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10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5.0
리뷰 총점 종이책
"애" 내용보기
온라인 게임 매니아라면 이만화의 주제가 얼마나 흥미를 이끌고 가슴에 크게 와 닿는 소재인지 그 누구보다도 잘 아는 바 일 것이다. 나도 이런 게임 해보고 싶어! 이렇게 게임 해보고 싶다! 마치 '해리포터'를 처음 봤을때 재미있는 환상과 마법이 난무하는 광활한 판타지 세계. 그와 같은 호기심과 신기한 느낌을 크게 받았다랄까. 작가분의 처음의 의도가 무척 마음에 들어 관
"애" 내용보기
온라인 게임 매니아라면 이만화의 주제가 얼마나 흥미를 이끌고 가슴에 크게 와 닿는 소재인지 그 누구보다도 잘 아는 바 일 것이다. 나도 이런 게임 해보고 싶어! 이렇게 게임 해보고 싶다! 마치 '해리포터'를 처음 봤을때 재미있는 환상과 마법이 난무하는 광활한 판타지 세계. 그와 같은 호기심과 신기한 느낌을 크게 받았다랄까. 작가분의 처음의 의도가 무척 마음에 들어 관심을 가지고 사보게 되었다. 그러나... 왜 뒤로 갈수록 내용이 조잡해지고 본 목적을 이탈하고 있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엔 게임의 여러가지 설정, 분위기, 그 안에서의 여러가지 이벤트 등등 참 이색적이면서도 흥미로움에 무조건 좋게 받아들였다.(새로운 온라인 게임을 처음 접했다거나 커다란 업데이트를 하였다거나, 지친 사냥 후에 여유가 철철 넘치는 휴식시간의 풍요롭고 편한 느낌이랄까) 그러나 집중 부제가 한곳에 치우쳐 지면서 본 목적이라 생각했던 부분들은 점차 의미를 잃고 그 안의 주인공들은 갑자기 집중된 부제에 모든 시선을 옮기고 그길만 바라보고만 있을 뿐이었다. 현재 몇권 내내 마왕과 마족들과의 전투가 계속 이어지는데 대체 그렇게 오래 질질 끌 만큼, 무언가 후에 큰 비중을 두는 스토리인지... 몹시 궁금하다.(이렇게 이 사건을 광대하게 열다가 드디어 막을 내린 후, 정말 아무것도 아닌 스토리가 되어버렸다면, 수습은 대체 어떻게 하게 될지.... 과연 여기서 유레카가 완결로 끝나는가 아님 갑자기 또 뒤집는듯한 사건이 또 하나 터지는가 물론 이 글을 쓰는 작자 의도 대로 저렇게 될 리는 없겠지만 아주 작은 가망성으로... 만약에 저렇게 된다면 전자도 좀 그렇지만, 후자도 좀 아니지 않는가... ) 현재로선 지루함을 감출 수가 없다. 그리고 아쉬운게 하나 더 있다면, 뒷 설정으로 인해 더욱 치중이 되는 지존, 고수란 인물들.. 처음에 지존들의 이야기는 멋지고 대단하게 보이는, 우상 같을지 모르나, 너무 지존들에게 모든 좋은 조건은 다 주고 스토리를 진행을 하다보니, 지존은 가장 아름답고 강하며 멋지고 정의로우며 등등 모든지 최고 엘리트 같은 존재가 되어버렸으며,(간혹 바보같고 엽기스러운 캐릭도 있다만 윗 설정을 결국 버리진 못하였다.) 모든 이야기 이벤트 룰 진행이 지존들 아니면 절대 할수 없는 어이없는 제한까지 생겨버렸다. 이 만화에서 약자, 즉 허접이나 중수들은 비중이 적은 것은 당연하고. 미천한 자, 아첨하는 자, 겁많은 자, 비겁한 자, 들러리.. 등 소인배로 밖에 안보이는 그런 모습만이 보여질 뿐이였다.(강자도 강자지만 나름대로 약자들의 이야기도 간간히 골고루 넣어 잘 다루었다면 이야기 균형이 좋게 잘 잡혔을수도 있었을거라 충분히 생각된다.) 너무 강자들만을 치중하고 이야기를 흐르게 하는게 몹시나 아쉬운 바이다.
f*******2 2004.06.22. 신고 공감 7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