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에게 꼭 읽히고 싶은책! 과학사, 수학사가 유행?하고 있는 요즘 몇몇 수학자 이야기책을 읽었는데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읽던 책들에 당연하게도? 한국의 수학자 이야기는 없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당연하게 한국의 수학자에 대해 읽으며 다른나라 이야기가 아닌 우리 이야기로 읽으니 수학이 더 가까워지는 느낌. 처음에는 서평쓰려고 아이가 읽기 전에 휘리릭~ 읽어보려고 했는데 한장 한장 읽을수록 혼자 읽기 아까워서 아이와 함께 읽느라 시간이 걸린 책.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태극기 속에 숨어 있는 숫자와 의미도 다시한번 확인해보고 양과 음에 숫자에 대한 의미를 읽으면서 "엄마, 그럼 양력과, 음력에도 의미가 있을까요?" 궁금해 하며 질문을 던져본다. p86 세종대왕은 고려가 수학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아서 과학이 발전하지 못했다고 생각.국가 차원에서 본격적으로 수학을 연구하도록 함. 역시! King of King 세종대왕!!! 조선 최초의 수학책 [묵사집산법],[구수략],[구일집],[주서관견],[주해수용] ... 우리가 지금 흔히 알고 있는 수학책은 아니지만 마방진, 산가지로 계산하는 방법 등이 신기하다. 동전 던기지로 점을 치는 척전. 거리를 재는 수레 '기리고거', 두 직각 삼각형의 닮음비를 이용해 거리를 측정하여 적과의 거리를 계산하는 '망해도술' . 모두 처음 읽어보는 이야기라 흥미롭게 읽은책. 소재가 참신하다고 생각했는데 저자의 이력이 독특하다. 수학과 과학을 좋아하는 한문학자로 조선시대 수학서인 [국역주서관견]를 번역하셨다고! 그래서 이런 소재의 책을 쓰셨구나!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수학으로세상을널리이롭게하라 #안나미지음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 #청소년역사 #수학역사 #청소년책추천 #조선의수학 #수학이야기 |
|
1장. 동양의 수학에서는 동양 수학의 특징을 소개하며 각 숫자에 내포된 상징적 의미와 이를 바탕으로 한 마방진, 기하학 등을 설명해 주는데 이를 통해 독자들은 숫자와 수학이 단순히 계산의 도구가 아닌 우주의 원리와 연결되어 있다는 깊은 통찰을 얻게 됩니다! 2장. 조선의 수학에서는 조선의 수학 연구와 그 발전을 다루며 특히 세종 대왕의 수학에 관한 관심과 지원, 그리고 최석정 같은 수학자들이 만들어낸 독창적인 성과를 보여주죠. 그들이 수학을 통해 세운 국방과 국가 발전의 기반은 오늘날의 우리에게 큰 교훈을 남겼습니다. 3장. 계산으로 보는 수학에서는 수학이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실용적으로 적용되었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해 줍니다!! 건축, 지리, 전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학이 어떻게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에 대해 알 수 있고 조선 시대의 수학자들이 중국과 서양의 수학을 수용하면서도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방법을 발전시킨 이야기는 매우 흥미로우며 이를 통해 수학이 단순한 과목을 넘어서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학문임을 깨닫게 됩니다~ 청소년들에게 수학을 어렵고 멀게 느껴지지 않도록 우리 삶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수학의 중요성을 잘 보여주는 책이라 정말 유익했어요! 또한, 수학을 배우는 것의 의미가 단순히 시험을 위한 준비가 아니라, 인간과 세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중요한 도구임을 일깨워주며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수학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는 인문 도서!!! 청소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 |
![]() ![]() 제목 - 수학으로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라 저자 - 안나미 출판 - 자음과모음 책을 스스로는 잘 찾지 않는 아들을 기준으로 청소년 책을 고르는 편이다. 독서도 공부도 그것의 쓸모를 느껴야 재미가 드는 것인데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아주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수포자가 갈리기 시작한다는 초5학년을 앞두고 매우 흥미롭게 읽었다. 구구단이 매우 쓸모없다던 아이는 그 역사가 삼국시대부터 있었으며 인간생활에서 수학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느끼고야 만다. <조선에도 수학책이 었었어?> 조선의 수학책을 번역했던 저자가 서양보다 빨랐던 동양의 수학의 오랜 역사와 위대함을 이야기한다. 우리 일상과 가까운 수학을 통해 인간이 살아가는 원리와 삶의 태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구구단의 역사는 삼국시대부터?> 백제의 구구단 목간은 국립 부여 박물관에 실물이 전시되어 있다. 구구단뿐만 아니라 나눗셈도 쉽고 빠르게 하기 위해 나눗셈표도 외우고 노래로 불렀다는 사실! 농사짓는 달력을 만드는 <마방진>과 건축할 때 많이 사용되는 <기하학>, 흥미로운 구구단의 역사까지 만나볼 수 있다. <세종대왕도 수학을 공부했다고?> 조선이 부강한 나라가 되려면 과학이 중요했고 과학의 기본이 되는 수학에 많은 관심을 가졌던 세종대왕. 당시 집현전 학자인 ’정인지‘에게 수학을 배웠다고 한다. 실용적인 목적으로 수학은 농업, 건축, 천문학 등 여러 분야에 활용되었고 수학의 활용은 사람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다. 이렇게 다양한 조선의 수학자와 수학책이 존재했다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정확하고 빠른 계산기 ’산가지‘> 계산할 (산), 나무 (목) 자를 써서 계산하는 나무라는 뜻이다. 1713년 조선의 수학자 홍정하와, 청나라 수학자 하국주가 대결하여 조선이 완승했다. 계산법과 산가지를 전수한 일화에서 우리나라가 얼마나 지혜롭고 똑똑한 민족이었는지 다시 한번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조선시대의 수학 문제들도 수록되어 있으니 도전하는 마음으로 즐겨보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음과모음 #초등인문학 #수학으로세상을널리이롭게하라 #안나미 #청소년추천도서 #조선시대수학 |
|
조선 수학의 역사! 수학을 싫어하는 나에게도 흥미로운 주제였던 것이다. 아들램, 처음에 안 읽어서 '아니 왜..?' 약간 당황했는데. 아들 옆에서 책을 보면서, "옛날에도 수학책이 있었구나~수학선생님도 있었다네!" 등등 역사 관련 단어들을 들먹이며 신기하게 봤더니, 아는 인물들, 시대들 관련으로 말 몇 번 걸더니 "나 그 책 읽고 싶다."며 집어들었다. 어젯밤 반, 오늘밤 반 해서 다 읽었다. 아기가 아니어도 이게 먹히네!! 책에서 마방진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된 아들. 4차 마방진을 그려보고, 인터넷 서핑으로 온갖 마방진을 찾아서 보았다. 넌 참..이런게 재미있구나. 신기하다. 마방진 블로그가 많은 것 또한 새롭고 신기했다. 저자는 수학,과학을 좋아하는. 옛 조상들의 수학책을 번역하시는 한문학자시라는데서 또 호기심이 갔다. 유명하기도 하고, 애정하기도 하는 자음과모음 출판사의 청소년 인문학 27번 째 시리즈. 이 책. 정말 정말 추천!
|
![]() 이 책을 읽고 우리 조상들의 놀라운 수학적 지혜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계산 도구로만 생각했던 수학은 삶의 다양한 부분에 활용되어 왔으며, 우리 조상들은 수학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발전시켜 왔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가장 인상 깊게 읽었던 부분은 조선의 수학 이야기였어요. 조선시대는 유학이 중심이 되던 사회였지만 수학도 매우 중요하게 여겨졌다고 해요. 홍정하와 하국주의 수학 대결은 조선 수학의 높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지요. 조선 시대 수학자들의 열정과 창의성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책은 어렵고 재미없는 수학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조상들의 생활 속에서 발견하는 수학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대한 친근감을 높여주었어요. 수학은 세상을 이해하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책을 읽고 우리나라 수학의 역사에 대해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얼마나 뛰어난 수학적 사고를 가지고 있었는지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추천해요! 수학을 어려워 하는 학생들에게 수학은 세상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중요한 도구라는 것을 알려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
![]() ![]() 세종대왕은 구구단을 외울수 있었을까? 이문구가 정말 호기심을 발동하게 하네요 수학이라는 과목만 딱 놓고 보자면 저는 어렵다 열심히 해야한다. 기초가 중요하다. 이런 말들이 먼저 떠오르는데요 이책은 수학의 역사를 재미있게 이야기 해주고 있고 딱딱하고 재미없는 수학 공식대신 우리 조상들이 실생활에 수학을 어떻게 이용했는지 수학이 실생활에 어떤 편리함을 주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어요. 우리는 실생활에서 수학이라는 학문과는 뗼레야 뗄수 없는 관계이지요. 학문으로서나 실제 생활에서도 수학이 많이 쓰이니 중요한 학문이 아닐수 없어요. 사냥한 동물을 나누어 먹기 위해, 밭의 면적을 계산하기 위해, 수확한 굑식으로 세금을 내기위해, 물건을 사고 팔기 위해. 이동할 때 거리를 계산하기 위해서 우리 생활 속에 꼭 필요한 학문이 수학입니다. 원래 수학은 피타고라스, 아르키메데스 이런 서양의 수학자들의 이야기로 시작되고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되어 발전되어온 서양학문으로 알고 있었는데 우리 나라에도 일찍부더 수학이 발달되었다고 하니 흥미가 진진하고 이 책 내용이 궁금해지네요. 동양의 수학자들이 서양보다 먼저 원쥬율 값을 계산했고 피타고라스의 정리의 이론도 앞서 만들었고 복잡한 고차원 방정식도 척척 풀었다는 사실을 알고나니 정말 놀라웠어요. 수학은 과학과 철학의 기초가 되었고, 숫자는 동양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녔어요. 동양에서의 수학은 유교와 도교라는 철학사상 안에서 수학은 세상을 이해하는 기본적인 틀이었고 우주의 이치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담구하는 과정으로 인식되어왔어요, 그만큼 동양에서도 수학이라는 학문이 인간과 밀접한 관계에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 ![]() 1장의 동양의 수학에서는 옛날 사람들은 모든 숫자에 의미가 있다하여 종교와 관련지어 자연과 우주를 이해하려고 했으며 거북이 등에서 힌트를 얻어 만들어진 마방진은 농작물의 수확시기를 결정하는 달력을 만드는데 사용되어 졌고 실생활에 주로 수학이 쓰이는 예를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 2장에서는 조선시대에 수학이 어떻게 쓰여졌는지 학문적으로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세종대왕도 수학 공부를 했으며 국가 수학기관도 있고 수학관리 즉 산학교수 도 있고 수학을 가르쳤다고 하니 수학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음을 알 수 있다. 3장에서는 음과 차이를 계산하고 아름다운 건물, 실제 거리 운명 등 여러 가지 계산을 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악기나 건물을 만들때도 철저한 계산속에서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놀라었어요. ![]() 조선왕조 실록에는 동전던지기로 수도를 정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여기서 지금 수학의 경우의 수가 등장한다. ![]() 정말 예부터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수학이 발달되었다닌 사실이 놀라웠고 한편으로느 뿌듯한 감정이 들기도 했네요. 우리나라의 중요한 역사 속에도 수학이 녹아들어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알게되었어요. ![]() 수학이라는 학문을 단순히 어렵다고 회피하고 멀리하기 보다는 우리 실생활에 수학이 얼마나 밀접한 관련이 있는지 다시 한번 찬찬히 생각해보고 수학이 얼마나 필요한 존재인지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읽어보면 읽어볼수록 흥미진진한 우리나라의 수학이야기 초등 고학년 친구들이 읽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 ![]() #수학으로세상을널리이롭게하라 #청소년책 #안나미 #자음과모음 #서평 #협찬도서 |
|
<자음과모음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뼈 속까지 문과인 나를 빼다박은 큰 아이가 “수학은 왜 해야해요? 계산기가 있는데.”라며 투덜거린 적이 있어요. 그 때마다 수학이야 말로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학문이라는 지극히 상투적인 대답을 했어요. 그런데 띠지의 질문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의문에 답을 해줄 것 같았어요.그리고 얼마전 아이에게 들은 내용과 비슷해 제가 다 읽고 싶더라고요. 아이에게 들은 내용이 뭐냐구요? “조선의 왕 중 수학을 가장 잘한 왕은 누굴까요?” 퀴즈였어요. 바로 연산군입니다!! ‘조선의 이과를 대표하는 왕이 연산군이구나!’ 라고 재밌다~ 생각했는데 의외의 복병(?)이 세종대왕이셨네요!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수학에도 진심이셨다니 또 존경스럽습니다!!! 자음과모음 “수학으로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라” 도서는 1장 동양의 수학, 2장 조선의 수학, 3장 계산으로 보는 수학으로 이루어져 있어요.대제목과 소제목 모두 흥미를 끄는 주제들이에요. 그 중 특히 인상깊었던 몇가지를 자세히 살펴볼게요.거북이가 알려준 마방진이라니!!! 궁금하지 않나요??저는 평소 스도쿠와 마방진을 즐기는데요, 마방진이 거북이 등에 쓰인 낙서에서 시작된 것은 이번에 알았어요. 마방진이 농사에도, 달력에도, 오늘 날 반도체 칩에도 사용되고 있다니 새삼 수학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구구단을 외자~ 구구단을 외자~??저희 큰 아이 수학의 최대 난관; 구구단입니다. ㅎㅎ그나마 노래로 외우고 있는데 원리나 활용도를 몰라 더 싫고 어려운가봐요. 충청남도 부여에서 발견된 백제 구구단 목간이 정말 신기해요. 그 옛날부터 구구단을 사용했다는 거잖아요?? 실물이 보고 싶어요. 국립 부여 박물관에 가봐야겠어요!!! 춘향이와 이몽룡이 처음 만났을 때 나이가2*8=16에서 16살이였고, 이팔청춘을 뜻한다니 정말 재밌어요. 삼칠일도 3*7=21일에서 나온 기간이라니!!! 아기 낳고, 조리원 다녀오는 시기와 얼추 비슷하잖아요??!! 일상 곳곳에서 자주 쓰이는 말들이 아주 오래전부터 구구단에서 나왔다는 것이 흥미로웠어요. 이 책이 눈에 띈 질문??!!그래서 세종대왕은 구구단을 외울 수 있었을까요??!!있다마다요!!!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특히 학문, 과학, 천문학, 수학, 화학, 지리 등 다방면의 학문이 발달한 것도 세종대왕의 업적 덕분이지요. 신하들에게 수학을 공부하도록 하고, 스스로도 모범이 되기위해 수학 공부를 하셨다니!!! 아이한테 공부하라고 할 게 아니라 저부터 본을 보여야겠습니다. 함께 책 읽듯, 수학 공부도 같이 해야겠습니다! 조선과 청나라의 계산 대결 부분도 흥미로웠어요.홍정하와 하국주의 계산 대결은 조선 수학의 높은 수준을 보여줘 자부심이 차올랐어요. #자음과모음 #수학으로널리세상을이롭게하라 책을 읽고 우리나라 수학의 역사에 대해 자부심이 생겼어요. 입시용 학문 수학이 아니라 수학은 세상을 이해하고, 편리하게 하고, 나라를 지키기도 하는 정말이지 실용적인 학문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우리 아이가 조금 더 커서, 진지하게 수학을 왜 공부해야하는지 물을 때 추천해줄 책입니다! 좋은 책,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 물음에 대답은 당연히 ‘네’이다. 21세기 현대에 있어서 수학이란 좁은 의미로는 대학을 잘 가기 위한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수학은 우리 생활에서 뗄 수 없다는 사실은 알고 있다. 그런데 이런 수학을 예전부터 우리 조상님들도 공부했다고 하니 매우 흥미롭다. 생각해보면 수학이 있었기에 과학과 천문학 그리고 농업역시 발달해 왔을 것이다. 우리 생활과 아주 밀접한 관계에 있던 수학 이야기를 아주 흥미롭게 알려준다. 구구단은 현대의 우리들만 알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아주 예전부터 구구단을 우리 조상님들도 사용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가? 우리랑 조금 다르게 9단부터 시작해서 1단으로 끝난다고 한다. 또한 겹치는 계산은 빠졌다고 한다. 상당히 합리적인 조상님들이셨다고 생각한다. 특히 세종대왕님은 과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수학을 배우도록 했다고 한다. 그래서 따로 수학만을 배우는 기관도 생겨났다고 한다. 수학은 별자리의 위치와 태양과 지구와의 거리를 재는 등 여러 가지로 쓰였다. 또한 농사를 짓는 우리 민족에게 수학은 아주 밀접하게 필요했던 학문이었다. 특히 논이나 밭의 크기를 재어 세금을 매기는 데에도 필요했다. 양의 숫자인 1과 음의 숫자의 2. 이 둘을 합치 3이라는 숫자는 가장 완전한 수라고 한다. 그래서 하늘에 제사를 지낼 때 쓰이는 솥의 다리가 세 개였다고 하니 그 의미를 알 수 있을 것이다. 3이 중요해서 3의 배수 또한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가졌다고 한다. 마방진이라고 들어봤는가? 10가지 숫자를 3열로 배열해 어느쪽에서 계산해도 모두 15가 되는 숫자의 배열이다. 이 역시 굉장히 신기했다. 3열로 이루어진 마방진을 3차 마방진이라고 부른다. 마방진의 종류는 다양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쓰인다. 수학자 김영이라고 아는가? 그는 뛰어난 수학자였지만 가난한 신분이었던 김영. 수학천재였지만 과거시험을 합격하지 못했고 중인 신분이어서 그의 실력은 보지 않고 무시했다고 한다. 필요할 때만 불러서 이용만 하고 다시 팽하기를 여러차례. 결국 그는 죽음을 맞이하고 만다. 그때나 지금이나 천재를 알아보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수학은 병법에도 쓰였는데 바로 이순신 장군의 학인진이 그 예이다. 조선시대의 수학이야기를 통해 수학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수학이 꼭 어렵다고 할 것이 아니라 아주 중요한 학문이라는 이해속에서 공부를 한다면 수학을 더 잘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다.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다. |
|
「수학으로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라」 (안미나 글/자음과모음)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 ![]()
우리는 흔히 수학을 서양의 학문으로 여기기 쉽습니다. 많은 사람이 근대화 이후 서양에서 수학이 전해지면서 수학을 배우기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수학은 동양에서도 오랜 세월 동안 연구되고 발전해 왔습니다. 고대 중국에서는 이미 정교한 수학 체계가 존재했고, 다양한 분야에서 실용적인 활용이 이루어졌습니다.
수학은 숫자 계산뿐 아니라 우리의 생활 속에 꼭 필요합니다. 또한 세상을 이해하는 근본적인 틀이며 과학과 철학의 기초이기도 합니다. 특히 동양에서 숫자는 철학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지녔습니다. 유교, 도교 등의 철학적 전통 속에서 수와 원리는 우주의 이치를 설명하는 중요한 개념이었고,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탐구하는 과정에서 수학적 사고가 깊이 자리 잡았습니다. 동양에서 학문을 닦는 것이 미덕으로 여겨졌던 만큼 수학 역시 실천적이고도 학문적인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졌습니다.
『수학으로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라』는 이러한 동양 수학의 오랜 역사와 그 위대함을 조명하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지혜 가득한 수학의 역사를 알게 됩니다. ![]()
숫자에 담긴 의미, 구구단을 사용했던 삼국 시대 이야기, 세종대왕이 공부한 수학책 등 수학에 대한 동양과 조선의 수학 역사는 흥미롭습니다. ![]()
또한 수학이 철학과 문명 발전에 어떻게 기여했는지 새롭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동양 수학의 독창적인 사고방식과 그 실용성을 이해하면서 수학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야를 더욱 넓힐 수 있습니다.
#수학으로세상을널리이롭게하라 #안나미글 #자음과모음 #동양수학 #수학의역사 |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수학책을 펴 보면 각종 수식과 기호, 도형이 가득한데요. 이러한 수식들을 살펴보면 서양권에서 주로 만들어진 방식을 따르고 있는데요. 이런 것을 보면 수학은 서양에서 많이 발전하고 그것이 전파된 것으로 느끼기 쉬운것 같아요. 유명한 수학자로 아르키메데스나 피타고라스 등을 떠올리는 것도 같은 맥락이에요. 그렇다면 우리 나라는 그 전에는 수학이 발전하지 않았던 것일까? 하고 의문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 ![]() 이번에 읽어본 책은 앞서 이야기 한 의문에 대해서 새로운 시각을 일깨워 주는 책이에요. 알고보면 동양의 수학적 수준, 그리고 우리 나라의 수학 수준이 높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우리 나라, 특히 조선의 수학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흥미로운 책이에요. 들어가는 글을 읽다보면 우리가 그 동안 무지했던 동양의 수학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요. 동양의 숫자는 철학적인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가장 포인트가 되는 부분이라 생각했어요. 그 동안 수학을 공부하며 숫자는 기호로 이루어져있고 답이 딱 떨어지는 과목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철학적 학문을 통한 수학의 연구라니, 동양의 수학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은 동양의 수학, 조선의 수학, 그리고 계산으로 보는 수학 등 총 3개의 장으로 나누어 있는데요. 동양의 수학에 대해서 그 동안 잘 몰랐던 부분이 많아서인지 처음부터 가장 기대가 된 부분이었어요. 동양의 수학을 알려면 동양의 철학도 함께 알아야 하는데요. 그 동안 홀수는 음의 수, 짝수가 양의 수라고 막연히 여겨져 왔던 것이 실상은 반대였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1부터 9까지 모든 숫자의 의미를 하나씩 짚어보며 각 숫자에 담긴 깊은 뜻을 함께 헤아려볼 수 있어 흥미로웠어요. 마방진, 기하학, 구구단과 구귀법(나눗셈), 원주율 등 동양에서도 서양의 수학과 비슷한 내용들이 발전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심지어 세계 최고의 원주율 전문가가 동양의 조충지라는 인물이었음이 인상적이었어요. ![]() 우리가 그 동안 배워온 피타고라스의 정리가 구고법이라는 것, 들어보셨나요? 나눗셈에 대한 구귀법과 이름이 비슷한 구고법은 피타고라스 정리와 같은거에요. 우리나라의 경우 구고법은 삼국시대에도 사용하였다고 하니 1000년도 훨씬 전부터 구고법이 사용되었다고 하니 놀라웠어요. 구고법이 발전하게 된 이유는 농경사회와도 밀접한데요. 논밭의 크기를 알기 위해 많이 이용되었다고 하니 신기했던 것 같아요. ![]() 우리 나라의 경우 세종대왕도 수학을 많이 공부하셨다고 해요. 신하들에게만 시킨 것이 아니라 직접 수학에 대해 공부하고 발전시켰다고 해요. 임금님이 먼저 수학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공부했다는 점에서 수학이 국가 운영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또 조선시대 수학자 최석정에 대한 이야기를 살펴보며 최석정이라는 인물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는데요. 최석정은 세계 최초로 9개의 숫자 마방진을 만들어 세계 수학 협회에도 이름이 올라가 있다고 어느 다큐에서 본 적이 있어요. 이 책에서도 최석정과 구수략, 그리고 마방진에 대해 깊이있게 다루고 있는데요. 그 만큼 최석정이라는 수학자가 세운 수학적인 업적이 얼마나 큰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에요. ![]() ? 마지막 장에서는 수학과 음악, 수학과 건축 등 수학적 계산이 어떻게 활용되어 왔는지 알아볼 수 있어요. 수학을 일상에서 어떻게 활용하였는지 살펴볼 수 있는데요. 일례로 거리를 측정할 때 사용된 수레를 기리고거라고 해요. 우리 나라에서는 세종대왕이 제일 먼저 사용했다고 전해진다는데요. 거리를 측정하는 것은 항상 중요한 사항 중 하나인데요. 김정호가 대동여지도를 만들 때 이 기리고거를 활용했다고 해요. 이 책을 읽는 동안 동양의 수학 그리고 조선의 수학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그 동안 잘 몰라왔던 우리의 수학수준을 확인할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이었어요. 다소 용어가 어렵게 느껴지긴 했지만 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심도 있게 살펴보며 동양의 수학이 서양의 수학발전에 전혀 뒤쳐지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