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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업계에서든, 무슨 일을 하든 브랜딩은 외면할 수 없는 주제다. 아무리 챗 지피티가 대신해주는 업무가 많다 해도 브랜딩은 어쩌면 그 최후의 영역이 되지 않을까? 아마 영영 대신할 수 없으리라 본다. 이 책은 원래 애정하던 책인데, 개정판으로 나와서 다시 밑줄을 그으며 읽었다. <브랜드로 남는다는 것>이 브랜딩 바이블이라면,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는 브랜딩 경험과 실무서, <일의 감각>은 브랜딩하는 사람의 태도와 마음가짐을 담은 책이다. 이렇게 세 권을 함께 읽으면 '브랜딩'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보다, 해보고 싶은 자신감이 생기지 않을까. 그중에서도 <브랜딩이 필요합니다>는 사회초년생부터 리더까지 함께 읽으며 토론하기 너무 좋은 책이다. 우리 브랜드의 정체성은 무엇인지, 우리 브랜드를 좋아해줄 타깃은 어떤 사람인지, 그들에게 어떤 경험을 주어야 하는지, 그 경험을 어떻게 인식시킬 것인지, 그들과 함께 어떤 팬덤을 만들어갈 것인지 저자의 순도 100% 짜리 경험을 담은 책이다. 올해처럼 앞이 보이지 않는 경기악화의 조짐이 보일수록 강추하는 책! |
| 팡팡 터지는 이벤트가 그냥 크고 독특해서 성공하는 게 아니다. 브랜드 색깔이 확실하니까 어떤 이벤트를 해도 사람들이 반응하는 거였다. 결국 브랜딩 아이덴티티가 탄탄해야 이벤트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게 가장 인상적인 대목이었다. 브랜드 마케터나 기획자라면 꼭 읽어봐야 할 최고의 실용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