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품에 대한 작가의 생각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이런 명품이라면, 이런 삶이 명품의 삶이라면, 나도 따라하고 싶다. 몇 년 전에 읽었던 작가의 <생활명품>에 대한 기억이 아주 좋아서 이 책도 읽었는데, 몹시 만족스럽다. 이 책을 읽은 것만으로도 나는 어제보다 더 명품의 삶을 갖게 된 것 같다.
|
|
내 길을 걷는다는 것, 나는 이 책을 보기 전에 윤광준이란 사람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직장을 때려치우고? 내 길을 걷는 사람? 베스트셀러 작가 대열에 특이하게도 사진에 대한 '잘 찍은 사진 한 장'이 책 제목은 어디서 들어본 적이 있는 것도 같았다. 이 책을 보면서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과연 나는 행복하게 살고 있는가? 언제가 Yes라고 대답하기 위해 노력하는 나의 모습과 작가 윤광준의 모습이 닮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나의 욕망들 (윤광준의 경우에는 직장을 때려치웠다는 것이나, 탈모 억제제를 먹지 않고 머리를 그냥 밀어버리고 멋진 모자를 썼다는 것!) 그런 것들을 내 스스로 선택하고 의지해서 행한다는 것이 얼마나 나를 자유롭게 하는지 다시 한 번 알았다. 그리고 그런 노력들이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 그것에 대한 철학적 멘토를 얻은 느낌이다.아주아주 오래 전에 스피노자가 말했던 것 처럼, 윤광준도 오늘의 행복, 오늘의 기쁨, 현재의 미친 듯한 존재의 가치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람이었고, 그를 통해 산다는 것에 대한 기쁨을 나 또한 다시 느꼈다.
그는 참 솔직담백하게 말한다. 그가 말하는 것들은 지금 세상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보통 가치라는 생각이 들었다. 혹자는 사회적인 시선 때문에 못 하는 것이 많다고 하지만,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자부하고 있었고, 그래서인지 윤광준 작가가 친구처럼 느껴지고, 소중한 멘토처럼 느껴졌다. 그는 말한다. 행복의 실현을 위해 부귀가 필요하고 세상의 힘이 더해져야 더 큰 완성을 이룬다. 하지만 허겁지겁 부귀만을 쫓는다고 꿈과 행복이 절로 찾아오지 않는다. 이 부분에 깊게 공감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30년 뒤에 내가 지금보다 부유해질 것이라 예상하지만, 돈 뿐이라면 허무해질 수도 있다고 생각했던 적이 많았따. 돈도 중요하지만 삶의 내용이 더 중요하다. 무엇 보다 중요한 것이 좋은 사람들과 좋은 물건들이다. (체면이 중요한 사람들은 이런 말 하기도 쉽지 않다.) 좋은 사람과 훌륭한 물건은 강렬한 존재감으로 주위를 채워준다. 물신과 인간적 매력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일은 보통사람이 누릴 수 있는 큰 행복이다라고 그는 말한다. 불교의 스님이 들으면 노발대발 할 일이다. 하지만 현세의 내가 듣기엔 이 보다 맞는 말이 있을 수 없었다. 물신과 인간적 매력에 빠져 지내는 것이 왜 속된 것인가? 그것은 보통 사람이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행복이고, 쫓아갈 만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의 솔직한 말이 너무나 좋았다.
행복에 대한 그의 태도는 확고하고, 의지에 차 있다. 행복을 늘 연습하면서 사는 사람 같았다. 나의 행복을 찾기 위해 나도 부단히 연습하고, 고뇌에 부딪히고, 슬픔이 있다면 단순화 해서 기뻐지려고 노력한다. 자신이 기뻐지는 일을 찾는 것, 그리고 그 일을 미루지 않는 것, 그것이 사람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행복이 아닐까..^^ 오랜만에 나와생각이 비슷한 멘토를 책에서 만났다. 19금 책 처럼 빨간, 그리고 깃털처럼 가벼웠던, 나의 책이었다. |
|
마이 웨이 |
|
독서의 즐거움 속에 3월을 보내며 읽었던 윤광준의 명품인생을 담은 <마이웨이>라는 책을 4월의 시작과 함께 다시 한 번 펼쳐보며 소개 해 본다. 책의 저자 윤광준 님은 사진가의 20년 노하우를 담은 <잘 찍은 사진 한 장>으로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되어 <소리와 황홀>, <윤광준의 생활명품> 등을 책을 출간하여 많은 이들에게 주목을 끌었다. 이번에 처음으로 윤광준 작가의 명품 인생을 담은 <마이웨이> 책을 읽으며 명품 인생 속으로 멋진 여행을 떠나 본다.
나는 세상의 덧없음을 사랑한다. 그래서 더욱 오늘 하루가 소중하고 아름다워야 한다고 여긴다... 온전히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고, 관심사에 몰두한다 해도 누가 뭐라 하지 못한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챙겨주 않는 게 우리의 삶이다. (p5)
책의 서두 책을 펴내며...글에서 오늘 하루가 소중하고 아름다워야 한다고 여기고.. 아무도 챙겨주지 않는 게 우리의 삶이다고 하듯이 인생의 주인공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하루 하루를 충실하게 보내기 위해 삶을 개척하며 실패를 두려워지 말고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정신으로 삶에 매진해야 될 것이다.
책의 내용 중에서 여름철 납량특집 프로그램의 단골 구미호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의지와 열정의 순도에 대하여 전해주었다. 물이 99도 C에서 1도 C를 더 올려야 비로소 끓는다. 비등의 임계점에서 순간 에너지가 더 많이 필요하기에 마지막 하나를 채워 완결시키기 위해서는 어떤 경우건 온 힘을 다해 고비를 넘겨야 한다고 했다. 우리는 목표하고 계획한 바를 위해 처음에는 굳은 마음으로 시작을 한다. 시작이 반이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처음 시작은 비교적 쉽게 잘 해서 중간을 넘어 고비와 위기에 부딪쳐 난관을 헤쳐내지 못하고 종점에 다달하지 못하고 결국은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나 역시도 그동안 삶을 살아오면서 끊임없이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해 노력을 했지만 결과를 이루지 못하고 포기한 경우도 많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실패를 거울삼아 다시 도전하고 노력하여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매진한다면 결실이 이루어지리라 믿는다. 책 속에는 저자가 삶을 걸어왔던 삶 속에서 전해주던 생활명품에 이어 명품인생의 길을 글과 사진으로 따뜻하게 전해주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하루도 똑같은 우리의 인생의 나날들~ 고난과 역경 뒤에는 좋은 날이 오리라 믿는다.
인간의 본성은 어깨를 짓누르는 온갖 고통의 무게와 늘 불화한다. '고통은 피할 수 없으니 즐겨야 하고, 즐길 수 없으니 피해야 된다'는 말은 곧 답이 없는 무한 반복이란 뜻이다. (P170)
저자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담양의 소쇄원을 서너 번 이상 찾는다고 했다. 소쇄원을 만든 양산보는 조선 중중 때의 선비로서 스승 조광조의 몰락과 죽음에 충격을 받아 낙향하여 소쇄원을 짓고 학문과 수양에 힘썼다. 정유재란 당시 불에 타서 훼손되었지만 그의 손자가 재건하고 여러 세대에 걸쳐 후손들이 소쇄원의 전모를 복원시켰다. 15대를 이어온 소쇄원의 역사는 민간의 힘으로 지켜온 아름다운 꽃이다고..저자는 말한다. 지난 가을에 아내와 딸과 함께 담양 구경을 두루하면서 소쇄원에 갔었다. 예전에 간 경험은 있었지만 다시 와서 소쇄원의 경관을 살펴보니 더욱더 멋지고 감회가 새로웠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나 또한도 소쇄원에 가서 멋지고 아름다운 춘하추동의 소쇄원을 느끼고 싶은 심정이다.
제월당에 앉아 봄의 살구꽃과 여름 목백일홍의 찬란함을 즐긴다. 가을 대숲의 사각거리는 바람 소리로 귀를 씻는다. 겨울에 눈이 내리면 차분하게 자신을 돌아본다. 가슴으로 느껴야 보이고 들리는 세계가 있다. 소쇄원에 가면 그 세계가 열린다.(P204)
3월의 마지막 날 저녁에 문득 고향친구에게서 한통의 문자가 왔다. 2011년도 벌써 4분의 1이 지나가네요. 올 한해 무엇을 계획하셨나요? 다시 한 번 마음을 다 잡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문자를 받고 나서 정신이 번쩍 들었다. 어느새 한해의 4분의 1이 지나감을 실감하며 지나온 날들을 반성하며 남은 한 해 더욱더 노력하며 목표한 바를 위해 매진할 것을 다짐해 본다. 나의 인생은 내 자신이 주인공이기에 나의 인생길을 희망차고 알차게 개척하는 것도 내 자신에 달려있음을...힘을 내서 나의 길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될 것이다. <마이웨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나의 인생길도 다시 한번 되돌아 보며 새겨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
|
이 책 <마이웨이 - 윤광준의 명품인생>을 읽게 된 것은 아마도 제목에 있는 명품인생이라는 단어때문이 아닐까 싶다. 요즘 누구나 명품백 하나 안가진 사람이 없다는 말을 하면서 소비를 부추기는 실태인데다, 신문이나 TV의 광고만 봐도 명품 슈즈니, 명품 옷이니 하는 말이 자주 나오는데, 그런 명품들을 걸치고 사는 사람은 과연 명품인간인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다들 명품에 목매있지만, 자기 인생이 명품인가에 대해 한번이라도 생각해보는 사람은 그중 과연 몇 퍼센트나 될까 싶다. 겉에 걸친 것보다 자기 속이 더 중요할 텐데 별로 관심을 갖고 사는 것 같지 않으니 말이다.
책은 사진작가인 윤광준니의 사진들과 더불어 일상적인 수필같은 느낌의 글도 있지만, 한 편 한 편마다 자극이 되는 부분들이 많이 있었다. 특히나 저자 삶의 두 멘토에 관한 부분은 왜 나에겐 저런 멘토가 없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하는 글이다. 그러나, 또 생각해보면 그만큼 나에겐 절실함이 없어서인가 하는 생각도 든다. 누군가의 가르침이 내 마음 속에 들어오려면 그 내용의 훌륭함도 중요하겠지만, 먼저 그 가르침을 받아들일 마음의 자세가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기 때문이다. 조금이라도 손해보지 않으려고 신경을 바짝 써야하고, 잘해주는 이가 있으면 그 선의에 감사하기보다 그에 앞서 왜 나에게 잘해주는가하는 이유가 더 궁금해지는 것은 세파에 너무 시달려서일까. 변화되고, 그에 따른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먼저 실천을 해야 한다는데, 그동안은 실천보다 변화를 두려워한 것이 더 크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든다.
물흐르듯 흘러가는 인생도 쉽지는 않겠지만, 때로는 멈춰 서서 내가 지금 가는 이 길은 어디로 가는 길인지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도 중요하지 않나 싶다. 한번씩 고민해보고 그 길이 바르다는 판단이 섰을 때 다시금 페달을 밟아야 할 것이다. 굴러가는 것은 멈추기를 싫어하고, 멈춘 것은 굴러가기를 싫어한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난다. 다시금 움직이기 위해 태엽을 감아주는 활력제의 하나로 이 책을 읽는 것도 한가지 자극이 될 것 같기도 하다. 아무리 좋은 책도 읽는 이가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야 하고, 아무리 나쁜 책에서도 배울 점이 있을 것이다는 생각을 해본다. 책을 읽고 명품인생은 누구나 가능한 삶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명품인생을 살고 싶고 그를 위해 노력할 준비가 된 사람 누구에게나 말이다.
|
|
우연찮은 기회에 책을 접하게 되어 아무런 사전지식없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떠오르는 의문이 있었으니, '그래서 누구세요?' 였다. 사람이 아무런 사전지식 없이도 옥석을 가려낼 수 있으면 좋으련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그저 좋다고 하니까 좋은 거겠지, 라고 생각하게 되는 부분이 있다. 내 앞에 아무리 좋은 와인을 가져다 놓아도 술을 안 마시는 나에겐 그 와인이 그 와인이듯 말이다. |
|
사람들은 왜 명품을 좋아할까? 아마도 남들과는 차별화된 특별함 때문이 아닐까? <윤광준의 명품인생>이란 부제를 보면서 인생에도 등급이 있나, 라는 생각을 했다. 도대체 어떤 인생이 '명품인생'인지 궁금했다. 윤광준이라는 사람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첫 장을 넘기니, 역시나 본인도 '명품인생' 운운해서 뒷골이 당긴단다. 그래도 자신의 말에 책임을 져야 하기에 자신이 생각하는 '명품인생'이란 위인과 범인 중간쯤의 선택이며, 하고 싶은 일과 충만한 시간으로 삶을 채우며 사는 것이란다. 이제야 알 것 같다. 세상에서 말하는 명품은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만 '명품인생'은 남들이 뭐라고 하건 내가 원하는대로 즐기면서 행복하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누구나 '명품인생'을 살 수 있고, 그 각자의 삶은 모두 특별하고 아름다울 수 있다. 누군가의 에세이를 읽을 때 그 이야기가 삶의 진솔한 체험에서 우러나와야 읽을 맛이 난다. "어둠은 언젠가 반드시......" "결국 치열한 것만이 남는다." "절실한 욕망만 남기고 나머지는 버려라." "행복해지고 싶다면......" 그는 엄청난 부자는 아니지만 기왕이면 좋은 물건을 갖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려고 노력한다. 쓸데 없는 사치나 낭비와는 거리가 멀다.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최대한 완벽하게 즐기기 위해서 좋은 오디오에 관심이 많다. 디지털 최신기기가 아닌 아날로그 턴 테이블에 열광한다. 레코드판의 먼지를 털고 판을 뒤집는 수고쯤은 대수롭지 않다. 그에게 있어서 아름다움의 가치를 일깨워준 것이 음악이기 때문에 소소한 수고로움은 오히려 음악적 감동을 위한 하나의 과정이 되는 것이다. 부럽다. 순수한 즐거움을 위해 무언가에 몰입할 수 있다는 것이 내게는 아주 오래 전 일만 같다. 어느 순간부터 나만의 즐거움을 포기하고 산 것 같다. 유년 시절부터 애늙이 같았던 내게 있어서 삶은 해야 될 것들로 가득차 있었다. 그러다보니 하고 싶은 것은 늘 뒷전에 미뤄두었다. 예전에는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나를 붙들었는데 지금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조차 잊어버린 느낌이다. "......남들과 다른 자기만의 내용물로 삶의 시간을 채워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익숙한 것을 비틀어보기, 순서의 역전, 뒤섞음, 관성에 의문 갖기, 덧붙이기, 빼기, 감탄과 감동의 기록 등등. 마음처럼 쉽게 되지 않을지도 모른다...... 예술을 즐기는 일은 삶의 규칙과 질서를 회복시키는 좋은 방법이다. 관심은 반복으로 익숙해지고 세련을 더해간다. 관심을 꾸준히 지속한다면 성장은 저절로 따라온다." (196p) 저자의 삶을 보면서 깨닫게 된다. 그가 나의 삶보다 더 풍요롭고 행복할 수 있는 건 자신의 삶에서 '나'를 놓치지 않고 살기 때문이다. 무엇 때문에, 누구 때문에 '나'를 포기한다는 이유는 비겁하다. 결국 우리는 각자 '나'를 찾아야 행복을 누릴 수 있다. 그 동안 일상에 익숙해져서 '나'를 외면했던 것 같다. '명품인생'이란 '나'를 명품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아닐까. 세상에서 하나 뿐인 특별한 나를 위해서. <마이 웨이>의 마지막 장은 이렇게 말한다. "모든 것은 지나가버린다." 멋진 삶을 위해 지금부터 시작이다. |
|
사진에 대해서는 그리 중요하게 생각해 본적이 없다 그저 나들이때마다 사진을 한 두장 찍는것이 전부였던 내게 사진이 전해주는 것이라곤 추억 이외에는 없었다. 하지만 [잘 찍은 사진 한장]의 윤광준의 책을 읽다보니 어느새 사진에 대한 묘한 감정도 묻어 나는것을 느낄수가 있다 시간은 점점 달려가듯이 빨리 지나가고 있는데 흘러간 시간속에서 우리가 찍어둔 사진속의 장면들을 들추어 보면서 우리는 많은 것을 떠올릴수 있다. 왜 그렇게 급하게 가는건지 무엇을 쫗아가는건지 아무도 물어보지 않는다 그리고 나 자신이 그런 생각을 따로 해 본적도 없다.하지만 이젠 좀 삶의 대한 이야기를 펼쳐보고 나니 조금은 이해가 간다. 세상에 대한 많은 생각들도 정리해 보고 나의 생각을 또 다시 겹쳐보곤 했다. 적어도 이 책을 읽는 동안은 마음이 편안해졌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 속에서 또 다른 나를 발견할수 있었다. 멋진 인생이란 과연 어떤 것일까? 천천히 따라가 본다. 잘 나가던 친구가 어느날 갑자기 무너질때 찍은 사진이 오랜 기억속에 자리를 잡는다 이산가족 찾기를 할때 슬픔과 초조함을 감추지 못하는 사람들의 애처로운 얼굴이 사진을 통해서나마 그대로 전해져 온다.세기의 일식을 보기 위해 셀로판지를 구하러 다닌 모습이 생생하게 떠오른다. 베이비 붐 세대의 미래에 대한 걱정을 들어보면 그저 답답하기만 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또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슴에 품을수 있기에 해결책도 찾을수 있을거라 본다. 이렇게 사진한장에 담긴 이야기로 세상에 대한 인생에 대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는 윤광준의 [마이 웨이] 정말 내 인생은 나만이 재조명하고 또 달려갈수 있는 길인것이다 그 누구와 비교하지 말고 나의 길은 묵묵히 따라가다 보면 반드시 좋은 일들이 가득한 날들도 있을것이다 욕심 부리지 말고 주어진 내 앞의 길에 그저 순응하면서 살고 싶다. 걱정근심은 한다고 해서 해결되는게 아니다 그저 세상 순리대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
|
내가 좋아하는 인생이 바로 명품인생이다. 남들보다 특출나지도 그렇다고 너무 밍밍하지도 않은 인생이 명품인생이라고 하고싶다. 위인들의 삶은 내가 하기엔 버겁고.. 그렇다고 아무나 사는 삶은 그냥 그런 인생이니까 하기싫다. 그렇다면 명품인생은 그 중간 어디엔가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인생살이가 될 것이다. 나만 만족하면서 잘 살아가면 적어도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 것이고, 그러면 꽤 잘 살은 인생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너무 궤변인가?
저자는 남들과의 삶을 비교하지 말것을 당부하고 스스로의 삶에서 행복과 재미를 찾는 방법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사실 우리는 살면서 당연히 남과 나를 비교하게 된다. 싸이월드를 보면 사람들은 모두 행복해보이고 이 세상 사람들은 나 없이 잘 살고 있는 것처럼 느껴저서 내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그 사람들도 어쩌면 다 행복한 척 하는 것일지도 모르고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살고있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그 사람도 내가 그 사람을 부러워 하는 것처럼 나를 부러워하면서 하루를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스스로 내가 행복한 인생을 살게 된다면 그것이 바로 명품인생 아닐까?
사람은 죽기전에 세가지 후회를 한다고 한다. 첫번째는 ~했으면 좋았을 껄, 두번째는 보다 용서하고 살껄, 세번째는 보다 재미있게 살 껄! 이라고 한다. 나는 죽기전에 이런 후회를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런 후회를 하지 않게 만드는 방법을 이 책은 조금이나마 알려주고 있다. 저자라고 해서 물론 죽기전에 후회하지 않고 죽으리라는 법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적어도 덜 후회할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서 찾는다면 독자로서 얻은 것이 많은 책이라고 평가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싶은 일만 하고 살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면 적어도 하고싶은 일을 해보고는 살 수 있지 않을까? 오늘 퇴근후에 나는 하고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는지 생각해 봐야겠다. 과연 내가 얼마나 노력하는 삶을 살고있는지, 그리고 오늘의 나는 충분히 행복한지, 내일의 나는 오늘보다 더 행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찰이 필요할 것 같다.
명품인생은 내가 만드는 것이다. 남이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기 때문에 내 인생의 개척은 스스로 이뤄내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이 내 인생 개척에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
『마이웨이』를 읽고 정말 너무 멋진 남자였다. 같은 남자이지만 내 자신이 하지 못하는 것을 과감하게 도전하여서 멋지게 해내고 있는 그 모습이 너무 대단했기 때문이다. 결코 쉽지 않은 여러 가지 것들을 하나하나 해나가면서 이루어가는 기쁨들은 저자가 이야기 하는 보통 생활명품을 명품인생으로 만들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서 ‘명품인생’이 무엇이고, 그런 명품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를 배우게 된 매우 뜻 깊은 독서 시간이었다. 참으로 우리가 일생을 살아가면서 자기 뜻대로 다 하면서 살기는 결코 쉽지가 않다. 여러 가지 제약이 많이 따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포기하게 되면 영원히 할 수 없게 된다. 바로 이러할 때 포기하지 않고 과감하게 도전을 통해서 멋진 결과를 얻어낼 수 있다면 그 자체가 바로 ‘최고의 인생’이요, ‘명품인생’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내 자신이 바로 움직여야 한다는 사실이다. 행동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그 누구도 챙겨주지 않는 것이 우리의 일반적인 삶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나간 세월이나 시간에 대해서는 그리워 할 필요는 없다. 앞으로 일어날 일과 새롭게 만날 사람들에 대한 기대로 오늘 현재 이 시간을 부지런히 살아갈 수 있다면 가장 행복한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행복이란 것이 무한정 기다린다고 절대 오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들도 무한히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내 자신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역할 모델이 필요한 것이다. 즉 멘토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다. 바로 그런 사람들을 통해서 내 자신의 부족한 점을 보충하고, 열심히 해 나갈 수 있는 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내 주변에서 좋은 사람들을 찾고 함께 하는 삶들을 통해서 나름대로 최고 행복을 만들어 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이 책속에는 저자가 직접 체험한 많은 내용들을 전하고 있다. 하나에서 열까지 저자의 생생한 체험담을 통해서 전해주는 메시지들을 너무 소중한 것 같다. 그런 메시지를 우리들은 받아들여야 한다. 그냥 흘려보내서는 안 된다. 마음이 있으면 이제는 과감하게 실천으로 보여야 한다. 바로 그 길만이 나의 당당한 모습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사이사이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들은 글과 내용들을 훨씬 더 빛나게 해주고 있다. 역시 전문가다운 모습이 물씬 풍기고 있다. 이런 정성스러움들이 독자들을 감동하게 하는 것 같다. ‘어둠에 반드시 끝이 있다.’, ‘지금 이 순간이 정점의 토대다.’, ‘결국 치열한 것만이 남는다.’, ‘절실한 욕망만 남기고 나머지는 버려라.’, ‘가능한 꿈, 자신만의 꿈을 가져라.’ ,‘걱정이 밥 먹여 주진 않는다.’, ‘친구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등의 내용들은 정말로 내 자신의 마음을 움직여주는 좋은 글귀들이어서 내 자신도 실천하기로 다짐하기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