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음식으로 비유하자면 슬로우푸드 같은 영화라고 하겠다.
복수라는 다소 식상한 주제를 가지고 있지만
너무나 완벽한 연출력과 배우들의 연기가 빛을 발하는 영화이다.
느릿느릿 전개되는 면이 오히려 이 영화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몇 번을 봐도 정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는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