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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깡꿈월드입니다. 벌써 2025년의 상반기가 끝났네요ㅠㅠ 여러분들은 어떤 시간을 보내셨나요? 오늘도 열심히 살아 낸 당신을 위한 오늘의 책. 1453. " 얼마나 잘되려고 " 입니다.
내가 윤성호님을 다시 보게 된 것은 유퀴즈 이후부터이다. 항상 웃으며 개그를 하던 그가 자신의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2023년 그는 최악의 한 해를 보냈다고 한다. 열심히 준비하던 일이 해킹을 당하며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었다. 그 시간은 폭풍처럼 거칠었고 그는 그 안에서 중심을 잃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끝까지 놓치지 않으려 노력했던 것은 '언제까지 이렇게 나쁘지만은 않은 거'라는 믿음이었다.
그는 깨달았다. 자신을 괴롭혔던 문제는 내가 성장하기 위해 꼭 지나야만 했던 과정이었다는걸. 농부들은 폭풍이 지나간 뒤 부는 강한 바람이 씨앗을 퍼뜨리고 비가 마른 땅을 적혀 새로운 생명을 키운다고 믿는다. 우리 인생의 폭풍도 마찬가지다. 결국에는 우리를 더 단단하게, 더 넓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그는 하늘 저 높은 곳에서 어떤 초월한 자가 자신을 지켜본다고 생각한다. 보고 있다가 내가 너무 편하게 산다 싶으면 고통을 준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는 어느 정도의 고통은 일부로라도 겪으려고 한다고 한다. 그 고통 속에는 하기 싫은 운동, 공부도 포함된다.
실패라는 쓴맛을 보기 마련이고 그럴 때는 노력도 배신할 때가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자신을 고통스럽게 하며 반복해서 노력하면 결국은 빛을 보기 마련이다. 단지 그 시점을 사람이 정하기가 어려워 포기하게 되는 것이다. 가치 있는 모든 성취는 고통을 이겨 내며 노력한 결과이다. 멘탈이 흔들릴 때면 지금의 고통이 꽃을 피우기 위해 내리는 봄비라고 생각하며 이겨내보자. 극락은 고통 속에서도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고요하게 평정심을 유지하는 마음의 상태를 말한다. 고통이 동전의 한쪽 면이라면 그 한쪽 면을 넘어 다른 쪽 면으로 넘어가야만 극락을 발견할 수 있다. 보통 고난과 시련은 부정적이고 성취와 기쁨은 좋은 거라 생각한다. 그러나 고통을 극복하고 견뎌낸 대가가 극락이기 때문에 둘은 떨어질 수 없다. 고통이 가혹한 형벌처럼 느껴지지만 이는 우리를 절망에 빠트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배워야 할 것을 알려주기 위해 방문한 선생님일 뿐이다.
그것은 시작이자 동시에 과정이다. 언제라고 말할 순 없지만 고난 뒤에는 반드시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다. 그것은 시련을 잘 겪어 낸 우리에게 삶이 주는 가장 큰 선물인 것이다.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하지만 그때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해피엔딩을 원한다면 버텨야 한다는 것이다. 버틴다는 것은 무조건 참으라는 것이 아니다. 마음을 다잡고 나아질 미래를 준비하며 기다리는 용기를 발휘하라는 얘기다.
분명 현재보다 나을 것이며 그렇게 버티다 보면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고집스러운 끈기를 발휘해 벼터 보자. 당신은 분명 이룰 것이다. |
| 개그맨 윤성호를 뉴진스님으로 티비에서 만났었다.너무 힘들어서 눈뜨기가 싫었다고 했던말이 떠오르는데 이사람이 글쓴이가 되어 나타났다.개그맨출신이라는 호기심도 있었지만 어떻게 극복했는지가나에게는 더 중요했다.내가 힘드니까.시원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