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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공동체를 실현하라『교사의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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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휴직 후 복직한 것, 고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온 것, 비전공 과목을 가르치게 된 것, 업무량이 몇 배로 늘어난 것 등이 내가 올해 적응이 오래 걸리고 있는 이유다. 한마디로, 정신이 없다. 생활의 우선순위는 항상 가족이라고 머리로는 생각하는데 직장을 다니다보면 우선순위는 당장 해야 할 일들로 상위 순서에 휘리릭 앉혀버린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남편이 집에서 일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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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휴직 후 복직한 것, 고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온 것, 비전공 과목을 가르치게 된 것, 업무량이 몇 배로 늘어난 것 등이 내가 올해 적응이 오래 걸리고 있는 이유다. 한마디로, 정신이 없다. 생활의 우선순위는 항상 가족이라고 머리로는 생각하는데 직장을 다니다보면 우선순위는 당장 해야 할 일들로 상위 순서에 휘리릭 앉혀버린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남편이 집에서 일하기 때문에 아이를 등하교 시키고 밥을 챙겨 먹이고 살림을 일정 맡아준다는 것이다. 이것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예전 같으면 땡순이직원으로 눈치 보며 직장생활 했을 텐데. 얼른 아이 데리러 가야하는 압박감이 없는 것만으로 올해의 많은 변화에 그나마 내가 꾸역꾸역 헤쳐 나갈 수 있는 큰 이유이다. 그래도 불안하다. 우리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것 같아서. 지금 내 머릿속에는 엄마로서의 나보다 교사로서의 나에 더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업에 대한 고민은 예비교사 시절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안해 본 적이 없다.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엊그제는 한 아이가 선생님, 인강(인터넷강의) 강사 하셔도 될 것 같아요.”라는 거다. 그 아이는 좋은 뜻으로 내게 한 말이지만 나는 기분이 좋진 않았다. 교사가 말을 많이 하는 수업이 좋은 수업이라고 할 수 있을까? 나만 떠들다가 종소리에 맞춰 교실을 나가는 이 행위가 잘 가르치는 것이 맞을까? 1/3만 집중, 1/3은 앉아있기만 하는 것 같고, 1/3은 관심이 없는 이런 수업인데.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경남 지역은 [배움의공동체] 바람이 불고 있다. 모둠을 만들고 모둠 내에서 친구들과 배움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는 수업이다. 교사는 말수를 줄이고 학생들을 관찰하다가 도움이 필요한 곳에 다가가 적절한 힌트를 주고 격려하는 것, 학생의 발표와 생각을 다른 학생으로 연결지어주는 것 정도가 교사가 할 일이다. 기본 과제 수행 후 점프 과제를 주어 깊이 있는 학습활동이 일어나는 수업이 [배움의공동체]에서 그리고 있는 수업이다. 이런 수업은 경기도를 중심으로 일어난 혁신학교와 맞물려 전국적으로 퍼진 새로운 형태의 시도이다. 일제식 수업이 대부분인 한국에서 새바람이 불고 있다. 이제 내가 근무하는 지역까지 상륙하였고 우리 학교내 젊은 선생님들을 중심으로 우리도 한번 해보자라는 의지를 다지게 되었다. [배움의공동체]가 무엇인지부터 알아야 했다. 더구나 나는 휴직 후 복직한 것이라 개념조차 잘 잡지 못한 상태였다.

 

교사의 배움[배움의공동체]가 무엇인지 개념을 잡기 위해 시작한 책 읽기이다. 수업 사례들을 엮었다. 공통적인 수업의 틀은 이해하는데 실제로 이를 시도해보기 쉽지 않은 이유는 정교한 수업 디자인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한 시간의 수업을 위해서 며칠의 교재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 아마 몇 십번의 실패를 경험해야 서서히 감을 익혀갈 것이다. 나도 시도해보고 싶지만 아직 못하는 이유, 굳이 변명을 하자면 지금 하고 있는 과목이 나의 전공이 아니기 때문이다. 지식적인 측면을 교재연구하기도 사실 벅차다. 수업 방법에 대한 고민을 하기엔 내용 파악의 시간만으로도 촉박하기 때문이다. 깊이 있는 교재연구 없이 정교한 수업 디자인은 나올 수 없다. 그래서 마음은 가득한데 [배움의공동체] 수업은 내년이나 가능하지 않을까하고 조심스레 점쳐본다.

 

이 수업방법이 전국적으로 퍼지는 이유는 한 명의 아이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모든 아이들에게 질 높은 배움을 보장한다라는 기치를 내걸고 있기 때문이다. 사토 마나부 선생과 한국의 손우정 교수가 주도하고 있는 새로운 수업 방식이다. 한국에 도입된 지 벌써 5년 정도 되었다. 한 학교에서 한 사람의 노력으로 바뀔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같은 학교 교직원들 다수의 협력과 교육과정 재구성이 되어야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그런 면에서 현재 경남지역에 배움의공동체연구회가 월등히 많다는 것은 고무적이다. 이제 이곳 남해에도 조직화될 움직임이 보인다. 이미 배움의공동체 수업을 실현하고 있는 관내 학교도 있다. 마침 이번 주에 공개수업이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참관하고 싶다. 교사의 배움책에서는 아쉽게도 사회 과목 수업 지도안이나 협의회 내용이 하나도 없었다. 우리 학교처럼 학력수준이 전국 최저이고 1,2년 만에 떠나는 교사들이 많은 학교에선 어떤 혁신적인 방법이 필요하긴 하다. 실제 사례에서도 우리 학교와 비슷한 조건에서 [배움의공동체]를 실현하여 학력이 향상되고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올라갔으며 이제는 자녀를 보내고 싶은 학교로 변신하고 있는 학교도 보았기 때문에 현실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배움의공동체]가 무엇인지부터 공유하는 것, 그것이 출발이 될 것이다. 이젠 연수도 찾아 들어보아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g********s 2016.05.29. 신고 공감 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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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도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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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중심' 수업과 '배움의공동체' 간의 관계가 알고 싶어 구한 책이다. 배움의공동체라는 교육단체가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넓은 영역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것 같고, 그 단체가 추구하는 활동의 취지나 목표에 대해서는 알고 있는 바가 많이 없으므로 낯설고 신선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었다. 물론 몇 차례 관련 연수를 듣고 수업 사례도 본 적은 있으나 그것만으로 이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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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중심' 수업과 '배움의공동체' 간의 관계가 알고 싶어 구한 책이다. 배움의공동체라는 교육단체가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넓은 영역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것 같고, 그 단체가 추구하는 활동의 취지나 목표에 대해서는 알고 있는 바가 많이 없으므로 낯설고 신선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었다. 물론 몇 차례 관련 연수를 듣고 수업 사례도 본 적은 있으나 그것만으로 이해할 정도라고 말하기는 어렵겠다.

 

일본 교육의 문제점을 바탕으로 더 나은 일본의 미래를 위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해 일본 교수가 오랫동안 주창해 온 교육 방법의 하나. 물론 사토 마나부 교수는 배움의공동체가 추구하는 바는 교수방법이 아니라 교육철학이라고 누누이 강조하고 있다. 문제점도,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에도, 대책에도, 상당히 수긍하게 된다. 얼마나 교육 현실에 시달리고 힘들었으면, 얼마나 아이들이 힘들어 보였으면, 얼마나 교사가 힘들어 보였으면.

 

다만, 내가 아직은 이 단체에서 주장하는 수업 방식을 택할 의사가 없다 보니 주장하는 내용 중에 선택적으로 취할 수밖에 없겠다. 학생을 바라보는 관점이나 학생을 대하는 태도, 교사들이 모여서 공부를 하고 의논을 나누어야 할 필요성 등에 있어서는 적극 공감한다.

 

배우는 일이 기쁜 일이 되어야 한다는 말에는 나도 찬성이다. 기쁘지 않은 일을 억지로 해야 하는 것만큼 힘든 처지도 없을 테니까. 그럴수록 나는 자발성이라는 말에 더 무게를 둔다. 배우고 싶은 마음은 어떻게 생기는지, 배우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지금 현재 우리 교육은 배우고 싶은 자발성과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 왜 떨어지게 되었는지. 내게는 이 궁금증이 더 급한 문제다. 

YES마니아 : 로얄 j***6 2015.09.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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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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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나게 되면서 내내 내게 숙제처럼 잡히지 않는 것이 배움중심 교육이었다. 배움은 매우 바람직한 교육현상일 것인데, 그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지, 실제로 교실에 아이들과 함께 하는 다사다난한 수업에서 어떻게 실현되는 교육의 양상인지에 대해서 알기가 어려웠다. 도 교육청에서 하는 연수를 들어도 보고, 다른 경로로 구한 연수자료를 봐도 그랬다.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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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나게 되면서 내내 내게 숙제처럼 잡히지 않는 것이 배움중심 교육이었다. 배움은 매우 바람직한 교육현상일 것인데, 그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지, 실제로 교실에 아이들과 함께 하는 다사다난한 수업에서 어떻게 실현되는 교육의 양상인지에 대해서 알기가 어려웠다. 도 교육청에서 하는 연수를 들어도 보고, 다른 경로로 구한 연수자료를 봐도 그랬다. 교사의 배움이라는 책이 예사롭지 않게 보이고 선뜻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 것은 그 때문이다. 배움에 대한 새로운, 내가 납득할 만한 이해를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이 책을 손에 들게 했다.


책은 사토 마나부 교수의 배움에 대한 강의와 학교 현장에서 적용되는 배움의 실제에 대한 두 부분으로 나뉜다. 사토 마나부 교수의 배움에 대한 강의 내용에서는 배움과 관련한 기본 철학과 방향에 대한 소개가 나와 있다. 이 가운데 내게 인상적인 부분은 함께 이야기하고 함께 들어주기 부분이다. 어떤 경우 교실 수업에서 아이들은 활발하게 손을 들고 발표하려고 하지만 자신이 발표하는 순서가 아닌 때에 다른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은 지루해 하고 힘들어하곤 했다. 진정한 배움이 함께 들어주는 데서 비롯될 수 있음을 다시 인식하면서 들어주기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법을 좀더 모색해 볼 필요가 있겠다 싶었다. 또한 고착화되지 않은 자연스러운 협동학습 부분 역시 좋았다. 전체가 주목하는 한 명의 발표 장면보다 소수의 그룹으로 함께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그 속에서 과제를 해결하여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그 과정 역시도 중요한 배움의 과정임을 다시 생각할 수 있었다. 


이 책에서 강의록만큼이나 좋았던 것은 그 뒤에 나와 있는 배움의 실제 적용 사례였다. 주로 초등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수업에 관심을 갖고 꼼꼼히 봤지만 중고등학교 교사들의 수업에 대한 수업자의 이야기와 그에 대한 저자의 이야기 역시 수업에 대한 새로운 고민들을 알게 했다. 다양한 활동 구안, 자료의 구안 만큼이나 수업 상황에 대한 꼼꼼한 시선을 통해서 나의 수업에서 그런 부분이 무시되었던 것은 아닐까? 얌전히 앉아있으나 수업에 참여하지 못하고 방관자처럼 있었던 친구들에게 내가 관심 갖지 못한 것은 아닐까? 더 참여하고 싶은 아이들에게 가야 할 기회가 차단당하지는 않았을까? 자연스러운 소통을 중요시했으나 그를 핑계로 고민없이 배울 거리들이 아이들에게 던져진 것은 아니었을까? 여러 경우의 수업 장면 속에서 나의 수업을 돌아볼 수 있었던 점이 좋았던 것 같다. 


이 책을 읽은 것만으로 배움에 대한 이해가 온전히 이루어졌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다시 한번 내 수업을 돌아보고 내 수업에서 고민할 지점을 찾고 그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던 것, 그리고 함께 성장하며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의 방법론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이 좋았다.

t****0 2015.02.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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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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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쯤 배움의 공동체라는 말을 처음 들어봤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관련 연수를 듣고, 배움의 공동체 형식으로 공개수업을 하면서 저자와 책에 대해 많이 들어보긴 했는데 이제야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인상깊었던 말중 하나는 수업의 수준을 높게 맞춰야한다. 아이들끼리도 배움이 일어나는데 모르는 아이에게 "내가 가르쳐줄께'가 아니라 "이것좀 알려줄래?"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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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쯤 배움의 공동체라는 말을 처음 들어봤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관련 연수를 듣고, 배움의 공동체 형식으로 공개수업을 하면서 저자와 책에 대해 많이 들어보긴 했는데 이제야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인상깊었던 말중 하나는 수업의 수준을 높게 맞춰야한다. 아이들끼리도 배움이 일어나는데 모르는 아이에게 "내가 가르쳐줄께'가 아니라 "이것좀 알려줄래?"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나올수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발표, 질문할때 그동안 나의 위치는 어떠했는지, 반응은 어떠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책이 읽기쉽게 되어있으면서도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주어서 참 좋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e*******n 2014.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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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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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올해 10년째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리고 최근 1년동안에는 휴직을 했었고 학교로 복귀한지 얼마되지 않은 시점에 '교사의 배움'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솔직히 휴직기간이 길었던 것이아님에도 불구하고 다시 돌아온 학교는 모든 것이 실망스러웠다. '아 맞다. 학교가 이랬었지.' 하는 실소 섞인 실망에서부터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것은 그다지 즐거운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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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올해 10년째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리고 최근 1년동안에는 휴직을 했었고 학교로 복귀한지 얼마되지 않은 시점에 '교사의 배움'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솔직히 휴직기간이 길었던 것이아님에도 불구하고 다시 돌아온 학교는 모든 것이 실망스러웠다. '아 맞다. 학교가 이랬었지.' 하는 실소 섞인 실망에서부터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것은 그다지 즐거운 일이 아닌 것 같다는 실망까지. 휴직에 대한 향수때문에 더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짧은 기간동안 내가 교실과 학교에서 느낀 실망은 이 일을 언제 그만두어야 하나 하는 생각으로 까지 이어져 최근 몇일을 우울하게 보내기도 했었다. 그러던 중 읽은 '교사의 배움'은 나로 하여금 다시 한 번 힘을 내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 그래 다시 해보자. 할 수 있을꺼야. 나의 작은 노력이 지속된다면 언젠간 학교도 변할 꺼야.'

 

'교사의 배움'과 같은 책이 자주 나오고 배움의 공동체와 같은 연구회 모임이 조금씩 늘어난다면 앞으로 10년뒤엔 우리 학교와 교실과 학생과 수업의 모습이 어떻게 달라져있을지 모를 일이다. 그런 희망을 보게 된 책' 교사의 배움'

 

 지금 학교의 여러가지 것들로 인해 지치고, 수업에 잘 따라와주지 않는 아이들 때문에 힘이 들어하는 교사들을 주변에서 많이 만나고 있다. 교사의 배움'은 이렇게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교사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어서 한 권을 더 주문해서 우리 동학년 선생님들과 나누어 읽어봐야겠다.

g*****4 2014.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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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교사의 배움 - 사토 마나부, 한국배움의공동체연구회 공저
"[책리뷰] 교사의 배움 - 사토 마나부, 한국배움의공동체연구회 공저" 내용보기
최근 출판된 교사의 배움이라는 책은 배움의공동체 5년의 기록을 엮어서 만든 책이다.배움의공동체는 주입식이며 수동적인 학습자를 만들어내는 교육현장에 대한 반성과 고민에서 시작되었다.배움의공동체 사토 마나부 교수는 30년간 시행착오를 거듭해오며 지금도 끊임없이 고민을 하고 있다. 이 책은 교육의 방향을 고민해본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대부분의 수업은 모둠형태로 진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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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판된 교사의 배움이라는 책은 배움의공동체 5년의 기록을 엮어서 만든 책이다.

배움의공동체는 주입식이며 수동적인 학습자를 만들어내는 교육현장에 대한 반성과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배움의공동체 사토 마나부 교수는 30년간 시행착오를 거듭해오며 지금도 끊임없이 고민을 하고 있다. 


이 책은 교육의 방향을 고민해본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대부분의 수업은 모둠형태로 진행되며, 모둠활동이 잘 이루어지기 위해, 보다 정확하게 말하면

수업 속에서 배움이 일어날 수 있게 수업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교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진정한 배움과 발전은 학생 상호간의 관계에서 이루어진다는 중심 철학을 갖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사토 마나부 교수의 시행착오를 비롯하여 전국의 수많은 교사들의 고민을 나눌 수 있었기에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무엇을 위해 우리가 교육을 하며 아이들에게는 배움이란 과연 무엇인가 하는 고민을

하면서 읽었다.


물론, 배움의공동체라는 철학만이 진리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또 다른 수업의 방향을 접하고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YES마니아 : 로얄 c********1 2014.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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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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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공동체라는 말을 듣고 내가 떠올린 것은 교사와 학생, 학부모였다. 그동안 공동체라는 말은 많이 쓰고 많이 들었지만 배움의공동체라는 말은 낯설었다. 이 책을 읽고 나는 배움의공동체라는 말이 와 닿았다. 그동안 나는 교사는 가르치고 학생은 배운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다. 물론 교사도 배우기도 하지만 그것은 가르치기 위해 배우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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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공동체라는 말을 듣고 내가 떠올린 것은 교사와 학생, 학부모였다.

그동안 공동체라는 말은 많이 쓰고 많이 들었지만 배움의공동체라는 말은 낯설었다.

이 책을 읽고 나는 배움의공동체라는 말이 와 닿았다.

그동안 나는 교사는 가르치고 학생은 배운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다. 물론 교사도 배우기도 하지만 그것은 가르치기 위해 배우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 나눠져 있는 것이 아니라 함께 어우러져야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우러짐을 통해 교사와 학생은 서로 성장해나갈 수 있는 것이었다.

어우러지는 학습을 위해 이 책에서는 실제 수업 사례가 소개되고 있다. 그리고 각 수업에 대한 협의 내용도 함께 있어서 책을 읽으며 어떤 수업이 전개되었는지 어렴풋이 짐작할 수 있었다. 그리고 배움의공동체가 꿈꾸는 학교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감이 잡혔다.

이 책을 통해 배움의공동체에 대해 밑그림을 그릴 수 있었고 앞으로는 각 학교급별 배움의공동체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도록 알려주는 책이 나오기를 기대해본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1 2014.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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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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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마나부 교수와 함게한 배움의공동체 5년의 기록"한 명의 아이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모든 아이들에게 질 높은 배움을 보장한다." - 표지에서이 책의 순서는순서는 사토 마나부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전국 세미나 및 워크숍 수업 내용을 다루고학교 실천사례를 알아보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교사의 역할은 장인과 같아야 하며 전문가와 같아야 한다는 말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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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마나부 교수와 함게한 배움의공동체 5년의 기록


"한 명의 아이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모든 아이들에게 질 높은 배움을 보장한다." - 표지에서


이 책의 순서는

순서는 사토 마나부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전국 세미나 및 워크숍 수업 내용을 다루고

학교 실천사례를 알아보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교사의 역할은 장인과 같아야 하며 전문가와 같아야 한다는 말이 내 마음을 찌르네요.


" 교육의 목적은 함께 행복해지는 데있고, 배움의 공동체는 학생과 교장과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행복해지기 위해서 필요하다" - 본문에서


배움은 혼자 성립되지 않으며 서로 상대방과 끊임없는 대화에 의해 이루어진다.

아는 것을 발표하기 위해 "저요, 저요" 외치며 손드는 아이가 아닌

배움이 있는 소곤소곤 거리는 조그마한 움직임의 수업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 와 닿네요.


교사의 꾸준한 배움으로 장인의 능력, 전문가의 능력을 갖춰야 겠다.



w******1 2014.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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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실천을 담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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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처음에는 교사는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에 대하여 나온 책인 줄 알았다. 그러나 이 책은 그것 보다는 교사가 실천해야 할 교실에서의 배움, 수업 속에서 교사도 함께 성장하는 배움에 대하여 강조하고 있다. '교사는 가르치는 전문가가 아니라 배우는 전문가로 그 역할을 바꾸어야 한다'는 일본 문부성의 성명 발표가 앞으로의 수업 변화의 흐름을 반영해주고 있다. 이러한
"배움의 실천을 담은 책" 내용보기

제목을 보고, 처음에는 교사는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에 대하여 나온 책인 줄 알았다. 그러나 이 책은 그것 보다는 교사가 실천해야 할 교실에서의 배움, 수업 속에서 교사도 함께 성장하는 배움에 대하여 강조하고 있다. '교사는 가르치는 전문가가 아니라 배우는 전문가로 그 역할을 바꾸어야 한다'는 일본 문부성의 성명 발표가 앞으로의 수업 변화의 흐름을 반영해주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국제적으로도 관심을 얻고 배움의공동체를 도입하고 있다고 한다. 일제식 수업은 변화하여야 함을 알고 있음에도, 현실의 공교육 현장에서는 실천되지 못하는 부분들을 꼬집고 있으며, 또한 배움의공동체로 변화하고자 하는 교사들의 시도가 또한 담겨 있는 책이다. 학교급, 교과별로 수업 실천 사례와 성찰 등이 담겨 있어, 차근 차근 읽어보면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배움의공동체란 무엇인가, 진정한 배움에 대하여 알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j*****9 2014.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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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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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협력하면서 함께 행복을 추구하는 시민사회르 만드는 일이 중요해진다. 질과 평등을 함께 추구하는 학교가 생겨나고 있다. 교육과정이 프로그램형에서 프로젝트형으로 바뀌고 있다. 교실의 형태가 협동적인 배움으로 이행되고 있다. 친구와 함께 배우는 것이 중심에 놓여야 한다. 학교는 학생들이 배우는 장소일 뿐 아니라 교사들이 배우는 장소이기도 하다. 학생들이 서로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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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협력하면서 함께 행복을 추구하는 시민사회르 만드는 일이 중요해진다. 질과 평등을 함께 추구하는 학교가 생겨나고 있다. 교육과정이 프로그램형에서 프로젝트형으로 바뀌고 있다. 교실의 형태가 협동적인 배움으로 이행되고 있다. 친구와 함께 배우는 것이 중심에 놓여야 한다. 학교는 학생들이 배우는 장소일 뿐 아니라 교사들이 배우는 장소이기도 하다. 학생들이 서로 배우고 교사들도 서로 배우는 러닝 커뮤니케이션이 21세기 학교의 이념과 철학이다.

s*******i 2017.01.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