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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서 떠나보고 싶은 크로아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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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해전 유럽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답니다.그때 같이 다니던 여행객분 중 유럽을 안가본데가 없으시다는 어떤 분이 유럽 중에 가장 멋져서 꼭 가봐야할 곳이 크로아티아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때부터 은연중에 크로아티아를 꼭 가봐야겠다고 꿈꾸고 있었는데 [꽃보다누나]라는 티비 여행오락프로에서 크로아티아가 화제가 되더라구요, 그제서야 잠깐 잊고 있던 크로아티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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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해전 유럽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답니다.

그때 같이 다니던 여행객분 중 유럽을 안가본데가 없으시다는 어떤 분이 

유럽 중에 가장 멋져서 꼭 가봐야할 곳이 크로아티아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때부터 은연중에 크로아티아를 꼭 가봐야겠다고 꿈꾸고 있었는데 

[꽃보다누나]라는 티비 여행오락프로에서 크로아티아가 화제가 되더라구요, 

그제서야 잠깐 잊고 있던 크로아티아 여행에 대한 꿈을 다시 떠올리게 되었답니다. 



 

 

 

 사실 여행은 혼자 하는 여행이 진짜라고들 하잖아요,

그런데 막상 혼자 여행을 할라치면 뭘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하고 

또 제대로 정보를 알아가지 못하면 이리 저리 힘들게 헤매다가 오기 딱인데 

요즘은 이렇게 셀프트레블 하기 좋은 책들이 나와주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상상출판에서 때때마다 새롭게 출간되는 셀프트레블시리즈는 제가 제일 관심있게 지켜보는 여행서에요, 

해외여행을 하게 되면 늘 남들이다 짜 놓은 가이드 쫓아다니는 패키지 여행을 하게 되는데 

그때마다 뭘 보고 왔는지 기억에 남는게 너무 없어서 아쉬운 생각을 하게 되거든요,

그런데 이 책을 통해서 좀 더 쉽게 자유여행 할 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다

크로아티아를 가게 되면 어떤것들을 꼭 봐야하고 어디를 꼭 가야하는지를 알고 가니 정말 도움이 되거든요, 

 

 



 

크로아티아에서 놓쳐서는 안될 경험중 드브로브니크 성벽 투어는 꼭 해보고 싶은 코스에요,

성벽을 걸으며 아드리아해변을 내려다 볼수도 있고 

또 붉은 지붕들이 펼쳐진 크로아티아의장관을 다 볼 수 있거든요, 

그리고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트래킹 코스가 있는데 공원안에 식당도 있고 호텔도 있더라구요, 

자연을 벗삼아 걷는 걸 좋아하는 제게 꼭 가봐야할 명소인듯 하네요, 

한 며칠 머물면서 구석구석 탐방해 보거나 느릿느릿 걸으며 

일상으로 부터의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싶기도 해요, 

 

 

 

 


여행지를 선택하게 되면 가장 고민이 되는게 언제 가면 좋을까 하는건데

6월~9월이 최적기라고 일러주는데다 

핵심 일주에서 섬투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도보여행 루트와 여행지 정보를 상세히 담아놓고 있답니다. 

뒷편 특별 가이드 편에서는 크로아티아의 역사와사계절 

그리고 출입국에대한 정보와 짐싸기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네요,  

게다가 얇고 자그마한 손에 들고 다니기 좋은 맵북도 부록으로 끼워 놓아서  좋아요, 

 

 


 

 

세로로 긴 나라 크로아티아를 단숨에 다 둘러보고 오기는 어렵겠지만 

셀프트레블을 통해 내게 맞는 곳으로 여행계획을 잡고

책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한 크로아티아에 꽁꽁 숨어있는 

새로운 얼굴들을 만나고 온다는 상상만으로도 참즐겁네요, 

이 한권의 여행서만으로도 여행을 다녀온듯한 느낌을받게 해주는,  

그래서 당장 떠나고 싶게 만드는 여행서이기도 해요!

나 혼자만의 크로아티아 여행으로 한발짝 내디딘것만 같아서  좋아요^^

k*******7 2014.09.13. 신고 공감 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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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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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라는곳에대한 사전 정보및 관련 지식을 습득하는데 좋은 책입니다.. 8월에 여행에 앞서 사전에 예비지식및 정보를 습득하고 공부를하려고 구입했는데 내용도 함축적이고 사진과 약도를 곁들여서 아주 도움이 많이 됩니다.. 역사적 배경및 주변 경관 교통편 숙박등 가이딩 전반에걸쳐 만족스런 책입니다.. 셀프트레블이 책 머리말처럼 아주 잘 어울리는 책인것 같습니다..특별부
"많은 도움이 됩니다.." 내용보기

크로아티아라는곳에대한 사전 정보및 관련 지식을 습득하는데 좋은 책입니다.. 8월에 여행에 앞서 사전에 예비지식및 정보를 습득하고 공부를하려고 구입했는데 내용도 함축적이고 사진과 약도를 곁들여서 아주 도움이 많이 됩니다.. 역사적 배경및 주변 경관 교통편 숙박등 가이딩 전반에걸쳐 만족스런 책입니다.. 셀프트레블이 책 머리말처럼 아주 잘 어울리는 책인것 같습니다..특별부록으로 삽입된 휴대용 미니 맵북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서 만족스럽습니다..

j*****9 2016.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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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여행 정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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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에는 한국여행자로 북적인다고 한다. 그만큼 방송의 위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것은 올해 초에 방영된 <꽃보다 누나>라는 프로그램에서 여배우들이 여행한 곳이기 때문인데, 그 때에 비쳐진 크로아티아의 풍광이 너무도 환상적이었기 때문이다. 이 방송이 되기 훨씬 전에 <두브로브니크는 그날도 눈부셨다 / 권삼윤 ㅣ 효형출판 ㅣ 1999>를 읽고 크로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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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에는 한국여행자로 북적인다고 한다. 그만큼 방송의 위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것은 올해 초에 방영된 <꽃보다 누나>라는 프로그램에서 여배우들이 여행한 곳이기 때문인데, 그 때에 비쳐진 크로아티아의 풍광이 너무도 환상적이었기 때문이다.

이 방송이 되기 훨씬 전에 <두브로브니크는 그날도 눈부셨다 / 권삼윤 ㅣ 효형출판 ㅣ 1999>를 읽고 크로아티아의 아픈 역사와 아름다움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언젠가는 한 번 꼭 가고 싶은 곳으로 손꼽아 놓았던 곳인데, 이제는 너무도 잘 알려진 한국인의 로망 여행지가 되었다.

상상출판사의 '셀프 트래블' 시리즌는 <파리 셀프 트래블>, < 런던 셀프 트래블>에 이어서 구입하게 된 책인데, 모두 저자는 여행작가인 박정은이 썼다.

크로아티아의 에머랄드빛 바다, 빨간 지붕의 집들, 문화유산을 책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거릴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다.

<크로아티아 셀프 트래블>은 책두께는 얇으나 자유여행자들에게는 어떤 지역에 가는 교통편, 그곳에서 꼭 맛보아야 할 음식, 숙소 등이 자세하게 씌여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그러나 크로아티아의 역사, 문화 등에 대해서는 다소 미흡한 점이 있는데, 그런 점은 다른 책으로 공부를 하고 여행을 떠날  때에는 이 한 권의 책만을 들고 가도 무난할 정도로 잘 짜여진 책이다.

이 책의 첫 문장은 '크로아티아는 아름답다'이다. 얼마나 아름다우면....

그리고 Prologue에서는 '한국 여행자의 에티켓에 대한 주의사항'을 가장 먼저 언급하는 것을 보면 여행작가인 저자의 눈에 한국 여행자들이 해외 여행지에서 하는 행위들에 문제점이 많음을 지적하는 것이라는 생각에 씁쓸한 마음이 든다. 유럽에 가면 유럽문화를 따라야 하는데, 그를 지키지 못하는 여행자의 행동에는 분명 문제점이 많음을 시사하는 내용일 것이다.

특히 크로아티아는 갑자기 급증한 한국여행자로 인하여 그곳의 국민들이 한국 여행자에게 주목하고 있음을 항상 생각해서 부디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여행자가 되기를 바란다.

역사, 문화 유적 보다도 더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이 볼거리인 크로아티아를 이 책에서는 각 도시를 중심으로 6장으로 설명해 준다.

자그레브,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자다르, 시베니크, 스플리트, 두브로브니크 이다.

특히 흥미로운 것은 자그레브의 '실연박물관'이다. 사랑에 실패한 사람, 죽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람들의 상처와 아픔을 극복하는데 초점을 맞춘 박물관인데, 이곳에는 그들의 소장품이 전시된다.

그리고 넥타이의 유래가 크로아티아에서 탄생되었다. 16세기부터 이곳에서는 넥타이를 착용했는데, 이것이 파리로 건너가게 되었단다.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은 크로아티아의 빼어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지역으로 층층 계단을 이루는 16개의 호수와 크고 작은 90여개의 폭포로 연결되어 있어서 이를 구경하기 위한 코스도 여럿 있다.

시베니크의 성 야고보 대성당에는 크로아티아인을 모델로 한 71개의 두상이 성당의 허리부분에 장식되어 있는데, 얼굴 모양, 표정이 모두 다르다.

스플리트에 가면 로마황제가 은퇴후에 지내기 위해서 295년부터 305년에 걸쳐서 만든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이 있는데, 열주광장의 늘어선 기둥은 이집트에서 가져왔다.

두브로브니크는 아드리아 해의 진주라고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도시인데, 이곳의 여행테마는 구시가지 돌아보기, 성벽걷기,스르지 언덕에 올라 도시를 전망하기, 반예 해변이나 성야고보 해변에서 수영 즐기기 이다.

 

이렇게 6 도시를 둘러 본 후에 이 책의 특별부록으로 Special Guide에서는 크로아티아의 역사, 기후, 휴일, 축제, 출입국, 알아둘 것들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곁들여진다.

이 책은 크로아티아를 자유여행하는 여행자를 위한 책으로 각 도시로 들어가는 방법으로 비행기 운항시간, 요금, 버스, 기차, 페리 등과 같은 교통기관에 대한 정보와 숙박시설, 음식점, 쇼핑, 기념품, 특산물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n******5 2014.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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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셀프 트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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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예전부터 집시병이 있었다. 지금은 ? 잠복기? 아닐거다  자꾸 재발하는 것을 억지로 누르고 있으니 언젠가 여권과 지갑만 들어 날아 버릴지도 ~~ 굳이 멀리가 아니라도 어딘가로 잠시 사라 질지도 모른다. 내가 동경하는 곳이 여러 곳이지만 특히 크로아티아와 산티아고는 입버릇처럼 가고싶다. 가고싶다. 갈거다. 가버릴거다를 말한다. 그러다 체코..프라하도 추가 되어 버렸지
"크로아티아 셀프 트래블" 내용보기

나 예전부터 집시병이 있었다. 지금은 ? 잠복기? 아닐거다  자꾸 재발하는 것을 억지로 누르고 있으니 언젠가 여권과 지갑만 들어 날아 버릴지도 ~~ 굳이 멀리가 아니라도 어딘가로 잠시 사라 질지도 모른다. 내가 동경하는 곳이 여러 곳이지만 특히 크로아티아와 산티아고는 입버릇처럼 가고싶다. 가고싶다. 갈거다. 가버릴거다를 말한다. 그러다 체코..프라하도 추가 되어 버렸지

 

  

어딘가로 떠나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다.

 

 

저 여권(까막눈이 케이스) 들고 서울역에서 뭐할까요?

저 사진 찍으신 분만 안다죠..

 

 

직장을 다니다 여유시간 없이 가게부터 계약하고 직장을 그만두고 업무도 살짝 도와 주면서 일을 시작하다 보니 여행은 커녕 몇일 쉬지도 못했으니 이젠 쉬어 줘야 할듯 하다. 크로아티아 노래를 듣고 친한 동생이 지인이 지금 기간 예정 없이 크로아티아에 가 있다고 뱅기만 타면 나머지 숙식은 제공 한다지만 난 시간이...없다. 그래도 일단 미리 책으로 나마 가보자.

 

일단 오늘은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블루 그리고 바다. 예전에 크로아티아블루라는 책을 보고 난 뒤로는 크로아티아 뒤에 항상 블루가 붙어 다닌다. 바다물이 당연히 파랗다고 말하는 분들이라면 달리 할 말이 없지만 사진으로 본 크로아티아의 바다는 딥 딥 블루에 빠지고 싶을 마음이 들 정도로 평화로운 푸른 책이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아쿠아 블루느낌

 

 

이책 너무 친절하다.


 

 

형광팬의 친절함이 난 너무 좋다.

 

 

 

저 등들이 간판이라네..

우리 나라는 서러 튈려고 난리 일 진데...

밤되면 무지 질서있게 이쁠것 같다.

 

저렇게 메모한게 편집시 실수한건줄 알고 살짝 화나려 했다. ㅋㅋ 어찌 너무 리얼하셨어.

이렇게 친절한 안내서는 첨인듯

여기서 다 적지는 못해도 휴대용 미니 지도에 스케줄 가이드 꼭 들러봐야 할곳과 추천 기념품까지

난 한달정도는 가야 할 듯 하지만 일단 떠날땐 이책은 꼭 가지고 갈것 같다.

y*****i 2014.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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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셀프 트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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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 꽃보다 누나를 보면서 두근두근 거리며 '나도 저기 꼭 가봐야지' 라는 기약없는 다짐을  했다.은근 예민하고 근심 걱정을 사서하는 나같이 소심한 사람은 '언젠간 갈거야!! 언젠간!!!!!' 이란 말만 열심히 외치는 중이다.꽃누나는 터키편을 조금 보다가 이후에 크로아티아 여행 부분은 아주 살짝만 보았다.그런데 그 살짝만 본 풍경이 왜그리도 예쁜지. 스위스 가기에는 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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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 꽃보다 누나를 보면서 두근두근 거리며 '나도 저기 꼭 가봐야지' 라는 기약없는 다짐을  했다.
은근 예민하고 근심 걱정을 사서하는 나같이 소심한 사람은 '언젠간 갈거야!! 언젠간!!!!!' 이란 말만 열심히 외치는 중이다.

꽃누나는 터키편을 조금 보다가 이후에 크로아티아 여행 부분은 아주 살짝만 보았다.
그런데 그 살짝만 본 풍경이 왜그리도 예쁜지. 
스위스 가기에는 왠지 내가 너무 젊은것 같고, 터키와 크로아티아 영상이 눈에 확 들어왔다. 
시원한 바다와 주황빛 지붕들이 빼곡한 빌딩을 매일 보는 내 눈을 시원하게 해줄 것만 같은 기분!




알고가면 재미는 두배. 미리 다녀온 여행 전문가가 추천해주는 크로아티아의 모습을 ​상상출판 셀프 트래블 시리즈를 통해 
만나보았다. 표지에는 단단한 성벽과 주황빛 지붕들, 그리고 시원한 바다가 펼쳐져있는 사진으로 장식되어있다.
저 성벽에 앉아있으면 정말 넋놓고 감상할것 같은 기분!
실제로 여행했을때 가장 필요한 휴대용 미니 맵북까지 200페이지가 조금 넘는 책은 알차게 구성되어있다.
(사실 그 전에 지도보는 법부터 배워야 할것 같지만..)




막상 여행을 떠나면 막막해지기 쉬운데 '셀프 트래블' 시리즈 답게 여행을 떠나면 좋을 시기와 내 상황에 맞는 여행짜기 팁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지금이 10월이니 비수기인 셈이다.
크로아티아는 우리나라 겨울보다 온도가 낮지는 않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 체감온도가 떨어진다.
이왕 여행할거 습도도 낮고 해가 쨍쨍한 성수기에 가고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긴다.




다양한 숙박업소를 소개하고있는데 그 중 꽃누나가 묵었던 아파트먼트도 소개하고있다.
예산부터 전화번호! 커다란 캐리어를 들고 이동하는 여행객을 위해 계단이 있는지 없는지까지 알려준다.
대부분의 호텔, 호스텔등은 모두 와이파이가 되니 밤에는 사진도 올리고 친구들과 연락도 가능하다.
여행가면 이상하게 가족과 친구들이 보고싶어진다.

크로아티아 여행에서 가장 유명한곳은 자그레브이다. 수도인만큼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고 일정에도 꼭 넣어야 하는 관광명소라는게 느껴졌다.
그 중 내 눈을 가장 사로잡았던건 물론 대성당이지만 돌라치 시장의 모습도 기분좋게 다가왔다.
성당에서는 규모의 웅장함과 내부에 감탄을 연발한다면 돌라치 시장에서는 왠지 정말 나답게 여행할 수 있을것 같은 그런 곳같다.
싱싱한 과일들과  빨간 우산속에서 햇빛을 가린채 커다란 테이블위에서 물건을 파는 상인들의 모습은 우리나라 시장의 모습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었다.

알아보니 크로아티아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곤 곳도 여럿있다고한다.
우리나라보다 작은 나라이지만 수천 년동안 수도가 역할을 유지하고 있을정도~
그래서 유럽인들이 여행하고 싶은 나라가 크로아티아일까?


책을보며 가보고 싶은 여행지 1. 비셰보 섬의 푸른 동굴
작은 섬 비셰보에서는 푸른 동굴이 있다고 하는데 한국 여행자들 중에서도 이 동굴을 다녀온 사람은 흔치 않다고 한다.
사진속 푸른 동굴은 판타지 영화속에 나오는 배경같기도 하고 왠지 요정이 살것같은 아름다운 색을 띄고있다.
섬 자체도 작으니 하루동안 여유롭게 몸과 마음이 가는데로 하루 머물고 싶은 곳이다.

책을보며 가보고 싶은 여행지 1. 두브로니크의 성벽
걷는걸 좋아하는데 2km가 조금 안되는 성벽이 반갑게 느껴졌다. 뭔가 여유롭게 구경하며 걷는 재미가 있을것 같은 길이!
탄탄한 성벽을 바라보는 즐거움과 두브로니카의 빨간 지붕들이 너무나 아름답게 펼쳐질것 같다.
저자도 이 곳만큼은 입장료를 아끼지말라며 강력 추천하고있다. ^^

책을보며 먹고싶은 & 사고싶은!

1. 리문치니와 아란치니
껍질을 먹는다니? 대체 어떤 맛일까? 달콤상큼한 맛이 날 것 같아 꼭 한번 먹어보고싶다.

2. 플리트비체 슈트루들라
1개를 사면 3가지 맛을 볼 수 있는 이름이 참 어려운 아이.
그치만 꼭 한번 맛보고싶다. 커피와 함께 먹으면 좋다고 하니 달달한 맛이 날것같다.

3. 생선요리
책을 보며 유독 생선요리에 눈이 많이갔다. 우리나라에도 정어리 구이가 있고 생선 구이가 있지만
유난히 맑은 바다 사진을 봐서 그럴까? 왠지 훨씬 담백하고 비린내도 적을것만 같다.

4. 약국 화장품 허브 제품류
화장품? 당연히 사야할것 같고 꼭 사야할것만 같은 그런 아이템.
피부에 바르는건 민감해서 선택이 쉽지 않겠지만 핸드크림이나 풋크림 아로마 오일같은건 꼭 구입하고 싶다.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크로아티아라는 나라에 꼭 가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맛있는 음식, 다양한 자연 경관들, 시간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도시들과 다양한 섬들.
작지만 볼 것도 느낄것도 많은 나라라는 생각이 든다.
크로아티아야 말로 꽃보다 청춘부터 할배까지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여행지라는 느낌을 받았다.




o*****2 2014.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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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셀프 트래블] 크로아티아 여행 한 권으로 끝내기!
"[크로아티아 셀프 트래블] 크로아티아 여행 한 권으로 끝내기!" 내용보기
<꽃보다 누나>를 통해서 크로아티아가 알려진 뒤 홈쇼핑에서 여행 상품을 팔 정도로 크로아티아는 인기있는 관광명소가 되었는데 솔직히 이보다 몇 해전 우연히 읽게 된 <크로아티아 블루>라는 책을 통해서 처음으로 크로아티아를 알게 되었다.   내가 알기 전에 이미 크로아티아는 유럽인들이 사랑하는 여행지였던것에 비해서, 우리나라는 비교적 뒤늦게 인기를 된 나라이기
"[크로아티아 셀프 트래블] 크로아티아 여행 한 권으로 끝내기!" 내용보기

 

<꽃보다 누나>를 통해서 크로아티아가 알려진 뒤 홈쇼핑에서 여행 상품을 팔 정도로 크로아티아는 인기있는 관광명소가 되었는데 솔직히 이보다 몇 해전 우연히 읽게 된 <크로아티아 블루>라는 책을 통해서 처음으로 크로아티아를 알게 되었다.

 

내가 알기 전에 이미 크로아티아는 유럽인들이 사랑하는 여행지였던것에 비해서, 우리나라는 비교적 뒤늦게 인기를 된 나라이기도 하다. 그렇게 알게 된 크로아티아는 아름답다는 말이 절로 나오게 만드는 곳이다. 그리고 이 책은 상상출판사에서 여행 도서 시리즈로 출간되는 셀프 트래블의 한 권으로써 이 책 한 권이면 크로아티아를 여행하는데 있어서 전혀 문제가 없어 보일 정도이다.

 

 

지극히 여행자 중심으로 쓰여진 이 책은 맨처음 기본적인 일정짜기에 필요한 팁부터 시작해서, 자신이 가능한 여행 기간에 따른 일정짜기(5박 6일~6박 7일, 7박 8일~10박 11일 등), 크로아티아에서 결코 놓쳐서는 안되는 경험, 꼭 먹어야 할 음식, 쇼핑시 추천할만한 기념품, 오직 크로아티아에서만 볼 수 있다는 명물(전등 간판, 꼬깔 모양 해변, 나이브 아트 등)이 소개되어 있기 때문에 여행을 가기전 참고하면 좋을것 같다.

 

  
  
 

 

 

책에서는 6곳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는데 크로아티아의 수도인 자그레브를 시작으로 요정들이 산다는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자다르, 시베니크, 로마 황제의 궁전이 있는 스플리트, 푸른 아드리아해와의 조화가 아름다운 두브로브니크까지 소개되어 있다.

 

각 여행지에 대해서는 지도를 먼저 보여주고 각 위치에 있는 중요 여행정보(관광명소, 쇼핑 장소, 레스토랑, 숙소)가 표시되어 있고 이 정보들이 추후 자세히 소개되어 있는 방식이다. 각 도시로 가는 교통 정보도 자세히 소개되어 있고, 관광 명소에 대해서도 역사적 사실을 포함한 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 잘 적혀 있기 때문에 책을 먼저 읽고 그 지역에서 다시 한번 내용을 읽으면서 여행을 한다면 처음 가는 크로아티아라고 해도 많은 것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하나의 도시나 지역 안에서도 세분화해서 꼼꼼하게 동네를 탐방하듯 여행 정보를 전달하고 있는 점이 좋은데, 이런 장소나 명소들에 대해서는 주소, 관람할 수 있는 시간대, 가격, 전화번호까지 모두 적어 두고 있어서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맨처음에는 볼거리가 나오고, 다음으로는 식사를 할 만한 곳과 쇼핑 정보, 숙소가 소개되어 있는데 한 두곳이 아니라 그 지역의 왠만한 곳은 다 소개하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많은 곳이 수록되어 있으며, 각 매장에 대해서도 주소, 가격, 오픈 시간, 전화번호는 물론 웹사이트 주소가 있는 경우에는 그 정보보까지 담고 있기 때문에 이 책에서 괜찮은 인터넷으로 확인해 보면 실패하지 않을것 같다.

 

  

 

이 책은 대표적인 관광지역을 소개하면서 인근 도시들에 대한 정보도 함께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그 지역을 여행하면서 함께 근교도 여행한다면 여행일정을 짜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고, 더 많은 지역을 여행할 수도 있을 것이다.

 

 

부록에는 크로아티아라는 나라에 대한 정보가 소개되어 있는데 역사를 비롯해, 사계절 중 비수기와 성수기 시즌에 대한 정보, 그런 계절에 맞춰서 짐을 꾸리는 노하우까지 친절히 소개되어 있으며, 크로아티아의 휴일과 축제에 대해서도 알려주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자신에게 흥미로운 축제일에 맞춰서 여행을 가도 좋을 것이다.

 

또한 크로아티아로의 출입국 정보, 렌터카를 이용해서 여행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정보, 크로아티아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정보까지도 꼼꼼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크로아티아를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부분은 꼭 읽어 보아야 할 것이다. 끝으로 도난이나 응급상황에서 필요한 영사관 전화번호와 대처법, 한국 대사관의 위치까지도 소개되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필히 메모를 해서라도 꼭 알아가야 할 것이다.

 

여행사를 통한 여행이 아니라 스스로 준비를 통한 크로아티아 여행을 하고자 한다면 이 책은 아마도 크로아티아 여행의 바이블이 될 수도 있을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4.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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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누나 따라잡기 (크로아티아 셀프 트래블)
"꽃보다 누나 따라잡기 (크로아티아 셀프 트래블)" 내용보기
"숨겨진 천국" 이 책의 저자는 크로아티아의 매력을 한마디로 정리합니다. "서유럽을 여행하느라 크로아티아까지 올 여력이 없었던 때", "여행을 좀 다닌 한국 배낭여행자들 사이에 숨겨진 천국으로 이야기되던 곳"(프롤로그 中에서)이라고 말입니다. 크로아티아가 핫-한 여행지로 급부상한 것은 방송의 영향이 큽니다. <꽃보다 누나 - 크로아티아 편>이 아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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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천국"


이 책의 저자는 크로아티아의 매력을 한마디로 정리합니다. "서유럽을 여행하느라 크로아티아까지 올 여력이 없었던 때", "여행을 좀 다닌 한국 배낭여행자들 사이에 숨겨진 천국으로 이야기되던 곳"(프롤로그 中에서)이라고 말입니다. 크로아티아가 핫-한 여행지로 급부상한 것은 방송의 영향이 큽니다. <꽃보다 누나 - 크로아티아 편>이 아니었다면 저도 크로아티아를 여행해야겠다는 소망을 품지 못했을 것입니다.





크로아티아에서 놓쳐선 안 될 경험 BEST 4 :
"크로아티아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두브로브니크이고 두브로브니크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성벽 투어다."


가이드 북을 볼 때 가장 먼저 살펴보는 것이 놓쳐서는 안 될 장소, 놓쳐서는 안 될 경험, 놓쳐서는 안 될 음식입니다. 상상출판의 <크로아티아>는 크로아티아 여행의 백미를 알기 쉽게 콕콕 짚어줍니다. 너무 많은 정보가 나열되어 있으면 오히려 선택의 어려움이 있는데 여행의 고수가 쪽집게 과외처럼 콕콕 찍어주니 여행의 큰 그림이 크게 쓱쓱 그려집니다! 어떤 일정, 어떤 코스로 크로아티아에 가더라도 두브로브니크 성벽 투어와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트레킹은 꼭 해봐야겠다고 메모하고, 꼭 먹어봐야 할 음식으로 문어 샐러드와 새우 구이도 표시해 두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여행지 정보보다 더 중요한 크로아티아 팁(Tip)을 일러줍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지켜야 할 여행 예절입니다. "유럽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한국여행자들에 대한 이미지는 정말 화가 날 수준"이라고 하는데, 저자는 여행자 에티켓을 책을 시작하는 "프롤로그"에 당부해두었습니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이야기이고 꼭 잊지 말라는 당부겠지요.

저도 이 책을 보며 처음 배웠는데, 해외에서는 특히 크로아티아에서는 음식을 하나만 시켜놓고 둘이서 나눠먹지 말라고 합니다. 외국인들은 불쾌하게 받아들일 만큼 이해하기 힘든 일이라고 하네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리 양을 물어보고 나눠먹어도 되는지 물어보는 것이라고 일러줍니다. 또 하나 "식당에서 음료를 시키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것임을 기억"하라고 합니다. "물을 마시겠다고 자신의 가방에서 물병을 꺼내 테이블 위에 올려놓는 것은 대단한 실례"라는 것입니다. "물이 필요하다면 음료를 시킬 때 수돗물(Tap Water)을 함께 가져다 달라"고 할 것! "크로아티아에서는 수돗물을 마실 수 있고 당연히 공짜"라고 합니다.


크로아티아 여행 에티넷

- 음식을 하나만 시켜서 둘이 나눠먹지 말 것!
- 식당에서 자신의 물병을 가방에서 꺼내 테이블 위에 올려놓지 말 것!
- 물이 필요하다면 음료를 시킬 때 수돗물(Tap Water)을 함께 가져다 달라고 할 것! (수돗물은 공짜)


 


크로아티아 여행 코스 :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 → 국립공원, 플리트비체 호수 → 로마 황제의 궁전, 스플리트 → 라벤더의 섬, 흐바르 → 이드리아 해의 진주, 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는 세로로 긴 나라인데 <꽃보다 누나>에서도 그렇고 일반적으로 위의 코스로 여행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상상출판의 <크로아티아>도 크게 위의 동선으로 여행 정보가 정리되어 있는데 "중요한 것은 여행을 시작한 도시로 다시 돌아오는 것을 비효율적"이라고 일러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크로아티아의 주요 도시와 아름다운 소도시를 효과적으로 즐길 수 있는 도보 루트로 구성되어 있다"(18)는 것입니다. 크로아티아의 도시들은 1-2시간 안에 돌아볼 만큼 작은 규묘라고 하는데, 이 책은 각 루트 주변에 있는 "레스토랑과 카페, 쇼핑 장소들을 소개해 관광지를 돌아보며 점심을 먹고 차를 마시며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로 친절하게 가이드합니다.



 

  

 

크로아티아는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이 최대 볼거리인데, 최적의 여행시기는 7-8월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최성수기라 그만큼 비싸다는 것! 그래도 11월부터 4월까지는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기에는 날씨 때문에 제약이 많이 따르고 물에 들어가는 것을 포기해야 하고 섬으로 들어가는 배편도 없거나 현저히 줄어든다고 하니 여행을 떠나는 시기를 잘 선택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자의 여행팁은 극성수기를 피해 6월과 9월 여행을 권합니다. 제 성격에는 지금부터 준비해서 내년 6월에 떠나면 딱 일 듯합니다! 또 렌트도 가능하지만 대중 교통을 이용한 여행이 더 효율적이라는 것과 크로아티아는 "어떤 도시를 얼마 만에 볼 수 있느냐가 아닌 얼마만큼 편안하게 여유를 즐길 것인가를 고민"하라는 것도 꼭 챙겨야 할 여행 팁입니다!


해외 여행 경험이 일천한 제가 인천국제공항에서 크로아티아까지 직항도 없고 비행시간만 총 12시간에서 14시간이 소요된다는 크로아티아를 셀프 트래블, 그러니까 자유 여행을 해봐야겠다고 마음먹은 건, 패키지 여행에 대한 안 좋은 기억 때문입니다. 관심 없는 쇼핑 센터에 끌려다니며 강매하는 것도 불쾌했지만, 여행할 팀원을 잘못 만나면 여행을 망칠 수도 있다는 걸 배웠기 때문입니다. 북경을 여행하며 효도 관광을 오신 아버님 어머님과 한 팀이 되었는데, 힘들게 많이 돌아다닌다고 가이드를 혼내시고 만리장성에 가는 날 날씨가 안 좋았는데 혼자만 버스에서 내리지 않겠다고 하셔서 좀 애를 먹었습니다. tvN의 <꽃보다> 시리즈를 보면서도 여행은 함께하는 사람과의 여행 궁합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서진 씨나, 유희열 씨, 유연석 씨처럼 알아서 척척 가이드를 해줄 수 있는 친구와 함께한다면 참 좋겠는데 말입니다. 그런 점에서 상상출판의 <크로아티아>는 저와 궁합이 잘 맞는 여행 가이드북이라고 특급 칭찬을 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요즘 <꽃보다 청춘 - 라오스 편>에서 유연석 씨가 시험 준비하듯 가이드 북을 열심히 파고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저도 이 책에 밑줄 쫙쫙 그어가며 여행 계획을 세워보아야겠습니다. 

 

 

 

c***1 2014.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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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셀프 트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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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가득한 나라 ‘크로아티아’        나에게 크로아티아는 두브로브니크 성벽에서 바라보는 파란 아드리아 해와 붉은 색의 지붕의 조화가 강렬하게 다가왔으며 신기하게도 크로아티아의 호수와 폭포의 물빛은 에메랄드빛 이라는 사실이었다. 사진으로만 보아도 싱그러운 초록과의 조화가 눈부셨다. 그 모습들을 보고 난 뒤, 내 눈으로 꼭 한번 보고 싶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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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가득한 나라 ‘크로아티아’

 

 

  

나에게 크로아티아는 두브로브니크 성벽에서 바라보는 파란 아드리아 해와 붉은 색의 지붕의 조화가 강렬하게 다가왔으며 신기하게도 크로아티아의 호수와 폭포의 물빛은 에메랄드빛 이라는 사실이었다. 사진으로만 보아도 싱그러운 초록과의 조화가 눈부셨다. 그 모습들을 보고 난 뒤, 내 눈으로 꼭 한번 보고 싶기에 언젠가는 꼭 크로아티아에 가고야 말겠다는 꿈이 생겼다.

 

아직 언제 이룰지 기약 없는 꿈이지만 여행 일정을 계획하는 일은 늘 설렘을 전한다.

이 책은 이름처럼 진짜 스스로 여행 할 수 있도록 크로아티아로 가는 방법과 여행 루트 소개부터 일정까지 도움을 주니 크로아티아가 낯선 첫 여행자에게 무척이나 유용한 책이다.

  

 

그래도 책에서 소개 된 곳이 낯설지가 않는데 그 이유는 아마도 작년에 방영한 <꽃보다 누나>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먼저 보았기에 크로아티아의 지명과 명소들의 풍경이 낯설지 않은 익숙한 이유일 것이다.

아무튼 볼거리와 음식, 그리고 숙소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고, 각 도시에서 도시로 이동하는 방법까지 나와 있기에 홀로 여행하기에도 무리가 없을 것 같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실제 여행에 도움이 되는 가이드 책이라는 점이다. 쓸데없는 정보만의 나열이 아닌 실제 여행에 쓰일 알짜 내용과 지도 등이 수록 되어 있어 실제 여행 시 무척이나 유용한 책이 될 듯싶다.

결론적으로 셀프 트래블 시리즈는 언제나 여행자의 편의와 만족을 제공해주는 책인 것 같다.

 

 

 

e****4 2014.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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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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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에 꽂아둔 여러권의 가이드북 중에 셀프트래블 시리즈가 단연 눈에 띈다. 차분한 짙은 블루색 표지가 안전한 여행길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이다.                                                                                      역시 표지를 넘기면 크로아티아를 보여주는 사진이 펼쳐져 있다. 그리고 저자가 가장 하고싶은 말을 쓰는 'Prologue'를 꼼꼼히 읽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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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장에 꽂아둔 여러권의 가이드북 중에 셀프트래블 시리즈가 단연 눈에 띈다. 차분한 짙은 블루색 표지가 안전한 여행길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이다.                                                                                      역시 표지를 넘기면 크로아티아를 보여주는 사진이 펼쳐져 있다. 그리고 저자가 가장 하고싶은 말을 쓰는 'Prologue'를 꼼꼼히 읽어보았다. 방송 '꽃보다 누나'로 인해 한국인들에게 크로아티아가 낯설지 않은 여행지가 되었는데... 현지의 문화 특히 식당에서의 에티켓을 설명하며, 크로아티아에서 인식되는 한국인의 이미지에 대해 성토(?)하는 구절이 제일 인상깊게 남는다. 이 책을 구매하거나 빌려서 보는 분들도 prologue를 꼭 찬찬히 읽어보았으면 한다.                                                                                                             크로아티아 주요 도시의 지도에 도보동선이 빨간선으로 표시되어 있다. 그만큼 크로아티아는 아기자기한 곳이고, 다른 서유럽의 유명 관광도시에 비하면 구경할 거리가 적은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대신 아름다운 하늘이나 바다, 오래된 성벽을 보며 차를 마시고 멍하니 있기에 좋은 여행지여서, 바쁜 삶에서 탈출하고자 하는 친구에게 추천할 수 있는 여행지이다.

     그런데 이전 책에 비해 글씨가 잘 안보인다. 그래서 셀프트래블 런던편과 비교해 보았다. 명조체로 상세한 설명이 나와있는 글씨의 크기가 작아진(가늘어진) 것을 확인했다. 특히 Theme 으로 특별히 정리해 둔 페이지는 가독성이 너무 떨어진다. ㅠㅠ 그리고 text와 그림을 연결하는 선이나 화살표가 프로그램 정교한 것이 아니라 사람이 밑줄긋고 표시한 것처럼 효과를 주었는데, 가끔 중요하다고 선을 여러번 겹치거나 화살표를 실이 엉킨것처럼 그려둔 것이 있다. 개인적으로 (자를 이용하여 책에 밑줄을 긋는 사람에게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 ㅠㅠ                                                                                                                         단체 투어가 체질에 맞지않고, 휴가로 사용가능한 날짜는 제한되어 있기에 나에게 꼭 맞는 여행을 준비하기 위해 가이드북이 꼭 필요한 나에게 셀프트래블 시리즈의 크로아티아편이 출간되어 언제든지 크로아티아로 갈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게되었다.

d******3 2014.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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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셀프트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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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누나 이후로 하도 많이 나와서 아직 가보지 않았음에도 마치 가본 것 같이 느껴지는 크로아티아! 꽃누나에 나온 곳보다 더 흥미로운 곳이나 소소한 팁들도 많아서 내가 꽃누나보다 더 여행 잘 다녀온 느낌적인 느낌ㅋㅋㅋ 최신 가이드북이라 사긴 샀지만, 사실 당장 유럽여행을 갈 계획보다는 환상때문에 구입한 책이라서 혹시 재미 없으면 어쩌지 했는데(아무리 가이드북을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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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누나 이후로 하도 많이 나와서 아직 가보지 않았음에도 마치 가본 것 같이 느껴지는 크로아티아! 꽃누나에 나온 곳보다 더 흥미로운 곳이나 소소한 팁들도 많아서 내가 꽃누나보다 더 여행 잘 다녀온 느낌적인 느낌ㅋㅋㅋ 최신 가이드북이라 사긴 샀지만, 사실 당장 유럽여행을 갈 계획보다는 환상때문에 구입한 책이라서 혹시 재미 없으면 어쩌지 했는데(아무리 가이드북을 취미로 읽는 나 같은 사람이어도, 갈 계획 없고 가보지도 않은 곳은 재미 없다ㅋㅋ) 마치 갔다온 곳에 대해 읽는 것처럼 재밌었다. 보통 가이드북을 읽을 때 가보지 않은 지역이라면 여기 가봐야지, 하는 마음이고 혹시 가본 곳이라면 여기 내가 갔다왔었는데! 하는 마음이 드는데, 크로아티아를 가본 적이 없음에도 책을 읽으면서 아~ 여기~ 맞아 여기~ 하면서 읽음. 정말 책으로 휴가 다녀온 기분이다. 

j****4 2014.08.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