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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열 번 읽는 것보다는 한 번 베껴 쓰는 것이 낫다." 라는 명언이 있다.
이 명언을 실천했던 유일한 책.
거진 반쯤은 배껴써본거 같다.
그리고 그만큼 많은 영향을 주었다.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걸지 않는 삶이
이리도 편하고
즐겁고
유쾌할줄이야!!
책 선물을 좋아하는 내가 아마도 가장 여러권 구입한 책일것이다. |
| 서점에 가보면 이런 종류의 책들은 수십, 아니 수백권이 있다. 대부분 뻔한 이야기를 엉성하게 엮어서 뻔한 제목으로 출간하는 책들이다. 때로는 이런 책들이 우울하고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겠지만, 그 약효도 별로 오래 가지않는 단순한 진통제같은 책일 뿐이다. 이 책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도 비록 그 내용이 그 내용인 뻔한 소재의 책이지만, 이 책을 결정적으로 다른 책들과 다르게 만드는 것은 저자의 탁월한 글솜씨와 괜시리 무게잡지 않는 경쾌한 태도가 아닐까. 물론 이 책에서 결점을 꼬집자면 수십개는 집어낼 수 있을 것이다. 아침에 하는 명상이라... 팔자좋은 작가나으리께서야 그렇게 느긋하게 보내도 되시겠지.하면서 비꼬아서 씹을 수도 있는 책이다. 하지만 뻔한 내용의 책이라도 이렇게 틀에 박히고 지리한 일상에 청량제같은 역할을 톡톡히 하는 책이 또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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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소한 것에 정말 목숨을 걸죠.
정말 별거 아닌데 그 당시에만 참앗으면 될것을..
결국 튀어나오는 나의 성질. 물론 그쪽도 가만히 있지는 않죠.
그러다가 결국은 싸움이 나게 되는 것이죠.
내가 가장 힘들때 나의 옆에 있어 줬던 책이고 나에게 정말 필요한 말들을
해줬던 책이 바로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입니다.
사실 이 책에 주된 내용은 제목에서 나와 있습니다.
느리게 걷기 라는 말이 생각 나는 책입니다.
이 책은 우리가 사소한 것에 조금은 덜 신경 쓰고 덜 마음 가게해서
조금은 평화로워지고 우리 자신이 행복하게 되는 방법을 써놓은 책입니다.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스트레스가 많은신 분들이 읽으시면서
자신의 모습과 비교해 보십시오. 사회생활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공감될 내용 이실껍니다. 강추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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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라는 유기체는 인지, 정서, 행동으로 나뉜 영역의 지배를 받는다. 이 가운데 인지치료는 어떤 상황에 대한 인지가 정서 및 행동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비합리적이거나 왜곡된 사고가 갖는 문제점을 합리적인 사고로 바꾸는데 초점을 두는 치료법이다.
하지만 우리가 문제라고 진단하는 이야기 및 상황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합리적인 이유가 된다. 장애의 경우도 그들에게는 그 상태가 최적이기 때문에 선택하는 것처럼 말이다. 따라서 사회 보편적인 가치나 규범에 비추었을 때 합리적이지 않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는 일도, 그 사람 개인에게는 나름대로의 이유와 합리성이 있기 때문에 함부로 사소한 것이니, 그렇지 않으니에 대한 판단을 하지 않는 편이 좋겠다는 생각이다.
그런 이유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초대형 베스트셀러라는 이 책은 제목에서부터 껄끄러운 느낌이 들었다. 게다가 에피소드는 다르지만 시종일관 비합리적인 사고가 불러 일으키는 문제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그것을 바꿀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가 반복되는 면에서는 지루하기까지 했다. 아주 간결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는 내용을 장황하게 끌고 갔다는 느낌이랄까?
어쨌든 이것 한 가지만은 확실하다. 세상을 보는 관점이 바뀌면 세상 역시 바뀐다는 것, 행복을 위해 애쓰는 것보다는 불행을 내버려두는 것이 더 힘들다는 점! 보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
| 어찌보면 우리는 정말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걸고 살아가는 지도 모르겠다. 책에 나온 말중에 틀린말도 별로 없고...그런데 책이 나온지가 오래되서인지 이미 다른 책에서 많이 본듯한 내용이 많다. 읽다보면 그래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게 되는 내용이 대부분....품절로 나오지만 이미 절판된것으로 보이는 책인데..굳이 읽어보라고 할 만한 책은 아닌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