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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가족끼리 찾아간 수영장에서 발생한 회오리에 휩쓸린 주인공은 그 상태로 다른 세계에 소환당하고 만다 소환한 사람은 주인공의 실제 친부였고, 친부는 사람이 아니라 정령왕이었다. 갑자기 이세계에 소환당한 주인공이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10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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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애 작가님 정령왕의 딸 10권 리뷰입니다. 결말 스포가 있습니다. 여주가 계속 자기 성별에 대한 집착이 있었는데(사실 옛날 소설들은 주인공이 무성이 됐다고 하면 되게 원래 성별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거나 집착하는 게 많은 거 같아요. 특히 여자가 무성이 된거면 그냥 살아도 될거같은데.) 성별을 되찾고 완결나네요. 전체적으로 오픈 엔딩 느낌이고 그냥저냥 무난하게 만족합니다. 나중에 이런 거 땡길때 재탕할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