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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나이키의 광고를 인상적으로 봤었다. 광고에서는 '우리가 최고다' 라는 느낌 보다는 사람들의 인식을 깨고 자신들이 말하고자 하는 방향성이 확실하게 느껴진 부분 때문일 것이다. 건축과 책에서 말하는 브랜드 디자인에서 공통점이 많았고 어떻게 지금 하는 일에 대입 하고, 더 좋은 방향성을 가질 수 있을까 생각하면 책을 읽어 나갔다. 건축을 전공하고 건축 설계를 업으로 사람이 머무르는 공간을 디자인하는 일을 하고 있지만 일과시간에는 그것 외에 법적 부분과 실무적인 부분에 많은 시간을 쓰고 있다. 정해진 시간 내에서 메인이 되는 건축은 구조,설비,전기 등 다양한 협력업체들과의 조율이 필요하면서 건물의 디자인에 대한 컨셉을 유지하는 것이 만만치 않지만 해야만 하기 때문에 버거울 때가 많다. 프로젝트가 끝이 날 때 쯤이면 '시간이 조금만 더 있었다면' ,'이때 이렇게 한 건 아쉽다.' 라고 느끼게 된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정말 최선을 다했는가에 대해 질문을 한다면 반성을 하게 되는 것 같아 더 열심히 그리고 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일이든 문제를 하나 씩 해결해 가면서 결과를 향해 달려가는데 나이키의 해결방식이 배울점이 많았고 도움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