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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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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에 갔다가 며칠뒤 살아 돌아온 라자루스라는 사람이 주인공인 소설입니다. 전체적으로 무거운 분위기의 소설이라고 할까요? 저승에 갔다 온 라자루스라는 사람의 고뇌가 소설 전반에 깔려있습니다.저승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답하지 못하고 암울한 분위기만 풍기는 라자루스. 대체 저승에서 뭘 봤고 뭘 느꼈기에 말을 못하는건지 궁금하네요.저승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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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에 갔다가 며칠뒤 살아 돌아온 라자루스라는 사람이 주인공인 소설입니다. 

전체적으로 무거운 분위기의 소설이라고 할까요? 저승에 갔다 온 라자루스라는 사람의 고뇌가 소설 전반에 깔려있습니다.

저승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답하지 못하고 암울한 분위기만 풍기는 라자루스. 대체 저승에서 뭘 봤고 뭘 느꼈기에 말을 못하는건지 궁금하네요.

저승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는 소설이었습니다.

u*******m 2017.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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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서 돌아온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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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지 3일 후, 라자루스는 무덤에서 나와 자신의 집으로 돌아갑니다. 마을 사람들은 죽음에서 돌아온 그를 환영하며 잔치를 열지만, 손님 가운데 한 사람이 실수로 그의 얼굴을 가리고 있던 베일을 벗긴 순간 그의 추한 모습이 사람들에게 공개되며 정적이 흐르게 됩니다. 그리고 저세상에서 있었던 일을 묻는 손님의 질문에 답이 없는 라자루스. 그때부터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그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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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지 3일 후, 라자루스는 무덤에서 나와 자신의 집으로 돌아갑니다. 

마을 사람들은 죽음에서 돌아온 그를 환영하며 잔치를 열지만, 손님 가운데 한 사람이 실수로 그의 얼굴을 가리고 있던 베일을 벗긴 순간 그의 추한 모습이 사람들에게 공개되며 정적이 흐르게 됩니다. 그리고 저세상에서 있었던 일을 묻는 손님의 질문에 답이 없는 라자루스. 그때부터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그의 제 2의 삶이 시작되는데..


전체적으로 기이하면서도 음산한 분위기의 소설입니다. 재미있지는 않아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c*******r 2017.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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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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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루스, 세계 판타스틱 고전문학 5번째 책입니다.무덤에서 3일간 잠들어있다가 깨어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예전에도 이런 좀비 같은 존재에 대해 이야기를 했던 모양이네요.무덤에서 깨어난 라자루스는 성격이나 말 등 모든 것이 달라져버렸습니다.사람이 신기해한 나머지, 사후 세계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지만, 그는 답변이 없었습니다.참으로 묘한 분위기의 책이지만, 재미있게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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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루스, 세계 판타스틱 고전문학 5번째 책입니다.


무덤에서 3일간 잠들어있다가 깨어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예전에도 이런 좀비 같은 존재에 대해 이야기를 했던 모양이네요.

무덤에서 깨어난 라자루스는 성격이나 말 등 모든 것이 달라져버렸습니다.

사람이 신기해한 나머지, 사후 세계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지만, 그는 답변이 없었습니다.


참으로 묘한 분위기의 책이지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w*****e 2016.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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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죽음으로 몰아넣는 남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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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동안 죽었다 살아나서 다시 생을 이어가지만,결국엔 그와 접하는 모든 사람을 공포와 죽음으로 몰아넣는 남자의 이야기..자신이 그리 되고 싶어서 된 것도 아닌데,죽었다 살아났단 이유만으로 기피와 두려움의 존재가 되고,결국엔 모든 사람들에게서 배척받고 또다시 홀로 죽음에 이르게 되는 운명이 왠지 안타깝네요.그렇게 된 이유 같은 건 나오지 않았지만 이런 소설의 특성상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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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동안 죽었다 살아나서 다시 생을 이어가지만,

결국엔 그와 접하는 모든 사람을 공포와 죽음으로 몰아넣는 남자의 이야기..


자신이 그리 되고 싶어서 된 것도 아닌데,

죽었다 살아났단 이유만으로 기피와 두려움의 존재가 되고,

결국엔 모든 사람들에게서 배척받고 또다시 홀로 죽음에 이르게 되는 운명이 왠지 안타깝네요.


그렇게 된 이유 같은 건 나오지 않았지만 이런 소설의 특성상

그 자체만으로 왠지 이해가 되는 듯한 구성이었어요.

악명(?)이 높아져서 아우구스투스 황제까지 만나게 되고,

그 자리에서 황제는 로마의 멸망을 예감하지요.


예언자가 된 것도 같고 삶을 꿰뚫어보게 하는 존재가 된 것 같기도 하고..

묘한 존재가 된 남자의 이야기,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n***********7 2016.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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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루스 - 세계 판타스틱 고전문학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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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루스무덤에서 3일간 있다가 깨어나온 라자루스죽음에서 다시 살아온 라자루스좀비물의 시초가 아닐까 싶다.라자루스는 무덤에서 깨어난후 모든것이 변했다성격도 변했고 말도 없어졌다.얼굴엔 물집이 생겼고 자주색 유리빛 반점이 생겼으며주먹도 자주색 유리빛이 되었다사람들은 그에게 죽음의 세계에 대해 물어 보지만 그는 말이 없다.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다.죽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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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루스

무덤에서 3일간 있다가 깨어나온 라자루스

죽음에서 다시 살아온 라자루스

좀비물의 시초가 아닐까 싶다.

라자루스는 무덤에서 깨어난후 모든것이 변했다

성격도 변했고 말도 없어졌다.

얼굴엔 물집이 생겼고 자주색 유리빛 반점이 생겼으며

주먹도 자주색 유리빛이 되었다

사람들은 그에게 죽음의 세계에 대해 물어 보지만 

그는 말이 없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죽음이후의 세계는 흥미롭지만 그리 상상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무 허구스럽다는게 지배적이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이 들었다.

진짜 사후세계에 대해 아무도 모른다 인간이 알리가 없다 모두 죽지만

다시 살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후세계가 만약 존재한다면 그리고 어디서 누군가가

이런식으로 소설을 쓴다면 이것이 진실이라도 우리는 믿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이것이 허구라고 단정지을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100가지의 거짓말 중간중간에 진실을 섞으면 대부분 진실이라 믿게 만들 수 있는 

것처럼 한두가지의 진실을 100가지의 허구속에 숨기면 모두 소설일거라 

믿을 것이기 때문이다.

m****4 2016.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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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루스 - 세계 판타스틱 고전문학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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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무척 감명 깊게 봤습니다. 이 작가가 소년 시절 부터 자살을 여러번 시도를 했고, 우울증도 여러번 격었다는걸 나중에 작가 소개로 보게 되었는데, 정말 이런 글을 어떻게 이렇게 자연 스럽게 쓸수 있을 까 감탄을 하며 그의 소년기가 얼마나 암흑 이었으면 이런 글이 나오는지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죽음은 살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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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무척 감명 깊게 봤습니다. 이 작가가 소년 시절 부터 자살을 여러번 시도를 했고, 우울증도 여러번 격었다는걸 나중에 작가 소개로 보게 되었는데, 정말 이런 글을 어떻게 이렇게 자연 스럽게 쓸수 있을 까 감탄을 하며 그의 소년기가 얼마나 암흑 이었으면 이런 글이 나오는지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죽음은 살아 있는 사람이 경험을 할수 없죠. 오직 죽은 자들에게만 세겨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라자루스라는 인물은 죽은후 사흘만에 다시 되살아 나죠. 그러면서 산사람이자 죽음을 알고 있는 그에대한 이야기 입니다. 정말 전체적으로 우울한데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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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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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의한 육체의 파괴작용이 단지 기적적으로 정지된 것일 뿐 그 작용의 흔적은 지금도 뚜렷하게 남아 있어서 얼굴과 몸은 마치 얇은 유리 너머로 본 미완성 스케치처럼 흉해져 있었다. 사람들은 새삼스럽게 라자루스의 얼굴에 생긴 기분 나쁜 자주색 반점과 보기 흉한 물집에 주목했다. 라자루스는 문둥병 환자처럼 사람들로부터 혐오의 대상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의 목에 방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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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의한 육체의 파괴작용이 단지 기적적으로 정지된 것일 뿐 그 작용의 흔적은 지금도 뚜렷하게 남아 있어서 얼굴과 몸은 마치 얇은 유리 너머로 본 미완성 스케치처럼 흉해져 있었다. 사람들은 새삼스럽게 라자루스의 얼굴에 생긴 기분 나쁜 자주색 반점과 보기 흉한 물집에 주목했다. 라자루스는 문둥병 환자처럼 사람들로부터 혐오의 대상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의 목에 방울을 달도록 해야 한다는 제의도 있었다. 라자루스의 집에는 대담하기 짝이 없는 용사가 무기를 들고 찾아오거나 고생을 모르는 청년들이 웃기도 하고 노래를 부르기도 하며 찾아왔다.

s*****e 2016.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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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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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에선 뭐 그런가보다 하며 읽었는데.. 무덤에서 살아 나온거며, 이스라엘이며, 로마며 하는게.. 가면 갈 수록 예수얘긴가 싶기도하고.. 아무튼 흥미로운 소설이네요. 읽는 재미가 있어요.+하위징아 '중세의 가을'을 읽다보니, 라자로(Lazarus, 나사로)가 등장하네요.라자루스가 나사로였군요;;;예수가 살린 나사로를 예수로 의심(?!)한 셈이 됐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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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에선 뭐 그런가보다 하며 읽었는데.. 


무덤에서 살아 나온거며, 이스라엘이며, 로마며 하는게.. 가면 갈 수록 예수얘긴가 싶기도하고.. 


아무튼 흥미로운 소설이네요. 읽는 재미가 있어요.



+

하위징아 '중세의 가을'을 읽다보니, 라자로(Lazarus, 나사로)가 등장하네요.

라자루스가 나사로였군요;;;

예수가 살린 나사로를 예수로 의심(?!)한 셈이 됐군요.ㅋㅋㅋ


m*****e 2015.10.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