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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라칸의 집에서 신세를 지고있는 치구사와 나루시게. 함께 라칸네 산소에 가다 그의 어머니 역시 사노메였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라칸 역시 이세계에서 태어난 사람이었다는게 확실히 밝혀진다.
일단 라칸은 이렇게 식구가 늘었다고 평범한 일상을 놓치려 하지 않고 평상시처럼 학교에 등교한다. 그러던 중 라칸은 또다른 이세계 사람을 만나고 치구사와 나루시게는 그 이세계 사람에게 공격당한다.
바로 '토우노 토우지' 숫자가 붙은 아이로 눈이 멀었었지만 황자의 능력으로 시력을 되찾은 상태다. 황자와 킨레이의 명령으로 치구사를 없애러 온 토우지. 감으면 몸이 보이지 않는 거울 덩쿨을 몸에 감은 채 그들을 공격하고 있다.
치구사는 좋은 시력을 가지고 있기에 토우지가 거울 덩쿨을 몸에 감고있어도 그가 어딨는지를 알기에 그에게 총구를 겨누지만 그것을 라칸이 제지한다. 라칸은 사노메기에 감고있어도 토우지가 보이는 상태다. 그렇게 토우지는 그들에게 포획.
그리고 치구사는 현재 라칸과 함께 이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라칸을 아주 열심히 꼬시는(..) 모습으로 2권이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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