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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슨 형 인간인가? 맞춤형 루틴 설계법 <뇌를 이기는 습관>
"나는 무슨 형 인간인가? 맞춤형 루틴 설계법 <뇌를 이기는 습관>" 내용보기
P. 17 - 스트레스는 실제로 큰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확인했다. 스트레스 요인이 좋건 나쁘건 불편을 만들 때, 거기에 우리가 보이는 반응이 중요했다.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죠. 그리고 어디서 언제 생길지 알기 어려워요. 누구나 받는 스트레스, 그런데 내가 어떤 유형의 인간인지를 알면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좀 더 빠르게 안정을 찾을 수 있다고 해요. 23쪽에 나와있는 [개인별 뇌 유
"나는 무슨 형 인간인가? 맞춤형 루틴 설계법 <뇌를 이기는 습관>" 내용보기

P. 17 - 스트레스는 실제로 큰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확인했다. 스트레스 요인이 좋건 나쁘건 불편을 만들 때, 거기에 우리가 보이는 반응이 중요했다.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죠. 그리고 어디서 언제 생길지 알기 어려워요. 누구나 받는 스트레스, 그런데 내가 어떤 유형의 인간인지를 알면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좀 더 빠르게 안정을 찾을 수 있다고 해요. 23쪽에 나와있는 [개인별 뇌 유형 질문지]를 통해서 나는 어떤 뇌 유형인지를 확인해 봤는데요.

물론 어느 한 쪽에만 속하는 것이 아니라, 두 유형을 모두 갖고 있지만 더 많이 해당되는 유형이 나의 유형이랍니다. 저는 많은 부분이 방어형 뇌 유형에 속하더라고요. 


<뇌를 이기는 습관>에서는 공격형 뇌와 방어형 뇌로 구분하는데, 공격형 뇌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 큰 즐거움을 얻으려 하고, 방어형 뇌는 더 편안한 것을 느끼려고 한대요. 그러니까 자극이 왔을 때 더 큰 자극을 받으려고 하는지, 그 자극을 피하려고 하는지를 생각해보면 돼요. 

뇌 유형별 행동은 여러 가지 상황별로 취하는 행동이 다른데, 이렇게 나의 뇌 유형을 알면 직장생활, 인간관계, 일상생활에서도 어떻게 진정시키고 행동하면 좋은지를 알 수 있어요.

P. 478 - 자기 뇌 유형의 패배적인 측면을 버리는 방법을 익히면, 자신의 삶에 어느 정도의 자유와 균형을 얻을 수 있다.

너무 힘이 되는 문장이다. 나의 뇌 유형의 장점과 약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알고, 나와 각성과의 관계가 업무, 인간관계, 생활방식 등에서 내리는 결정을 어떻게 좌우하는지를 알면 (물론 이 책에서 제안하는 전략이나 훈련들이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분명 도움이 될 것이기에!) 내 삶의 자유와 균형을 얻을 수 있다는데, 안 읽을 이유가 전혀 없다.

YES마니아 : 골드 s*****l 2025.03.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도파민형 인간일까 세로토닌형 인간일까
"나는 도파민형 인간일까 세로토닌형 인간일까" 내용보기
***”내게 득이 되는 게 아닌 줄 알면서도 난 왜 그걸 계속할까?“ 책의 서문에 나오는 질문이다.실은 이게 내가 매일 저녁 퇴근 후, ‘얼른 씻고 자야 하는데..‘를 생각하며 2시간 동안 인스타 릴스를 들여다보며 저녁시간을 다 써버린 걸 깨달을 때마다 하게 되는 생각이었다. 책을 열자마자 뜨끔했다.”왜 나는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놓고 계속 먹나?“ ”왜 나는 침착하기로 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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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 득이 되는 게 아닌 줄 알면서도 난 왜 그걸 계속할까?“ 책의 서문에 나오는 질문이다.
실은 이게 내가 매일 저녁 퇴근 후, ‘얼른 씻고 자야 하는데..‘를 생각하며 2시간 동안 인스타 릴스를 들여다보며 저녁시간을 다 써버린 걸 깨달을 때마다 하게 되는 생각이었다. 책을 열자마자 뜨끔했다.

”왜 나는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놓고 계속 먹나?“ ”왜 나는 침착하기로 해놓고 매번 화를 내나?“ ”왜 나는 자꾸만 필요 없는 물건을 살까?“ ”왜 나는 건강염려증이 있을까?“ 이런 질문이 머릿속에 맴도는 사람이라면 잘 찾아왔다. 여기가 누울 자리다. 임상심리학자인 코널 코완과 내과의학박사인 데이비드 키퍼 가 공동 집필한 이 책은 우리의 이러한 질문에 명확하고 실용적인 대답을 준다.

지금까지 의문점을 가졌던 모든 것이 단순히 우리의 의지 부족이 아니라, 뇌 속 화학물질 때문이라면 죄책감이 조금은 덜어진다. 이 책의 초반에는 개인별 뇌 유형을 파악할 수 있는 질문지가 있다. 질문지를 통해 나온 결과에 따라 ”공격형 뇌“와 ”방어형 뇌“로 나누게 되는데, 각 뇌 유형별로 특징이 되는 행동들이 있다. 물론 사람을 딱 2가지로 나누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일부 행동들은 공유된다. (나도 검사 결과 공격형 7개, 방어형 8개로 방어형이 약간 우세한 수준이다.)




공격형 뇌>>긍정적인 태도, 도파민 부족, 외부 사건에 집중, 외향형, 사건의 원인을 외부에서 찾음, 중독에 빠지기 쉬움, 익숙함 보다 새로움을 추구, 빠르게 결정하고 빠르게 포기, 자극을 높이고 싶어 함

방어형 뇌>>
부정적인 태도, 세로토닌 부족, 내적인 감정과 생각에 집중, 내향형, 사건의 원인을 나에게서 찾음, 건강염려증이 있음, 위험을 회피하는 성향, 임무를 제때 완수하지 못함(의사결정을 주저함), 자극을 줄이려고 함


***
공격형 뇌와 방어형 뇌는 (우리가 잘 아는 단어인) 도파민형 인간과 세로토닌형 인간으로 표현 가능하기도 하다. 도파민과 세로토닌이 우리의 성격과 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이며, 이렇게 무의식적으로 반복되고 있는 올바르지 못한 루틴들의 원인이 무엇인지, 각자 본인의 성향에 맞게 대응하는 방법을 이 책에서는 매우 디테일하게 설명하고 있다. 책의 어느 구절에선가 이 책을 대충 읽고 넘어가지 말고 자기 상황을 점검하고 대입하여 보라고 하는데, 너무 와닿아서 한번 쭉 읽고 나면 다시 한번 꼼꼼히 들여다볼 참이다.

480페이지에 달하는 이 책은 단순히 방어형뇌와 공격형뇌로 나의 뇌 유형을 알려주기만 하는 게 아니라, 직장 생활 인간관계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나의 뇌 유형이 평소에 보이는 안 좋은 성향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상대방(직장상사, 배우자 등) 과 어떻게 더 잘 맞춰 나갈 수 있는지를 많은 예시를 통해 알려준다. (책을 읽다 보면 상대방의 평소 행동에 따라 상대방의 뇌 유형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게 된다)


[책 속의 문장]

뇌는 우거진 숲과 비슷하다. 습관은 우리가 따르는 길을 통해 만들어진다. 처음 숲을 걸어가면 남겨진 자국이 별로 없지만(뉴런의 연결이 이루어진다), 같은 길을 반복해서 이동하면 바닥에 분명한 자국이 새겨진다(뉴런의 연결이 고정된다). 그리고 머지않아 우리는 자신이 목표한 바가 자멸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알면서도 걷게 된다.
56p


세로토닌이 부족한 상태로 태어난 사람은 내적인 감정과 생각에 집중하는 편이고, 도파민이 부족한 상태로 세상에 나온 사람은 외부 사건에 집중하는 편이다. 방어형과 공격형이라는 큰 구분은 내향형과 외향형을 완벽하게 설명하고 정의한다.
61p


우리의 뇌 유형은 각성과의 관계에 바탕을 둔 산물이다. 각성을 꽤 적게 받는 공격형은 살면서 자극을 높이는 방법을 찾는 편이고, 자연적인 각성을 꽤 크게 받는 방어형은 자극을 줄이는 방법을 찾는다.
274p


상대가 자신이 끌리는 대상일 때 그 사람과 함께하고 싶은 진짜 동기는 그 사람과 함께할 때 우리가 어떤 느낌을 받는 가로부터 나온다. 우리는 자신의 상대가 가진 특징과 모습에 끌린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그 사람이 있을 때 자신에게 드는 여러 감정에 끌릴 뿐이다.
283p


***
뇌속의 신경전달물질이 나를 원하는 대로 끌고 가도록 내버려두는 것이 아니라, 나를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고 개선해 나가는 것이 이 책을 읽고 나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예를 들면 내가 자주 깨고, 다시 쉽게 잠들지 못하며 아침에 침대 밖으로 나오는 게 유독 힘든 이유가 방어형 뇌의 각성 정도 때문이라는 걸 나는 알게 됐다. 이제 내가 무엇을 하면 조금 도움이 될지도.  

[추천!]
뇌과학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
내가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궁금한 사람
직장동료와의 갈등의 원인을 파악하고 싶은 사람
배우자와의 관계 개선을 원하는 사람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rainyday_inmybook

#뇌를이기는습관 #코널코완 #데이비드키퍼
#김영사 #자기계발 #뇌과학 #심리학
#서평 #책리뷰 #책추천


YES마니아 : 로얄 a******k 2025.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百戰不殆)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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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百戰不殆)라!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을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나는 오랫동안 ‘나는 어떤 사람인가?’라는 질문을 품어왔다. 나조차도 나를 잘 모르기에, 때로는 사주팔자 상담이나 MBTI 같은 유형 검사를 통해 스스로를 이해하려 노력했다. 분석 결과를 듣다 보면 “맞아, 맞아!” 하고 공감하며, 미처 알지 못했던 나의 모습을 발견하기도 한다.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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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百戰不殆)라!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을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나는 오랫동안 ‘나는 어떤 사람인가?’라는 질문을 품어왔다. 나조차도 나를 잘 모르기에, 때로는 사주팔자 상담이나 MBTI 같은 유형 검사를 통해 스스로를 이해하려 노력했다. 분석 결과를 듣다 보면 “맞아, 맞아!” 하고 공감하며, 미처 알지 못했던 나의 모습을 발견하기도 한다.


사주팔자에 따르면, 나는 바위 위에 핀 꽃 한 송이. (그 유명한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외로운 꽃이 잘 자라려면 햇빛과 물이 필요하지만, 나는 날카로운 금(金)에 둘러싸여 있다고 한다. 금이 꽃을 상하게 할까 봐 늘 불안하고 예민하지만, 규칙을 잘 따르고 조직 내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전형적인 공무원 팔자라고 했다.


그런데 MBTI 검사를 하면 늘 같은 결과가 나온다. 나는 ESFP, 자유로운 영혼의 연예인형이다. 즉흥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며 틀에 얽매이는 것을 싫어하는 성향이라고 한다. 사주팔자가 말하는 안정적인 조직 생활과 MBTI가 보여주는 자유분방한 모습. 이토록 정반대라니, 나는 조직 안에서 창의적으로 일하는 사람일까? 아니면 조직에 적응하면서도 자유를 갈망하는 사람일까? 나를 규정하는 두 가지 시선 사이에서, 나는 더욱 궁금해졌다.


하지만 단순한 유형 분석을 넘어, 나의 성향이 형성되는 근본적인 원인이 궁금해졌다. 무엇이 인간의 기질을 결정할까? 여기서 중요한 단서가 ‘뇌의 화학작용’이다.


인간의 행동과 성격은 뇌의 신경전달물질과 깊은 관련이 있다. 우리의 행동은 중추신경계의 흥분 정도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 역시 이 신경전달물질의 작용에 따라 달라진다.


《뇌를 이기는 습관》에서는 타고난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이 어떻게 서로 다른 행동 패턴을 만들고,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식에 영향을 주는지 설명한다. 저자는 우리의 뇌를 크게 공격형(도파민 우세형)과 방어형(세로토닌 우세형)으로 나눈다.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자신이 어느 유형인지 알아볼 수 있으며, 이를 이해하면 자신의 스트레스 반응을 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나는 도파민(자극 체계의 핵심)형 인간일까, 세로토닌(억제 체계의 핵심)형 인간일까? 이 구분은 단순한 성격 유형 이상으로,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아들이고 극복하는 방식과 직결된다. 뇌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알면,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삶을 더 주체적으로 조직할 수 있다. 만약 이를 알지 못한다면, 우리는 자신의 뇌가 설정한 방식에 휘둘리며 결국 스트레스에 지배당하고 병들게 될 수도 있다.


이 책은 도파민 부족형(공격형) 인간과 세로토닌 부족형(방어형) 인간을 구별하고, 각 유형에 맞는 스트레스 관리법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나는 나의 사고방식과 행동 패턴을 돌아보며, 직장생활과 인간관계 속에서 보다 건강한 정신과 신체를 유지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주변 사람들의 뇌 유형을 유추하며 그들이 주는 스트레스에 보다 현명하게 대응하는 법도 배울 수 있다.


결국,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지피지기(知彼知己), 백전불태(百戰不殆)가 아닐까?

나를 알고, 타인을 알면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MBTI나 사주팔자처럼 흥미로운 자기 분석 도구가 많지만, 나의 행동을 깊이 들여다보고 뇌의 작용을 이해하는 것은 보다 과학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이다. 결국, 자기 자신을 아는 과정이 곧 더 건강하고 단단한 삶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h*******1 2025.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기려 하지 말고 내 편으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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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운동하러 갈 계획을 세워놓고는 집에 있을까?”“왜 나는 더 침착하게 구는 게 더 효과적인 걸 알면서도 자식들한테 화를 낼까?”  우리 누구나 수없이 되묻곤 하는 질문들이런 유형의 질문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별로 없죠?그건 우리가 의지력이 약해서일까요?  우리의 반복된 생각과 행동이나의 의지력의 영역인지, 뇌의 화학작용의 영역인지이에 대한 고민에서 이 책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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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운동하러 갈 계획을 세워놓고는 집에 있을까?”“왜 나는 더 침착하게 구는 게 더 효과적인 걸 알면서도 자식들한테 화를 낼까?”
 
 
우리 누구나 수없이 되묻곤 하는 질문들
이런 유형의 질문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별로 없죠?
그건 우리가 의지력이 약해서일까요?
 
 
우리의 반복된 생각과 행동이
나의 의지력의 영역인지, 뇌의 화학작용의 영역인지
이에 대한 고민에서 이 책은 시작되었습니다.
 

 
 
 
 
뇌의 신경 전달 물질 중
도파민은 자극 체계의 대장이고,
세로토닌은 억제 체계의 대장이에요.

자극과 진정, 이 도파민과 세로토닌 중 어느 쪽이
더 우세한지에 따라 우리의 뇌는
조금씩 다른 행동과 반응을 보인다고 해요.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는 나의 행동 패턴의
보이지 않는 손은 바로
이 도파민과 세로토닌 둘 중 하나였던 것이죠

(물론 섞여서 같이 있긴 하지만요!)

 
 
 
책에서는 다양한 질문을 통해
자신의 뇌가 공격형인지 방어형인지 확인하고
두 가지 타입의 사람이
다양한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하는지 소개합니다.
 
 

유아기의 행동, 쾌락과 고통에 대한 반응, 표현 방식,
감정 조절 방식과 유연성, 적응성, 위험에 대한 감응,
보상과 벌칙, 세부사항에 대한 집중력,
피드포워드와 피드백 등 각종 상황에서
이 두 가지 유형의 사람이 보이는 방식은 굉장히 다르게 나타나요.

한가지 한가지 사례를 읽을 때마다
얼마나 공감이 되는지,
우리 아이들, 남편, 그리고 저를 비롯해서
알고 있는 여러 유형의 사람들이 떠오르더라고요.

그리고 이러한 유형에 따라
직장생활에서
인간관계에서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효과적인지’를 이야기합니다.
 
 
 
***
뇌를 가로막고 바꾸려는 것이 아니라
뇌가 좋아하는 방식을 찾아
뇌를 내 편으로 만드는 것이죠.
***
 
 
 
예를 들어 볼까요?
식습관을 예로 들어 볼게요!
 
<공격형>의 뇌는 보상에 민감하기 때문에 가공식품을 큰 ‘보상 가치’로 여겨요. 그들이 갈망하는 도파민을 얻기에 간식만큼 쉽고 자극적인 것은 드물죠.
<방어형>의 뇌는 음식 소비를 스트레스를 줄이고 안도감을 주는 수단으로 여기기에 각성을 줄이고 안정감을 얻으려고 냉장고를 열죠.

그러므로 다이어트를 시작하려 한다면!!

<공격형>의 뇌는 다이어트에 앞서 도전적인 활동들을 계획해서 음식보다 각성도가 높은 활동으로 새로운 습관(새로운 보상)을 만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방어형>의 뇌라면 보상에 덜 민감하고, 오랜 습관을 바꾸는 데에도 불편함을 느끼므로 스트레스부터 조절하는 것이 관건이죠. 다이어트 중에도 명상이나 온욕 등 각성 수준을 줄이는 데 주의한다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거예요!
 
 
 
어떤가요?
다이어트, 운동, 아이와의 대화, 숙면까지!
당장 따라해보고 싶은 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
우리가 끊고 싶은 버릇, 나쁜 습관을 반복하는 건
우리의 뇌가 스트레스를 피하려는 생존 전략이래요.

그러니 내가 어느 유형인지 알고 이해한다면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행동이나
내가 갖고자 하는 습관 혹은 끊고자 하는 습관도
좀더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지 않을까요?
!

@awesome.breeze 오늘도 어썸과 책 한 권
YES마니아 : 골드 d******a 2025.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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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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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편한 행동이 아닌 더 현명한 행동으로우리는 왜 득이 되는 게 아닌 줄 알면서도 그걸 계속할까? 왜 운동 계획을 잡아놓고 집에 있을까? 왜 자꾸 주저하고 망설일까? 왜 그다지 필요 없는 물건을 사들일까? 공부하기로 다짐해놓고 왜 sns를 보고 있을까?더 편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편안함과 안정감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지향한다. 《뇌를 이기는 습관》은 "각성"이라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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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편한 행동이 아닌 
더 현명한 행동으로



우리는 왜 득이 되는 게 아닌 줄 알면서도 그걸 계속할까? 왜 운동 계획을 잡아놓고 집에 있을까? 왜 자꾸 주저하고 망설일까? 왜 그다지 필요 없는 물건을 사들일까? 공부하기로 다짐해놓고 왜 sns를 보고 있을까?



더 편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편안함과 안정감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지향한다. 《뇌를 이기는 습관》은 "각성"이라는 하나의 키워드로 꿰뚫을 수 있다. 각성은 신경계의 자극이나 흥분 정도를 가리키고, 동기의 추진체이며,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의 원인이 된다. (44면) 적정 정도를 유지하려는 골디락스의 원리에 따라 뇌 역시 적정한 각성 정도를 유지할 때 편안함을 느낀다. 



뇌 유형에 따라 타고난 각성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적절한 기준을 맞추기 위해 대처방식이 달라진다. 도파민(자극 체계의 대장)이 부족해 각성도가 낮은 사람은 각성하기 위해 도넛을 먹고, 세로토닌(억제 체계의 대장)이 부족해 신경계를 진정시키기 어려운 사람은 각성을 낮추고 진정하기 위해 도넛을 먹는다. 각성을 높이려 시간과 에너지를 쓰는 사람이 있는 반면, 각성을 피하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당신은 어떤 유형일까?


《뇌를 이기는 습관》은 인간의 뇌를 방어형과 공격형으로 나눈다. 인간은 스트레스에 대처할 때 이 두 가지 패턴에 기댄다. 타고난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대표적으로 도파민과 세로토닌)이 행동 패턴과 스트레스 대처 반응을 결정하고, 그에 따라 방어형과 공격형의 성향이 된다. 사색적이고 내향적인 방어형, 표현적이고 외향적인 공격형. 



질문지 체크 결과, 나는 극단적인 방어형이었다. 자신의 뇌가 방어형인지 공격형인지만 파악하면 책이 술술 읽힌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나도 모르게 탄수화물에 왜 손이 갔는지 깨닫는다. 가족과 주변 사람들이 사례로 떠오르며 그들이 더 잘 이해된다. 



방어형은 세로토닌(진정 작용) 부족형이다.  일상의 자극만으로도 각성이 잘 된다. 편안함을 추구하고 자신을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 걱정을 한다. 부정적인 에너지를 내면으로 향하게 함으로써 불편을 줄이려 한다. 위험에 민감하기 때문에 회피가 동기부여의 핵심이다.



공격형은 도파민(보상 활성화) 부족형이라 도파민 분비를 원한다. 긍정의 가능성에 끌려 즐거움을 지향한다. 각성을 더 원하기에 자극으로부터 편안함을 얻는다. 적극적으로 접근하고 모험한다. 비난하고 분노함으로써 감정을 발산하려 한다. 쾌락과 보상이 동기부여의 핵심이다. 


단번에 눈이 열리는 기분이었다. 정말이지 흥미롭고 유익했다! 그동안 나를 더 알고 싶어 많은 심리학과 뇌과학 관련 책을 읽어왔지만, 《뇌를 이기는 습관》만큼 명쾌하고 속 시원하게 나를 밝히 보여준 책은 없었다. 그 힘은 딱 두 가지로 뇌 유형을 나눈 단순함에서 온다. 이분법적으로 사람의 뇌를 분류하다니 신뢰가 가지 않은가? 나도 그랬다. 하지만 그동안 내가 왜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했는지 그 과정과 이유를 《뇌를 이기는 습관》은 반박의 여지없이 분명하게 펼쳐 보여준다. 



가장 도움이 됐던 점은, 여러 매체가 알려주던 수많은 전략들, 삶을 성장시켜준다는 방법들이 유독 나에게는 별 효과가 없었던 이유를 깨달았다는 것이다. 따라하기만 하면 분명히 효과가 있어야 할 방법들을 왜 나는 이내 잊거나 소득 없이 스쳐갔을까? 



방어형인 나는 보상보다 위험을 피하는 일이 훨씬 중요했다. 그래서 새로운 일에 대한 위험 수준을 애초부터 높게 잡아, 묘하게 보호받는 느낌과 불안함을 동시에 느꼈다. 스스로 각성을 유도해서 문제를 크게 키워서 위험한 상황에 대비하려 했던 것이다. 자기계발서에서 권하는 방법들은 내가 보기에 공격형 뇌에 적합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나와는 맞지 않았던 것이다.

나처럼 방어형인 분들과 함께 기억하고 싶은 내용들이다. 



위험 감각을 통제력을 만드는 기회로 보며 각성을 재구조화하기. 불안하고 불편한 감정은 뇌 화학물질의 산물이 만든 이야기이자 각성의 부산물일 뿐, 주관적 경험이라는 것을 자꾸 인식하기. 그렇게 내가 뭘 피하는지 내면의 움직임을 바라보며 각성에 익숙해지기. 불안이란 괜히 부추기지만 않는다면 저절로 사그라드는 화학적 폭풍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을 배우기. 이 상태가 결코 위험하지 않다는 걸 이해하기. "만약~할 때 불안하거나 불편하지 않다면 그것을 하고 싶다."라고 가정한 리스트를 작성해서, 회피하고 싶은 것들을 하나씩 깨보기. 



이렇게 뇌 유형에 따라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게 되는지 《뇌를 이기는 습관》은 무의식적인 패턴들을 보여준다. 직장생활과 인간관계, 일상생활의 영역으로 분류해, 문제와 구체적인 해법까지 사례를 통해 안내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이 책의 내용을 그저 빠르게 읽었다가는 그다지 얻을 게 없을 것이다. 당신이 중요한 관계들을 하나씩 신중하게 따져봐야 자신에게 가장 실용적이고 가치 있는 결과를 얻을 것이다. .....
자신과의 관계를 더 제대로 관리하게 만든다는 점이 가장 큰 이득일 것이다."
-247면



정말 그렇다. 《뇌를 이기는 습관》은 어렵지 않아 수월하게 읽을 수 있지만 빨리 읽을 수 없었다. 일주일을 붙잡고 읽으며 하나씩 하나씩 내게 대입해 뜯어보고 분석하는 동안 나에 대해, 특히 나의 뇌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 



우리는 변화를 원할지 모르지만, 우리의 뇌는 그렇지 않다. 원시시대에 맞춰 탄생한 뇌는 현대사회에 급변하는 속도에 맞춰 변화하기를 거부한다. 무의식적인 뇌의 습관을 올바른 방향으로 맞추려면, 우리는 되도록 많은 장치를 총동원해야 한다. 《뇌를 이기는 습관》은 우리가 원하는 선택과 결정을 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뇌 유형의 패배적 측면을 버리는 방법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뇌를 이기는 습관》 강추합니다.




#도서지원

#김영사



이달의 사락 g******7 2025.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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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이기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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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은 어떤 습관을 만들거나, 혹은 바꾸고 싶지만 그것이 마음먹은 대로 쉽게 되지 않을 때 우리는 보통 나약한 내 의지를 탓하곤 하는데, 그런 상황에서 의지를 탓하기 보다 나의 뇌를 제대로 이해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세워 움직이는 게 좋다고 얘기하며, 먼저 개인의 행동 패턴이나 반응 등을 통해 나의 뇌 유형이 무엇인지를 먼저 알고, 각자의 뇌 유형에 따라 어떻게 느끼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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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은 어떤 습관을 만들거나, 혹은 바꾸고 싶지만 그것이 마음먹은 대로 쉽게 되지 않을 때 우리는 보통 나약한 내 의지를 탓하곤 하는데, 그런 상황에서 의지를 탓하기 보다 나의 뇌를 제대로 이해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세워 움직이는 게 좋다고 얘기하며, 먼저 개인의 행동 패턴이나 반응 등을 통해 나의 뇌 유형이 무엇인지를 먼저 알고, 각자의 뇌 유형에 따라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는지, 직장 생활, 인간관계,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설명하고 상황에 따라 어떤 전략을 세우면 좋을지를 알려준다. 


신경계에서 화학작용을 하는 신경전달물질은 크게 두 가지로 우리 신경계를 흥분시키는 '도파민'과 반대로 신경계를 진정시키는 '세로토닌'이 있다. 이 두 가지의 전달물질에 따라 공격형과 방어형 뇌를 가진 인간으로 다시 분류한다. 


◆ 공격형 뇌(도파민 부족)

보상에 민감함, 충동 조절이 어려움, 새로운 것에 대한 욕구가 높음

외향적이고 낙천적인 성격, 산만한 편, 빠르지만 부정확한 사고방식

변화에 대처하기 어려움, 화를 표출하는 편.


◆ 방어형 뇌(세로토닌 부족)

위험에 민감함, 만족 지연이 쉬움, 익숙한 것에 대한 욕구가 높음 

내성적이고 비관적인 성격, 집중력이 높음, 느리지만 정확한 사고방식 

변화에 유연함, 화를 속에 담아두는 편.



책에 나온 뇌 유형 테스트를 하기 전에, 나는 아마도 방어형 뇌가 나오지 않을까? 싶었는데 결론적으로 방어형 뇌가 나오긴 했지만, 생각보다 공격형과 방어형의 그 중간 즈음의 위치에 닿아있는 결과라는 점도 나에 대한 새로운 발견이었다. 그런면에서 책은 두 가지 유형으로 분류했지만, 조금 더 세분화된 기준을 통해 더 다양한 유형으로 나눌 수 있었다면 또 어땠을까? 싶었다. 


다시 돌아가서, 평소 나는 이런 상황에서 왜 이렇게 행동할까? 하고 궁금할 때가 많았다. 궁금했지만 '왜?'라는 물음에 대한 뾰족한 해답을 찾지 못하고 어떤 면에서는 나를 향한 자책을 할 때도 많았는데 책을 읽으며 나는 세로토닌 부족형이라 불안이라는 감정을 다른 이들에 비해 더 쉽게 느꼈던 거였구나~ 하고 생각을 하니 새로운 방식으로 나에 대한 알아가는 과정이라 신선했다. 무엇보다 주변 사람들의 행동들을 떠올리며 그들이 그동안 했던 행동들 역시 이런 과정을 통해 나타나는 행동들이었구나, 생각하니 그 역시 조금 더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유형에 따라 스트레스에 어떤 반응을 일으키는지, 삶에서 느끼는 불편함 들을 어떻게 해결해나가면 좋을지, 유형별로 분야별로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잘 알 스트레스  맞춤형 루틴 설계 법을 다뤄주는 이번 책.  


이 책은 단순하게 어떤 습관을 만들어보라- 라고 간단하게 말하는 것을 넘어서 자신의 뇌를 제대로 이해하고 그것을 잘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습관 개선 의지가 있거나, 스트레스로 인한 감정 조절이 필요한 사람들, 평소 의지력이 약해 계속해서 실패를 경험하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k****u 2025.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만한 뇌과학 책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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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gimmyoung 로 부터 협찬 받았습니다.서평은 완전히 저의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책 정보분야: 자연과학(뇌과학), 신경과학, 자기계발제목: 뇌를 이기는 습관(Override)저자: 코널 코완, 데이비드 키퍼 / 김두완 옮김출판사: 김영사✅️ 주요 내용이 책은 인간의 뇌를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눈다. 첫 번째는 도파민에 반응하는 공격형, 두 번째는 세로토닌에 반응하는 방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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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gimmyoung 로 부터 협찬 받았습니다.
서평은 완전히 저의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 책 정보
분야: 자연과학(뇌과학), 신경과학, 자기계발
제목: 뇌를 이기는 습관(Override)
저자: 코널 코완, 데이비드 키퍼 / 김두완 옮김
출판사: 김영사

✅️ 주요 내용
이 책은 인간의 뇌를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눈다. 첫 번째는 도파민에 반응하는 공격형, 두 번째는 세로토닌에 반응하는 방어형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MBTI도 책에서 언급되지만, MBTI는 단순히 성격 유형을 분류하는 반면, 이 책은 그러한 성향이 뇌의 어떤 작용에서 비롯되는지를 설명한다.

책에서는 다양한 환경에서 실제 내담자들과의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인간의 행동을 분석하고, 행동의 문제점을 해결할 방법을 현실적이면서도 과학적으로 제시한다.
✅️ 인상 깊은 부분
머릿속에 오래 남은 내용:
"나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라는 생각을 계속하게 만든 책이었다. 책을 읽다 보면 처음에는 내가 방어형에 가깝다고 생각했지만, 점점 읽어 갈수록 공격형에 더 가깝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사실 나는 원래 공격형이지만, 한국 사회의 공동체적 문화 속에서 생존을 위해 어느 정도 방어형 기질을 익힌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단순히 "나는 이런 유형이다"라고 단정 짓는 것이 아니라, 매우 심도 있게 인간의 뇌를 탐구한다. 특히 독자가 다음에 어떤 생각을 할지도 미리 예상하고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 이 책은 외국 도서를 번역한 것인데, 전 세계 독자들이 공감할 만한 사고방식을 미리 파악하고 있다는 점에서 감탄했다. 감히 내가 서평을 작성해도 되는 책인지 고민될 정도였다.

인상적인 문장:
"자기 뇌 유형의 패배적인 측면을 버리는 방법을 익히면, 자신의 삶에서 어느 정도의 자유와 균형을 얻을 수 있다. 당신의 도전을 응원한다." (책의 마지막 문장 중)
✅️ 장점과 단점
장점:
이 책은 "나는 누구인가?"를 탐구하는 데 있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책이다. 정확히 말하면, 내 머릿속 뇌가 어떤 존재이기에 나를 이렇게 만들어 왔는지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책은 총 4개의 대목과 12개의 소주제로 구성되어 있어, 차근차근 따라가며 읽을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다. 각 주제에 맞춰 집중해서 읽으면, 뇌과학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이 책을 읽고 나면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행동도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으며, 해결 방안을 미리 떠올려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단점:
어렵다. 너무 어렵다.
나는 성인이며, 평소에도 뇌과학과 자연과학 분야의 책을 읽어왔지만, 이 책은 쉽지 않았다. 평소 책 한 권을 읽는 데 짧게는 4시간, 길게는 3일 정도 걸리지만, 이 책은 무려 7일이나 걸렸다. 다만, 이 어려움은 나의 배경지식과 이해력 수준 때문일 수도 있으므로, 진입장벽이 높다고 단정 짓기보다는 직접 읽어보기를 권한다.
✅️ 총평 및 추천

총평:
이토록 객관적이고 정확한 책이 있었을까?

특히, 저자는 실제 내담자와의 상담 내용을 매우 섬세하게 다룬다. 이렇게까지 정밀하게 인간의 뇌를 탐구한 책이 또 있을까 싶었다. 다만, 진입장벽이 다소 높다는 점은 아쉬웠다. 최근에 읽은 다른 뇌과학 책들은 쉬운 설명 덕분에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지만, 이 책은 확실히 과학적 깊이가 있는 책이다.

자기계발 분야가 포함된 이유는, 이 책이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실제로 내 삶에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서평을 작성하기 위해 읽었지만, 반드시 다시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책에서도 저자가 말했듯이, 이 책은 빠르게 읽어서는 안 된다. 한 문장을 대충 넘기면, 다음 페이지 전체가 이해되지 않을 정도로 정밀한 내용이 많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이렇게 행동할까?" 를 과학적으로 알고 싶다면, 그리고 스트레스를 줄이고 더 효율적으로 살아가고 싶다면,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추천 대상:

고등학생 이상
뇌과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
자신의 생각과 행동 패턴에 의문을 가진 사람
삶의 방향을 과학적으로 정립하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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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4 2025.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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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나를 조종하기 전에, 내가 뇌를 길들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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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김영사 @gimmyoung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뇌를 이기는 습관> - 뇌가 나를 조종하기 전에, 내가 뇌를 길들여라💡내 의지인가, 뇌의 화학작용인가새해가 되면 운동을 결심하지만 작심삼일로 끝난다.다이어트를 하겠다며 샐러드를 사지만, 저녁엔 치킨을 시킨다.이런 나약함이 싫어질 때가 많다.그런데 이 모든 게 단순한 의지 부족이 아니라, 뇌 속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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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김영사 @gimmyoung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뇌를 이기는 습관> - 뇌가 나를 조종하기 전에, 내가 뇌를 길들여라

💡내 의지인가, 뇌의 화학작용인가

새해가 되면 운동을 결심하지만 작심삼일로 끝난다.
다이어트를 하겠다며 샐러드를 사지만, 저녁엔 치킨을 시킨다.
이런 나약함이 싫어질 때가 많다.
그런데 이 모든 게 단순한 의지 부족이 아니라, 뇌 속 화학물질 때문이라면?
이 책은 도파민과 세로토닌이 우리의 성격과 행동을 어떻게 결정하는지 설명하며, 무의식적으로 반복되는 패턴이 사실은 뇌의 신경전달물질 때문일 가능성을 제시한다.
우리는 늘 ‘왜 나는 이럴까?’ 를 고민하지만, 정작 나 자신을 움직이는 근본적인 원인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
이 책은 그러한 궁금증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하며, 내 행동의 근원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탐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뇌가 나를 끌고 가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 아니라, 내가 뇌를 원하는 방향으로 조종하는 것이다.

💡당신의 뇌는 방어형인가, 공격형인가?

사람을 유형별로 나누는 테스트를 좋아한다면, 이 책이 더욱 흥미롭게 다가올 것이다.
저자는 인간의 뇌를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한다.
신중하고 계획적인 ‘방어형’, 빠르게 결단하고 추진하는 ‘공격형’.
방어형은 조심스럽고 예측 가능한 것을 선호하며, 위험을 피하려 한다.
반면 공격형은 즉각적인 행동을 중시하고 도전에 강하지만, 때때로 충동적이기도 하다.
두 유형 모두 장점과 단점이 있다.
방어형은 신중한 만큼 변화에 둔감할 수 있고, 공격형은 추진력이 있는 만큼 실수를 반복할 가능성이 크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어느 쪽에 속하는지 이해하고, 그에 맞춰 사고방식을 조정하는 것이다.
세상은 결국 ‘내가 누구인지 아는 사람’ 에게 유리하게 돌아간다.
그리고 이 책은 나의 뇌가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 이해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나쁜 습관도 뇌의 생존 전략이다

나쁜 습관을 버리지 못해 고민한 적이 있는가?
사실 우리의 뇌는 생존을 위해 불필요한 습관까지도 유지하려 한다.
방어형 뇌는 불안과 스트레스를 피하려고 ‘회피’ 하는 습관을 만들고, 공격형 뇌는 즉각적인 만족을 얻기 위해 ‘충동적인 행동’ 을 반복한다.
예를 들어, 다이어트 중인데도 늦은 밤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어지는 건 단순한 식탐이 아니라, 뇌가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나름의 방어 기제일 수 있다.
문제는 이 습관이 반복되면서 점점 강화된다는 것.
습관을 바꾸려면 나를 탓하는 것이 아니라, 내 뇌가 어떤 방식으로 나를 보호하려 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먼저다.
이 책이 말하는 것은 ‘억지로 변화하라’ 가 아니다.
뇌의 원리를 알고, 나쁜 습관을 자연스럽게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라는 것이다.

💡뇌를 내 편으로 만들려면

그렇다면 우리는 뇌를 어떻게 다뤄야 할까?
이 책은 과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신경전달물질이 우리의 행동을 어떻게 형성하는지 설명하고, 이를 어떻게 조정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방어형 뇌를 가진 사람은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사소한 성공 경험’ 을 축적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면 공격형 뇌는 충동을 조절하기 위해 ‘즉각적인 보상이 아닌 장기적인 만족’ 을 추구하는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뇌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뇌가 더 나은 방향으로 작동하도록 돕는 것이다.
우리는 뇌의 노예가 될 것인가, 아니면 뇌를 길들일 것인가?
이 책을 읽다 보면, 스스로를 이해하는 것이 곧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서평 요약

우리는 스스로를 통제한다고 믿지만, 정작 우리의 뇌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작동한다.
반복되는 실수, 버리지 못하는 습관, 예측 불가능한 감정의 폭발—이 모든 것이 단순한 의지 부족이 아니라 신경전달물질의 균형에 달려 있다면?
이 책은 우리의 뇌가 방어형과 공격형으로 나뉘며, 각각의 특성이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한다.
더 중요한 것은 이를 바탕으로 어떻게 나를 이해하고 변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전략이다.
문제는 단순한 ‘의지’ 가 아니라, 뇌의 작동 방식을 알고 나에게 맞는 해결법을 찾는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s******8 2025.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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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행동할 수 있게 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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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신가요?내 동료는, 내 가족은, 내 자녀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신가요?책을 통해 사람을 보는 경험을 정말 오랜만에 합니다. 값진 경험을 간접적으로 했다는 것에 감사하며 책을 읽었습니다. 나름 임상심리를 공부한 저로서는 제가 방어형 인간임을 확신하며 책을 읽기 시작했으나, 저는 뜻밖에도 공격형 인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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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신가요?
내 동료는, 내 가족은, 내 자녀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신가요?

책을 통해 사람을 보는 경험을 정말 오랜만에 합니다. 값진 경험을 간접적으로 했다는 것에 감사하며 책을 읽었습니다. 나름 임상심리를 공부한 저로서는 제가 방어형 인간임을 확신하며 책을 읽기 시작했으나, 저는 뜻밖에도 공격형 인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책에 나온대로 공격형 인간 답게, 외부에 관심을 더 두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열심히 밑줄 친 부분이 다 ‘방어형’인간에 관한 내용이더군요.. 아뿔싸?!😬

이 책을 다음과 같은 분께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나를 발견하는 시간을 갖고 싶다!
책의 가장 첫 장에서는 나의 뇌 유형과 관련하여 나는 어떤 사람인지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체크리스트를 통하여 직접 체크해보기도 하고 저처럼 뜻밖의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진단하는 것에서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방어형 인간, 공격형 인간에게는 어떤 방법이 도움이 되는지 실질적이고 유용한 행동강령이 적혀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어렵겠지만 마음챙김을 하도록 되어있더군요..ㅠㅠ) 내 동료는 왜저럴까? 내 직장 상사는 왜저럴까? 내 부하직원은 왜저럴까? 직장에서 골머리를 앓는 당신!
이 책이 정말 독특하고 재밌는 것이, 단순한 인간관계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진짜 지극히 현실적인 내용들과 사례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방어형과 공격형으로 크게 구분짓고, 이런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하는지에 대해 아주 자세하게 나와있어요. 당장이라도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싶은 당신! 이 책을 강력 추천합니다! 나의 사랑은 어떻게 유지해야하지? 아니면 여기서 그만 두는게 맞을까..?
나의 배우자가, 혹은 나의 연인이 나와 맞지 않거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사랑을 이루어 나가고 싶다면 그 첫단추가 매우 중요합니다. 각각의 사례를 읽어보시면 나와 비슷한 환경에 처해있는 또다른 내담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나의 자녀, 어떻게 양육해야할까?가족간의 관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문제는 바로 자녀와 관련된 문제입니다. 저도 이 책을 읽으며 어렸을 때 나는 어떤 유형이었을까? 그리고 지금도 그러할까?를 열심히 대조하며 읽었습니다. 나의 자녀와 당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마찬가지로 책에 있는 체크리스트를 통해 나의 자녀의 뇌 유형을 먼저 파악하고 그에 맞게 꼼꼼히 준비하여야 합니다. 본문에도 언급되어 있듯이 자녀 양육은 정말 어렵고도 많은 준비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힘들 땐 이 책을 통해 방법을 알아보시길 추천합니다!

혹시 저처럼 임상과 관련되어 공부를 하고 있거나, 뇌과학에 많은 호기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머지않아 이 책을 손에 잡게 될 거예요. 이 책을 읽으면 전공책을 읽은 것처럼, 이미 내담자를 만난 것처럼 느껴지게 되니까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q*******9 2025.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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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유형별 습관 개선 전략, 뇌과학적 분석 완벽 정리!
"뇌 유형별 습관 개선 전략, 뇌과학적 분석 완벽 정리!" 내용보기
이 리뷰는 김영사로부터도서를 증정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인스타 릴스 30분 순삭… 또 '멍 때리다' 새벽 2시 실화?!  내일 출근인데, 큰일 났다 ""오늘도 야근에 치여 겨우 집에 왔는데, 유튜브 알고리즘에 또 붙잡혔네... 내일 할 일 산더미인데, 나 왜 이러고 있니? "혹시 '나만 그런가?' 싶을 정도로 자꾸만 자극적인 콘텐츠에 손이 가고, 해야 할 일은 뒤로 미루게 되는 경험, 다들
"뇌 유형별 습관 개선 전략, 뇌과학적 분석 완벽 정리!" 내용보기

이 리뷰는 김영사로부터

도서를 증정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인스타 릴스 30분 순삭… 또 '멍 때리다' 새벽 2시 실화?!  내일 출근인데, 큰일 났다 "

"오늘도 야근에 치여 겨우 집에 왔는데, 유튜브 알고리즘에 또 붙잡혔네... 내일 할 일 산더미인데, 나 왜 이러고 있니? "

혹시 '나만 그런가?' 싶을 정도로 자꾸만 자극적인 콘텐츠에 손이 가고, 해야 할 일은 뒤로 미루게 되는 경험, 다들 있으시죠?  빠르게 변하는 바쁜 현대 사회는 마치 "도파민 폭탄" 같아요. 잠깐의 쾌락을 주는 자극적인 콘텐츠는 넘쳐나고, 뇌는 점점 더 강렬한 자극을 원하게 되죠. 

끊임없이 쏟아지는 정보와 해야 할 일들에 짓눌려 번아웃 직전까지 몰린 저에게 한 줄기 빛처럼 다가온 책. 코널 코완과 데이비드 키퍼 두 전문가의 도파민 형, 세로토닌 형 인간의 맞춤형 습관 루틴 설계법이 담긴 『뇌를 이기는 습관』입니다! 제목만 보면 엄청 딱딱할 것 같지만 40년 경력의 베테랑 심리학자 & 의학 박사 콤비가 "뇌과학"이라는 다소 어려운 주제를 일상생활에 적용 가능한 "습관 개선 전략"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더라고요.

물론, 완벽한 책은 없는 법! "도파민 중독"이라는 사회적 맥락을 주제로 삼은 건 좋았지만, 본문에서 이 부분을 더 깊이 다뤘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책에서 제시하는 뇌 유형 진단 방법이 살짝 번거롭게 느껴질 수도 있고요. 이런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객관적인 뇌과학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개개인의 뇌 유형에 맞는 "맞춤형 습관 개선 로드맵"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그래서 자신의 행동 패턴을 이해하고, 뇌의 작동 원리를 바탕으로 습관을 개선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충분히 가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도파민 중독 사회"에서 나만의 "뇌 사용 설명서"를 만들고, "알면서도 멈추지 못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보는 건 어떨까요? 



1. "보상을 원하는 뇌" vs "위험을 피하는 뇌": 당신은 어떤 유형인가요? 

"인생은 B(Birth)와 D(Death) 사이의 C(Choice)다"라는 말처럼 우리는 매 순간 선택의 기로에 놓입니다. 새로운 도전을 할까, 익숙한 안전지대에 머무를까? 안정적인 직장에 다닐까, 내 사업을 시작할까? 

이 선택의 순간, 우리의 뇌는 과연 어떤 신호를 보내고 있을까요? 

임상심리학자인 코널 코완과 내과의학박사인 데이비드 키퍼가 40년간의 의학적 교류 끝에 완성한 『뇌를 이기는 습관』에서는 "보물을 좇는 탐험가"와 "위험을 감지하는 파수꾼"처럼 우리의 뇌를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고 있는데요. 바로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에 의해 형성되는 "공격형 뇌 (도파민 부족형)" 와 "방어형 뇌 (세로토닌 부족형)"입니다.

우리의 신경전달물질은 둘 중 한쪽으로 더 쏠리는 경향이 있다. 바꾸어 말하면, 흥분성 측면이나 억제성 측면으로 쏠린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이 신경계를 움직인다는 의미다. 둘 중 한쪽에 대한 불균형은 우리 행동에 대한 지배력과 통제력을 갖는 한편, 편안함의 지각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에 특별히 초점이 맞춰져 있다. 신경전달물질로 인한 이 두 가지 불균형은 도파민 또는 세로토닌을 통해 만들어진다. 
(뇌를 이기는 습관, 서론_더 편한 행동이 아닌 더 현명한 행동으로, 30-31쪽)

공격형 뇌 (도파민 부족형) 
새로운 자극을 찾아 떠나는 "도파민 러버"는 끊임없이 새로운 자극과 보상을 갈망하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마치 모험을 즐기는 탐험가처럼,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과감하게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죠. 장점은 뛰어난 창의력, 빠른 실행력, 긍정적인 마인드이고, 단점은 쉽게 지루함을 느끼고, 충동적인 결정을 내리며, 마무리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일단 저지르고 보자!"

방어형 뇌 (세로토닌 부족형)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세로토닌 지킴이"는 안정적인 환경을 선호하며, 위험을 감지하고 회피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마치 든든한 파수꾼처럼, 꼼꼼하게 계획을 세우고, 신중하게 행동하는 것을 좋아하죠. 장점은 뛰어난 집중력, 꼼꼼함, 책임감이고, 단점은 변화에 대한 저항이 크고, 불안감을 쉽게 느끼며, 완벽주의적인 성향을 보일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자!"

어떤가요? 벌써부터 "나 공격형인데?", "나 완전 방어형이잖아!" 말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물론, 모든 사람이 절대적인 한 가지 유형에 속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은 두 유형의 특징을 "적절히" 섞어서 가지고 있죠. 


2. 뇌 유형별 맞춤 솔루션: 삶의 모든 영역에서 변화를 이끌어내자

이제 우리의 뇌 유형을 어렴풋이 알게 되었을 것 같아요. "나는 공격형 뇌에 더 가까운 것 같아!", "아! 난 완전 방어형 뇌네…" 중요한 건 지금부터! 마치 잘못된 열쇠로는 아무리 애써도 문을 열 수 없는 것처럼, 자신에게 맞지 않는 방법으로는 습관을 개선하기 어렵습니다. 『뇌를 이기는 습관』의 두 저자 코널 코완과 데이비드 키퍼는 바로 이 점에 주목했어요. 단순히 "열심히 노력해!"가 아니라, "당신의 뇌 유형에 맞는 맞춤형 열쇠를 찾아봐!"라고요.

방어형은 경계에서 불안을 느끼곤 한다. 경계를 넘는 순간 불안함을 예상하고 그 경험을 재구조화할 수 있다. 이때 드는 느낌을 ‘그저 거센 화학 반응이야’ 혹은 ‘강렬하고 흥미롭네’ 혹은 ‘마음이 들떴어’라고 표현할 수도 있다. 실제로 그저 신경계에서 일어나는 일일뿐이다. 꾸준한 연습으로 자신의 급작스러운 각성에 대한 인식을 바꾸면, 불편한 감정과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는 행동하기에 충분히 편안한 대상의 수를 늘리고, 회피 행동을 줄이는 효과를 낳는다. 
(뇌를 이기는 습관, 2부_나의 뇌 유형은 직장 생활에서 어떻게 나타나는가?, 145쪽)

직장 생활: 효율적인 업무 처리 & 윈윈하는 팀워크 구축
공격형 뇌: 마감 기한 설정, To-Do 리스트 활용, 프로젝트 마무리 단계에 집중
방어형 뇌: 업무 우선순위 재검토, 불안감을 유발하는 업무 먼저 처리, 긍정적인 피드백 활용
핵심: 서로의 강점을 보완하고, 약점을 커버하는 팀워크 구축!

인간관계: 사랑, 결혼, 육아... 더 건강하고 행복한 관계 만들기
공격형 뇌 배우자: 새로운 데이트 코스 개발, 칭찬과 인정 표현, 변화를 수용
방어형 뇌 배우자: 안정적인 루틴 유지, 감정적인 지지 제공, 갈등 상황에서 인내심 발휘
핵심: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뇌 유형에 맞는 방식으로 소통하고 사랑하기!

일상생활: 건강한 식습관, 숙면, 스트레스 해소... 삶의 질 UP!
공격형 뇌: 규칙적인 식사 시간 설정, 운동 파트너 만들기, 새로운 취미 활동 시작
방어형 뇌: 건강한 식단 계획 세우기, 숙면 환경 조성, 명상이나 요가 등 심신 안정 활동
핵심: 뇌 유형에 맞는 맞춤형 루틴을 만들고, 꾸준히 실천하기!

물론, 책에서 제시하는 솔루션이 모든 사람에게 "만병통치약"이 될 수는 없겠죠. 결국,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고,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할 텐데요. 이때 『뇌를 이기는 습관』을 "내비게이션" 다루듯이 자신의 뇌 유형을 파악하고,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가이드로 활용해 보세요. 



3. 뇌의 지배에서 벗어나, 나를 위한 건강한 습관을 디자인하자

지금까지 나만의 뇌 유형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맞춤 솔루션을 알아봤습니다. 이제 남은 건 "나만의 뇌 사용 설명서"를 만들고, 뇌의 "자동 조종 모드"에서 벗어나 "나"라는 예술 작품을 직접 디자인하는 겁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뇌는 그저 도구일 뿐, 당신이 예술가다!"라고 용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뇌의 본능적인 반응에 휩쓸리지 않고, 의식적인 노력을 통해 습관을 변화시키고,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다고 말이죠.

뇌의 지배에서 벗어나 건강한 습관을 디자인하기 위한 핵심 전략

1단계: "뇌 인식"
뇌의 작동 방식을 이해하고, 자동 조종 모드를 감지하라! 
"왜 나는 이 상황에서 이렇게 행동할까?" 끊임없이 질문하고, 뇌의 패턴을 분석합니다. 마치 뇌를 관찰하는 과학자처럼,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 내가 지금 불안해서 쇼핑하는구나!" "도파민 때문에 유튜브를 멈출 수 없구나!" 깨닫는 순간 뇌의 자동 조종 모드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2단계: "습관 디톡스"
해로운 습관을 버리고, 건강한 습관을 채워 넣어라! 
"도파민 폭탄" 대신, "세로토닌 샤워"를 즐겨보세요! 명상, 산책, 독서 등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활동을 통해 뇌를 "디톡스" 하는 겁니다. 일정 시간 동안 SNS 알림 끄기, 운동 습관 만들기, 건강한 식단 유지 등 생활 속 작은 것부터 변화를 시작하세요!

3단계: "뇌 맞춤 설계"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선택하고, 꾸준히 실천하라!
이 책에서 제시하는 뇌 유형별 솔루션을 참고해서 자신에게 맞는 맞춤형 습관 개선 전략을 설계합니다. 예를 들어 공격형 뇌는 마감 기한을 설정하고, 방어형 뇌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활용하는 등 뇌 유형에 맞는 전략을 꾸준히 실천합니다.

물론, 습관을 바꾸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에요. 뇌는 익숙한 것을 좋아하고, 변화를 싫어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포기하지 마세요! 뇌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적응하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4.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 '나'를 찾아 떠나는 뇌 여행 티켓

이 세상에는 좋은 책들이 너무나 많죠. 넷플릭스 볼 것도 산더미인데, 굳이 책까지 읽어야 하나 싶기도 할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다음의 이유 때문에 이 책을 읽어야 한다고 말씀드리겠어요.

"나"를 알아가는 짜릿한 즐거움! 
"나는 왜 이렇게 행동할까?" 오랫동안 풀리지 않았던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을 새롭게 정의하는 짜릿한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아, 내가 도파민 부족형이라 자꾸 새로운 걸 찾는 거였어!", "세로토닌 부족형이라 불안을 쉽게 느끼는 거였구나!" 알게 되는 순간, "아하!" 외치게 될 거예요.

"맞춤 솔루션"으로 습관 개선 성공률 UP! 
"나는 원래 이래…"라고 포기하지 마세요! 『뇌를 이기는 습관』은 개개인의 뇌 유형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하기 때문에 습관 개선 성공률을 높여줍니다. 공격형 뇌는 목표를 세분화하고, 방어형 뇌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활용하는 등 뇌 유형에 맞는 전략을 통해 더 쉽고 재미있게 습관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뇌과학 지식" 습득은 덤!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뇌과학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습니다. 도파민, 세로토닌 등 뇌 속 신경전달물질의 역할, 뇌의 다양한 영역과 기능 등 뇌과학 지식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수는 없어요. 결국, 변화는 우리의 의지와 실천에 달려있습니다. 이때 『뇌를 이기는 습관』은 "나"를 찾아 떠나는 뇌 여행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거라 믿어요! 
지금 당장 "나"를 찾아 떠나는 특별한 뇌 여행 티켓을 손에 넣으세요! 이 책을 통해, 당신은 지금보다 더 멋지고 행복한 "나"를 만날 수 있을 겁니다!



페이지를 덮으며… 뇌를 '나답게' 디자인할 시간 

지금까지 『뇌를 이기는 습관』의 뇌 유형별 습관 개선 전략과 뇌과학적으로 분석해 봤습니다. 뇌 유형 진단부터 맞춤 솔루션, 뇌 과학 인사이트까지… 꽤나 많은 과정이었지만 분명 "나"를 한층 더 깊이 이해하고, "나다운" 삶을 디자인하는 데 한 걸음 더 다가섰으리라 믿습니다. 제게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사실 중 가장 중요한 것을 꼽으라면 "뇌, 알고 보니 내 편이었다!"라는 거예요. 이것을 통해 더 이상 뇌의 '자동 조종 모드'에 휘둘리지 않고 나의 뇌를 디자인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된 거죠.

자기 뇌 유형의 패배적인 측면을 버리는 방법을 익히면, 자신의 삶에 어느 정도의 자유와 균형을 얻을 수 있다. 당신의 도전을 응원한다. (뇌를 이기는 습관, 글을 마치며, 478쪽)

뇌를 나답게 디자인하는 실천 전략

뇌 유형 진단 & "나" 이해하기: 책을 다시 펼쳐 꼼꼼하게 읽으며 뇌 유형을 진단하고,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여 "나"를 더 깊이 이해하기!

맞춤 솔루션 실천 & 습관 디자인: 책에서 제시하는 맞춤 솔루션을 토대로, "나"에게 맞는 습관 개선 전략을 설계하고 꾸준히 실천하기!

지속적인 "뇌 인식": 뇌의 작동 방식을 꾸준히 탐구하고, 의식적인 노력을 통해 뇌의 자동 조종 모드에서 벗어나기!
j******y 2025.03.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