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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판타스틱 고전문학 10번째 책, 셋집입니다. 이번에도 약간 공포스런 분위기를 자아내는 작품인데요. 런던 시내에 유령의 집이라고 소문난 곳이 있는데, 결국 사람들이 실체를 확인은 못하지만 유령이 있다고 믿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마치 우리나라에 전설의 고향처럼 동서양을 막론하고 이런 유령 이야기는 소스가 무궁무진한 것 같습니다. 다소 짧지만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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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공포 소설을 구입하였을때 왜 하필 공포 소설일까? 참 의문이 많았다. 평소에 공포, 스릴러 소설을 그닥 좋아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소름끼치게 섬뜩한 내용은 취향에도 맞지 않았기에 책을 선택하는 과정에서부터, 어떤내용을 어떻게 읽어야할지 막막했다. 그래서 책 목록을 검색하다 공포 소설 셋집을 구입했다. 예상외로 공포스럽기 보단 환상문학이라는 평이 어울릴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