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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역자의 역할이란 무엇이란 말입니까...
사이즈는 문고판이고 기껏해야 140여페이지도 안되는 책을 읽는데 왜이렇게 힘들죠...?
고로 역자란 또하나의 예술이자 새로운 세계로의 안내자의 역할을 해야하는 것 아닙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되는 완벽한(!) 번역체...과연 역자가 기고문의 뜻을 정확히 이해했을까 의구심이 드는 단어선택들.....
아무리 반복해서 읽어도 그뜻을 좀체 알수는 없지만 왠지 원래의 원본의 영단어들이 떠오르는 건 왜일가요?...
"성문 기본영어"의 일본식 문법적 해석에 정확히 기초한 이책을 읽다보니 화도나고해서 올립니다...인내심이 필요한 책입니다. [인상깊은구절] 선언문은 "인간의 진화과정에서 다른 종류의 행동보다 공격적 행동에 대한 선택이 있었고" , "인간은 ''폭력적인 뇌를 갖고" 있으며, 결국 "전쟁은 ''본능'' 이나 기타 단일한 동기에 의해 일어난다고 믿는 것 역시 과학적으로 볼때 부정확하다고 주장한다..---도대체 해석이 가능한가?...주어가 뭐고 목적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