리 몸으로 드러내야 합니다. 바로 거기에 하나님이 계시는 거룩한 교회가 존재할 것입니다. 교회는 교회를 이루는 우리 자신을 교회로 만들고자 존재합니다. 어느 곳에서나 교회로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667) . #세움북스서포터즈 #아름다운교회를 향하여 #홍성훈 #사도행전강해 #모두를위한설교시리지11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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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북스의 '모두를 위한 설교시리즈11' 사도행전 강해집 "아름다운 교회를 향하여"~ 단단한 하드커버에 무려 667페이지의 두꺼운 책이다. '이 책을 다 읽을 수 있을까?' 두께에 눌려 시작된 걱정은 기우였다. 신기하게도 그 어떤 소설책보다 잘 읽히고 그 어떤 자기계발서보다 실용적이다. 사도행전 한권을 '말씀'으로만이 아니라 '삶의 길잡이'로 지금, 여기에 살고 있는 나의 삶의 목표를 정하게 하고 매순간 어찌 살아야하나 그 답을 알려주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두께와 상관없이 가독성이 좋았던 것 같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는 뜻은, 나의 삶, 나의 행복, 나의 존재, 나의 이미, 나의 모든 거이 하나님께 걸려 있음을 아는 것, 그리고 그 믿음을 자신의 생활 곳곳에서 실천할 줄 아는 사람이 곧 하나님을 믿는 사람(p158)이라는데 나는 믿는 사람인가?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가? 하나님께서는 내 인생을 쥐고 흔들어 어디론가 움직이게 하신다. 나를 통해 아직도 복음의 능력과 기쁨을 모르는 곳에 복음을 전하게 하신다(p184). 나는 그런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기준을 따라 산다면, 나는 어디에서든지 나만의 가치를 지닌 사람으로 살 것이다(p490). 나는 하나님의 기준을 따라 살아가고 있는가? 이 모든 질문 앞에 망설이고 있는 내게 "지금은 뜻을 품어야 할 때요, 절대 포기하지 않아야할 때니 기도를 시작하라고,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만이라도 실천하라"(p68)고, 열심히 달려가는 충성스로운 나의 모습을 보고 기뻐하시며, 잘한다고 응원하시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며, 이미 성공한 사람이라고(p593) 내 마음을 어루만져준다. 나의 삶이 마칠 때까지 힘차게 살아내리라, 살아가리라 다짐하게 한다. 설교집이나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의 삶의 푯대가 되고, 사도행전 강해이나 여기에서 살아내고 있는 우리의 삶에 위로와 응원이 된다. 그래서 이 책은 목회자 뿐 아니라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고민하는 이들과, 잘 살아가고 있는가 흔들리는 이들 모두에게 꼭 필요한 책이란 생각이 든다. |
![]() 2024년에 더욱 아름다운 교회로 달려가기 위해 사도행전 강해 말씀을 들었기에이 책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컸어요. 보는 분들마다 '우와'하는 668쪽의 두꺼운 벽돌책이지만, 한 챕터는 길지 않는 호흡으로 구성되어 있고 설교집이라 내용이 어렵지는 않아서 읽기가 수월했어요^^ 책 두께로 인한 두려운 마음은 내려놓고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ㅎㅎㅎ ♡ 사도행전은 유대 땅에 오신 예수님이 온 세상의 왕이심을 선포하며 그의 나라가 확장되어 가는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 그리고 그분의 요청대로 성령님을 기다리며 시작되는 사도행전을 샅샅히 훑으며 하나님 나라의 일들을 살펴보는 책입니다. 사도행전에 기록된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여러 자리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성령을 받음으로 그들의 삶에 극적인 변화를 경험합니다. '나'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의 삶으로 바뀌어갑니다. 그리고 예배와 교제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교회를 이루며 예루살렘에서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복음의 행진을 펼쳐나갑니다. ♡ 아름다운 교회의 이야기, 사도행전에서 복음을 만난 사람들의 삶과 교회가 변혁된 것처럼 지금 우리의 삶과 교회도 복음으로 변혁되길 소망합니다. 이 책의 챕터 챕터마다 적용할 것들이 가득하지만, 제가 특별히 기억에 남고 적용할 몇 가지를 나누겠습니다. 사도들처럼 행동을 결정할 때 '하나님께서 그들을 어떻게 판단하실지' 오직 이 기준을 고려하겠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서라면'을 기준으로 무엇이든 애써서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p.155-156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나님의 말씀을 들여다보는 것, 하나님께 나의 오늘 하루를 의탁한다고 고백하는 것, 이런 일들이 작지 않습니다. ... 지금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아주 작고 사소한 것에서도 하나님을 잊지 않고 살아가는 것을 훈련하는 것입니다. 이 글이 참으로 위로가 되면서도 마음을 굳게 결단하게 만듭니다. 작고 사소한 것에서도 하나님을 잊지 않고 살아가는 것 하지만 이런 일들을 작지 않다고 여겨주시는, 은혜와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께 찬송을 드리며 더욱 충성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 사도행전은 아직 진행 중입니다. "Acts 29"장을 우리가 써내려간다고들 많이 이야기합니다. ??p.314 교회는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원하시면, 반드시 된다!' 이것이 사도행전을 기록해 나가는 사람들의 고백이었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 일은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 사도행전에 수많은 변화된 그리스도인의 이야기가 나오지만 홀로 주인공이신 분, 홀로 영광 받으실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걸어가는 한걸음 한걸음도 하나님의 계획 아래 있으며 하나님께 달려있음을 고백합니다. 그래서 주신 사명의 푯대를 향하여 달려갈 수 있고 때로 기다려야할 때는 기다릴 수도 있습니다. 가장 완전하시고 지혜로우신 하나님께서 그분의 방법대로 하나님의 일들을 이루어가실 때 작은 걸음이라도 함께하는 기쁨을 더욱 누리길 소망합니다. 주님이 사랑하여 자신을 주신 교회,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머리되시고 우리를 몸으로 부르신 감격이 가득한 교회, 그 교회가 더 아름답도록요♡ #아름다운교회를향하여 #홍성훈 #세움북스 #사도행전 #사도행전강해 #설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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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 교회를 다녔다.' 이 문장은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흔히 말하는 모태신앙으로 자라온 사람들이라면 자연스레 뱉을 수 있는 말이다. 그런데 위의 말에 정말 전혀 이상할 것이 없나? 솔직히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30년이 넘도록 이상함 느끼지 못했다. 아니, 오히려 교회를 평생 다녔다는 사실을 자랑스러워하며 살아왔다. 잘못되었다는 말을 하려는 것이 아니다. 교회를 다니는 것이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문제는 '교회를 다니기만 하면 되는 것인가'를 고민하면서 시작되었음을 말하려는 것이다. 목회자의 삶을 살면서 처음에는 성도들을 그저 교회에 잘 다니게 하는 것이 내 사명이라 생각했다. 교회에만 어떻게든 붙여놓으면, 성도들의 신앙생활은 평균 이상으로 유지될 것이라 생각했다. (물론 교회에 어떻게든 발을 들이게 하고, 다니게 하는 것에 유익도 있음을 인정한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 볼수록, 성경은 교회를 잘 다니라는 말을 하지 않음을 알게 되었다. 교회 공동체에 대한 말은 하지만, 그리고 분명 교회 공동체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부분이 있지만, 현재적 교회들이 강조하는 '교회를 잘 다니라'는 뉘앙스는 성경에서 좀처럼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다. 왜 일까? 왜 다를까? 그렇다면 예수님은 과연 무엇을 가르쳐 주려 하신 것일까? 성경이 말하는 교회는 과연 무엇이길래, 우리의 생각과 차이가 나는 것일까? 이런 고민을 갖고 쓰여진 책을 한 권 최근에 읽게 되었다. 바로 홍성훈 목사님의 <아름다운 교회를 향하여>라는 책이다. 이 책은 저자이신, 홍성훈 목사님께서 2002년부터 2021년까지 유학생으로 구성된 독일 카셀의 한인교회에서 담임 목회를 하며 설교했던 사도행전 강해 설교를 세움북스 출판사에서 출간한 것이다. 사실 강해 설교는 준비하는 설교자나 듣는 성도들이나 쉽지 않은 여정이다. 더구나 사도행전과 같이 짧지 않은 성경 전체를 훑어보며 '교회'라는 키워드로 뚫어낸다는 것은 정말 기도함으로 마음먹고 시작하지 않으면, 말하는 이나 듣는 이나 고난(?)이 될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이런 귀한 책이 출간될 수 있었던 것은 저자이신 홍성훈 목사님께서 함께하는 성도들에게 '교회란 무엇인가'를 성경적으로, 본질적으로 가르치고자 하셨기에 하나님이 허락하신 열매가 되었지 않나 싶다. 이 책의 진행 포인트는 '설교의 현장성'에 가장 큰 특징이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1. 저자도 서문에서 강조했듯이 듣는 청중을 고려한 '현장성'을 강조하기 때문에 어려운 주석적 설명이나 신학적 표현들보다는 파노라마처럼 머릿속으로 그려볼 수 있는 표현들로 사도행전의 전체적인 그림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2. 분량이 600페이지가 넘는, '벽돌 책'(두꺼워서 읽기를 주저하게 만드는 책들을 그렇게 부르곤 한다.)임에도 불구하고 49개의 각 챕터가 시작할 때에 지난 챕터의 요약 및 결론을 짚어주시기 때문에 읽다가 다시 중간부터 읽더라도 그 전개가 끊기지 않는다는 것이 책을 끝까지 읽을 수 있게 된 것 같다. 3. 중요한 포인트는 그 이어짐의 흐름이 '교회'를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분량이 많다는 것은 아무래도 읽다가 보면 전체적인 흐름을 놓치기 일쑤인데, 이 책이, 이 설교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키워드를 결코 놓치지 않기에 책읅 읽는 독자의 입장에서도 사도행전을 통해 '교회'를 말하고 있음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이 책을 통해 발견하게 된 주요 전개방식도, 그저 성경이 말하는 <교회가 무엇인지>를 이론적으로 나열하고만 있지 않다는 것이다. '성경이 말하는 교회는 이거야~'보다는 '지금의 교회는 이런데, 성경이 말하는 교회는 이거다'라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것이 왜 중요한 전개방식인가 하면, 현 시점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교회 인식의 오류가 무엇인지를 말해주고,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된 교회를 추구) 동시에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진짜 교회를 말해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퍼뜨리는 계획이 본질) 책 제목처럼 아름다운 교회를 향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볼 수 있게 한다는 데에 있다.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라고 생각한다. 동시에 성경이 분명하게 말해주는 교회의 본질이라고 생각한다. 곧, 교회는 다니는 것(출석)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리스도인이 살아내야 하는 삶인 것이다. 물리적으로는 교회를 다니는 것은 맞지만, 교회라는 지역적 건물에 갇혀있는 것은 아니다. 교회는 분명 믿음을 가진 자들이 모이는 곳이기도 하지만, 교회의 궁극적 목적은 흩어지는 것에 있다. 함께하는 교회 공동체를 통해 그 믿음을 굳건히 하고, 흩어져서 믿지 않는 자들 가운데서 교회가 어떤 것인지를 삶으로 보여주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자 본질임을 이 책은 지속적으로 말한다.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기준은 다른 것이 먼저가 아니다.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기준은 '살아내는 것', '움직이는 것', '보여주는 것'임을 알고, 일상이라는 부르심의 영역에서 <아름다운 교회를 향하여> 한 걸음을 내딛는 21세기의 바울로 사는 것이 바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이 책이 그 부르심을 분명히 듣게 하는 귀한 도구가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
작년 교회가 50주년을 맞이하면서은혜 50년, 비전 100년이라는 타이틀로 50년을 향해 달려오면서 하나님의 큰 은혜에 감사하며 앞으로의 100년을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교회의 모습으로 나아가기 위해 목사님께서는 사도행전 강해를 해주셨다. 한 말씀 한 말씀을 사모하며 설교를 들으며 나아갈 때 달고 오묘한 그 말씀에 감격하고 나아갔지만 아직 어린 아들로 인해 자모실에서 예배를 드릴 때면 집중하고 듣지 못해서 아쉬울 때가 많았다. 세움 북스에서 사도행전 강해 책이 출간된다는 소식은 이런 나에게 너무나도 희소식! 그 자체였다. 말씀을 깊이깊이 묵상하고 그분의 말씀을 한 구절 한 구절 삶에 녹여내고 싶은 마음이 사도행전에 나오는 드로아 사람들의 마음이 아닌가 생각된다. p.552 전하려는 자와 들으려는 자의 안타까움, 그것은 말씀을 사모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가지는 공통된 마음이었습니다. 어떡해서든 말씀을 전하려는 바울과 그 말씀을 어떡해서든 들으려는 사람들,,,,, 그 귀한 시간들이 내 맘속에 불을 지핀다. 이 책은 독일 카셀 아름다운 교회에서 홍성훈 목사님이 설교하신 내용을 모은 책이다. 세월이 지났음에도 그의 설교의 한 구절 한 구절을 책을 읽는 내내 밑줄을 긋게 하였다. 그때도 지금도 변함없는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말씀하셨기에 사도행전의 한 구절 한 구절이 내 가슴속에서 살아움직이는 것 같았다. 강해 집이라고 해서 어렵지 않을까? 책의 페이지부터가 겁이 나는 책이지만, 성경을 알기 갈급한 초신자분들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667페이지나 되는 일명 벽돌 책이라고 하는 이 책에서는 오직! 하나님을 높이는 일에 열심이었다. 사도행전이라고 하면 일명 바울행전이라고해서 대부분 사도바울에 대해 집중하는데, 사도바울을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에 대해, 그리고 예수그리스도만 드러내는 증거하는 삶, 이 일들을 이루시기 위한 성령님의 역사에 대해 설명하기에 정확한 나의 삶의 세계관을 다시 한번 돌이켜 볼 수 있었다. p.347 바나바와 바울이 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셨다면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는 것이 옳다" 이것이 우리가 주목해야 할 중요한 주제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힘을 공급받아 살아갑니다. 우리의 가장 간절한 소원은 그분에게 영광을 돌리는 일입니다. p.350 그들은 하나님이 서야 할 자리에 스스로를 세우려 하지 않았습니다. p.416 바울이 여기까지 온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인도 때문이었습니다. p.500 고린도와 에베소 지역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사건들은 선교의 중심에 바울도 아니고, 아볼로도 아니고, 브리스길라나 아굴라도 아닌, 바로 하나님께서 서 계신다는 말씀입니다. 이 두꺼운 책에서 요약하는 것은 '나' 중심의 문맥에 메여 있는 인생을 '하나님' 중심의 문맥으로 바꾸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도행전의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경험을 통해서 우리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오직! 삶속에서 주를 드러내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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