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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지승 작가의 그림책 까치복덕방은 단순한 집 찾기 이야기를 넘어 따뜻한 나눔과 배려의 의미를 전하는 작품입니다. 까치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복덕방은 동물들에게 딱 맞는 집을 찾아주는 곳이지만, 그 과정에서 진정한 이웃의 모습과 사랑을 보여줍니다. ![]() 1. 책의 줄거리 및 특징 까치 할아버지는 다람쥐에게는 나무 구멍 집을, 토끼에게는 땅굴 집을 소개하며 동물들이 행복한 보금자리를 찾도록 돕습니다. 어느 날, 둥지를 잃은 아기 새가 찾아오고, 까치 할아버지는 단순히 집을 마련해 주는 것뿐만 아니라 아기 새가 스스로 날아오를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습니다. 책은 색연필로 섬세하게 그려진 따뜻한 그림과 정감 있는 캐릭터들로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합니다. 단순한 집이 아닌, 사랑과 온기가 깃든 공간으로서의 ‘집’의 의미를 생각하게 합니다.
2.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 까치 할아버지는 단순한 중개인이 아니라,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존재입니다. 특히, 둥지를 잃고 불안해하는 아기 새를 품어주고, 다시 날아오를 용기를 북돋워 주는 모습은 큰 감동을 줍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진정한 ‘이웃’의 의미를 되새기게 됩니다.
3. 책을 읽고 실천할 점 ?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과 온정을 나누기: 까치 할아버지처럼 따뜻한 시선으로 이웃을 돌아보기. ? 집과 가족의 소중함 되새기기: 물리적인 공간이 아니라, 사랑과 배려가 가득한 곳이 진정한 ‘집’임을 깨닫기. ? 나눔과 배려 실천하기: 작은 도움이라도 주변 사람들과 나누며 살아가기.
4. 책을 읽고 느낀 점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이지만, 어른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줍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가족과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합니다. 5. 추천 대상 ?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책을 좋아하는 분 ? 잔잔한 감동과 여운이 남는 이야기를 찾는 분 ? 집과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고 싶은 분 까치복덕방은 우리 마음속에 따뜻한 씨앗을 심어주는 소중한 그림책입니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오래간만에 '복덕방'이라는 말을 들어본다. 요새는 '복덕방'대신 '공인중개사' 또는 '부동산'이라는 말을 써서 어린 아이들에게는 '복덕방'이 생소한 용어일 것이다. 어릴 때 '복덕방'은 지금의 부동산과는 달리 모든 사람들이 누구나 부담없이 들락날락한느 동네 사랑방 같은 곳이었다. 누구나 와서 차 한 잔 하고, 바둑 두고 이야기를 나누는 그런 공간이었다. 아이에게 그런 복덕방의 존재를 알려주고 싶어서 읽게된 책이다. ![]() 까치를 보면 좋은 일이 생긴다고 한다. 그런 까치가 운영하는 복덕방. 복덕방에 딱 어울리는 주인이다. 까치 복덕방의 주인 까치는 최선을 다해 모든 사람에게 꼭 맞는 집을 구해준다. 우리도 집을 보러 다닐 때 여러 부동산을 다니는 데 그 중에 유난히 우리의 편에 서서 우리의 맞춤형 집을 찾으려고 수고와 노력을 아끼지 않는 부동산과 계약을 하지 않는가? 그런면에서 까치 부동산은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복덕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심지어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 동물을 위한 티켓, 지상 세계로 가는 구름 비행기 티켓까지 준비되어 있다. 이제 오래 살고 바다로 돌아가려고 거북이 할아버지가 무지개 다리 표를 사는 장면을 보며 살짝 울컥하기도 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씨앗 손님은 씨앗 부동산을 난장판으로 만들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까치는 그런 것까지 여유로운 마음으로 다 품어준다. ![]() 또한 어린 씨앗 손님이 지상 세계로 갈 때 함께 동행하길 원하는 데 그 부분에서 손님을 끝까지 책임지는 까치 모습을 보며 직업인의 자세도 엿볼 수 있었다. 무슨 일을 하든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 모두에게 필요한 자세이자 덕목인 것 같다. 구름산을 내려와 지상(인간들이 사는 세상)으로 씨앗과 함께 향하는 까치 왜 씨앗은 인간 세상에서 살길 원했을까? '씨앗'이 주는 상징성과 맞물려 '따뜻함', '신비함', '경이로움' 등을 느낄 수 있는 장면이었다. ![]() 전통적인 느낌이 물씬 드는 그림과 은은한 파스텔 색채가 이 책을 더욱 빛나게 한 것 같다. 그림을 보기만 해도 내 마음이 따스해 지는 것을 느낀다. 예전의 복덕방이 그리워진다. 지금도 이런 복덕방이 있을까? 있다면 한 번 가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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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을 드립니다 <까치 복덕방> 글.그림_ 국지승 출판사_ @창비 "어서오세요 복과 덕을 나누는 까치 복덕방입니다" 까치 복덕방은 누구나 환영하죠 두더지, 아기돼지 삼형제 손님에게 딱 맞는 집을 구해 드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고 안전한 집을 구해 드리죠 바다거북 할아버지는 구름산 너머에 있는 집으로 가기위해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 까치 복덕방에서 티켓을 삽니다 어르신, 조심히 가십시오 어느 유난히도 별이 반짝이던 날 하늘에서 쿵! 하며 눈실만큼 빛나는 씨앗이 찾아왔어요 씨앗손님에게 집이 필요한거 같아 함께 집을 찾아 나섰죠 하지만 이집도 저집도 씨앗에게 맞는 집을 찾기란 쉽지 않았죠 그런데 씨앗손님은 자기가 어디로 가야할지 알고 있었어요 까치 복덕방은 손님을 끝까지 책임진답니다 씨앗손님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집을 만났습니다 어떤 집일까요? 유나가 책을 처음 보는 순간 "옛날 이야기 책이야?" 라고 물었다^^ 전통적인 소품과 현대 적인 소품을 아우러 아이들에게 친숙할 수 있는 색연필로 색칠하듯 그려진 그림체가 너무 예쁘다 거북할아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 과정은 여러감정을 생각하게 만든다 유나도 동물들이 죽으면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걸 알아서 거북할아버지가 구름산 너머 가게될 집이 어디란걸 짐작 했을것 같다 그리고 씨앗손님이 집을 찾아가는 여정에서 유나와 함께 궁금해 하며 어디로 가는지 예측하며 읽어보았다 까치 복덕방은 손님을 끝까지 책임지는 책임감도 멋지고 배우고 싶은 점이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국지승 작가님의 그림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복과덕이 오는 까치복덕방 책 구매링크?? 알라딘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6321776&start=slayer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41735366 #까치복덕방 #창비 #어린이도서 #아동문학 #초등읽기책추천 #그림책서평 #그림책육아 #초등그림책 #책육아 #그림책추천 #도서제공 #독서 #예비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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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새해에 복을 물어다 줄 것 같은 행운의 상징인 까치!그런 까치가 차린 복덕방은 어떤 곳일까요?표지의 그림체가 너무 따뜻하게 맞이해줘서 이끌렸답니다. ^^ “어서 오세요. 복과 덕을 나누는 까치 복덕방입니다!” 까치 복덕방은 찾아오는 손님들로 늘 북적여요^^이웃들과 바둑을 두기도 하고 두더지씨에겐 깜깜한 집을 ~ 돼지 삼형제에겐 튼튼한 벽돌집을~ 까치 복덕방을 찾는 손님들은 한번도 실망한 적이 없었지요. 까치는 늘 손님에게 알맞는 집을 찾아주거든요 ^^ 그 집이 어떤 모습이든, 어떻게 생겼든지.. 어디든지요^^ 손님들이 찾고 있는 '집'의 의미가 각양각생 다양하게 그려진 부분이 흥미로웠어요^^ 바다로 가는 무지개다리 표 한 장을 달라는 거북이 할아버지.파노라마처럼 지내온 일생을 떠올려보는데요.행복하게 지내고 다시 왔던 곳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게 묘사되어있어요. 죽음은 두려운 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이별의 과정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거북할아버지가 떠난 뒤 별똥별하나가 떨어지는데요. 이러한 과정들이 마치 자연의 섭리처럼 느껴졌답니다^^ 떨어진 별똥별은 반짝거리고 예쁜 이 "씨앗"으로 점차 자라나 그에 걸맞는 예쁜 집이 필요하게 되죠~^^ 까치는 이번엔 씨앗의 집을 찾아주려고 애쓰고 있어요. '구름 비행기'를 타고 그가 가야할 집으로 가는 설정이 재미있게 그려졌는데요. 그는 바로 아기씨였어요^^ 별똥별하나가 떨어져 아기의 탄생으로 이어지는 모습이 상상력이 넘치고 기발하게 그려졌어요. 아이들이 보면서 정말 이렇게 아기가 생기냐고 묻더라고요^^아기가 직접 자신에게 맞는 집을 찾는 모습에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어요. 까치복덕방에서 찾아주는 집이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의식주의 '주'의 의미일 뿐아니라 다양하게 표현된 점에서 아이들의 생각주머니를 넓혀주었답니다. 요즘 아이들과 며칠 간 집을 떠나있다가 돌아올 때면 아이들이 "집이 제일 좋고 편안해, 내 집이 최고야." 라는 말을 하더라고요.아직 어리지만 그들에게도 집은 아늑하고 편안한 존재인 거 같아요. 까치 복덕방은 우리가 평범한 일상 속의 집이 아닌 조금 특별한 집에 대해 이야기를 해 주면서 우리에게 집의 존재가 어떤 것인지 생각하게 해주었답니다^^ 동양의 아름다움이 물씬 풍기는 그림체가 행운을 가져다 줄 것만 같은 <까치 복덕방>이였어요! 다음 번엔 어떤 손님이 방문해줄지 기대되는 그림책이였습니다. ^-^ |
![]() ”까치 복덕방은 손님에게 딱 맞는 집을 구해 드립니다.“ 어두운곳을 좋아하는 두더지씨한테는 깜깜한 지하 집을, 돼지 삼형제에게는 튼튼한 벽돌집처럼 손님에게 딱 맞는 집을 구해드리는 까치 복덕방은 한번도 손님을 실망시킨 적이 없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높은곳을 날 수 있는 새는 높은 나무위에 집을 구해줬을거고~ 물을 좋아하는 물고기한테는 누군가한테 잡아 먹히지 않을 바다 깊은 안전한 곳에 집을 구해줬을거야~ 라는 다양한 상상을 하며 모두에게 어울릴 만한 집을 생각해보는 재미도 꽤 있었습니다. 각각의 사연을 가진 동물들에게 각자 어울리는 집을 찾아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책은 단순히 집을 찾아주는 복덕방이 아닌 그 속에 담긴 여러 의미를 생각하게 하면서, 너무 따뜻한 그림과 따뜻한 이야기속에서 뭉쿨함을 전해 주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집이 필요하지요.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고 안전한 집 말이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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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복덕방 지은이 - 국지승 펴낸곳 - 창비 까치하면 ‘복’이란 단어가 절로 생각나는데요… 우리나라에선 까치를 행복, 행운, 좋은 일, 길조, 희망의 상징으로 여겨지는데 그런 까치가 주인공인 책입니다. 기대감 상승~ 까치가 복덕방을 하면서 여러 동물들에게 걸맞는 집을 찾아주는 여정이 담겨 있어요.어두운 곳을 좋아하는 두더지에겐 지하 깊숙한 깜깜한 집을, 돼지 삼형제에겐 늑대가 와도 끄덕없을 벽돌집, 거북이 할아버지에겐 무지개다리표도 씨앗손님은 따스한 엄마의 품으로 데려다 주어요~ 거북이 할아버지 얘기 나올땐 나도 모르게 눈물이 …. 로아가 무지개다리가 뭐냐고 해서 “해석하기 나름인데 할아버지가 편히 쉬시길 위한 곳“이라고 말해주며 또 슬퍼진… 굉장히 따스한 느낌의 그림과 복덕방 사장님 까치의 집을 찾아주는 내용이 매우 흥미롭고 자꾸 이 책에 손이 가게 하는 마력이 가득한… 요새 날씨가 너무 추운데 따끈한 손난로같은 이 책으로 봄으로 가는 길목에 불어닥치는 한파를 견뎌보아요~ 강 력 추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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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앤유 카페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1. 들어가며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라는 말을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우리나라에서 ‘까치’는 길조의 상징이고, 행복과 희망을 전하는 존재로 여겨지죠. 이런 까치가 ‘복덕방’을 운영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 까치가 직접 사람들에게 딱 맞는 집을 찾아준다는 설정이 너무 흥미로워 책을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요즘 ‘집’ 하면 ‘투자’ ‘재산 증식’ 같은 경제적 의미가 먼저 떠오르지만, 이 책은 집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담고 있어 더욱 기대가 컸어요. 과연 ‘까치 복덕방’에서는 어떤 일이 펼쳐질까요? ![]() 2. 내용 ??? 이 책은 섬세한 색연필 그림으로 가족의 따뜻한 이야기를 그려온 ?? 국지승 작가님의 여덟 번째 창작 그림책입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이승과 저승, 천상 세계와 지상 세계를 넘나드는 판타지 요소가 가득한 ‘환상적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까치 복덕방’은 신비로운 구름산에 자리 잡고 있어요. 이곳에서는 집을 구하기 위해 찾아온 손님들이 복덕방 주인 까치와 함께 자신에게 꼭 맞는 집을 찾아가는 과정을 겪게 됩니다. 예를 들면, ? 두더지 씨는 어두운 곳을 좋아해서 지하 깊숙한 깜깜한 집을, ? 돼지 삼 형제는 튼튼한 벽돌집을 선택하죠! ?? 이뿐만 아니라, ?? ‘무지개다리’ ?? ‘꿈기차’ ?? ‘구름비행기’ 등의 특별한 설정들이 이야기에 재미를 더해 줍니다.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이 다양한 집을 찾는 모습이 우리 사회의 모습과 맞닿아 있는 점도 의미가 깊어요. ![]() ?? 집이란 무엇인가? 이 책은 단순히 ‘사는 곳’이 아니라, 우리의 삶과 휴식, 행복이 깃든 공간이라는 점을 다시금 일깨워줍니다. ![]() 3. 마치며 ‘집’이란 우리가 하루를 마무리하고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하지만, 현실에서는 부를 축적하는 도구가 되어 버린 느낌입니다.?? ‘내 집 마련’이 목표가 되는 현실 속에서, ‘집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 같아요! 특히 찾아오는 모든 이들에게 복과 덕을 나누는 ‘까치 복덕방’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도 집의 의미를 소중하게 느끼도록 만들어 줄 것 같아요. 까치가 전해 주는 따뜻한 복과 희망을 담아, 새해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까치야, 복 많이 나눠줘~!’ ?? 행복을 나누는 그림책으로, 새해를 밝게 시작해 보아요! ?? 이 책은 밑에 주소에서 구매할 수 있어요^^ 알라딘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6321776&start=slayer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41735366 ![]() ???? 정보가 유익했으면 하트 한번 눌러주세요^^ 저는 하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구걸합니다. 도와주세요???? ?? 해시태그 #까치복덕방 #국지승 #창비 #북앤유 #그림책추천 #복을부르는책 #집의의미 #어린이책추천 #새해그림책 #까치가전하는행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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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추천 #동그리책장 국지승 그림책 표지를 보며... 까치 복덕방이라니 뭔가 정겨워 보입니다. 집을 찾는 이들에게 어떤 행복한 일을 선사해 줄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어서 오세요. 복과 덕을 나누는 까치 복덕방입니다!” 나만의 특별한 자리를 찾는 여정
줄거리... 어서 오세요. 복과 덕을 나누는 까치 복덕방입니다. 저희 복덕방에는 언제 난 따뜻한 차와 이야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구름산 너머 집을 구하실 때도 걱정 마세요. 바다로 가는 무지개다리 표 한 장 주시게나.
어느새 복덕방은 문을 닫을 시간입니다. 오늘 밤은 유난히도 별이 반짝이네요. 정말 반짝이는 씨앗이군, 오호호. 씨앗 손님에게도 집이 필요해 보이는군요.
씨앗 손님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집을 만났습니다.
따뜻하게 몸을 녹이고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는 나만의 집으로 말에요.
오늘도 까치 복덕방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복과 덕을 나누는 까치 복덕방으로 오세요! . . . ![]() <까치 복덕방>을 읽고... 복덕방의 사전적인 의미는 가옥이나 토지 같은 부동산을 매매하는 일이나 임대차를 중개하여 주는 곳이라고 하잖아요. 그곳을 지키는 까치 주인장이 너무 잘 어울리기도 하지만 복덕방이 위치한 곳은 무릉도원처럼 마냥 신비로웠어요. 그리고 까치 주인장은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손님에게 딱 맞는 집을 찾아주려고 노력합니다. 그뿐만이 아니었어요. 집이라는 단어에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로 흘러갔어요.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거북 할아버지를 배웅하기도 하고 하늘에서 떨어진 노란 씨앗을 위해 끝까지 집을 찾아주기도 해요. 단순히 따뜻하고 머무르는 자리가 아닌 이별과 탄생까지 담겨 있어요. 개인적으로 작가님의 섬세하고 따뜻한 색연필 그림을 좋아하는데 이번에 숨이 차오를 만큼 따뜻함이 전해지는 페이지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네요. 씨앗 손님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집을 만나며 노란빛이 눈부시게 쏟아지는 장면입니다. 독자들이 느끼고 상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신 것 같아요. 이렇게 책장마다 그려진 그림이 이야기를 더 따뜻하고 깊은 여운을 남게 만들어줍니다. 아늑한 집에서 아이와 함께 보며 집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이야기하며 보면 좋을 것 같아요. 행복을 드립니다. <까치 복덕방>그림책 잘 읽었습니다. |
![]() “어서 오세요. 복과 덕을 나누는 까치 복덕방입니다. 저희 복덕방에는 언제나 따뜻한 차와 이야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찾아오는 이에게 복과 덕을 나누는 장소인 복덕방은 집을 매매하거나 임대하는 것을 중개해 주는 곳이에요. 예로부터 이곳은 동네 사람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고는 했죠. 좋은 소식, 반가운 손님을 몰고 온다는 까치! 까치가 운영하는 복덕방은 더욱 특별하답니다. - 누구에게나 집이 필요해요.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고 안전한 집! 까치 복덕방은 손님에게 딱 맞는 집을 구해주죠. 어두운 곳을 좋아하는 두더지 씨에게는 지하 10층의 깜깜한 집을 구해 주었고, 돼지 삼 형제에게는 태풍이 불어도 끄떡없는 벽돌집을 구해 주었답니다. 까치 복덕방은 손님을 실망시키는 법이 없죠! 그러던 어느 날 까치 복덕방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와요. 까치는 이 손님에게 딱 맞는 집을 찾아 주려고 했지만, 쉽지 않았죠. 과연 까치는 이 특별한 손님의 집을 찾아줄 수 있을까요? - 각자에게 딱 어울리는 집을 찾아 주고, 손님의 앞날까지 살뜰히 챙기는 까치의 다정함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웠던 그림책이에요. 나만의 특별한 집을 찾는 여정에 까치와 같은 다정한 존재가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여러분에게 집은 어떤 의미인가요? 집은 우리에게 휴식처이자, 소중한 일상을 보내는 공간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요. ‘까치 복덕방’을 읽고 나니, 집은 단순히 물리적인 공간뿐만 아니라 삶의 여정을 함께 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한국적인 주제를 일상과 접목해 새롭고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국지승 작가님의 신간 그림책 ‘까치 복덕방’을 통해 집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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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셋 꽃다발 셋과 엄마 셋 도시락 셋으로 처음 알게 된 국지승 작가님. 이번에 창비 출판사에서 작가님의 새 책이 출간되었다. 이름부터 귀여운 <까치 복덕방>. 복과 덕을 비는 새해에 딱 맞는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복덕방의 주인인 까치는 집을 구하기 위해 복덕방에 온 동물들을 살뜰히 챙기며 어울리는 집을 찾아주고 행복을 빈다. 어두운 곳을 좋아하는 두더지에게는 지하의 깜깜한 집을 구해주고 돼지 삼 형제에게는 튼튼한 벽돌집을 찾아준다. 동물들에게 어떤 집에 가장 어울릴지 아이도 읽어보면서 찾는 재미가 있었다.책장을 넘기면 넘길수록 따뜻함과 감동이 몰려왔다. 거북 할아버지가 마지막 여행을 한다며 무지개다리 표를 사고, 떠나는 할아버지를 까치가 배웅하는 장면에서는 정말 뭉클했다. 그리고 씨앗 손님이 많은 집을 지나 아기를 기다리고 있는 한 여성의 집을 보며 여기라고 기뻐하는 순간. 어쩌면 우리 아이들도 씨앗 손님처럼 나에게 찾아와준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며 벅찬 감동을 느꼈다. 책을 덮고 나서도 감동의 여운을 길게 남겼던 따뜻한 까치 복덕방 이야기. 우리에게 꼭 맞는 집은 어떤 곳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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