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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할수록 더 환상적인 여행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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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이 가득한 환상의 세계를 한 번쯤 꿈꾸지 않으세요?제가 새로운 환상의 나라를 경험하고 왔어요.자, 상상해 보세요.높은 탑처럼 솟아오른 거대한 나무.나무껍질은 갈색 행주를 손으로 짜서몇 세기나 밖에 내놓아 말려둔 것 같고,온갖 이끼들이 그 주름진 피부를 덮어서나무는 닿아 해진 녹색 털 코트를 입은 듯 보여요.안개가 나무 아래쪽을 두텁게 감싸서 솜사탕 타래를누군가 나뭇
"상상할수록 더 환상적인 여행이 될거예요." 내용보기

모험이 가득한 환상의 세계를 한 번쯤 꿈꾸지 않으세요?


제가 새로운 환상의 나라를 경험하고 왔어요.




자, 상상해 보세요.



높은 탑처럼 솟아오른 거대한 나무.
나무껍질은 갈색 행주를 손으로 짜서
몇 세기나 밖에 내놓아 말려둔 것 같고,
온갖 이끼들이 그 주름진 피부를 덮어서
나무는 닿아 해진 녹색 털 코트를 입은 듯 보여요.



안개가 나무 아래쪽을 두텁게 감싸서 솜사탕 타래를
누군가 나뭇가지 사이로 끌고 다닌듯 했고,
그 위쪽에는 구름이 안개와 함께 나무 윗부분을
전부 덮고 가려서 마치  나무가 하늘 위까지
끝없이 계속 뻗어 있는 것처럼 보여요.



노르스름한 초록빛이 하늘의 구름까지 물들어있고,
공기에는 레몬그라스에 꿀과 생강을 섞은 듯한 향이 풍기는
이곳은  휘파람 수풀이에요.




상상만 해도 신비롭죠~
이곳은 모험을 떠나는 곳의 일부에 불과해요.
더 많은 곳이 기다리고 있어요.




어쩌다가 알렉시스는 이곳에서 모험을 하게 되었을까요?




알렉시스는 식물학자였던 할아버지와 할머니 댁에 맡겨진 후
매일 저녁 할머니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고
숲으로 나가 산책하는 게 코스였어요.



알렉시스와 할아버지는 여느 날처럼 숲속을 산책하다
갑자기 안개가 뒤덮이더니 길을 잃었어요.
얼른 집으로 돌아가려다 그만 발밑에서 딱 부러지는 소리가 났어요.
발이 걸려 넘어지면서 할아버지와 같이 꽈당. 쿵.



갑자기 ‘아우우우우! 분노의 소리가 들리고
키가 작고 귀가 길고 뾰족한.. 숲속 도깨비가 나타났어요.



“너희 둘 중에 누가 내 집을 부쉈어?”
케니트는 씩씩거렸어요.

“네가 내 집을 부쉈으니 내가 너의 뇌를 부숴 주겠다!”
그 말과 함께 보라색의 안개가 …
그 뒤 할아버지는 말을 더듬고 기억을 잃어버리셨어요.



믿을 수 없는 일들이 순식간에 벌어지고 말았어요.
할머니는 조용히 말씀하셨어요.
“이 세계를 넘어선 곳에 존재하는 왕국이 있어.
이곳 사람들은 거의 모르는 나라야.
그 나라 이름은 ‘미스트’란다.”



할아버지의 기억을 돌아오게 만들려면
기억풀을 만들어야 한대요.
어디서 이런 재료들을 구하나..
바로 ‘미스트’로 향하는 거죠.




할머니는 ‘미스트’란 곳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모험을 떠나게 된 할머니와 알렉시스 그리고 도깨비 ‘리프’.
봄이 오기 전에 ‘기억풀’ 재료를 모두 찾아와야 해요.



알렉시스는 과연 해낼 수 있을까요?



+++
‘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계속 나아가는 거야.
계속, 계속 나아가야 해.’




그리스 로마 신화나 일본 애니에 나오는 신비로운 장소만 보다가
아시아 신화, 전설, 민담 속 괴물과 요정들이 나오니 새로워요.
경험해 보지 못한 환상적인 모험을 한달까!!
가보지 않은 곳 <미스트 바운드>로 함께 모험을 떠나봐요.




이 책이 나오게 된 배경을 들으니 더 감동적이에요.
대릴 코 작가님은 아버지를 떠나보낸 뒤에 이 작품을 썼대요.
아버지가 치매 판정을 받고 석 달 뒤에 딸이 태어나자
자신이 알던 아버지를 딸이 알 수 없다는 게 너무 슬프고 아쉬웠대요.
딸이 현실에서 만날 수 없는 할아버지를
이야기 속에서 만날 수 있게 이 소설을 썼다고 해요.



작가님의 표현력에 반하고
이야기에 빠져듭니다.


가족이란 뭘까? 생각해 보면서요.



쑥 빠져서 읽은 새로운 모험!
알렉시스와 할머니의 모험을 기대해 주세요.
도깨비 ‘리프’도 함께요.





올리 출판사의 도서지원으로 읽고 환상 모험을 떠납니다.



#미스트바운드 #대릴코 #다섯가지불의시험 #안개에갇힌기억 #올리 #환상모험 #아시아신화 #청소년소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8 2025.03.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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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 바운드 1 :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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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민담 속에 등장하는 환상적인 존재와 무시무시한 괴물들과 하나씩 대결하면서 모험을 펼치는 판타지 소설이예요.미션을 하나씩 해결하는 흥미로운 전개와 빠른 진행으로 몰입감이 좋았고 희망과 사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주제의식도 좋았어요.1권에서는 주인공 알렉시스의 실수로 할아버지의 기억이 망가져 버려요.그래서 할아버지의 기억을 되돌리기 위해서 '기억풀' 재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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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민담 속에 등장하는 환상적인 존재와 무시무시한 괴물들과 하나씩 대결하면서 모험을 펼치는 판타지 소설이예요.

미션을 하나씩 해결하는 흥미로운 전개와 빠른 진행으로 몰입감이 좋았고 희망과 사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주제의식도 좋았어요.

1권에서는 주인공 알렉시스의 실수로 할아버지의 기억이 망가져 버려요.

그래서 할아버지의 기억을 되돌리기 위해서 '기억풀' 재료를 찾기위해 요정과 도깨비와 괴물이 전재하는 세계인 미스트로 떠나는 과정이 그려져요.

그런데 자신의 할머니가 미스트에서 추방된 공주라는 것을 알게되죠. 

할머니가 공주라니!! 알렉시스는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이 책은 알렉시스가 할머니와 함께 모험을 떠나요.

할머니와 함께하는 모험 판타지!!

설정이 정말 기발하고 새로운느낌이 들었어요.

가끔 상상하는 만약에~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실은 재발이었는데 ㅋㅋㅋ 우리 엄마가 재벌집 막내딸이었는데ㅋㅋ 가난한 아빠와 결혼해서 쫓겨나고 ㅋㅋ 뭐 이런 엉뚱한 상상.


그런데 미스트 바운드에서는 그 대상이 할머니였고, 평소 할머니의 모습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할머니의 새로운 모습을 보고 평소엔 자신감 없던 알렉시스가 할머니와 미스트로 떠나서 수수께끼를 통과하고 요정 전사들과 맞서 싸우고 사이렌을 상대하는 모습은 기분 좋은 짜릿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기억풀' 만드는  재료를 모두 구할 수 있을까요?

어떤 수수께끼들을 풀게 되고 괴물들을 만나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요?

상상하는 그 이상의 일들이 벌어지는 1권이었어요.


e****n 2025.02.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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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 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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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바운드1. 안개에 갇힌 기억2. 다섯 가지 불의 시험#대릴코  #정보라_옮김#올리 ★ 영상화 개발 중! 미리 만나는 원작★ 부커상 최종 후보! 환상 문학의 대가, 정보라 소설가의 강력 추천!★ 중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시장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등극 말레이시아 출신으로 싱가포르에 거주 중인 대릴 코 작가는 세계에 익히 알려지지 않았던 중국, 인도, 태국, 잉카 문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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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바운드
1. 안개에 갇힌 기억
2. 다섯 가지 불의 시험
#대릴코  #정보라_옮김
#올리 

★ 영상화 개발 중! 미리 만나는 원작
★ 부커상 최종 후보! 환상 문학의 대가, 정보라 소설가의 강력 추천!
★ 중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시장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등극 

말레이시아 출신으로 싱가포르에 거주 중인 대릴 코 작가는 세계에 익히 알려지지 않았던 중국, 인도, 태국, 잉카 문명 등 동아시아의 문화권 속 민간 설화와 신화를 공부하여 다양한 소재로 끌어왔다. 

민담에 등장하는 환상적 존재와 무시무시한 괴물들을 하나씩 상대하며 모험을 펼쳐 나가는 흥미진진한 판타지 소설 #미스트바운드 는 퀘스트를 하나씩 깨 나가는 듯 속도감 있는 전개, 희망과 사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깊은 주제가 특징이다.  

그냥 지구에서 살고 있는 지구인이다. 
할아버지와 산책을 하던중에  짙은 안개를 만나고 숲속 요정 케니트의 집을 부쉈다고 케니트의 마법에 걸려 기억을 몽당 잃어버린 할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요정과 도깨비, 전설 속 괴물들의 세계 '미스트'러 향하는 알렉시스.
목적은 단 하나, 봄이 오기전에 '기억풀' 재료를 모두 찾아야 한다. 

*주문 건 자의 눈에서 나온 후회의 소금 (7그램)
*로열 낭마이 벌의 벌젖 (1/2컵)
*가루다의 둥지 조각 (1줌)
*두융의 땀 (3방울)
*피해자가 좋아하는 맛 (1자밤)
*피해자가 사랑하는 향 (1컵)
*봄에 처음 피는 꽃의 신선한 감로 (1송이)
*바쿠 코털 (3가닥) 

상상도 못했던 할머니의 과거? 신비로운 세계에 대한 이야기. 
알렉시스는 모든게 혼란스럽다. 등장하는 요정이나 괴물들 또한 들어 봄직도 본적도 없는 희안한 것들이다. 
아무튼 알렉시스는 여직 본적없는 할머니와의 모험을 하는 최초의 판타지속 손녀가 된다. 

처음에는 할머니를 이해하지 못하며, 심지어는 무서워하기까지 했던 알렉시스이지만 미스트에서의 위험천만한 모험 중 앞에서 끌어 주고 때론 뒤에서 받쳐 주는 할머니를 통해 점차 마음의 거리를 줄여 나간다. 

함께 동행하게 되는 주문 건 자, 도깨비 리프는  골룸이 생각나게 한다. 얄밉지만 뭔가 또 열쇠를 가지고 있으며 나름의 무기인 피리 덕도 보니까. 
할머니의 날개를 찾고 사이렌을 상대하며, 어찌저찌 미스트에 들어가고 괴물도 만나며 하나하나 퀘스트는 진행이 되지만 험난한 길에서의 위험들도 너무 많이 도사리고 있다. 그러다가 알렉시스는 할머니의 마법가루로 집으로 돌아오게 되며 1권은 마무리 되고... 

눈 괴물 ‘오니’들에게 붙잡힌 할머니를 구하기 위해 미스트로 다시 또 모험을 떠난다. 2권의 주 무대는 ‘우종섬’이다. 
그곳은 마법이 통하지 않고, 무시무시한 눈 괴물 ‘오니’와 몽마 ‘쿠데라’가 점령한 섬이다. 
알렉시스와 도깨비 리프는 괴물들로부터 도망치다 어두운 동굴로 피신하게 되고, 그곳에서 지혜로운 산의 노인을 만난다. 노인은 다섯 가지 불의 시험을 통과해야만 알렉시스 일행을 도울 수 있다고 하는데…….  

미스트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모험은 쉴틈없이 펼쳐진다. 각종 괴물과 알렉시스일행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하나하나 헤쳐나가는 긴박감과 스릴이 흥미롭다. 흔히 접하던 영미 판타지와는 조금 다른 요소들이 신기하고 재미나기도 한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 기묘한 판타지의 향연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된다.  영상화 된다하니 미스트와 괴물들의 영상미가 참으로 아름다울 것같다. 

도깨비의 실수로 기억을 잃은 할아버지, 지구에서라면 치매를 앓는 할아버지를 걱정하고 도우려는 손녀의 지극한 사랑과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오랜세월 서로를 사랑한 마음이 그야말로 감동적인 스토리이다. 여기에 더해진 판타지...분명 기대이상을 만나게 될 것이다.

@allnonly.book  서평단 협찬받은 도서로 읽고 쓰는 주관적리뷰입니다.
n*********8 2025.02.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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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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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알렉시스와 할아버지는 안개낀 숲에서 꺼마 도깨비를 만난다. 이 도깨비로 인해 할아버지는 기억을 잃게 되고 이후의 이야기들은 알렉시스가 겪는 모험담이다. 글의 전개가 매우 흥미로워서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좋아할 내용이란 생각이 든다. 이 세계의 밖에 존재하는 새로운 세계 미스트. 미스트에서 마력을 가진 자들은 자기들의 힘으로 엮어 낸 문이나 포털을 이용해서 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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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알렉시스와 할아버지는 안개낀 숲에서 꺼마 도깨비를 만난다. 이 도깨비로 인해 할아버지는 기억을 잃게 되고 이후의 이야기들은 알렉시스가 겪는 모험담이다. 글의 전개가 매우 흥미로워서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좋아할 내용이란 생각이 든다. 이 세계의 밖에 존재하는 새로운 세계 미스트. 미스트에서 마력을 가진 자들은 자기들의 힘으로 엮어 낸 문이나 포털을 이용해서 미스트와 지구 사이를 갈라놓는 경계를 뚫고 드나들 수 있다. 이곳을 드나들며 펼쳐지는 어드벤처 스토리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k*****0 2025.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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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미스트 바운드 1. 안개에 갇힌 기억
"<서평> 미스트 바운드 1. 안개에 갇힌 기억"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판타지 소설 좋아하시나요?저는 요즘 장르와 상관없이 다양한 분야의 책을 골고루 읽으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판타지 소설은 아이들과 상상하면서 읽을 수도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게다가 요즘은 청소년 도서가 정말 재미있는 책이 많아서 한 번 펼치면 끝까지 쉼없이 단숨에 읽게 되는 듯 합니다. <미스트 바운드>
"<서평> 미스트 바운드 1. 안개에 갇힌 기억"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판타지 소설 좋아하시나요?


저는 요즘 장르와 상관없이 다양한 분야의 책을 골고루 읽으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판타지 소설은 아이들과 상상하면서 읽을 수도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게다가 요즘은 청소년 도서가 정말 재미있는 책이 많아서 한 번 펼치면 끝까지 쉼없이 단숨에 읽게 되는 듯 합니다. 



<미스트 바운드>는 2022헤드윅 아누아르 아동 도서상 수상작, 2022 싱가포르 도서상, 2022 싱가포르 도서상 올해의 책 후보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책이라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엄마와 아빠가 알렉시스를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 맡긴 상황이라 알렉시스는 할아버지와 함께 사무실에 가서 할아버지가 들려주시는 다양한 이야기 듣는 것을 정말 좋아해요. 



엄마 아빠의 빈자리를 할아버지께서 채워주는 느낌이 들기도 해서 처음에는 알렉시스가 살짝 안쓰럽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미스트 바운드 1권 안개에 갇힌 기억은 할아버지와 알렉시스가 함께 걸어가던 중, 알렉시스의 발이 걸려 넘어지면서 케니트의 집이 망가지게 되는데  이로 인해 화가 난 케이트의 저주로 인해 할아버지가 기억을 잃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할아버지가 들려주셨던 할머니와 관련된 이야기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닌, 실제 이야기였다는 것을 이제서야 깨닫게 된 알렉시스.



새롭게 알게 된 할머니의 정체에 대해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던 알렉시스처럼 글을 읽는 저 역시도 의외라고 느꼈던 부분이었답니다. 



판타지의 묘미가 이런게 아닐까 싶기도 해요. 




잃어버린 할아버지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필요한 재료들을 구하러 함께 떠나게 되는데 이 재료들을 구하는 게 정말 쉽지 않았어요. 




할머니와 다섯마디 이상을 나눈 적이 없었던 알렉시스였는데,  할머니와 함께 서로를 걱정하고 챙기는 모습이 따스하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저는 리프에 대해서도 궁금했었는데,  할머니께서 알렉시스에게 말씀해주시는 부분이 인상깊었어요.



가끔은 가장 환하게 웃는 자가 가장 괴로운 눈물을 숨기고 있고, 가장 큰 웃음소리가 가장 슬픈 마음을 누르고 있다는 그 말은 우리의 일상에서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처음에 할아버지에게 저주를 내렸을 때는 리프가 정말 얄미웠는데, 어쩌면 리프에게는 또 그 나름의 사정이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아직 할아버지의 기억을 되찾기 위한 재료들을 다 찾지 못했는데, 할머니께서는 알렉시스를 되돌려 보내기로 결정을 하셨어요.



누구보다 마음으로 알렉시스를 아끼고 사랑하시는 마음이 느껴지는 부분이었어요. 



이제서야 할머니와 친해지고 이해하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되돌아가라니.... 너무도 속상한 알렉시스의 입장도 이해가 되고, 마법이 통하지 않는 곳에 가야하니 더 이상 위험에 처하지 않고 안전을 위해 손녀를 지켜내고 싶은 할머니의 마음 또한 너무 이해가 되었어요. 



할아버지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필요한 재료들을 구하는 과정에서 할아버지께서 들려주셨던 이야기들을 회상하며 많은 것들을 깨닫게 된 알렉시스.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값진 선물은 희망, 믿음, 사랑 이렇게 3가지임을 전하고 있는 미스트 바운드 1권 안개에 갇힌 기억이었습니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미스트바운드1권
#안개에갇힌기억
#올리출판사
#올리청소년도서
#판타지소설추천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25.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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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 바운드 ① 안개에 갇힌 기억
"미스트 바운드 ① 안개에 갇힌 기억"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미스트 바운드① 안개에 갇힌 기억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창작동화 미스트 바운드를 만나봤는데요.할아버지와 할머니 집에서 지내는 따듯한 이야기를 다룬 동화랍니다.아이의 정서에도 좋고 아이의 생각의 깊이를 넓게 해줄 수 있어 더더욱 손이 가는 도서랍니다.할아버지와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알렉시스는 할아버
"미스트 바운드 ① 안개에 갇힌 기억"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미스트 바운드

① 안개에 갇힌 기억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창작동화 미스트 바운드를 만나봤는데요.

할아버지와 할머니 집에서 지내는 따듯한 이야기를 다룬 동화랍니다.

아이의 정서에도 좋고 아이의 생각의 깊이를 넓게 해줄 수 있어 더더욱 손이 가는 도서랍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알렉시스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으며 하루하루 지낸답니다. 알렉시스는 조용하고 엄격했던 할머니와는 말을 잘 안 하는 편이지만 할머니와 다르게 할아버지와는 많은 이야기를 하며 하루의 시간을 많이 보낸답니다. 할아버지는 알렉시스에게 많은 이야기를 해준답니다. 그것도 아주아주 오래된 옛이야기예요. 알렉시스는 이런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좋아한답니다. 알렉시스는 그런 할아버지를 보며 이야기 상자 같다는 생각을 한답니다. 언제나 이야기를 감춰두고 있었으며 옛날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우화나, 할아버지가 꿈에서 지어낸 이야기들도 있답니다. 



어느 날 할아버지와 함께 이야기를 하며 걷고 있는데 회색 안개에 감싸게 되었답니다. 안개는 담요처럼 두꺼웠으며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나탄 할아버지와 알렉시스 주위로 왔답니다. 할아버지는 갑자기 빨리 집에 가야 한다며 알렉시스의 손을 잡고 걸음을 재촉했답니다. 알렉시스는 불안한 예감이 들기 시작했으며 할아버지를 쫓아 빠르게 갔답니다. 알렉시스는 할아버지의 걸음을 맞추려고 뛰기 시작했답니다. 그리고 그 순간 발아래에서 부르지는 소리가 들렸고 알렉시스는 발에 걸려 넘어지면서 할아버지를 붙잡으려다 균형을 잃고 어딘가에 부딪치며 미끄러졌답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새된 소리가 들렸으며 알렉시스 앞에 누눈가가 나타났답니다. 그 누군가는 현실에서는 본 적 없고, 할아버지가 옛날이야기를 해주실 때 들었던 숲속 꼬마 도깨비였답니다. 그 도깨비는 화를 내며 자기 집을 부순이가 누구인지 물었답니다. 알렉시스는 안갯속을 걷다 무언갈 밟은 느낌이 들었던 게 생각났고, 그 밟은 무언가가 숲속 꼬마 도깨비 케니트 집이었던걸 알았답니다. 알렉시스는 자기가 한 짓이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할아버지 때문에 말을 못 하게 됐답니다. 할아버지는 알렉시스 대신 본인이 부수게 되었다고 말을 했고, 케니트는 화가 나서 할아버지에게 너의 뇌를 부숴주겠다고 하면서 할아버지를 날려버렸답니다. 그 후 할아버지는 기억이 사라져 버렸어요. 이일을 알게 된 할머니는 알렉시스에게 이야기 하나를 해준답니다. 예전에 할아버지가 했던 공주 이야기를,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이야기가 알렉시스의 할아버지와 할머니 이야기라는 걸 알게 되고, 할머니가 공주라는 걸 알게 된답니다. 할머니는 케니트의 저주를 풀기 위해선 기억의 풀이 필요하고 기억의 풀을 만들기 위한 재로는 할머니가 살던 그곳에 있다고 한답니다. 할머니는 할아버지의 기억을 찾기 위해 할머니가 살던 미스트로 떠나게 되고, 알렉시스는 자기 때문에 할아버지의 기억이 없어진 거라며 본인도 도우겠다며 할머니와 함께 여행을 시작하게 된답니다.



할아버지의 입을 통해서 이야기를 듣던 알렉시스는 그 이야기 속으로 직접 들어가게 되는데요. 엉망진창이 된 할아버지의 기억을 되돌리기 위해 전설 속 괴물들이 세계 미스트로 향한답니다. 알렉시스는 미스트에서 기억풀 재료를 찾을 수 있을까요? 다 같이 알렉시스와 함께 미스트로 떠나봐요. ^^


#미스트바운드 #안개에같힌기억 #청소년문학 #청소년소설 #어린이동화 #어린이명작 #어린이고전 #외국창작동화 #창작동화 #초등도서 #초등고학년도서 #명작동화 #고전소설
s*****0 2025.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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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소설] 미스트 바운드 1 : 안개에 갇힌 기억
"[판타지소설] 미스트 바운드 1 : 안개에 갇힌 기억" 내용보기
2022 헤드윅 아누아르 아동 도서상 수상작2022 싱가포르 도서상2022 싱가포르 도서상 올해의 책 후보대릴 코 작가님의 '미스트 바운드'는민담, 신화 등에 나오는 환상적 존재와 괴물들을 상대로 모험을 펼쳐나가는청소년 판타지 소설입니다모험은 신비의 세계인 '미스트'라는 곳에서 이루어집니다주인공 알렉시스는 잠시 할아버지, 할머니와 지내고 있습니다이야기꾼인 할아버지는 언제나
"[판타지소설] 미스트 바운드 1 : 안개에 갇힌 기억" 내용보기

2022 헤드윅 아누아르 아동 도서상 수상작

2022 싱가포르 도서상

2022 싱가포르 도서상 올해의 책 후보




대릴 코 작가님의 '미스트 바운드'는

민담, 신화 등에 나오는 환상적 존재와 괴물들을 상대로 모험을 펼쳐나가는

청소년 판타지 소설입니다

모험은 신비의 세계인 '미스트'라는 곳에서 이루어집니다

주인공 알렉시스는 잠시 할아버지, 할머니와 지내고 있습니다

이야기꾼인 할아버지는 언제나 새롭고 신비한 이야기를 들려주시고

알렉시스는 그런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시간을 정말 좋아합니다


어느 밤 할아버지와 집으로 돌아오던 길

알렉시스는 실수로 숲속 도깨비 케니트의 집을 부서트리고

이를 할아버지가 한 일이라고 생각한 케니트는

마법을 걸어 할아버지의 기억을 잃게 만듭니다

할아버지의 기억을 돌아오게 하는 방법은 바로 기억풀을 먹이는건데요

이 기억풀 제조를 위한 재료는 지구와는 다른 세계인

'미스트' 에서 구할 수 있는 것들이죠


알렉시스는 미스트의 공주였던 할머니와 함께

할아버지의 기억을 찾기 위한 재료들을 찾아 모험을 떠납니다

'미스트 바운드 1 : 안개에 갇힌 기억'은

알렉시스가 할아버지를 위한 재료를 찾기 위한 모험을 하는 이야기인데요

그 과정에서 전설속 괴물, 요정들이 자연스레 등장하며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2권에서는 본격적인 모험이 펼쳐질 예정이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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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2025.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스트 바운드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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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판타지는 어릴 때부터 좋아한 장르지만, 내가 접한 판타지의 대부분은 서양 신화와 마법, 용과 마법사, 엘프가 등장하는 익숙한 이야기들이었다. 그런데 '미스트 바운드'는 아시아 신화와 민담에서 영감을 받은 판타지라고 했다. 처음에는 "과연 이런 설정이 판타지 장르에 어울릴까?" 하는 의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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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판타지는 어릴 때부터 좋아한 장르지만, 내가 접한 판타지의 대부분은 서양 신화와 마법, 용과 마법사, 엘프가 등장하는 익숙한 이야기들이었다. 그런데 '미스트 바운드'는 아시아 신화와 민담에서 영감을 받은 판타지라고 했다. 처음에는 "과연 이런 설정이 판타지 장르에 어울릴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그럼에도 이 책을 읽어볼 결심을 하게 된 이유는 부커상 후보에 오른 정보라 작가가 직접 번역을 요청했다는 점과 영상화 소식 때문이었다. 번역자가 먼저 매력을 느껴 직접 번역하고 싶다고 요청했다는 점은 이 책이 그만큼 특별한 작품이라는 의미가 느껴졌다. 또한, 글로벌 프로덕션에서 영상화를 준비 중이라는 점도 흥미로웠다. 과연 이 판타지가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갈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책을 읽으면서 등장하는 존재들이 어디선가 본 듯하면서도 낯설었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나서 몇 가지를 찾아보았다. 예를 들어, 난쟁이 리프는 처음엔 서양 판타지 속 드워프처럼 느껴졌지만, 찾아보니 한국의 '도깨비'나 말레이시아 민담 속 정령 '오랑 부닌'과 성격이 비슷했다. 장난을 좋아하고 인간을 시험하지만 결국에는 도움을 주는 리프의 모습이 흥미로웠다.




또한, 인간을 최면으로 조정하는 사이렌 두융은 태국과 말레이시아 민담 속 바다 정령들과 연결되며, 우종섬을 지배하는 오니도 일본의 요괴와 비슷하지만, 몽골과 중국 민담에서도 유사한 괴물이 등장한다고 한다. 이처럼 미스트 바운드는 아시아 여러 나라의 신화적 요소를 판타지 장르 안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기존에는 "아시아 신화가 판타지 장르에 어울릴까?" 하는 생각을 가졌지만, 오히려 신화적 요소들이 이야기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었다. 이 책은 신화적 요소들을 활용하면서도, 기존의 서구 판타지와는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덕분에 기존 판타지에서 벗어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다.


특히,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경험이었다. 나뿐만 아니라 아이도 영상화가 되었을 때 다시 한 번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무언가가 생겼다는 점도 좋았다.





기존 판타지 설정에서 벗어나 색다른 이야기를 찾는 독자, 그리고 아이와 함께 판타지 세계를 경험하고 싶은 부모라면,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p*******a 2025.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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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에 갇힌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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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엉망진창이 된 기억을 되돌려라!"[미스트 바운드 1,2]청소년을 위한 판타지 소설이지만 내가 더 푹 빠진 미스트 바운드~ (1권만 읽고 자야지 했는데 어느새 2권까지 읽어버렸다.)주인공인 알렉시스의 할아버지는 이야기 보물 상자 같기도 하고, 책을 빼곡히 품고 있는 도서관 같기도 하고, 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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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엉망진창이 된 기억을 되돌려라!"
[미스트 바운드 1,2]
청소년을 위한 판타지 소설이지만 내가 더 푹 빠진 미스트 바운드~ (1권만 읽고 자야지 했는데 어느새 2권까지 읽어버렸다.)
주인공인 알렉시스의 할아버지는 이야기 보물 상자 같기도 하고, 책을 빼곡히 품고 있는 도서관 같기도 하고, 마술 양탄자 같기도 하다. -알렉시스를 태우고 순식간에 멀고도 엄청난 세상으로 데려가 주는 마술 양탄자
1. 안개에 갇힌 기억
자욱한 안갯속에서 알렉시스의 실수로 할아버지의 기억이 망가지게 된다. 기억을 되돌리기 위해 알렉시스는 할머니와 도깨비 리프와 함께 미스트라는 곳으로 가게 된다.
미스트는 알렉시스의 할머니가 요정일 때 살던 나라로 도깨비들과 괴물들도 살고 있다.
봉인된 할머니의 요정 날개를 되찾는 것으로부터 시작된 모험은 처음 자신감이 없던 알렉시스가 점차 수수께끼를 통과하고 요정 전사들과 맞서 싸우면서 성장해 나간다.
알렉시스는 모험을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할아버지가 강조한 희망과 사랑을 떠올린다. 
단순히 괴물을 처치하고 살아남는 모험이 아닌 진정한 가족이 무엇인지 찾아나가는 알렉시스의 여정이 궁금하다면 [미스트 바운드 1,2] 권을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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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5.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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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바운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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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의 서평리프의 처음 이름을 알고 본 순간 리프가 머리에 나뭇잎이 있어서 리프인가? 라는 의문이 들었다. 리프가 알랙시스의 할아버지의 기억을 몽땅 없애버렸을 때 너무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조금은 그럴 수도 있었다고 생각했다. 읽다 보니 너무했다는 생각이 풍선 바람 넣듯이 커졌다. 집은 다시 지으면 되는데 기억을 되찾는 일은 목숨 걸고 가는 일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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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의 서평

리프의 처음 이름을 알고 본 순간 리프가 머리에 나뭇잎이 있어서 리프인가? 라는 의문이 들었다. 리프가 알랙시스의 할아버지의 기억을 몽땅 없애버렸을 때 너무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조금은 그럴 수도 있었다고 생각했다. 읽다 보니 너무했다는 생각이 풍선 바람 넣듯이 커졌다. 집은 다시 지으면 되는데 기억을 되찾는 일은 목숨 걸고 가는 일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가장 신기했던 장면은 비휴와 알랙시스가 세상을 도는 경주를 할 때이다. 왜냐하면 세상을 '세계'라고 하지 않았고 '세상'을 '사람'으로 생각해 한 발자국만 움직여 경기를 끝냈다는 사실이 신기했다.

마지막에 중요한 3가지가 희망, 믿음, 사랑이었다는 것이 놀랍다. 한 편으로는 비슷하게 나올 것 같다고 생각했어서 맞추진 못해 아쉬웠다.

다음 편을 빨리 읽고 싶다.



우와와와

하며 아이와 함께 읽었다.

아이도 그렇고 나도 판타지를 좋아하는데 너무 재밌다.

책이 글밥이 많고 페이지도 많아 아이가 못 읽는다고 할 것 같았는데

재밌다며 잘 읽는다.

페이지가 술술 넘어갈수록 흥미진진한 이야기

[엉망진창이 된 기억을 되돌려라]

할아버지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떠나는 모험!

삽화가 없으니 상상력을 더 키워본다.

표지에 나오는 등장인물이 누군지도 이야기해가며 함께 읽었다.

아직 몇몇의 등장인물이 잘 모르겠지만

다음 편에서 꼭 다 맞추리라.

어서 2편을 꺼내야겠다. 




컬처블룸으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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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m*****6 2025.0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