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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기도를 신앙의 기술이나 성과로 다루지 않습니다. 대신 기도가 어떤 태도에서 시작되는지, 그리고 그 과정이 왜 중요한지 알 수 있게 설명합니다. 의심이 생기는 순간을 실패로 보지 않고, 오히려 그 의심이 기도를 더 솔직하게 만든다고 말합니다. 완성된 믿음을 전제로 하지 않기 때문에, 기도가 부담이었던 사람도 자신의 자리에서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저자는 성경 이야기와 개인적인 경험을 함께 풀어내며, 기도가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여줍니다. 답을 빨리 얻는 방법을 알려주기보다는, 질문을 품은 채 기도하는 시간이 왜 의미가 있는지 차분히 이야기합니다. 읽다 보니 기도를 잘해야 한다는 생각보다, 지금의 상태로 기도해도 괜찮다는 말이 오래 남았습니다. 기도 앞에서 망설여 본 적이 있다면, 이 책은 그 망설임을 정리해 보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연말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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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의심하다는 책이 먼저 나와서 읽어봤는데 믿음에 대해서 촘촘하게 다루는 책이었다 생각지도 못한 주제까지 아우르는 저자의 집요함이 돋보였다 이 책은 기도에 관한 책이다 기도를 단순히 필요한것을 구하면 주신다~는 개념을 가지고 있는 우리에게 기도에 대한 촘촘함을 또다시 다룰것을 기대하니 기대가 많이 된다 바른 기도, 그리고 낙심하지 않는 기도가 되도록 돕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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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을 보면 기도에 대하여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합니다. 그러나 반어법으로 신자에게 기도는 반드시 해야 되는 것임을 설명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초신자들부터 신앙의 연조가 깊은 신자들까지 기도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기도에 대한 유익한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