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2,500년이라는 시간을 넘어 오늘날에도 여전히 리더십, 전략, 처세술에 대한 지혜를 안겨주는 『손자병법』. 시마자키 스스무 저자의 <손자병법: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지혜>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동양고전 진입장벽을 확 낮춰주는 책입니다. 『손자병법』의 핵심 전략들을 비즈니스, 리더십, 개인의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재해석하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일러스트까지 더해져 재미있습니다. 게다가 요즘 시국과 어쩜 그렇게 딱 들어맞는 이야기가 많은지... 손자병법을 지금의 현실 이야기처럼 다가오게 만든 저자의 탁월한 해설이 매력적입니다. 단순한 전쟁 전략서가 아닌 인간 본성과 갈등의 본질을 꿰뚫어보는 지혜의 집대성입니다. 현대인의 일상적 갈등과 경쟁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 지혜를 담고 있습니다. ![]() 손자는 "전쟁이란 속고 속이는 것"이라 했습니다. 이는 곧 전략의 본질이 상황을 정확히 분석하고, 상대의 허점을 찌르는 것임을 의미합니다. 이해득실의 양면을 고려하고,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며, 철저한 정찰을 통해 불패의 태세를 구축하는 방법을 강조합니다. 전쟁은 단순한 충돌이 아니라 철저한 계산과 분석의 결과입니다. "이해득실의 양면을 고려하라"는 조언은 단순히 이득을 쫓기보다는 손실의 가능성까지 면밀히 검토하라는 뜻입니다. 오늘날 비즈니스 의사결정의 핵심을 꿰뚫습니다. 주식 투자부터 창업까지 모든 선택에는 리스크와 기회가 공존합니다. 손자는 2500년 전에 이미 SWOT 분석의 기초를 제시했던 것입니다. "미리 준비하면 걱정이 없다"는 구절은 전장에서뿐만 아니라 인생의 중요한 결정 순간에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이는 준비와 계획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며, 사소한 정보조차 놓치지 않는 신중함이 승패를 가른다는 사실을 상기시킵니다. 손자는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고 했습니다. 상대의 실정과 자신의 실정을 파악하면 백 번 싸워도 위험에 빠질 일이 없다는 뜻입니다. 준비 없이 무작정 승부에 뛰어들지 말고 정보 수집과 분석의 중요성을 강조한 겁니다. 불확실한 상황에서의 빠른 판단은 신중한 정보 수집에서 출발합니다. 현대 조직관리의 핵심을 담은 리더십 파트가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리더십은 단순한 권력 행사가 아니라 조직을 하나로 묶는 힘입니다. "군인을 쓰고 버리는 말처럼 다루지 마라"는 구절은 리더가 부하를 존중하고 그들의 가치를 인정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인재 경영과 연결됩니다. "패배의 원인은 지휘관의 과실에 있다"는 말은 실패를 외부 환경 탓으로 돌리기보다는 스스로의 전략과 판단을 돌아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런 문장들을 읽으며 내란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태도를 보이는 정치인들의 모습이 떠올라 씁쓸해집니다. 손자는 "신상필벌을 명확히 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성과에 대한 공정한 평가와 보상, 실패에 대한 명확한 책임 규명을 뜻합니다. "군인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라"고 말하는 부분은 팀워크의 중요성을 상기시켜줍니다. 조직의 목표를 명확히 하고 구성원 간의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 리더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 『손자병법』은 단순한 전술서가 아니라 깊은 통찰력을 요구하는 책입니다. "속전속결만이 답이다"라는 조언은 기회가 왔을 때 주저하지 않고 과감하게 행동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결단력과 직결됩니다. 또한 "항상 이기는 법칙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했습니다. 불확실성을 인정하고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라는 메시지입니다. 이처럼 전략적 사고에 대한 조언이 가득합니다. "군주의 명령보다 국가의 이익을 최우선으로"라는 구절은 현실적으로 참 힘든 실천이지요. 하지만 12.3 내란 사태에 대한 증언들을 보면, 상사의 지시를 무조건적으로 따르지 않은 이들이 없었다면 지금은 다른 결말을 맞이하고 있었을 겁니다.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우리에게 꼭 필요한 기준을 세울 수 있게 조언하는 『손자병법』입니다. ![]() 『손자병법』은 승리를 보장하는 단순한 공식이 아닌, 상황에 따른 다양한 전략적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스파이를 쓰지 않는 것은 어리석음의 극치다"라는 구절은 정보 수집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이 정보가 시장 조사, 데이터 분석, 경쟁사 동향 분석으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또한 "적을 내부에서 붕괴시켜라"는 조언은 외부의 직접적인 공격보다 내부의 약점을 공략하는 전략의 중요성을 말합니다. 기업 경쟁, 정치 전략, 심지어 개인의 목표 달성에도 적용될 수 있는 개념입니다. 리더십과 전략적 사고에 대해 배우고 싶은 이들에게 유용한 동양 최고의 전략서 <손자병법: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지혜>. 리더십, 전략, 처세술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인문 교양서입니다. 손자병법을 읽고 싶지만 어렵게 느껴져 망설이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손자병법 #알에이치코리아 #시마자키스스무 #고전 #동양철학 #인문학 #인디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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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에게 읽힌 이유가 있다. 손자병법 안에는 만국 공통으로 통용되고 시대적 배경을 뛰어넘는 지혜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일러스트로 쉽고 재미있게 읽는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지혜 손자병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손자병법은 병법서임에도 삶의 어느 현장에서든 적용이 가능하다. 사회, 인간관계, 성공, 경쟁, 스포츠 등 승패를 피할 수 없는 곳이라면 어떤 곳을 불문하고 손자병법의 지혜가 발휘될 수 있다.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지혜 손자병법은 현대 시대에 맞추어 적절한 예시로 설명하고, 지혜를 전수해 승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 더불어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지혜 손자병법을 읽으면서 자신에게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이 필요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그에 따른 구체적인 지침까지도 세세하게 배울 수 있다. 당신이 승리에 한 발짝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도우리라 확신한다.
그러기 위해서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지혜 손자병법을 숙독할 수 있길 바란다. 짧은 인생, 효율적이고 충실하게 채우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두려움을 갖기 쉽지만 전혀 그럴 필요가 없다. 쉽고 간결하게 핵심만 쏙 담아 한 권으로 압축했기에 어린 친구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직장인을 비롯하여 CEO까지,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 손자병법은 누구에게나 적용 가능한 책이니까.
그러기에 이제껏 손자병법에 손댈 엄두가 나지 않았다면, 기번 기회에 만나보는 것을 추천한다. 순서대로 읽을 필요도 없고, 읽고 싶은 부분만 먼저 골라 읽어도 되는 건 덤. 어떻게 읽어도 도움이 되는 책이니 자신 있게 추천해 본다.
언덕을 등지고 공격해오는 사람은 물러서지 못하기에 죽을 각오로 싸우고, 밑에서 위로 공격해 올라가는 사람은 힘이 빠지길 마련이니 상대를 궁지에 몰지 말고 적절한 선에서 공세를 멈추라는 말이다. 다음과 같은 병법을 다양한 상황 속에 적용할 수 있다.
가령 스포츠 경기에서 완벽한 수비 태세의 상대를 공격하면 되려 불리한 상황을 마주할 수 있고, 집요하게 꼬투리를 잡거나 매달리면 자신도 손해를 입을 수 있다는 것이다. 과거에 잘못한 상대에게 집요하게 매달려 질타하고 채근한 적이 있는데, 되려 나에게 화로 돌아와 애먹은 적이 있다. 무엇이든 적당한 선에서 공세를 멈춰야 함을 깨달았던 때였다. 고능물향, 기억하자.
현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53가지의 전략이 궁금하다면, 리더론과 처세술을 비롯하여 다양한 책략을 습득하고 싶다면, 싸우거나 피 흘리지 않고 승리하는 방법을 체화하고 싶다면.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지혜 손자병법을 꼭 만나보길 바란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본 리뷰는 알에이치코리아에서 소중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 내가 어릴 적 <TV손자병법>이라는 드라마가 있었다. 90년대 초 직장생활과 직장인들의 애환을 그린 유쾌한 코미디 드라마였다. 험난한 사회 속에서 각자도생하며 살아남는 주인공들의 패기와 한편으로는 씁쓸한 애환이 당시 꽤 인기 있었던 기억이 있다 이렇듯 '손자병법'이라는 고전은 2500년 전 편찬된 병법서임에도 현대인에게 많이 회자되는 책이다 특히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 백번 이긴다"는 손자병법의 구절은 누구나 한번쯤 들어봄직한 유명한 문장이다 일본 작가 시마자키 스스무의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지혜 : 손자병법>은 1월 새롭게 출간된 신간이다. 각 장마다 일러스트가 그려져있어 자칫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 고전 <손자병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알기 위해서는 <손자병법>만큼 적합한 책이 없다 이 책을 읽으면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이 명확해질 뿐 아니라, 구체적인 지침도 만날 수 있다 '진중한 인간 관찰''어리석은 경쟁의 회피' '현명하게 극복하기'라는 가르침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중요한 실마리를 준다 그냥 막연하게 흐르는 대로 살아가는 건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다. 사람의 일생은 너무 짧다. 이 짧은 인생을 충실하게 채우기 위해서는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 매진할 필요가 있다. 목표를 찾기 못한 사람은 목표를 욕망으로 교쳬해도 된다. 쉽게 닿을 수 없는 곳의 목표, 노력과 깊은 고민 없이는 채우기 불가능한 욕망을 추구해야 한다 시마자키 스스무 ![]()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지혜 손자병법 / 시마자키 스스무 2장, 리더의 마음가짐 3장, 통찰력을 키우는 방법 4장, 최전선에서 시행하는 전략 5장, 필승의 계책을 택한다 부록, 병법에 관한 7개 병서 + 대부분의 사람은 교양과 경험이 축적된다 해도 거기에 비례해서 사고가 깊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과신에 빠지는 사람이 많아서 빈틈이 생기고 만다. 따라서 진정으로 견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듣기 좋은 말을 늘어놓을 때는 경계심을 강화해서 술책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한다 이익을 얻을 수 없으면 전쟁을 시작하지 말고 승리를 예상할 수 없으면 군사력을 행하지 말며, 위험이 닥치치 않았을 때는 전투를 피한다. 그러한 냉정함이 중요하다... (중략) 멸망한 국가는 다시 일어서기 어렵고, 죽은 사람은 다시 살아 돌아오지 못한다. 그래서 선견지명이 있는 전략가는 경솔하게 개전하지 않도록 신중한 태도로 전쟁에 임하고 자제한다 그것이 국가의 평안함과 무사함을 지키고 불필요한 소모를 피하는 방법이다 관용이 아니면 진정한 승리를 맛볼 수 없다 한번도 싸우지 않고 적국을 굴복시키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고 전투에서 승리를 하는 것은 차선책이다... (중략)... 이러한 이치는 현대 사화에도 해당한다. 상대를 철저하게 때려 부수지 않고 상처없이 자신의 진영으로 끌어들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이 방법이 통하면 단번에 힘을 배로 늘릴 수 있다 병사의 목숨을 책임지는 이상 지휘관이 반드시 가져야 할 자질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구체적으로는 물질을 명확하게 살피는 지력, 부하의 신뢰, 부하에 대한 배려와 인자함, 어떤 곤란에도 좌절하지 않는 용기, 규율을 유지하는 엄격함을 말한다 ![]() ![]() ![]() ![]() ![]() 2500년 간 이어져 온 동서고금을 막론한 리더쉽을 위한 책 미생의 명대사 "회사가 전쟁터라고? 밖은 지옥이다"라는 대사가 두고두고 기억이 난다 엄중한 시국의 요즘 사회 분위기는 나라가 국운이 다했나 싶을 정도로 개개인이 '각자도생'을 해야 하는가 싶기도 하다. 2500년 전에 편찬된 고전인 <손자병법>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인간관계 속 책략, 리더가 가져야할 처세, 필승의 계책, 험난한 사회를 헤쳐나가는 데 도움이 될도록 내면의 힘과 리더쉽을 위한 책으로 아주 유용했다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 고전을 쉽게 풀어내도록 일러스트가 배치되어 있어 약 200페이지의 책이 술술 읽힌다.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아침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 안에서 읽어보기에도 접근성이 좋은 책이라, 처세술과 리더쉽, 삶의 지혜를 얻고자 하는 독자라면 한번쯤 읽어봐도 좋을 듯하다 ![]() |
![]() 인문 고전 책으로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많은 CEO들이 이 책을 통해 반드시 이기는 전략들을 배웠으며 많은 지혜를 얻었다. 솔직히 손자병법은 너무도 오래된 고전 도서지만 지금도 그 내용은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철학 책이다.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지혜라는 부제가 딱 맞는 말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알에이치코리아 출판사 '신간도서' 한 권으로 끝내는 인문 교양 시리즈로 자기계발책이며 새해에 읽기 좋은 책이다. 요즘 다양한 자기 계발 도서를 올리고 있는데 손자병법 책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책이다. 어릴 때는 그냥 방송에서 많이 나온 손자병법 명언만 좋아했다면 지금은 내 삶에 있어서 필요한 글귀들을 다시금 되새기며 읽게 되는 것 같다. 특히 시마자키 스스무 작가의 손자병법은 주요 전략을 선정하여 해설을 담았으며 일러스트로 어렵지 않게 접하게 된다. 그동안 철학책 <손자병법>책이 어려워 접하지 못했다면 새해에는 이 책으로 지혜를 쌓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나는 고전 읽기를 좋아해서 이미 오래전에 읽은 책이지만 시마자키 스스무 작가의 이 책은 그동안 책 읽기가 어렵던 이들에게도 인문학 책으로 추천하는 도서이다. 우리의 삶에서 지혜는 가장 큰 무기가 되며, 인간관계에 있어서 그 지혜는 좀 더 현명하게 헤쳐나가는 힘을 준다. '지피지기 백전백승'은 우리가 이미 많이 알고 있는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백 번 이긴다'라는 전략이다. 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다. 싸우지 않고도 내가 원하는 것을 전달하고 승리할수 있는 전략을 배운다면 삶 속에서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의 인문학 베스트셀러 손자병법 책을 통해 고전 철학을 접하고, 승리하는 지혜를 얻는다면 올해는 분명 원하는 것들을 이루는 해가 될 것이다. 그동안 어려울 것 같아서 접하지 못했다면 일러스트와 함께 접할 수 있는 이 책을 읽어보기를 추천해 본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수천 년이 지나도 계속 읽히는 책은 그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그 지혜를 얻어 살아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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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은 비즈니스부터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적용할 수 있는 삶의 지혜를 담은 고전 인문서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여전히 인기있는 이유는 전쟁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상황에 응용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워낙 유명한 책이라 여러 버전으로 읽어도 유익하고 재미있다. 이번 책은 내면의 힘을 길러 현대사회의 갈등, 경쟁 상황에 의연하게 맞설 수 있는 방법을 일러스트와 함께 담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리더론과 처세술, 정보의 분석, 판단 능력, 사람의 마음을 얻는 책략 등 21세기를 살아감에 있어 꼭 필요한 53개의 전략을 접할 수 있다. 손자병법에는 주옥같은 명언들이 많아 나에게 부족한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도 만날 수 있었다. 현대사회는 입시 경쟁, 직장 승진, 스포츠 경기등등 수많은 승패를 경험하고 좌절하기도 한다. 이런 경쟁 사회에서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지혜를 갖출 수 있게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해준다. 일과 인생에서 이기는 법칙과 태도를 갖추고, 내면의 힘까지 기르게 하는 필독서로 추천한다. <이 책의 좋은 점>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경쟁과 비교와 보이지 않는 눈치싸움이 넘쳐나는 직장에서, 모임에서, 방황하고 있는 인생에서 누구나 고민이 있을겁니다. 없을수가 없겠죠? 그 고민의 해결책을 찾아 보기에 딱 좋은 책입니다~! 2500년전 손자의 철학에서 고른 53개의 전략 중에서 내 고민에 맞는 해결법을 찾아 보시죠. 고민만 하느라 끙끙 앓지만 말고 마음을 치유해 주는 독서로 마음을 다스려가며 <손자병법>에서 해결할 방법을 뭐라도 찾아내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