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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내내 춥다고 움츠리고 있어서 그런가? 요즘들어 여기저기 안 아픈곳이 없는것처럼 아프다. 승모근은 승모근대로 뭉치고, 거울을 보니 어깨는 말려서 굽은등처럼 보이고 아무래도 뭐라도 해봐야될것 같아서, 이 책을 샀다. 내가 아픈부위별 통증의 원인이 뭔지 그 통증을 잡는 스트레칭법까지 따라해볼수 있도록 그림으로 수록되어 있어 좋았다. 내가 아파하는 부위 위주로 스트레칭을 따라해보고 몸에 익으면 다른 부위로 스트레칭을 늘려가며 이 지긋지긋한 통증에서 벗어 나고 싶다. 요즘 책엔 큐알코드가 있어서 스트레칭 동작을 동영상으로 따라해보게 하기도 하던데, 이 책은 동영상지원은 없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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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장에서는 잘못된 자세가 통증을 유발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2장부터 4장까지는 목, 어깨, 허리 통증의 원인과 이를 완화하는 3분 스트레칭을 소개해요.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다리 통증과 부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요. 각 장마다 실제 사례와 함께 자세한 설명이 있어 이해하기 쉬워요. 이 책의 특징은 복잡한 의학 용어 없이도 통증의 원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또한, 각 부위별로 간단한 스트레칭 방법이 소개되어 있어,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어요. 특히,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거북목이나, 장시간 앉아 있는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많아요. 읽으면서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통증이 단순한 불편함이 아니라 우리의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또한, 잘못된 자세가 반복되면 통증이 만성화될 수 있다는 경고도 인상 깊었어요. 책에서 소개하는 스트레칭을 따라 하면서, 평소에 무심코 했던 자세들이 얼마나 내 몸에 영향을 주었는지 깨달았어요. 이 책은 만성 통증으로 고생하는 분들, 자세 교정에 관심 있는 분들, 그리고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모든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 간단한 방법으로 통증을 완화하고 싶은 분들에게 유용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