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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랑에 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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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와 환상의 경계에 선 사랑놀음   경계선 장애(Borderline Personality Disoder)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는 뇌(腦)구조. 그래서 충동적이고 예측불허의 격렬한 분노를 주기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성격장애. 계속되는 후회와 죄책감에도 불구하고 스스로의 분노를 조절할 수 없는 치명적 히스테리. 그렇게 환상과 현실의 경계에 선 여인 <지수>는 경계선 장애를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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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와 환상의 경계에 선 사랑놀음   경계선 장애(Borderline Personality Disoder)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는 뇌(腦)구조. 그래서 충동적이고 예측불허의 격렬한 분노를 주기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성격장애. 계속되는 후회와 죄책감에도 불구하고 스스로의 분노를 조절할 수 없는 치명적 히스테리. 그렇게 환상과 현실의 경계에 선 여인 <지수>는 경계선 장애를 가진 관능미의 여인이다. 무엇이 그녀를 위태한 경계선 상에 세웠을까...   사랑하면 안된다 흔히 <킬러>나 <보디가드>가 가져야할 제1의 원칙이다. 죽여야할 표적도 보호해야할 고객도 결코 사랑해선 안된다. 왜냐하면 그 알량한 사랑놀음은 일에 방해가 될 뿐만아니라 자신을 위태롭게 만드는 독약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똑같은 이유로 정신과의사에게도 예외일 수 없는 법칙, "네 고객을 사랑하지 마라".    중독된 사랑 환자를 사랑하게된, 사랑에 빠져버린 정신과의사 <석원>. 그녀와의 은밀하고 교태적인 섹스. 따뜻하게 서로를 받아들여 하나가 되는 유희의 시간들. 과거와 교접하는 환상체험... 그것은 중독성 강한 마약과 같은 것.   어디까지가 현실이고, 어디서부터가 환상인가! 떠난 사람을 잊지 못해 마음 구석에 담아두고 자물쇠로 꼭꼭채워둔 채 스스로를 황폐하게 자멸시켜 가는, 변덕과 발광의 요체. 그런 아내를 굳이 떠나지 않고, 애인과 버젓이 밀회를 즐기는 남자, 그리고 그런저런 사정을 뻔히 알면서도 틈나는 대로 침대 위를 뒹굴며 몸과 침을 섞어대는 여자. 정신과의사와 정신질환자의 정사. 최면상태의 그녀, 과거의 그 남자와 섹스. 의사의 섹스 대상은 최면걸린 그녀. 죽은 아내의 정부가 내뿜는 목소리를 휴대폰으로 즐기며 복수라 생각하는 인간들. 현실과 환상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진행되는 심리변주와 그 몽환적 섹스. 그리고 최후의 일격, 얼굴없는 미녀의 공포.   우리는 모두 미쳤다 <미치다>라는 단어는 두 가지 의미로 해석된다. <도달하다>와 <돌다>. 우리는 그 두 가지 모두를 사랑한다. 그리고 영화는 분명히 미친 우리를 담고있다. [얼굴없는 미녀]는 미친 사랑의 노래다. 미친 사랑의 저주가 흐르는... 그 몽환적 분위기에 압도되면 김혜수의 전라(全裸)가 "홀딱" 벗은 몸으로 보이지 않는다. 영화의 전체를 장식하는 그들의 숨넘어가는 섹스는 정신적교감일까, 육체적 탐닉일까. 어쨌거나 이런 영화를 만들고 또 즐기는 우리는 모두 미쳐있다고 말할 수 밖에.   우리의 '삶'이라는 것은 과연 어디까지가 현실이고 또 어디서 부터 환상이란 말인가. 우리 중에 누가 정신병자이고 누가 의사란 말인가. 모두가 미쳐서 날뛰고, 뒤죽박죽인 채 미묘한 분위기로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그녀는 왜 <얼굴 없는 미녀>로 불리게 되었을까...  
z****n 2005.05.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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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없는 미녀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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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뭐랄까 한번보고 이해하기 힘들게 만든 불편한 영화라고 해야하나요?무슨내용인지 알아듣기는 하겠는데뭔가 지나친게 있다 라고 느껴지게 만드는 영화스토리는 의외로 단순한데그 단순한 스토리가 한번에 이해 안되게 만든영화2004년작이라 cg가 어색한 부분이 있긴하지만의외로 dvd치고 화질이 좋습니다한번쯤 봐도 괜찬은 영화10점만점에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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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뭐랄까 

한번보고 이해하기 힘들게 만든 불편한 영화라고 해야하나요?

무슨내용인지 알아듣기는 하겠는데

뭔가 지나친게 있다 라고 느껴지게 만드는 영화

스토리는 의외로 단순한데

그 단순한 스토리가 한번에 이해 안되게 만든영화

2004년작이라 cg가 어색한 부분이 있긴하지만

의외로 dvd치고 화질이 좋습니다

한번쯤 봐도 괜찬은 영화

10점만점에 7.5

k****0 2015.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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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는 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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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을 봐서 약간의 스토리전개는 알고 봤는데 정말 어려운 영화였다. 대충 초등학교때 본 공포책에서 본 내용이랑 결말이 비슷하다는건 알겠지만... 그 외에 중간중간 심리적인 내용은 전혀 감을 못잡겠다. 그나마 알수있었던건 정말 김혜수가 미녀라는것. 아무나 소화할수 없는 그 머리스타일에 아슬아슬한 힐. 그리고 김혜수의 트레이드 마크인 야한 옷과 역시 머리만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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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을 봐서 약간의 스토리전개는 알고 봤는데 정말 어려운 영화였다. 대충 초등학교때 본 공포책에서 본 내용이랑 결말이 비슷하다는건 알겠지만... 그 외에 중간중간 심리적인 내용은 전혀 감을 못잡겠다. 그나마 알수있었던건 정말 김혜수가 미녀라는것. 아무나 소화할수 없는 그 머리스타일에 아슬아슬한 힐. 그리고 김혜수의 트레이드 마크인 야한 옷과 역시 머리만큼 아무나 소화할수 없는 옷들. 그런것들을 김혜수는 너무 잘 소화했다. 이 어려운 영화를 보고 건진거라고는 김혜수의 연기력 정도?!! 평소와는 다르게 너무너무 낮은 저음과 히스테릭한 모습을 계속 보이다가 딱 한번. 내가 발견한건 딱 하나인데 헬스클럽에서 김태우를 툭 치면서 해맑게 웃던 모습이 너무 인상깊었다. 평소의 김혜수의 모습이 잠깐 보인듯. 그러다가 다시 암울한 모습. 그래서 다시 한번 김혜수가 준비된 연기자라는 느낌을 받았다. 내용이 어렵긴 어려웠지만 고민해 볼 가치는 있는것 같다. 감독이 무턱대고 어렵게 만들지는 않았을테니.. 무언가 우리에게 주는 메세지나 복선 그런게 있을텐데 나는 잘 모르겠다. 기회가 되면 여러번 여러번 봐서 이 영화를 속속들이 알아보고 싶다.
c********d 2004.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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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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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럭셔리 알러지가 있나보다. 의상이며 세트, 미술쪽에 힘들어간 걸 보면 토할 것 같다.게다가 내용과 외양이 이렇게 불행하게 어긋나버리면... 더욱 괴로워진다.로드무비는 땅그지 컨셉이더니...아무튼 김인식 감독은 극단적인 두뇌구조를 가진 것 같다.디스오더는 충분히 흥미로울 수 있는 소재인데왜 이렇게 담담하게 풀었을까?뭔가 있어보이려는 의도 아닐까, 라는 의혹을 떨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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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럭셔리 알러지가 있나보다. 의상이며 세트, 미술쪽에 힘들어간 걸 보면 토할 것 같다.게다가 내용과 외양이 이렇게 불행하게 어긋나버리면... 더욱 괴로워진다.로드무비는 땅그지 컨셉이더니...아무튼 김인식 감독은 극단적인 두뇌구조를 가진 것 같다.디스오더는 충분히 흥미로울 수 있는 소재인데왜 이렇게 담담하게 풀었을까?뭔가 있어보이려는 의도 아닐까, 라는 의혹을 떨칠 수가 없다.그렇다면 실패다. 하나도 안 있어 보인다.만듦새가 좋다는 것만으로 용서되는 시대가 아니다.사실 영화 본지 며칠 안 지났는데도 별로 생각나는 것도 없는 <얼굴 없는 영화>.기억나는 것 한 가지. 사람 죽으면 앰뷸런스와 경찰차가 그렇게 많이 오나? 놀라웠음.
r********9 2006.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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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없는 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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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 독 : 김 인 식   * 출 연 : 김혜수 , 김태우 , 윤찬 , 서윤아       혜수 누나가 벗.었.다..   이 하나로 게임끝이다 이 영화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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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 독 : 김 인 식

 

* 출 연 : 김혜수 , 김태우 , 윤찬 , 서윤아

 

 

 

혜수 누나가 벗.었.다..

 

이 하나로 게임끝이다 이 영화는..

 

-_-

 

 

 

 

 

 

t******4 2008.05.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