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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뇌마음대로 하는 중]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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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의 화두는 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인공지능이 계발되고 ai가 우리의 판단을 도와주는 시대가 도래했다. 얼마 전에 나는 뇌에 관한 국내 뇌과학의 일인자 선생님의 책을 읽고 강연에도 참석하며 뇌에 관한 관심이 더욱 증가하였다.그런 이유로 뇌에 관한 이 책을 읽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하며 읽었다.이전에 읽었던 심리학관련 책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우리의 행동
"[오늘도 뇌마음대로 하는 중]을 읽고" 내용보기


요즘 우리의 화두는 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인공지능이 계발되고 ai가 우리의 판단을 도와주는 시대가 도래했다. 얼마 전에 나는 뇌에 관한 국내 뇌과학의 일인자 선생님의 책을 읽고 강연에도 참석하며 뇌에 관한 관심이 더욱 증가하였다.
그런 이유로 뇌에 관한 이 책을 읽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하며 읽었다.
이전에 읽었던 심리학관련 책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우리의 행동과 생각들을 해석해주고 있다.

나이가 들수록 느끼는 다양한 증상들, 심해지는 건망증, 데자뷔, 가위눌림 등을 뇌과학으로 또 의학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읽으면서 느낀 것이지만 참 나는 내가 부끄러웠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유체이탈, 귀신이라는 존재  등을 믿지는 않으면서도 진짜 있으면 어쩌지? 난 경험한 적이 없어서 믿지 않지만 그 많은 사람들이 거짓말을 하는 것일까?  이런 생각을 했다는 거다. 부끄럽다. 이런 증상들이 뇌의 문제라니.
학문적으로 실험하고 증명해내고 설명해내는 병일 뿐이라는 것을 나는 이 책을 읽고 처음 안거다. 이 나이에.
이 책을 안 읽었으면 계속 모르고 살았겠지?
역시 사람은 배워야 한다. 특히 책을 읽으면 모든 진리가 다 담겨있다. 책을 읽어야 함을 새삼 깨닫는다.

1. 나 기억상실인가

 기억력에 문제가 있는 것 같으면 상담해볼 필요가 있다. 질병이 아닌 경우도 있지만 질병의 시작을 암시할 수도 있으니.
  <의미   기억>
 어떤 개념이나 대상이암시하는 의미를 이해하고 아는 것.
 주의감독시스템은  앞면 주의 네트워크라는 뇌 부위에서 작동하는 시스템으로 주 역할은 주변 상황을 감독하고 경고하는 것으로 즉각적인 대응이 주목적이다.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빠르게 대응하도록 한다. 우리가 생활하며 기억나지 않는 사람, 상사의 지시 등으로 힘들어할 때 이는 기억력 문제가 아닌 주의력의 문제다. 즉 그것들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 저장된 적이 없기 때문에 기억나지 않는 것이다. 

기억력 감퇴는 어떻게 방지할 수 있을까?

 일단 기억 형성의 핵심은 주의력이다.
 <설단현상>  이름을 아는데 입 밖으로 나오지 않는 현상
(나에게 너무나 관련이 많은 현상이다)
 저장된 정보에 접근하고 기억을 떠올리는 과정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기억 접근과 회상 과정은 반드시 전두엽의 특정 영역과 연관된 과정이다. 전두엽은 여러 영향으로 손상 입기 쉬운 예민한 기능을 갖고 있다. 수면 부족, 스트레스, 불안, 신체적 불편함, 배고픔 등의 변수에 영향 받기 싶어 가끔 깜빡 하는 정도라면 질병으로 보기 어렵지만 손상입기 쉬운 전두엽이므로 증상이 있다면 유심히 관찰하고 진단받아야 한다.

 외부 정보가 기억의 형태로 저장되려면 암호화 과정을 거친다. 암호화를 거쳐 뇌가 처리할 수 있는 시냅스 묶음이 된다. 이 기억이 다시 변환되어 이미지든 개념이든 우리가 인식할 수 있다.

 뇌는 끊임없이 일을 수월하게 할 요령을 찾는다. 자극을 인식하거나 무언가를 기억하려 할 때 우리는 우리의 사전 지식을 비롯하여 그럴 법한 전개 시나리오를 활용하여 기억한다. 충격적인 사건을 겪고 나면 기억이 왜곡된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러한 기억의 실패는 경찰 조사나 피해자 진술에서 아주 치명적으로 작용되기도 한다. 

우리는 일상의 대부분의 일을 자동화하고 습관으로 만들어 인지 효율성을 높인다. 우리의 모든 행동을 완전히 의식하고 통제해야 한다면 얼마나 힘들고 지칠까. 대부분 주의력을 사용하지 않고 자동화 하는 중 차키를 원래 두는 곳에 두지 않았는데 이 행동과 관련한 기억을 해두지 않으므로 어디 두었는지 기억이 없고 원래 두는 곳에 가서 찾아보면 없다.
 주의력 과부하는 한 가지  내가 집중을 하고 있다보면 다른 자극을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이 극히 제한된다.


 데자뷰 현상이 자주 지속 시간이 길면 측두엽 뇌전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미래 계획 기억>
  시간에 기반한 기억\의도에 기반한 기억
 인간은 음운 고리를 활용해서 단기기억 정보가 의식에서 사라지지 않고 또렷해지도록 만들 수 있다. 음원 고리란 빛이 있고 싶지 않은 내용을 속으로 되뇌는 것이다.

 일화 기억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신경인지 구조 중 하나는 해마다. 해마가 없다면 기억들을 시간 속으로 배치할 수 없다. 해마가 손상되면 자신이 겪은 현실과 시간 사이의 연결이 끊어져서 기억의 시간 속에 적절히 배치하는 데 실패한다. 시간 처리 과정에 생긴 이상 증세가 병적이 아닌 정상적인 상태에서도 일시적으로 나타난다. 시간 여행 경험이다. 예를 들면 습관적으로 운전 하여 금세 회사에  도착한 듯한 느낌이 든다. 이는 '일과성 완전 기억상실'이다.
 한번쯤 겪는 현상이다. 해리 성기억상실과 비슷하다. 이것은 아주 강렬하고 충격적인 경험으로 유발되는 일시적 기억상실이다.


 2. 자꾸 헛것이 보일 때

 인간은 지각하는 존재다. 지각은 뇌에서 우리에게 수신되는 자극을 해석한 뒤 의미를 부여하는 과정이다. 외부 자극을 실제와 다르게 느끼거나 심지어 없는 자극을 느끼는 현상은 정신 건강이나 초현실적 세계와 관련이 있다는 고정관념이 사소한 착각이나 환각은 일상 속 신경 심리학적 현상이다.
  <감각습관화> 주변에서 일어나는 중요하지 않은 자극에 적응하는 것을 의미한다. 특정 자극에 반복적으로 노출되어 감각기관이 포화상태에 이르러 신경계가 반응할 확률이 줄어들면서 생기는 현상이다. 예를 들어 유난히 일에 몰두하다 보면 주변 소음을 서서히 차단하기도 한다 이 감각 습득 습관화라는 기능이 없다면 우리는 원치 않아도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신경을 쓰게 되고 그러다 보면 정말로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가 없다.


 자폐스펙트럼 등 신경 발달장애가 있다면 감각 습관화 과정이 효율적으로 진행되지 않는 어려움을 겪는다. 주변에서 발생하는 모든 대부분의 자극을 느끼기 때문에 사람이 많은 생소한 곳에 가면 감정적으로도 행동적으로도 과한 반응을 보인다.
우리의 감각기관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것은 그 자체로 의미를 갖지는 않는다. 뇌 감각 통합법과 자극에 대한 의미 부여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의미를 지닌다. 숟가락이라는 의미를 부여하는 뇌가 없다면 숟가락 자체는 숟가락이 될 수 없다. 숟가락만의 고유한 모양과 재질은 있겠지만 숟가락이라는 개념과 용도는 실제로 사용해본 뒤에 부여한 의미다. 눈앞에 있는 대상의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는 증상이 질병이 되면 실인증이 된다. 시각 실인증, 안면 실인증, 운동 실인증, 촉각 실인증 등이 있다. 단어를 보고 의미를 아는 과정은 매우 효율적이다. 예를 들어 포크가 뭔지 아는 사람은 포크를 보았을 때 포크 임을 인식하고 포크라는 글자를 보아도 의미가 떠오른다. 모르는 단어를 처음 보면 처음부터 그 의미를 알 수는 없다. 난독증은 모든 단어를 처음 접했을 때처럼 읽게 된다. 머릿속 사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알기 때문이다. 뇌는 지각 과정에서 예측하는 습성이 있어서 어휘화현상도 일어난다. 어휘화는 읽은 단어를 더 친숙하거나 더 복잡한 단어로 바꿔서 받아들이는 현상이다. 우리가 경험하는 세상은 생각과는 달리 뇌가 예상하고 예측하고 만들어낸 세상이다. 우리가 지각한 현실은 뇌가 만든 가장 있을 법한 현실인 것이다. 외부 자극에 꾸준히 노출되는 것은 매우 훌륭한 인지 자극이다.





 초자연적으로 보이는 특이한 현상들이 사실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신경 메커니즘에 일어난다고 말하고 싶다.  존재에 대한 환각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누군가가 근처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 현상이다. 이는 파킨슨병과 루이소체 치매 환자가 다수 겪는 증상이다.



 수면 마비 가위 눌림 몸은 깼는데 몸을 전혀 움직일 수 없는 나비가 된 듯한 느낌을 받는다 신경 퇴행과 그로 인한 점진적 뇌 기능 장애가 바로 뇌가 모든 감각을 잘 못해석하고 그녀만의 세계를 창조하게 만들 원인이다

낯선 장소에 혼자 있게 되는 것 같은 특별한 불안한 상황에서는 내 주변의 위험 요소를 꼼꼼히 확인한다 그 결과 일상에서는 거의 느끼지 못했던 자극과 긴장 상태에서 평소라면 무시했을 주변 분석 능력을 최대한 끌어 올려 평소와는 다르게 으스스한 느낌이 들거나 이상한 소리로 들리는 현상이다
 우리의 뇌는 외부 환경과 신체 내부에서 발생하는 모든 신호를 쉴 새 없이 처리하고 통합한다 이 과정을 감각통 운동 통합이라 한다 감각 운동 통합은 전두엽 그중에서도 두정엽이 핵 담당한다 감광 감각 운동 통합 과정에 지장이 생기면 존재에 대한 환각 유령 거주 망상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존재에 대한 환각에서 느껴지는 등 규의 존재 유령 거주 망상에서 느껴지는 집안의  불청객이 결국은 우리 자신임을 알아냈다 감각 운동 통합에 오류가 생겨 시차가 생기는 것이다 우리 몸은 움직였는데 내가 여전히 거기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곳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나의 뇌는 이 동안 내 몸을 내 몸이라 인지하지 못하고 하고 아직도 처음에 있었던 장소에 있다고 생각한다 뇌는 외부 상황을 해석할 때 사전 지식을 활용하기 때문에 주변에서 느껴지는 다른 존재를 나와 구분하여 다른 존재로 인식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내가 여기 있는데 거기서 다른 존재가 느껴진다면 뇌는 당연히 적이 있는 존재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라고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다.

<유체이탈>
 수면 전환 단계에서 경험
 다중 감각통합을 담당하는 영역이  측두-두정 접하부다. 이 부분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사람이 유체 이탈를 경험한다.

<자기 환영>
 나와 똑같이 생겼으면서 자아가 있는 제삼자를 보는 현상이다. 이때 보이는 나의 분신은 보통 악하게 행동한다.

이와같이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특별하고 이상한 경험들이 결국 뇌의 문제라는 것이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유령과의 대화, 유체이틸의 경험. 악령 등이 뇌의 문제라니.
정말 흥미로운 책이다.




#예스24리뷰어클럽
 #오늘도뇌마음대로하는중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5 2025.02.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도 뇌 마음대로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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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요즘들어 머릿속에 생각 나는 이미지를 설명하는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 곤혹스러웠던 적이 종종 있습니다. 걱정스러운 마음은 잠시일뿐, 다시 일상생활을 하다가 이 책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목차를 쭉 살펴보니 저와 비슷한 증상! 그리고 호기심이 생기는 부분이 있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저의 시선을 먼저
"오늘도 뇌 마음대로 하는중" 내용보기
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들어 머릿속에 생각 나는 이미지를 설명하는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 곤혹스러웠던 적이 종종 있습니다. 걱정스러운 마음은 잠시일뿐, 다시 일상생활을 하다가 이 책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목차를 쭉 살펴보니 저와 비슷한 증상! 그리고 호기심이 생기는 부분이 있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의 시선을 먼저 끈 2장. 요즘 단어가 생각이 안나
사물의 이름을 떠올리는 능력이나 대상의 의미에 접근하는 능력이 점진적으로 감퇴하는 것은 신경퇴행과정 중 하나라고 해요. 가끔가다 단어를 깜박하는 정도라면 질병으로 보기는 어렵지만 자신의 상태를 꾸준히 인지하고 관찰하는 것은 필요할 것 같네요.

그리고 21장. 내향적인간 대 외향적 인간
한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끈 mbti
이 결과로만 그 사람을 판단하는데는 분명 무리가 있지만 적어도 나와 다른 누군가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해요. 그것과 연결하여 내향적 인간 대 외향적 인간이라는 소주제 역시 제 관심을 끌었던 부분입니다. 
성격이라는 것이 후천척으로 바뀌기도 하지만 이미 타고난 요소가 기본 바탕을 이루잖아요. 이 장에서는 내향 또는 외향의 성향을 유전자 다형성과 관련지어 설명해주고 있어요.

23장. ADHD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adhd환자에게 각성제를 투여할 때와 달리 adhd가 아닌 사람에게 각성제를 규칙적으로 사용하면 부정적인 효과가 나타난다는 사실이에요. 우연히 입시를 준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차분하고 집중력에 도움을 받기 위해 관련된 약을 찾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이 장에서는 그런 행동이 부작용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조금 어렵기도, 낯설기도하고요. 이해가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우리의 일상을 지탱하고 우리의 행동에 많은 영향을 주는 뇌에 대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네요.

#리뷰어클럽리뷰 #오늘도뇌마음대로하는중
YES마니아 : 골드 1**********y 2025.02.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도 뇌 마음대로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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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뇌는 살아 숨쉬는 것만으로는 제기능을 해내지 못한다.뇌는 주변 환경에서 오는 자극에 반응하고,주변 환경과의 상호작용으로 학습된 정보를 저장하고 활용한다.무언가를 배우고, 그것을 타인과 나누는 행동들이야 말로, 우리를 '인간'이게 하는 활동이다.이 모든 일련의 과정을 '뇌'가 담당한다는 것.뇌는 '인간'을 '인간'답게 살게 하는 주요 기관이다.뇌는 자연에 존재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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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뇌는 살아 숨쉬는 것만으로는 제기능을 해내지 못한다.

뇌는 주변 환경에서 오는 자극에 반응하고,
주변 환경과의 상호작용으로 학습된 정보를 저장하고 활용한다.
무언가를 배우고, 그것을 타인과 나누는 행동들이야 말로, 우리를 '인간'이게 하는 활동이다.
이 모든 일련의 과정을 '뇌'가 담당한다는 것.
뇌는 '인간'을 '인간'답게 살게 하는 주요 기관이다.

뇌는 자연에 존재하는 시스템 중에 가장 복잡한 기관이라, 뇌의 모든 기능을 다 알아내기엔 한계가 있다.
현재까지 뇌의 기능을 많이 알아내긴 했지만, 
여전히 많은 부분은 미스터리 영역으로 남아있다. 
뇌의 일정 부분이 다치면 우리는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받게 된다. 말을 못하거나, 움직이지 못하거나. 
완전한 치료가 어려운 게 현실이다.

또한 질병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을 하면서도 우리는 자주 뇌 기능을 의심하곤 한다.
'차 키를 어디에 뒀더라?'
'내가 뭘 하려고 여기에 왔더라?'
'그 단어가 뭐였지?'
'아, 그 친구 이름이 뭐더라?'
뇌 기능이 잠깐 비정상적으로 작동하지만, 병이라 분류하기 어려운 이런 일들이 빈번해지면 '내 머리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라는 합리적인 의심을 하게 된다.

저자는 이런 증상은 아주 "정상적인" 현상이라 확언했다.
누구나 겪는 일이니 심각할 필요없다고.
저자는 왜 걱정할 필요가 없는지 학문적으로 설명하고, 내담자의 사례와 본인의 경험을 예로 들어 이해를 도왔다.


??나, 기억 상실인가?
ㅡ 이름이 뭐였지? 
ㅡ 그 단어가 뭐였더라???
ㅡ 내 기억과 다른데? 
ㅡ 차 키 어디 뒀더라? 
ㅡ 어디서 본 장면인데? 
ㅡ 지금 뭐하려고 했더라???

??자꾸 헛것이 보일 때
ㅡ 나 불렀어?
ㅡ 가위 눌림은 환각일까???
ㅡ 미지의 존재에 대한 망상
ㅡ 유체 이탈
ㅡ 그 밖의 착시들

??인간은 선할까, 악할까?
ㅡ 폭력성을 통제할 수 있을까?
ㅡ 난폭 운전을 한 이유??
ㅡ 이타주의자 혹은 방관자

??특별하고 기묘한 경험들
ㅡ 직감을 믿어도 될까?
ㅡ 예지몽을 꿨어
ㅡ 임사 체험은 진짜일까?
ㅡ 플라세보 효과와 늑대 인간??

??뇌, 그것이 알고 싶다.
ㅡ 인간은 뇌의 10%만 사용한다?
ㅡ 도대체 애들은 왜 저럴까???
ㅡ 내향적 인간과 외향적 인간은 유전적으로 결정된다
ㅡ 노인성 치매는 없다
ㅡ ADHD는 제약 회사의 발명품이다??
ㅡ 정신 질환은 존재하지 않는다??

??
위의 사례를 읽는 동안 '뇌'의 새로운 면을 발견했다.

'뇌'는 약간 게으르고, 에너지를 한꺼번에 쓰고 나면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내향적인 기관이었다.

매순간 일어나는 현상을 빠르게 파악한 후 결과를 도출하지 않고, 과거에 비슷하게 일어난 일을 떠올려 '그럴 것이다'라는 결과값을 도출한다.

평소와 다른 곳에 물건을 내려놓았지만, 늘 두는 곳에 있을거라 단정하게 하는 것. 
뇌는 과거의 경험을 맹신한다. 
매번 새로운 정보를 기억하지 않는 게으름쟁이랄까.

??
또 '뇌'는 스트레스나 압박감, 불편함에 취약하다.
그런 상황에 놓이면 주의력은 저하되고, 기억 장치는 제 할 일을 하지 못한다.
문을 잠궜는지, 준비물은 다 챙겼는지.
현관문을 나서기 전에 확인하고 또 확인해도 불안해지는 이유다.

??
마지막으로 '뇌'는 아주 예민한 기관이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 모든 포커스가 맞춰지니, 약간의 주변 자극에도 극도로 긴장감이 치솟는다. 
남들은 잔잔한 호수같은 상황에서,
유독 나만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이유는 내 뇌가 그런 상황이라 인지했기 때문이다.

분노조절장애라는 말은 어찌보면 잘못된 표현이다.
이 책의 의하면, 뇌가 예민하게 반응한 것일 뿐이니까.

?? 뇌가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하다면,

유독 한가지에 몰입하고, 사소한 일에 실수하고, 마치 지구가 멸망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치솟는 이유가 '뇌'때문이라는 이유를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책이라 추천합니다. ??????????



?? 이 서평은 풀빛(@pulbitkids)출판사로부터 협찬 제안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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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 2025.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도 뇌 마음대로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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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풀빛 출판사의 뇌과학 교양서, 《오늘도 뇌 마음대로 하는 중》을 소개합니다.저자는 임상 신경심리학 박사 사울 마르티네스 오르타, 역자는 강민지.영미권이나 동아시아 3국의 의학 관련 번역서는 국내에서도 흔히 볼 수 있지만 이 책은 스페인 책이라는 점이 먼저 눈에 띄었습니다.만화체의 가벼워 보이는 표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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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풀빛 출판사의 뇌과학 교양서, 《오늘도 뇌 마음대로 하는 중》을 소개합니다.
저자는 임상 신경심리학 박사 사울 마르티네스 오르타, 역자는 강민지.
영미권이나 동아시아 3국의 의학 관련 번역서는 국내에서도 흔히 볼 수 있지만 이 책은 스페인 책이라는 점이 먼저 눈에 띄었습니다.

만화체의 가벼워 보이는 표지와 목차만 보면 일반인 대상 교양 입문서처럼 보이고 실제 내용도 비교적 얕고 넓게 다루는 편이지만, 의외로 설명에 전문 용어가 상당히 자주 사용되어 약간 괴리감이 있습니다.

흥미로운 목차를 따라 손 가는 대로 펼쳐 보아도 나쁘지 않을 책입니다.
'요즘 단어가 생각이 안 나'나 '키를 어디에 뒀더라?' 같은 소제목이 매력적이었고, 제5부 '뇌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i******e 2025.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도 뇌 마음대로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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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사춘기 무렵부터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골몰하면서 여기 저기에서 답을 찾았던 것 같아요.그리고 지금은, 그때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알게 되면서 '나'에서 '뇌'에 관한 궁금증이 커졌네요. 뇌과학은 우리가 누구인지, 어떻게 살아가고, 어떤 인간으로 살아갈지 알려주는 매우 흥미로운 분야라서 관련 책들을 읽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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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사춘기 무렵부터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골몰하면서 여기 저기에서 답을 찾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은, 그때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알게 되면서 '나'에서 '뇌'에 관한 궁금증이 커졌네요. 뇌과학은 우리가 누구인지, 어떻게 살아가고, 어떤 인간으로 살아갈지 알려주는 매우 흥미로운 분야라서 관련 책들을 읽게 되네요.

《오늘도 뇌 마음대로 하는 중》은 임상 신경심리학을 전공한 의학박사 사울 마르티네스 오르타의 책이에요.

저자는 신경심리학자로서 인간의 뇌가 원치 않는 공격을 받을 때, 즉 뇌 손상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연구하는 데 일생을 바쳤고 현재도 헌팅턴병과 행동 장애를 연구 중이라고 해요. 정상적인 뇌와 손상된 뇌의 기능이 어떻게 다른지를 알기 위해서 최고의 교과서는 환자인데, 뇌 기능과 뇌인지 표현 과정에서 뇌 기능의 역할과 인간 행동을 모두 파악하기엔 우리의 이해력이 한계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어요. 이 말은 지극히 정상적인 뇌를 가진 사람도 일상에서 신경심리학적 현상을 겪을 수 있다는 의미예요. 일상적인 상황에서 특별한 원인이 없는데 제 기능을 못할 때가 있는데 이것은 아주 정상적인 현상이자 인간의 특징이라는 거예요. 물론 증상이 오래 지속되거나 심각하다면 진료가 필요하겠지만 여기 소개된 현상들은 일상에서 누구나 경험하는 것들이니 저자의 전문적인 소견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이를 테면 건망증이나 헛것이 보일 때, 가위 눌림, 폭력성, 기묘한 경험들에 관한 궁금증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어요. 그동안 많은 연구 덕분에 질병으로 인한 신경 메커니즘이 밝혀졌고, 신경퇴행질환에 걸리면 신경병리적 과정 때문에 각 네트워크가 신속하게 작동하는 데 심각한 오류가 생겨서 환각 증세가 나타난다고 하네요. 신경학적 관점에서 뇌에 이상이 없는 사람과 파킨스병 환자가 착시를 경험하는 이유는 같다고 볼 수 있어요. 일상 속 신경심리학적 현상을 살펴보면 인간의 경험은 본질적으로 우리 뇌가 연약하기에 생겨난 결과물임을 알 수 있어요. 인간의 모든 경험은 뇌 체계에서 생성된 아주 복잡하고 섬세한 구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뇌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병리적인 증상이 유발될 수 있어요. 하지만 아직까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현상 전체를 설명해주는 열쇠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그 빈틈을 유사 과학이나 여러 미신들이 난무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인간다움을 만드는 뇌의 비밀은 과학자들을 풀어야 할 과제라면 심리적 고통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 관한 편견과 오해는 우리 스스로 바꿔가야 할 문제인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a*****7 2025.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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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뇌 마음대로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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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이 도서는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아직은 젊은 나이지만 365일, 일 년 일 년이 지나갈수록 신체적인 변화가 살짝살짝 씩 오게 됩니다.바로 반응이 오는 건 육체.. 살이 더 찐다든지, 소화가 잘 안된다든지, 수면의 질이 떨어진다든지..그래서 이러한 슬픈 현실들을 운동으로 개선하고자 노력을 하고 있죠.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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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도서는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아직은 젊은 나이지만 365일, 일 년 일 년이 지나갈수록 신체적인 변화가 살짝살짝 씩 오게 됩니다.

바로 반응이 오는 건 육체.. 살이 더 찐다든지, 소화가 잘 안된다든지, 수면의 질이 떨어진다든지..

그래서 이러한 슬픈 현실들을 운동으로 개선하고자 노력을 하고 있죠.


그리고 그다음으로 변화가 오는 곳,, 바로 제 꼭대기에 있는 머리, 즉 '뇌'라는 영역이지요

뇌에 대해서는 인류가 아직 끊임없이 탐구 및 연구를 진행하고 있지만, 사막 속에 바늘처럼, 달의 뒷면처럼

미지의 영역인 곳이 상당히 많은 곳이죠. 이 책의 앞표지를 보면 제가 얼마 전에도 겪었던 '가위눌림'과 '건망증'

익숙하게 보이는 장소와 사람을 만나본 오묘한 느낌이 드는 ' 데자뷔'까지 강 건너 남의 이야기가 아닌 자신, 가족, 친구 등 가까운 일상에서 누구나 최소한 한 번쯤은 느꼈을만한 뇌의 행동들을 속 시원하게 알기 쉽게 풀어줍니다.


임상 신경심리학을 전공하신 사울 마르티네스 오르타 저자님은 뇌를 다치신 뇌 손상 환자, 신경 쪽에 질환을 가진 환자 등등 뇌 관련된 수많은 증상들을 치료해오시며 뇌과학계에는 정통한 전문가이십니다.

'질병'이라고 생각해서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하나 고민했던 엉뚱한 행동들을 '실수'라고 이야기하시는 다양한 과학적 근거로 저는 마음속으로 안정감을 얻었습니다.

(예를 들면 아침에 외출할 때 차 키를 가지고 나가서 운전하고 밤에 집에 들어와서 항상 현관 신발장 위쪽에 놓는 차 키를 그다음 날에 열어서 보면 사라져있어서, 전날의 기억을 곰곰이 되짚어보면서 생각해 보니, '차 키를 놨던' 딱 그 기억만 휴지통에 넣어버려서 포맷한 듯 사라져있었던 경험입니다. 다행히 '주의력'의 문제였을 뿐 신경이 다치거나 문제가 있는 신호가 아니었다는 것이었죠.)


저처럼 뇌가 가벼운 말썽(?)을 피우신 걸 경험하셨다면 이 책 <오늘도 뇌 마음대로 하는 중> 을 보며 내가 몰랐던 뇌 과학에 대한 재미있는 사실들을 알아가면 좋을 거 같습니다!



#몽실북클럽 #몽실서평단 #오늘도뇌마음대로하는중 #사울마르티네스오르타 #강민지 #풀빛

YES마니아 : 로얄 k*****n 2025.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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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뇌 마음대로 하는 중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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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 오늘도 뇌 마음대로 하는 중은 인간의 뇌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가 흔히 격는 건망증이라던지, 열쇠를 놓고 기억을 못하는 행동, 어디선가 본듯한 느낌이 현실에서 일어나는 데자뷰와 같이 일상에서 겪는 기억에 관한 현상들을 뇌과학과 연관하여 잘 설명하고 있다. 책의 장점은 딱딱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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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 오늘도 뇌 마음대로 하는 중은 인간의 뇌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가 흔히 격는 건망증이라던지, 열쇠를 놓고 기억을 못하는 행동, 어디선가 본듯한 느낌이 현실에서 일어나는 데자뷰와 같이 일상에서 겪는 기억에 관한 현상들을 뇌과학과 연관하여 잘 설명하고 있다. 책의 장점은 딱딱하지 하는 문장으로 학생들도 읽기 쉬운 설명과 예시를 곁들어 어려울수 있는 뇌과학적인 부분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 누구나 읽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또한 가위 눌림, 직감, 예지몽, 유체이탈 등과 같이 미스테리하고 신비한 현상들에 대해서도 과학적인 접근을 통한 설명을 하고 있어 모든 것들이 뇌하고 연관 될 수 밖에 없는 현상이라는 것을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었다. 


책에서 재미있게 읽었던 챕터는는 인간의 뇌의 10%만 사용한다이다. 나도 이 과학적이지 못한 말을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의심없이 믿어 왔다. 아마도 소설이나 영화에서도 이런 소재로 반영한 내용을 보고 살아와서 그런지 그동안 나의 뇌를 100% 사용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 왔다. 책을 통해 이 사실은 거짓임을 깨달았다. 끊임 없이 배우고 공부해야 되는 이유를 느낄수 있는 부분이었다.

또한 직감과 후광효과에 따른 편향적인 영향에 대한 설명이다. 이런 인지 편향의 의해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고 생각하는 방식이 이성이나 논리를 벗어나 심하게 왜곡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설명한 챕터는 공감가는 내용이 많아서 좋았다.


인간의 가장 중요한 신체인 뇌는 우리의 생각을 조절하며 통제하는 가장 중요한 부위이다. 이런 뇌를 잘 알고 있으면 나에 대한 여러 증상들에 대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심리적이고 감정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더 공감할 수 있는 여력이 생긴다고 본다. 또한 더 나은 인간관계 형성과 자기 자신의 더 통제할 수 있는 부분도 향상될 것이다. 이 책 오늘도 뇌 마음대로 하는 중은 이런 뇌에 대한 현상과 뇌와 연관된 여러 예시를 통해 뇌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었고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소중한 뇌를 건강하고 잘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오늘도 좋은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짐에 감사하며 서평 끝!

#리뷰어클럽리뷰
#뇌과학
#오늘도뇌마음대로하는중
#책추천
c********7 2025.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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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뇌 마음대로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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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오늘도 내 마음대로가 아니라.. 뇌 마음대로 하는 중~ 제목부터 기가 막힙니다^^ 뇌과학으로 벗겨 낸 일상의 미스터리~~ 요즘 뇌과학과 관련된 연구를 하시는 지인도 있으셔서.. 더 관심이 생기더라고요.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은 뇌의 세계에서 왔다는~~ 우리 일상 속 사소하고 이상한 행동들을 이해하는 뇌과학과 관련된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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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오늘도 내 마음대로가 아니라.. 뇌 마음대로 하는 중~ 제목부터 기가 막힙니다^^ 뇌과학으로 벗겨 낸 일상의 미스터리~~ 요즘 뇌과학과 관련된 연구를 하시는 지인도 있으셔서.. 더 관심이 생기더라고요.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은 뇌의 세계에서 왔다는~~ 우리 일상 속 사소하고 이상한 행동들을 이해하는 뇌과학과 관련된 책이예요. 

제1부는 나, 기억 상실인가? 제2부는 자꾸 헛것이 보일 때, 제3부는 인간은 선할까, 악할까? 제4부는 특별하고도 기묘한 경험들, 제5부는 뇌에 관한 궁금증 그리고 오해와 진실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도 요즘 자주 깜빡깜빡하고~ 1부가 정말 궁금하더라고요. 이 사람..그~ 그~ 맨날 생각안나서 대화할 때 그러고 있고, 차키를 어디에 뒀는지.. 핸드폰을 손에 들고 찾고 있고- 건망증인지.. 기억상실인지.. 자주 그렇거든요. 이것에 대한 것들을 임상 신경심리학을 전공한 의학 박사님이 설명해주시고..알기 쉽게 쏙쏙 들어오더라고요. 내 직감을 따라도 될지.. 왜 운전석에만 앉으면 예민하고 공격적이 되는지.. 유체 이탈~ 가위 눌림 등은 전부 환각일지.. 주의력이 산만하면 모두 ADHD인지.. 내향적&외향적인 이유가 있는지..궁금하고 재밌는 유익한 내용들이 너무 많아요. 나도 모르는 사이 내 마음대로가 아니라~ 뇌 마음대로 진행되는 새로운 사실들에 신기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고~ 재미있었어요. 뇌과학에 대해서 더 알고싶고, 공부해보고 싶어졌어요. 이 책은 절대적인 진리가 아니고~ 모든 상황을 실험해볼 수는 없겠지만.. 이러한 학문을 토대로 호기심을 갖고 탐구한다면 더욱 즐거움이 가득할 것 같아요. 


#오늘도뇌마음대로하는중, #풀빛, #사울마르티네스오르타, #몽실서평단, #몽실북클럽
c******a 2025.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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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뇌 마음대로 하는 중> - 기억과 착각, 그리고 인간의 인지 세계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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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풀빛 ( @pulbitkids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오늘도 뇌 마음대로 하는 중> - 기억과 착각, 그리고 인간의 인지 세계 탐험??뇌는 가끔, 우리보다 먼저 뛰어간다우리는 늘 뇌를 믿고 살아간다.생각을 할 때도, 기억을 떠올릴 때도, 무언가를 결정할 때도.하지만 가끔은 뇌가 우리보다 먼저 뛰어가 버리는 순간이 있다.분명 방금 전까지 손에 쥐고 있던 핸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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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풀빛 ( @pulbitkids )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늘도 뇌 마음대로 하는 중> - 기억과 착각, 그리고 인간의 인지 세계 탐험

??뇌는 가끔, 우리보다 먼저 뛰어간다

우리는 늘 뇌를 믿고 살아간다.
생각을 할 때도, 기억을 떠올릴 때도, 무언가를 결정할 때도.
하지만 가끔은 뇌가 우리보다 먼저 뛰어가 버리는 순간이 있다.
분명 방금 전까지 손에 쥐고 있던 핸드폰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거나, 누군가 내 이름을 불렀다고 확신했지만 정작 주변엔 아무도 없는 순간들.
그럴 때 우리는 당황한다.
‘내가 지금 제정신이 아닌 건가?’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그런 순간들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된다.
뇌는 우리가 의식하기도 전에 먼저 계산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며, 필요 없다고 판단한 것들은 알아서 삭제해 버린다.
마치 우리보다 한 걸음 앞서 가 있는 존재처럼.
문제는 그 과정에서 종종 우리를 난감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뇌의 장난스러운 실수를 하나씩 짚어가며, 우리가 왜 이렇게 ‘엉뚱한’ 경험을 하게 되는지를 탐구한다.

??기억이라는 것은, 결국 우리가 만들어낸 이야기

기억이란 신뢰할 만한 것일까?
우리는 종종 어떤 일을 또렷하게 기억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상 그 기억이 얼마나 쉽게 조작되고 왜곡될 수 있는지를 깨닫게 되는 순간이 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옛이야기를 하다 보면, 서로의 기억이 다르다는 걸 발견할 때가 있다.
분명 같은 사건을 겪었는데, 그는 전혀 다른 버전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우리는 단순히 ‘내가 잘못 기억했나?’ 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기억은 완전한 기록이 아니라 뇌가 그때그때 재구성하는 이야기다.
특히 감정이 개입된 순간일수록 우리는 기억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편집’ 하게 된다.
좋은 기억은 더 아름답게, 나쁜 기억은 더 비극적으로 포장된다.
결국 기억이란, 있는 그대로를 담아내는 카메라가 아니라, 우리가 보고 싶은 대로 연출하는 하나의 필름과 같은 것이다.

??직감은 진짜일까, 착각일까
우리는 종종 ‘느낌이 이상하다’ 거나 ‘왠지 불안하다’ 는 이유로 특정한 선택을 하곤 한다.
직감이라는 것은 설명하기 어렵지만 강렬하게 다가오는 감각이다.
문제는 이 직감이 언제나 옳지는 않다는 데 있다.
뇌는 우리가 일생 동안 쌓아온 경험과 감정을 바탕으로 빠른 결정을 내린다.
하지만 그것이 반드시 객관적인 판단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가령, 과거에 어떤 특정한 경험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면, 우리는 유사한 상황에서 본능적으로 경계심을 갖게 된다.
하지만 그 경험이 단지 예외적인 상황이었을 수도 있다.
결국 직감은 우리의 생존을 돕기 위해 존재하지만, 동시에 우리가 합리적 사고를 할 기회를 빼앗아 갈 수도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언제 직감을 믿어야 할까?
이 책은 그 경계를 명확히 보여주며, 우리가 직감을 활용하되 휘둘리지 않는 법을 알려준다.

??무의식 속에서 벌어지는 기묘한 연극

잠이 들었다가 꿈속에서 현실과 너무나도 비슷한 경험을 하거나,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장소인데 왠지 익숙하다고 느끼는 순간을 겪은 적이 있는가?
혹은 한 번도 만나 본 적 없는 사람과 낯설지 않다고 생각한 적은?
우리의 뇌는 때때로 현실과 꿈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든다.
이유는 간단하다.
뇌는 우리가 깨어 있는 동안뿐만 아니라 잠들어 있을 때도 쉼 없이 정보를 가공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경험한 수많은 기억 조각들을 재조합하고, 의미 없는 것들을 버리며, 때때로 현실과 착각할 만큼 정교한 시뮬레이션을 만들어낸다.
그래서 우리는 종종 ‘이곳에 와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 하는 기시감을 경험한다.
하지만 그것이 꼭 전생의 기억일 필요는 없다.
단지 뇌가 우리의 경험을 재편집해서 만들어낸 장면일 수도 있는 것이다.
결국, 우리가 경험하는 기묘한 감각들조차도 모두 뇌가 만들어내는 하나의 연극 같은 것 아닐까?

??서평 요약

우리의 뇌는 기억을 편집하고 착각을 만들어내며, 때때로 우리보다 한 걸음 앞서가기도 한다.
이 책은 일상 속 기묘한 경험들을 뇌과학적 시선으로 풀어내며, 우리가 왜 그렇게 느끼고 행동하는지 흥미롭게 탐구한다.
YES마니아 : 로얄 s******8 2025.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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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뇌 마음대로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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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뇌과학은 계속 발전하고 있다. 몇 년 전만 해도 뇌과학이라는 단어는 상당히 생소했지만, 몇몇 전문가들의 매체 출현 및 저서들을 통해 과거에 비해 좀 더 가까워진 기분이다. 우리 몸에서 뇌가하는 일은 참 많다. 체중의 2~3% 밖에 차지하지 않음에도, 하루 섭취 칼로리에 20% 이상을 뇌가 소비한다고 한다. 좀 더 극단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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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뇌과학은 계속 발전하고 있다. 몇 년 전만 해도 뇌과학이라는 단어는 상당히 생소했지만, 몇몇 전문가들의 매체 출현 및 저서들을 통해 과거에 비해 좀 더 가까워진 기분이다. 우리 몸에서 뇌가하는 일은 참 많다. 체중의 2~3% 밖에 차지하지 않음에도, 하루 섭취 칼로리에 20% 이상을 뇌가 소비한다고 한다. 좀 더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다른 기관이 살아있어도 뇌가 죽는 경우 의사들은 사망 판정을 내릴 수 있다. 그만큼 뇌는 우리 몸의 모든 영역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이는 생명과도 직결되는 아주 중요한 기관이다. 


 과거에 비해 좀 더 흥미롭고, 이해가 쉽게 뇌과학에 대해 설명한 책들을 시중에서 많이 만나볼 수 있는데, 이 책 역시 그런 책 중에 한 권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평소 고민과 걱정, 속시원히 해결되지 않았던 뇌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이 책 안에 담겨있기 때문이다. 제목만 읽어도 "맞아! 나 이런 적 있었어."라고 이야기할 만한 것들이 시작부터 끝까지 가득하다.  가령 무언가를 가지러 방에 들어왔는데, 뭘 가지러 왔는지 떠오르지 않았던 경험이나 뜻도 알고 얼핏 한 음절도 기억이 나는데 떠오르지 않는 단어, 반갑게 인사를 건네오는 사람인데 도무지 이름이 떠오르지 않거나 이 사람을 만난 기억이 흐릿한 경우 등처럼 말이다. 특히 나는 데자뷔에 대한 내용이 궁금했다. 분명히 내가 이 상황을 얼마 전에 마주했던 기억이 날 때가 종종 있었다. 진짜 소름 끼치도록 같은 장면을 경험한 것 같은 상황들은 도대체 왜 발생하는 것일까? 뇌과학자들은 이에 대해 여러 가설들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중 하나는 현재 순간을 경험하는 것 자체가 뇌의 여러 부위에 걸친 데이터 수천 개가 동시에 작동하는 결과인데 바로 그 연결고리 중 일부가 갑자기 해체(디커플링 현상) 되면 데자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는 같은 경험을 하지 않았지만, 갑작스러운 이상 현상 때문에 그렇게 느낀다는 것이다. 또 다른 가설 중에는 우리의 뇌가 넘겨짚는 습성을 가지고 있기에 어떤 장소나 얼굴을 보고 떠오른 친숙함이라는 속성 때문에 데자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고 말한다.


 책 안에는 그 밖에도 유체이탈, 가위눌림, 예지몽, 임사체험 등의 미스터리한 경험들에 관해서도 지면을 할애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뇌와 관련이 있다니 흥미롭지 않은가? 또한 MBTI에 첫 번째 등장하는 E와 I. 즉, 외향적인 사람과 내향적인 사람에 관한 이야기나 ADHD와 관련된 내용도 만나볼 수 있다. 


 대부분의 우리의 상황들은 병으로 연결되지 않지만, 간혹 같은 현상이 자주 반복되거나 여러 병증 때문에 그런 결과가 만들어질 수도 있다고 하니 웬만한 상황에서는 마음을 놓아도 괜찮을 것 같다. 우리의 뇌도 실수를 할 수 있고, 그 실수는 좀 더 생존에 유리하게 변화하며 과거의 생명과 직결된 행위에 대한 반사작용들이 뇌에 새겨져있기 때문이라고 하니 어느 면에서는 속이 좀 시원해졌다.  

s******1 2025.02.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