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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손녀가 "또 잘못 뽑은 반장"도 읽고 싶대서 주문했다. 손녀 덕분에 나까지 이은재 작가님의 책을 좋아하게 되네요~서두에 작가의 말을 보니, 이은재 작가님도 어린 시절 이 책의 주인공 공수린처럼 말이 없고 숫기도 없는 아이였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한 번도 반장은 커녕 반장후보조차 돼 본 적이 없었다고요. 그대신 책 읽기 글쓰기를 좋아하셨다니! 시를 잘 쓰는 공수린과 닮은 점이 많네요! 5학년이 된 공수린은 새학년 첫날 등교가 끔찍하고 소름돋게 싫고 숨이 막힌다. 친구들 사이에서 공수린은 그림자, 유령처럼 존재감 없는 존재다. 아빠가 갑자기 퇴사를 하게 되시면서 부모님은 과수원을 하시기 위히니 시골로 내려가시게 됐고, 수린이는 실버공주 할머니와 13살 터울의 취준생 오빠 공수택과 셋이 살고 있다. 새 학년이 되면 첫 행사가 반장 선거인데, 담임선생님께서 시를 잘 쓰는 수린이를 반장후보로 올리시게 되었고, 투표 결과 수린이가 반장으로 선출되는데, 처음으로 반장이 된 수린이는 반장을 반장으로 인정하지 않는 친구들 때문에 주눅 들고 긴장하고 낭패를 보고 오해를 받고 힘겨워한다. 그러나 차츰 수린이의 진심을 알게 된 친구들이 하나둘씩 수린이의 편이 되어 학급일을 도와주게 되고, 수린이를 함부로 대하고 막말로 상처 주던 마가희마저 그간의 만행을 뉘우치며 용서를 빌고 화해하게 되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초등학생들 뿐 아니라 부모님들께도 강추합니다! |
| 매 학기마다 아이들 마음을 들뜨게 하는 행사가 있으니, 그 이름 하여 ‘반장선거!’초등학교 반장은 아너무나 감사합니다. 좋은내용입니다. 좋은 내용이 많이있네요 그래서 더욱더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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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잘못 뽑은 반장은 소심한 공수린이 반장으로 뽑히면서 겪는 이야기로 좋은 리더에게 꼭 필요한 자질이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악! 우리 반 반장 또 잘못 뽑았다! 존재감 0점 자신감 0점 리더십 0점인 공수린이 감동적인 선거 연설로 얼떨결에 반장으로 당선 됩니다. 그러나 당선의 기쁨도 잠시 뿐 아이들은 공수린을 반장으로 인정하지 않고 마가희는 공수 린 몰아내기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늘 주눅 들어 있는 공수린은 반장 임기를 무사히 마칠수 있을까요. 초등 중학년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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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운 옆 반의 반장 선거 이야기다. 이번에는 반장과는 아주 거리가 먼 소심하고 존재감 없는 공수린이 반장이 되었다. 공수린의 별명은 공수레다 .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자기주장도 없고 친구도 별로 없고, 텅빈수레 같아 공수레다 있는지 없는지 모를 수린이에게서 아름다운 마음씨를 본 담임선생님 때문에 어쩌다 반장이 된 수린은 수많은 방해공작에도 불구하고 반장 다운반장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