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학을 좀 심도있게 공부해보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근데 제목만 보면 자기개발서라서 친구들이 모두 재미없겠다고 하고 지나갔습니다. 저도 추천받아서 산 거지 제목만 봤으면 지나쳤을 것 같습니다. 초보자여서 좀 어려웠지만 사상가들이 많이 나와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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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제일 큰 충격을 준 책 3권이 있다. 하나는 도덕경이고 다른 하나는 반야심경 마지막은 바가바드기타다. 부처의 가르침과 깨달음은 "연기의 법칙"이 3분의 2 정도는 된다는 얘기가 있음. 이게 있어 저게 있고 이게 멸하면 저게 멸함. 이게 깨달음과 가르침의 대부분이라는 게 이거 하나로 700페이지짜리 책을 쓴 사람도 봄. 나도 이 연기의 법칙에 대해서 이해를 하려 해 보고 생각도 해 보고 몇달을 고민을 했으나 저 짧은 문장을 제대로 이해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 부분은 과거의 철학자나 위인, 종교인, 과학자등 다른 사람들이 한 촌철살인의 얘기들과 다르지 않다. 짧은 문장으로 많은 생각과 고민을 줄만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