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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티의 부활...마지막까지 눈을 뗄수 없는 절정의 짜릿함
"일루미나티의 부활...마지막까지 눈을 뗄수 없는 절정의 짜릿함" 내용보기
1편을 읽고나서 마음이 급해졌다...오방이 마음보다 더욱 급박하게 전개되는 바티칸과 일루미나티의 전면전을 빨리 만나보고 싶었기 때문이다...ㅋㅋㅋ 먼저 읽은 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의 경우 1편만큼 만족을 주지못했던 2편의 기억이 있었기에 마음의 준비는 단단히 하고 있었다...결과는 매우 긍정적!!! 책을 덮을때까지 팽팽하게 그 긴장감을 유지하고 있는 이 책은 카톨릭신자
"일루미나티의 부활...마지막까지 눈을 뗄수 없는 절정의 짜릿함" 내용보기
1편을 읽고나서 마음이 급해졌다...오방이 마음보다 더욱 급박하게 전개되는 바티칸과 일루미나티의 전면전을 빨리 만나보고 싶었기 때문이다...ㅋㅋㅋ 먼저 읽은 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의 경우 1편만큼 만족을 주지못했던 2편의 기억이 있었기에 마음의 준비는 단단히 하고 있었다...결과는 매우 긍정적!!! 책을 덮을때까지 팽팽하게 그 긴장감을 유지하고 있는 이 책은 카톨릭신자들 조차 자세히 알고 있지 않은 바티칸의 숨겨진 이야기에 대해 속시원히 이야기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그 내용이 머리속에서 상상으로 꾸며낸 이야기건..그렇지 않건 간에 독자들에게 큰 호기심을 유도한다는 점에서 주어진 역할은 톡톡히 하는 셈이지...프랑스 파리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스펙타클 어드벤처를 이야기했던 '다빈치 코드'처럼 로버트 랭던은 이제 이름만들어도 가슴이 설레는 이탈리아의 'Rome'과 바티칸시티를 소설의 배경으로 하고 있으니..모르긴 몰라도 이소설을 읽은 전세계 수많은 독자들의 머리속에는 로마나 바티칸으로 여행을 떠나서 반드시 소설에 나와있는 베르니니의 작품들과 일루미나티의 은신처를 찾아보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굴뚝이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댄 브라운 어깨가 무겁다..갔는데 없다면 욕좀 먹을것..두고두고..ㅎㅎ 전통적인 카톨릭 국가의 이미지만 가지고 있던 '신성로마'에 카톨릭을 음해하고자 비밀리에 단체를 조직한 '일루미나티'의 상징물들이 도처에 존재하고 그들끼리만 몰래 회합을 갖기 위한 은신처를 가지고 있었다는 이야기는 그 신빙성을 떠나 흥미롭기 그지없는 이야기들이다...나중에 로마가게 되면 꼭 그 내용 숙지하고 있다가 은신처 찾아보기 바란다..ㅋㅋㅋ 가서 한국인들의 자긍심을 살려 외국의 여느 관광지마다 존재하는 '오방 왔다감.2004.11.11' 정도는 은신처 벽면에 크게 최고급 빅토리아녹스 주머니칼로 새기고 와야할 것 아닌가....건투를 빈다..^^ '다빈치 코드'에서 과거 '시온수도회'의 수장이었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이 비밀을 풀어내는 열쇠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것처럼....'천사와 악마'에서는 '일루미나티'의 숨겨진 멤버인 건축가 베르니니(이런 사람이 있다는 것을 처음 들었다..첨엔 가상의 인물이 아닐까 생각도 했지^^ 무식하게도)에 의해 이야기가 전개된다고 해도 무리는 없다...1편을 어디까지 이야기했더라...잘 생각이 나진 않지만 아마 '일루미나티'라는 단체가 바티칸을 까부수려하고 있다는 음모가 밝혀진 수준에서 마무리 되지않았을까 싶다...상황은 급박하다...CERN에서 비밀리에 개발된 엄청난 폭발력을 가진(바티칸을 날려버릴 정도로) '반물질'은 바티칸의 심장부에서 째깍째깍 그 카운트를 줄이며 위용을 자랑할 시간이 도달하기 만을 기다리고 있었고....교황의 죽음으로 새로운 교황을 선출하기 위해 전세계 내노라하는 추기경들은 한곳에 모여 새로운 교황선출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우연처럼 교황회의에서 교황후보로 내정된 4명의 추기경들은 '일루미나티'로 추정되는 의문의 암살자에게 전원 납치되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바티칸의 분위기를 발~칵 뒤집어 놓게되는데..어찌할바를 모르고 납치사실조차 긴가민가하는 전통의 스위스근위병들과 어리버리한 추기경들 속에서 발군의 추리력과 용기를 바탕으로 '일루미나티'의 숨겨진 음모를 밝혀내려는 용사들이 있었으니..그들의 이름은 예상한대로 우리의 영웅 로버트 랭던..그리고 본드걸인양 바싹 붙어 랭던과 함께 하는 미모의 과학자 비토리아였던 것이다...ㅋㅋㅋ 갈릴레오처럼 카톨릭과 정면으로 맞짱을 뜰수밖에 없었던 과학자들의 비밀조직인 '일루미나티'는 그 뿌리가 사라졌음을 무색하게 하듯 바티칸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던진 셈이니..무덤에 누워있던 시체가 갑자기 '내다리 내놔'하고 벌떡 일어난 상황을 맞은 바티칸의 추기경들 사시나무떨듯 하는 것이외에 어떤 다른 행동을 취할수 있을까...교황을 뽑기위해 그저...기다릴뿐....제발 돌아오길 신께 기도하며...^^; 교황후보인 4명의 추기경이 사라진 상황에서 교황을 뽑기위한 교황선출회의는 17대국회처럼 공전의 공전을 거듭하며 대책없이 기다리기만 하는 전형적인 공무원조직의 모습을 답습하는 사이에...유일하게 믿을만한 주인공 로버트 랭던과 미모의(?) 과학자 비토리아는 오래전에 '일루미나티'의 비밀회원이었던 건축가 베르니니의 의해 그들의 은신처가 로마시내 곳곳에 숨어있음을 알아내는데 성공한다..그러나 그 성공이 무색하게도 4명의 추기경을 납치한 공포의 암살자(암살자에 대한 정확한 이름은 나오지 않는다..그저 그가 아랍인이라는 것정도만 알수있다..왜 카톨릭 추기경의 납치자가 아랍인이었을까..우연일까? ㅋㅋㅋ)는 마치 베이브루스가 예고홈런을 날리듯이 정확하게 한시간에 한명씩 자정이 가기전에 4명의 추기경을 죽이는 의식을 거행하게 되는데...매우 친절하게도 의식이 거행될 장소를 니들이 한번 찾아보라는 자신감까지 보이게 되니..그래도 배울만큼 배웠음을 자부하는 하버드 교수인 로버트 랭던이 자신의 전공분야를 살려 결국 베르니니가 건축한 로마시내의 은신처를 알아내도록 도움을 준셈이다...암살자..아마 댄 브라운이 미리 이야기를 해주지 않은 모양이지...로버트 랭던교수가 올거라고...랭던이 올줄 알았다면 아무리 무식한 암살자라고 하더라도 미리 언질을 주진 않았을텐데..ㅋㅋㅋ 매순간 간발의 차이로 일루미나티의 은신처를 찾게 되지만 여러가지 악조건에 의해 이미 납치된 추기경은 비운의 죽음을 맞이한 채로 랭던에 의해 발견이 되게 된다...예고살인은 매시정각에 로마시내에서 벌어지게 되는데...다음 살인이 발생할 베르니니의 은신처를 찾기위해 고민고민하고 실제로 행동에 옮기는 시간은 약 정각을 20여분 정도 남겨놓은 시간이니 엑세레이타를 아무리 밟고 또 밟는다 한들 암살자의 시간에 대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었기때문이지..결국 3번의 예고살인은 '일루미나티'의 흙,공기,불이라는 기하학적인 낙인을 가슴에 찍은채 추기경들의 주검으로 발견되고...마지막 '물'로써 응징하려는 순간에야...비로소 암살자의 시간과 맞출수 있었지만..결국 암살자의 단련된 왕주먹에 랭던은 줘터지고 말게 되지.....ㅋㅋㅋㅋㅋ 4명의 추기경이 '일루미나티'라는 반카톨릭세력에 의해 죽음을 당했다는 사실이 용감하고 싸가지없는 BBC방송기자에 의해 전세계로 생방송되게 되고..카톨릭신자들은 절대절명의 위기에 처한 바티칸을 보호하기위하여 신께 기도를 올리며 손에 손을 잡고 바티칸으로 몰려들어 한여름 배낭여행 관광시즌을 제대로 맞이한 듯이 광장은 방송기자들과 신자들의 행렬로 유례없는 인산인해를 이루게 되는데...그런 긴박한 시간에도 랭던은 남몰래 암살자의 뒤를 쫓고 있었으니...자신의 사랑 비토리아가 암살자에 의해 납치되어 버렸기때문이다...암살자는 4명의 추기경을 다 없애고 자신의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나머지 아랍인특유의 타고난 정력을 과시하듯 피곤한 기색도 잊고 자신에게 떨어진 아름다운 선물을 탐닉하기 위하여 숨겨진 은신처에서 맛있는 식사를 준비하고 있었다....랭던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상처투성이 엉망이 된 몸을 이끌고 '일루미나티'의 비밀의 최종은신처를 찾이내게 되니..오오 사랑의 힘이란 이토록 위대한 것인가...암살자가 그 더러운 암내를 비토리아에게 맞게하기 직전 나타난 정의의 사도 랭던은 비토리아와의 합일된 힘을 이용하여 암살자를 지옥으로 보내게 되는데...이성을 되찾고 현실을 파악하게 된 랭던과 비토리아는 자신들이 위치한 '일루미나티'의 은신처가 놀랍게도 성스러운 바티칸이 소유하고 있는 건물안이었음을 깨닫게 되는데..더욱 놀라운 것은 이 은신처가 바티칸의 교황실과 비밀스런 통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었지..결국 새로운 교황으로 추대될 예정이었던 추기경들은 바티칸 내부의 누군가와 내통하여 비밀통로를 이용하여 납치된 셈이었이지..오호 통재라...가장 큰 적인 첫번째가 자기 자신..그리고 두번째가 바로 내부의 적이라고 하였던 선현들의 말씀을 그대로 답습하듯...오래되어 썩은내가 진동하는 바티칸내부에서 반바티칸세력과 내통하는 프락치가 존재하였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바로 그 천인공노할 행동을 저지른 인물이......바로....흐음...오방 '천사와 악마'에 너무 심취하여 흥분한 나머지 조절에 실패하여 큰 낭패를 볼 뻔하였군...너무 많은 이야기를 해준셈인데...후회없는 소설한편 읽고싶다면 오히려 '다빈치코드'보다 '천사와 악마'를 추천해주고 싶은 마음 간절하네....겨울이 오는 시절에 읽기에는 최적인 책....댄 브라운과 로버트 랭던의 다음 작품을 기대하며...누군가 이 책을 영화로 만든다면 비토리아역에는 꼭 '샤를레즈 테론'을 써주길 바라며.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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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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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코드를 먼저 보고 나중에 천사와 악마가 있다는 사실을 듣고 읽게 되었는데 나한테는 다빈치코드보다 천사와 악마가 훨씬 재미있었다..^^ 뒤로 갈수록~어머!!우왓!!왠일이니~~하는 탄성을 자아냈던..ㅋㅋ 반전이라는 게 이런거였구나라고 느낄 만큼~ 나에겐 특별한 경험이었다~ 매우 재미있게 보고 나름대로 신앙을 갖고 있는 한 사람으로써 신앙의 절대성에 대해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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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코드를 먼저 보고 나중에 천사와 악마가 있다는 사실을 듣고 읽게 되었는데 나한테는 다빈치코드보다 천사와 악마가 훨씬 재미있었다..^^ 뒤로 갈수록~어머!!우왓!!왠일이니~~하는 탄성을 자아냈던..ㅋㅋ 반전이라는 게 이런거였구나라고 느낄 만큼~ 나에겐 특별한 경험이었다~ 매우 재미있게 보고 나름대로 신앙을 갖고 있는 한 사람으로써 신앙의 절대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사람의 생김새가 다르듯이 과학이나 신학도 그저 서로의 다른 점을 인정하기만 해도 좋겠다라고 어린아이같이 단순하게 생각도 해보고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는 정대적인 무언가를 바라보고 사는 사람들의 희생도 생각해보고... 사실 그 사람들이 어리석은 것은 아니었다라고 위로를 해보았다..^^ 정말 재밌당..흐흣..
j***5 2005.02.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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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와 악마2] Angels and Demens (2000)
"[천사와 악마2] Angels and Demens (2000)" 내용보기
3.6   378페이지, 27줄, 28자.   뭐 내용이야 다들 아실 것이고, 댄 브라운은 가톨릭에 대해 비판적인가 봅니다. 신앙, 유산, 인물에 대한 비판이 끝도 없네요. 유산들은 마구 파괴하고, 신념은 조롱거리가 되고, 인물들은 부화뇌동합니다.   내용을 다 알고 (다시) 본다면 짝이 딱딱 맞는 것들이 사전에 많이 제시됩니다. 일부는 전혀 그렇지 않아서 오히려 당혹스러울 정도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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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378페이지, 27줄, 28자.

 

뭐 내용이야 다들 아실 것이고, 댄 브라운은 가톨릭에 대해 비판적인가 봅니다. 신앙, 유산, 인물에 대한 비판이 끝도 없네요. 유산들은 마구 파괴하고, 신념은 조롱거리가 되고, 인물들은 부화뇌동합니다.

 

내용을 다 알고 (다시) 본다면 짝이 딱딱 맞는 것들이 사전에 많이 제시됩니다. 일부는 전혀 그렇지 않아서 오히려 당혹스러울 정도이지만.

 

소설에서는, 엄청난 비밀을 가진 사람들은 둘 중 하나가 됩니다. 죽거나, 죽임을 당하거나. 같은 말 아니냐고요? ㅎㅎ. 아, 주인공은 대체로 제외하고요.

 

1권처럼 랭던은 헛발질을 많이 합니다. 그게 인간적인지 이 사람을 주인공으로 여러 책을 썼지요. 완벽한 인물보다는 이런 인물이 더 마음에 드는 것인지도 모르겠고요.

 

언젠가 본 영화랑 상당히 비슷해 보이는데 많이 옮겨서 그런 모양입니다. 어떤 영화는 아이디어만 따오기도 하던데 말이지요.

 

140513-140515/140516

k****8 2014.06.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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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처럼 보이는 소품
"대작처럼 보이는 소품" 내용보기
천사와 악마... 제목은 진중하면서도 스케일이 커보인다. 게다가 반물질까지 나오니 이쯤 되면 어지간한 블록버스터급인데...책을 읽으면서는 깨달았다. 대작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소품같은 책임을...간단히 언급하면 다빈치 코드보다는 재미면에서 떨어지고 정보면에서도 그렇다. 다빈치코드에 비해서 그렇다는 것이지 어지간한 소설들보다는 훨씬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책을 한번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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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와 악마... 제목은 진중하면서도 스케일이 커보인다. 게다가 반물질까지 나오니 이쯤 되면 어지간한 블록버스터급인데...책을 읽으면서는 깨달았다. 대작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소품같은 책임을...간단히 언급하면 다빈치 코드보다는 재미면에서 떨어지고 정보면에서도 그렇다. 다빈치코드에 비해서 그렇다는 것이지 어지간한 소설들보다는 훨씬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책을 한번 읽기 시작하면 절대로 놓을 수 없다. 반드시 끝장을 봐야만 한다. 내가 저녁 10시에 읽기 시작해서 다음날 아침 6시까지 읽었던 것만 해도 그렇다. 다빈치 코드에서는 완변한 사람같았던 랭던이 여기에서는 계속 깨진다. 추리도 틀려서 사람 여러명 죽고...대단한 작품은 아니니 읽어볼 분들은 시간때우기로 아주 좋다. 굳이 권하고 싶지는 않지만 재미는 보장하는 작품이니 읽어봐서 후회는 없을 듯하다. 그렇지만 다빈치코드처럼 계속 반복해서 읽고 싶어지지는 않는다. 반물질 나오는 부분은 지루해서 최대한 속독으로 넘기고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k****n 2004.12.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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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반전으로 모든걸 용서하기엔 너무 지루하다.
"마지막 반전으로 모든걸 용서하기엔 너무 지루하다." 내용보기
다빈치 코드보다 낫다는 다른 리뷰어의 글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상편은 기대감에 계속 읽어 나갔지만 하편을 읽어 나가는 건 고역이었다. 고대 과학의 4가지 원소인 흙,공기,불,물을 찾아가는 과정이 전개되는 상당분량의 내용이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게 아니라. 오로지 지겹다는 생각뿐이었다. 4개의 표지(교회)를 찾아야 한다고 했을 때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의 대부분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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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코드보다 낫다는 다른 리뷰어의 글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상편은 기대감에 계속 읽어 나갔지만 하편을 읽어 나가는 건 고역이었다. 고대 과학의 4가지 원소인 흙,공기,불,물을 찾아가는 과정이 전개되는 상당분량의 내용이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게 아니라. 오로지 지겹다는 생각뿐이었다. 4개의 표지(교회)를 찾아야 한다고 했을 때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의 대부분이 한발 늦게 목적지를 찾아가는 뻔한 내용이 될 것을 짐작하게 했기에 그랬다.   하지만, 하편의 중반을 넘고, 마지막 부분을 읽어 나가면서 서서히 그 이름값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특히 죽은 교황과 궁무처장의 관계가 밝혀지는 부분의 반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이기에 여기까지 읽어 오면서 느꼈던 이 소설에 대한 혐오감을 상쇄하고도 남았다. 어찌 보면 중간 부분의 지루함이 마지막 부분의 반전을 더욱 극적으로 느끼게 했는지도 모르겠다.   ...   마지막 부분의 반전의 여운이 어느 정도 가신 하루가 지난 지금, 나에게 다시 선택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나는 선택하지 않을 것 같다. 책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이 지루함, 남은 페이지 분량을 계속 확인하며 읽게 만드는 이 부분은 정말 사람을 지치게 만든다.
m*****6 2006.0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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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와 악마1,2ㅣ댄 브라운 저/양선아 역 | 베텔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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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와 악마댄 브라운 저/양선아 역 | 베텔스만졸업 전시회가 시작 되었다. 끝이다. 이제 이 지긋지긋 한 곳에서 곧 난 탈출이다. 조금은 숨통이 터질 것 같다. 살것 같다. 오랜 만에 책을 펼쳐본다. 실은 천사와 악마는 구입 목록에 없던 책이다. The cold mountain은 살려니 이 거지 같은 동네엔 원서 페이퍼 백이 들어 오질 않는 단다. 젠장. 원래 인터넷으로 책을 사길 꺼려 하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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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와 악마
댄 브라운 저/양선아 역 | 베텔스만

졸업 전시회가 시작 되었다. 끝이다. 이제 이 지긋지긋 한 곳에서 곧 난 탈출이다. 조금은 숨통이 터질 것 같다. 살것 같다. 오랜 만에 책을 펼쳐본다. 실은 천사와 악마는 구입 목록에 없던 책이다. The cold mountain은 살려니 이 거지 같은 동네엔 원서 페이퍼 백이 들어 오질 않는 단다. 젠장. 원래 인터넷으로 책을 사길 꺼려 하다 보니 막상 읽고는 싶고 구할 길은 없고, 인터넷으로 책주문을 잘 한느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친구야 나 책이 읽고 싶은데 이동네에서 구할 수가 없다. 니가 도와 줘야 겠다. 해서 부탁하는 와중에 배송비가 걸리는 바람에 배송비를 줄이기 위해 어쩌다 보니 사게 된 책이다.

다빈치 코드의 전작이라는 말에 망설임 없이 사서 읽었는데 역시 재미 있다. 마치 예전의 앨러리 퀸 시리즈를 읽을 때의 긴장감이 살아 났다고나 할까? 개인 적으론 다빈치 코드보다 사건 전개 면에서 더욱 흥미로웠다고나 할까? 약간의 껄끄러운 면도 없지 않아 있긴 했지만 여튼 아주 재미 잇게 읽었다고 하겠다.

 

로버트 랭던은 이제 셜록 홈즈를 대신해서 서점가에 자리 잡게 되진 않을까?

 

2004.11.08

YES마니아 : 로얄 g******k 2007.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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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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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빈치코드를 책으로 안 봤지만, 영화로 봤기때문에 이작의 스타일을 조금은 알 수 있었다. 첫장면은 기호학과 죽음으로 시작한다는 것이다. 다른 작품들도 읽어봐야 알겠지만, 김진명 작가와 약간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정말 스릴넘치고 재미있었다. 종교이야기도 어려웠지만, 정말 흥미로웠다. 다른 작품들도 봐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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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빈치코드를 책으로 안 봤지만, 영화로 봤기때문에 이작의 스타일을 조금은 알 수 있었다.

첫장면은 기호학과 죽음으로 시작한다는 것이다.

다른 작품들도 읽어봐야 알겠지만, 김진명 작가와 약간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정말 스릴넘치고 재미있었다.

종교이야기도 어려웠지만, 정말 흥미로웠다.

다른 작품들도 봐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e*****3 2007.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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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코드를 넘어선 정말 괜찮은 소설...
"다빈치 코드를 넘어선 정말 괜찮은 소설..." 내용보기
다빈치 코드를 읽을 때만해도 이 작가가 이 책이후로 더이상 소설 출판하기는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했었다. 그만큼 충격이었고 워낙 세계적으로 이슈였던 작품이었으니까... 근데 친구가 다빈치 코드를 능가하는 작품이 있다고 해서 부랴부랴 책을 구해서 그날 바로 읽기 시작했다. 가장 좋았던 점은 다빈치 코드에 나왔던 로버트 랭던교수가 다시 나온다는 것이다.
"다빈치 코드를 넘어선 정말 괜찮은 소설..." 내용보기
다빈치 코드를 읽을 때만해도 이 작가가 이 책이후로 더이상 소설 출판하기는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했었다. 그만큼 충격이었고 워낙 세계적으로 이슈였던 작품이었으니까... 근데 친구가 다빈치 코드를 능가하는 작품이 있다고 해서 부랴부랴 책을 구해서 그날 바로 읽기 시작했다. 가장 좋았던 점은 다빈치 코드에 나왔던 로버트 랭던교수가 다시 나온다는 것이다. 워낙 매력적인 인물이라서 천사와 악마에서 다시 만나게 되니(?)너무 반가웠고 읽기 전부터 설렐 정도였다. 그리고 이런 나를 전혀 실망시키지 않은 작품이다. 원래는 다빈치 코드보다 이 작품이 먼저 나왔다고 하는데 완성도는 이책이 훨 나은 것 같다. 교황청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일들과 반물질,일루미나티등등 작가가 책 초반에 대다수가 모두 사실이라고 밝혀서 인지 더 흥미를 가지고 읽게 되었고 내년에 영화로 만나게 된다고 하니 반갑기 그지없고 기다려진다. 거기다 로버트 랭던역에 톰행크스가 다시 주연으로 나온다니 기대 백배.... 다빈치 코드를 읽은 사람이라면 천사와 악마는 필히 읽어야 할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후회는 절대 안할 거다.
d******7 2006.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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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코드의 팬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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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코드의 팬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봤으면 하는 작품. 다빈치코드의 재미에 푸욱 빠져있을 즈음. 선생님께서 천사와 악마가 더 재미있다고 하셔서 읽게 되었다. 정말 강 력 추 천!!! 재미있다.재미있다. 이 말 외에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일루미나티의 그 상징은 정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완벽한 짜임새를 가지고 있어서 스릴을 느낄 수 있었다. 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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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코드의 팬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봤으면 하는 작품. 다빈치코드의 재미에 푸욱 빠져있을 즈음. 선생님께서 천사와 악마가 더 재미있다고 하셔서 읽게 되었다. 정말 강 력 추 천!!! 재미있다.재미있다. 이 말 외에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일루미나티의 그 상징은 정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완벽한 짜임새를 가지고 있어서 스릴을 느낄 수 있었다. 마지막 순간까지 책에서 손을 놓지 못하게 만드는 그 마력.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다빈치 코드 만큼의 반전은 존재하지 않았지만, 책장을 넘기는 순간순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그 스토리 전개는 2권을 책을 단 하루만에 읽게 만들어 버렸다. 그리고, 랭던의 매력에 푸욱 빠질 수 밖에 없었다. 하하... 랭던은 다빈치 코드에서 대활약한 것과 같이, 천사와 악마에서의 활약은 대단했다. 어찌보면 너무나도 전형적인 할리우드 영화처럼 보일 수 있으나, 뭔가 다른 것이 있는 것 같다.
s******7 2005.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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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와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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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이 큰 소설이다. 로마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사건의 내용이다. 교황살해부터 선출까지 일어나는 일들이 우리를 흥미진지하게 해준다.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다음상황이 예측할 수 없어서 더욱더 책 속으로 끌어들인다.  프리메이슨은 여러 책속에 나와서 어떤 조직인지 대충은 알고 있었지만 그 뿌리가 일루미나티에 있다는 것은 처음 알게 되었다. 갈릴레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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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이 큰 소설이다. 로마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사건의 내용이다. 교황살해부터 선출까지 일어나는 일들이 우리를 흥미진지하게 해준다.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다음상황이 예측할 수 없어서 더욱더 책 속으로 끌어들인다.

 프리메이슨은 여러 책속에 나와서 어떤 조직인지 대충은 알고 있었지만 그 뿌리가 일루미나티에 있다는 것은 처음 알게 되었다. 갈릴레이부터 내려오는 이 조직은 심오한 비밀을 지키고 모임을 갖기 위해 만들어낸 수수께끼다 내 생각은 이 책을 통해 소개된 일루미나티의 길은 굉장한 관광명소가 될 것이며 관광 상품을 만들면 많은 수익을 얻어 낼 것이다. 우리도 앞으로 관광 사업을 올리기 위해선 우리의 관광명소를 많이 알려야 할 것이다.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서 한류열풍이 동남아를 강타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것들에 안주를 하여 문화를 소중히 아끼고 가꿔야 하는데 잘 안 되는 것 같다. 우리의 것은 하찮게 여기면서 외국의 많은 문화유산을 부러워한다. 하지만 반대로 우리의 문화와 유산들을 부러워하고 존경하는 외국인들 또한 많이 있다. 일단 우리의 것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을 갖아야 보존 및 발전과 홍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을 해본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로마의 일루미나티의 길을 가보고 싶다

우리의 일상을 거짓되게 만들어 대중을 선동한다면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우리는 거기에 선동될 것인가? 대중심리가 발생될 때 그것을 정확히 볼 수 있는 눈을 기르자.

l********9 2009.06.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