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가오는 봄, 새 학년 새 학기를 맞이할 친구들이 읽어보면 좋은 그림책을 소개해요. 경계도 문턱도 없는 평화로운 어린이의 세상을 그린 '두 팔 활짝 벌리고' 로, 나무에 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있는 표지 그림이 무척이나 인상적인 책이랍니다. ![]() 수백 년을 살아온 떡갈나무 한 그루.. 그 옆에 학교가 있어요. 이 학교엔 다양한 머리와 피부를 가진 친구들이 많이 있답니다. 인도, 모로코, 폴란드.. 이처럼 국가도 언어도 다 다르죠. 어떤 이름은 무척 낯설어 어떻게 불러야 할지 모를 때가 있어요. 그래도 괜찮아요. 그 아이와 눈을 맞추고 입술이 말하는 소리를 읽고 또 읽으면 되니까요... 언어가 다르고 믿음이 달라도 상관 없다는 아이들, 아이들의 마음은 언제나 열려 있어요. 거친 바다를 건너온 친구들, 험한 산을 넘어온 친구들.. 이 학교에서는 모두가 친구가 되죠. 피부색 하나로 편을 나누고 가르는 어른들이 세계와 달리 이곳은 누구나 자유롭고 평등하답니다. 어떤 경계도 벽도 금방 허물어 버리는 아이들의 세상, 이것이야 말로 아이들이 가진 힘이라는 것을 이 책은 이야기하고 있어요. "우리학교에는 모두를 위한 자리가 있어!!" 아름다운 글과 따스하고 섬세한 그림으로 평화를 노래하는 시 그림책 <두 팔 활짝 벌리고> 다양한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나와 달라도 모두가 친구가 될 수 있음을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일깨워주는 책!! 아이와 꼭 만나보시길 추천드려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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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계도 문턱도 없는 원모습 그대로의 평화로운 어린이의 세상 #두팔활짝벌리고 #conlosbrazosabiertos #안토니오루비오 #마리아히론 #문주선 #작은코도마뱀 #이해그림책 #평화그림책 #다양성그림책 #도마뱀그림책시리즈 괜찮아, 괜찮아. 우리는 제비가 희망을 수놓는 하늘 위를 함께 날아갈거야. 괜찮아, 괜찮아. 우리는 갈매기와 돌고래가 뛰노는 바다를 함께 저어 갈거야. 걱정마, 걱정마, 이곳에는 언제나 새로운 친구들의 자리가 있어. 그림책 필사하기 좋은 글귀였어요. 그림체도 따뜻하고 다양한 나라의 아이들의 얼굴과 이름이 잘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가 외국인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 . . |
![]() 수백 년을 살아온 떡갈나무 한 그루가 있는 아주 특별한 학교가 있습니다. 이곳은 경계도 문턱도 없는 평화로운 곳이죠. 이 학교에는 거친 바다를 건너온 친구들, 험한 산을 넘어온 친구들 다양하게 있답니다. 서로의 피부, 머리모양, 언어도 모두 다르지만, 서로의 눈을 마주치고 입술이 말하는 소리를 읽을 수 있도록 노력해요. 언제나 새로운 친구들의 자리가 있는 이곳! 이곳은 언어가 다르고 믿음이 달라도 상관없죠. 다채로운 빛깔의 아이들이 가득한 이곳은 하늘과 바다처럼 경계가 없이 평화롭습니다. - 세상에는 아주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고, 우리는 그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야 해요. 하지만 나와 다르다고 편견을 갖거나, 배척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다름을 이해시키고, 다양성을 받아들이는 태도를 알려주는 게 필요하죠. 누구나 두 팔 활짝 벌리고 환영하는 특별한 학교, 다채로운 모습의 아이들이 평화롭게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통해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 일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 우리 모두는 누구나 평등하고 소중한 존재예요. 사랑스러운 그림책을 통해 아이에게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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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나무가 있는 학교. 다른 피부를 가진 아이들. 다양한 말을 쓰는 아이들. 저마다 다르지만 그게 문제일까요? 전혀요. “괜찮아”서 “걱정 없어”요. 평화로운 세상을 바라는 마음으로 안토니오 루비오의 평화로운 시가 펼쳐져요. 삽화만으로도 어떤 이야기인지 알 수 있지만, 책장을 여는 순간 마음이 커집니다.
작가는 스페인 사람으로 선생님이에요. 지금은 시인이고요. 누구보다 아이들을 가까이에서 바라본 사람이기에 특히 아이들을 대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느껴져요.
#두팔활짝벌리고 #안토니오루비오 #작은코도마뱀 #경계와문턱 |
제가 사는 곳은 작은 농촌 시골 마을입니다대도시에서 생각하는 그것보다 훨씬 더 많은 외국인이 있답니다 외국인 근로자분들도 많고, 다문화 가정도 많습니다 어느샌가 그 수가 많아지다 보니 오히려 더 자연스레 융화된 것 같아요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의 학교에도 다문화 친구들이 꽤 있답니다 아이와 ‘두 팔 활짝 벌리고’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는데요 얼굴의 색이 다르고, 국적이 달라도 ‘다르다’라는 생각을 안 하더라고요 저희 아이뿐만 아니라 이미 유치원 때부터 함께 지내온 아이들이라 우려했던 일은 없답니다. 오히려 저는 어른들에게 더 편견이 있다고 생각을 해요 아이들에겐 그저 같은 친구일 뿐이거든요. 아이의 학교는 장애 통합반 운영 학교입니다. 장애가 있는 친구들도 똑같이 같은 반에서 수업을 받고 있어요. 물론 필요에 따라 활동 도우미 선생님들도 계시고, 따로 수업을 듣는 경우도 있지만 같은 반에 소속되어 함께 활동한답니다 그래서 서로 배려하고, 필요할 때 누구에게나 도움을 줄 수 있는 환경 속에서 학교생활을 하고 있어요. 학교란 참 중요한 곳이에요 이 모든 것을 배워 나갈 수 있는 곳이니깐요 하지만 그래도 일부 아이들에겐 미처 직접적인 교육이 닿지 않은 기회가 있을 수도 있기에 가장 효과적이고 중요한 매체가 그림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첫 페이지 아이들이 등교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모두 다른 모습을 하고 있어요. 다양성을 참 잘 담고 있답니다 무엇보다 그 다양성을 아름다운 언어로 표현하고 있어요 특히 피부색을 표현하는 부분이 정말 멋졌답니다 ‘우리 학교에는 촉촉한 진흙 빛 피부, 떠오르는 무지갯빛 피부, 바람과 비 그리고 박하 나무 빛깔 피부도 보여 ?4p’ 어떤 이름으로 불리든, 어디에서 왔든 언어가 다르고, 믿음이 달라도 학교에는 모두를 위한 자리가 있고 함께 나갈 수 있을 테니깐요 우리의 아이들이 좁은 세상과 편견 속에 살지 않도록 더 넓은 세상을 품을 수 있도록 우선 어른들부터 편견을 버리고 넓은 세상을 포용하는 마음으로 함께 책을 읽고 느끼며 바르게 성장해 나갈 수 있길 바라보며 멋진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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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년을 살아온 떡갈나무 한 그루가 있는 학교. 역사가 오래된 학교인가 봅니다. 이렇게 오랜 세월 학교를 지키는 나무가 있다니 이곳은 무척 평화로웠나보구나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평안하고 안심이 됩니다. 생김새도 다르고 피부도 다른 친구들. 국적도 다르고 언어도 다른 아이들이 하나 둘 소개됩니다. 인도 사람 '디팔리' ,모로코 사람 '모하메드,' 불가리아 사람 '츠베타', 스페인 사람 '파코 페레스' 이렇게 말이죠. 살아온 환경도 물론 다를겁니다. 그래도 눈을 맞추고 말을 들으며 애쓴답니다. 함께 공부하고 놀며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하는 곳, 바로 학교. <우리 학교에는 모두를 위한 자리가 있어> 맞아요. 학교란 이런 곳입니다. 누구도 어떤 이유로든 차별받지 않으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곳이죠. 제가 가르치고 있는 학급에도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도 낯설어하고 혹시 다른 언어를 사용하면 어떻게하지라는 걱정에 조심스러워합니다. 그러나 곧 인사를 나누고 말을 주고받으며 놀게 됩니다. 설령 한국말을 잘 못하는 친구라고 해도 아이들은 말을 알려주면서 가르쳐주면서 금방 소통을 하게 됩니다. 다문화 가정의 아이가 아니어도 첫 만남의 어색함이나 낯선 감정은 누구에게나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놀랍게도 함께 공부하고 놀다보면 어느새 친해져 있답니다. 이책은 각자 개성을 가진 아이들이 만나 학교라는 공간에서 함께 배우고 놀며 희망을 가지고 성장하는 모습을 잘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모두가 손에 손을 잡고 함께 하는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무척 흐뭇해집니다. 학교란 바로 이런 곳이어야겠죠. 가장 편안하고 안전한 곳이자 가장 신나고 희망찬 곳 말입니다. 아이들은 이런 곳에서 마음껏 자유롭게 자신의 꿈과 이상을 펼쳐나가며, 다른 아이들과 행복하게 지내며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바라고 꿈꾸는 가장 이상적인 학교를 책으로 만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이 그림책으로 아이와 함께 행복한 학교를 미리 만나보면 학교에 대한 두려움이나 걱정이 말끔히 사라질거라 믿습니다. 나무에서 매달리고 오르내리며 자유롭게 뛰노는 모습의 아이들, 둥글게 모여 책을 바라보는 모습의 아이들, 다양한 색으로 벽에 그림을 그리는 아이들, 맛있는 음식을 먹고 음악을 연주하며 마음껏 뛰어노는 아이들 모습에서 다양한 표정과 몸짓을 잘 표현해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 한 명 한 명 이름과 국적이 한 면에 가득 그려진 모습은 정말 보기 좋습니다. 모든 아이가 각자 소중하고 귀한 존재로 동등하게 대하는 모습이죠. #그림책추천 #학교 #다양성 #협동 #희망 #즐거움 #친구 #도서협찬 #도서제공 |
평화를 노래하는 책을 소개합니다. <두 팔 활짝 벌리고>저는 요새 6학년 사회에서 지구촌 평화에 대해 아이들과 공부하고 있어요. 전쟁도 차별도 없는 평화로운 세상이 언제 올까,, 하고 있었는데 그런 세상이 바로 여기 있더라고요. 그림책 속 학교는 말 그대로 두 팔을 활짝 벌리고 있어요. 수백 년을 살아온 떡갈나무와 함께 친구들이 서로 눈을 맞추는 곳. 친구의 이름을 있는 그대로 불러주는 곳. 언제나 모두를 위해 자리를 준비해 주는 곳. 그런 멋진 곳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두 팔 활짝 벌리고 만나요. #소리샘그림책방 #두팔활짝벌리고 #평화 #안토니오루비오글 #마리아히론그림 #문주선옮김 #작은코도마뱀 #그림책 #그림책추천 #신간그림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