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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가 하는지 모르겠다. 그 프로의 진행자는 기억이 나지 않는데, 음악은 생생하다. '우와~ 우와~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 이렇게 시작되는 음악과 함께 쥬만치의 OST로 사용되었던 그 음악들이 귓가에 들려온다. 책을 펼치는 순간 그런 음악에 사로잡혀버린다. 세겔게티에 있는 누때들이 물을 마시는 장면이 숨을 멈추게 하는 신비한 책. 버첼 얼룩말들이 물로 뛰어들고, 그 물방울 하나 하나까지도 보여지는 책. 감히 상상도 할수 없는 세계가 펼쳐진다.
1978년 세계 문화및 자연유산에 첫 등재된 갈라파고스 제도를 시작으로 유네스코 위원회는 지금까지 167개 지역을 선정하였고, 그 중 이 책에서는 지리적 분포, 다양한 지역의 크기, 그리고 그들이 대표하는 유산의 독특함을 참작하여 100개 지역을 선택하였단다. 관심이 필요한 멸종 위기의 동식물종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였다고 하는데, 내눈에는 다 특별하다. 멸종위기나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는 동식물들의 원인은 대부분 사람에게 있다. 이는 우리가 지구의 엄청난 자원을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을 철저하게 인식해야만 해결될 문제들일것이다.
1953년까지는 정복되지 않았던 해발 8,848미터의 에베레스트산. 호주와 파푸아뉴기니의 해안을 따라 펼쳐진 그레이트베리어리프를 구성하여 뻗어있는 알링턴 산호초. 믿을수 없는 색의 연출을 하고 있는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그랜드 프리스매틱스프링. 면적이 약 7만 7,700제곱킬로미터정도인 아이르 산지. 공중에서 본 모래바다는 하나의 그림이다. 11월 하순경에 이루어지는 거의 200만 마리 가까운 누의 대이동. 이때 얼룩말과 영양들도 합류한다니 신의섭리는 너무나 위대하다. 오스트레일리아 그레이트배리어리프의 부채산호 군락. 스리랑카 신하라자 삼림보호지역의 무성한 숲 속에서 자생하고 있는 망태버섯속 균류의 밝은 노란색의 그물방은 신비롭기까지 하다. 1864년 세계 최초로 보호지역이 된 미국 요세미터 국립공원의 요세미터계곡.
사진 한장 한장으로 숨이 막힌다. 너무나 아름답고, 지금 내눈앞에서 바로 튀어나올것 같은 장엄함에 숨이 막히고, 말을 잊는다. 신이 만든 자연은 사람의 손길 한번 가지 않아서 더욱 장엄하고 아름답다. 이 위대한 유산을 볼수 있는 기회가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운인지 모른다. 그래서 숙연해진다. 이 유산을 지켜가는 것은 유네스코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숙연해지고, 결의를 다지게 된다. 지구의 엄청난 자연을 지켜야만 하는 것은 우리의 숙명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주어야 하는, 아니 잘 쓰고 돌려주어야만 하는 우리의 약속이고, 이곳을 지켜나가는 것은 우리의 숙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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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도 그렇고 현재도 마찬가지로 우리는 자연을 벗삼아 살아오고 있고 살아가고 있다. 자연의 소중함을 모르고 있는 요즘 자연을 담은 다큐멘터리에 관심이 가고 그런 프로그램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또한 생생한 자연의 현장을 담은 다큐멘터리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이 오래도록 혹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구에서 오래도록 살기 위해서는 자연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하지만 정작 급변한 발전이나 발달로 자연을 등한시 하고 자연보다는 발전이나 개발을 우선시 하는 사회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안타깝기만 하다. 지금 자라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자연은 꼭 보존 되어야 하고 보호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얼마전에 읽었던 책 중에서 야생의 자연이나 살아가는 동물의 모습을 담은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 책에서 보여주고 있는 동물이나 식물은 사람의 손을 타지 않고 떼묻지 않은 그들만의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물론 그 동물들이 살아가고 있는 곳은 유네스코로 지정된 곳이었고 그 나라의 자연유산이기도 했다. 우리나라에도 자연유산이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보게 된다. 이처럼 자연이 있어야 사람이 살아가고 숨쉴 수 있음을 알아야 할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앞에서 읽었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이어서 이번에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이라는 책을 통해서 자연과 동물, 식물, 포유류 등 자연속에서 다양하게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물론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곳은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자연유산이었고 정말 야생 그대로를 보여주고 자연의 위대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다. 이 책 역시 삽화되어 있는 사진이 컬러판이었고 자연유산이 위치해 있는 곳을 지도로 상세하게 보여주고 있었다. 또한 그곳에 대한 소개와 동물이나 식물, 자연의 전경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서 그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고 있었기에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자연을 잘 보존하고 지키고 있는 곳은 무언가 달라보였다. 우리가 놀이동산이나 동물원에 가면 비좁은 우리속에 갇혀 있는 동물의 모습이 아닌 말 그대로 약육강식의 세계라고 말하고 싶다. 자연의 이치상 그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이 책에서 보여주고 있는 유네스코로 지정된 자연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고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자연의 모습에 그곳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마저 들게 하였다.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유산 중에서 자연유산의 수는 전체의 25%도 넘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154건의 자연유산은 대륙별로 나누어서 보여주고 있었고 공원이나 보호구역이나 지역을 비롯하여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동물이나 식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또한 아메리카 31%, 아시아 21%, 아프리카 19%, 유럽 18%, 오세아니아 11%를 차지한다고 한다. 과거의 빙하기를 뛰어넘어 현대화, 도시화로 발전해버린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 자연과 환경을 파괴하는 일을 서슴치 않게 하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그런 자연을 파괴하는 길은 결국 동물과 생물이 살 수 없으며 결과적으로 멸종이 되어버린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연이 만들어낸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해야 하지만 그것역시 파괴도 있다. 이 책에서 보여주고 있는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의 유네스코에서 지정된 자연유산의 모습은 오랫동안 보호하고 보존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간의 욕심과 사악함으로 많은 파괴가 일어났고 생태계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이것은 동물도 생물도 만들어낸 것이 아닌 바로 우리 인간이 만들어낸 결과다. 가끔 다큐멘터리를 보면 멸종되어 가는 동물의 모습을 보여줄 때가 있다. 그 모습을 볼 때면 안타깝기도 하고 왜 살아있는 생명체를 죽여야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예를 들면 고래를 포획한다던가 북극곰을 죽이는 그들을 이해할 수 없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을 흐린다는 말처럼 우리가 지켜야 하는 자연유산이 한 사람으로 훼손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고 이 책에서 보여주고 있는 곳이 꼭 보호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서는 마치 살아있는 자연의 모습 그대로를 보고 있는 기분이 들었고 생생함과 생동감, 자연이 보여주고 있는 자연만의 색감, 자연의 위대함과 웅장함을 그대로 전달해주는 책이었기에 자연의 다양한 모습을 엿볼 수 있어서 책을 읽는 내내 다른 세계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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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만점의 10점"이라는 노래가삿말이 떠오를정도로 놀라운 책이다. 처음 이 책을 만났을때 정말 외장규모에 엄~~~~청시리 놀랐는데 내용을 접하는 순간 더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었다. 세계속의 인간의 문명과 별개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그 자연의 형태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우리 자연의 위대함에 숙연해질 정도다. 아마도 천지가 창조되었던 에덴동산은 이보다 더 아름다웠을꺼라는 추측에 우리 좋은신 능력의 하나님을 가장 먼저 생각나게 하는 책이었다. 인간의 문명이 발달할수록 자연은 더욱 피폐해져간다는 사실을 일전 방영된 "아마존의 눈물"편에서 통감하고는 문명이 결코 좋은것만은 아니다라는 생각을 지울수 없었는데 이 책속에 나타난 자연유산을 보면서 더욱 실감하는중이다. 그렇다고 문명화된 인간의 생활을 원시문명으로 돌려볼 생각은 할 수도 없다. 문명생활에 젖어있는 현대인들은 아마 비문명사회에서 하루도 버티기 힘들꺼라는 생각이 스치기 때문이다. 비록 로빈슨 크로소우와 같은 인물이 있어서 무인도에서 살아남을수도 있겠지만 그 역시도 자연을 도구화하여 자기만의 문명을 만들어 생명을 연장한 사실을 기억한다면 우리 인간이야말로 자연의 천적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다. 세계 각지의 희귀장소와 희귀동식물들을 망라한 유네스코 자연유산편은 신의 존재 가치를 부인할 수 없게 만드는 책이다. 세계 각지의 희귀 동식물과 자연이 조각해낸 화려한 암석내지 계곡들의 사진들이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엄청난 책이라고 밖에 표현할 길이 없다. 자연의 신비가 숨어 있는 세계 자연유산들은 남은 인류가 지켜야할 진정한 신의 유물이다. 멸종위기에 있는 동식물들의 개체와 군락을 어느 누구나 소중히 여기고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만 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유네스코가 힘을 쓰고 있긴 하지만 다국적으로 퍼져있는 모든 자연을 관리하기엔 역부족이다. 그러므로 지구상의 모든 인류가 의식하고 깨어서 이들의 보호에 주력해야 할 것이다. 일례로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빙하지역의 동물들이 살 터전을 잃어 가고 있는 이때 진정 인간의 살길은 자연과 교감하며 자연의 일부로 돌아가기에 힘써야 함을 깨닫고 신이 주신 선물인 자연을 더욱 보호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