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아이는 이제 26개월된 남자아이입니다. 원래 영언지 한글인지 뭔지도 모르는 아가라서 그저 귀여운 인형들이 나와서 노래하고 또 자기가 좋아하는 누나, 형 그리고 친구 비스무리해 보이는 아이 들이 나와서 춤추고 노래하는 걸 보면서 무조건 좋아합니다. 요즈음엔 말문이 트여서 "그,그우, 기글. 와~, 볼거야" 그럽니다. 그런 울 아들내미 이 책을 보더니만 "와~, 재밌겠다. 해보자. 보자"라며 책을 넘기기 시작하더니 단숨에 통독을 하고 "엄마, 이거 테(테이프) 틀어. 나 들을거야" 라며 절 기절시키더군요. 아니 내가 보기도 전에 몇장씩 한꺼번에 마구넘기더니만 결국 테잎틀고 신나게 춤만 추었습니다. ^^ 아들내미 잠들고서야 겨우 제 손에 책이 들어왔습니다. 차근차근 내용을 보니 저도 재밌더라구요. 다른 유아교재처럼 엄마가 혼자 예습하고 외워서 아이와 놀아주는건 책따로 놀이 따로였는데 이건 거의 놀이책이라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아이들 좋아하는 스티커와 학습겸 놀이겸 flash card, 아직 울 아이에겐 좀 버거운 주사위놀이.. 그저 마구놀기가 아닌 계획있는 놀이책이라 보여지네요. 더구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에 이미 방송을 보았다면 엄마나 아이나 더 쉽고 재미있게 이 책으로 놀이를 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한가지 기왕 놀이중심으로 만들 책이었다면 좀 더 큰 사이즈가 아이들에겐 더 낫지 않았나싶습니다. 캐릭터들의 가면도 부록으로 실렸다면 실제 자신이 그 캐릭터가 되어 놀수 있는 재미도 있었을텐데.. 앞으로 계속 출간된다고 하니 좀 더 업그레이드도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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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를 청취하면서 이 교재를 이용해 24개월 무렵부터 시작했습니다.
말도 못하는 아이에게 무슨 영어냐는 핀잖도 많이 들었지만
그에 굴하지 않고 열심히 보여주고 들려주고 만들어주고
놀아주고....
다른 프로그램보다 잼있게 영어를 접할수 있어서 그런지
울 아이도 이 프로그램을 무지 좋아합니다.
이 교재의 효과 톡톡히 보고 있답니다.
30개월되었는 데 I like~~라든가..
이름을 영어로 물어보면 영어로 대답하고..
혼자 놀때도
영어로 모라 모라하고..
길가면서도 고고 기글즈에 나오는 song를 흥얼거리기도 한답니다.
울 아이의 어휘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된 교재입니다. [인상깊은구절] 모두 다 인상 깊어 특별히...손꼽을 곳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