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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 제목이 다소 도전적인 이 책! 중학생이 되는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 보게 되었어요. 일단 엄마 먼저 읽어보기~ 과연 얼마나 불친절하기에, 얼마나 불편해지려는지 궁금하고 기대가 되었습니다 ㅎㅎ ![]() 25년 동안 아이들에게 과학을 가르친 저자는 중학교 남학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딱딱한 교과서식 설명이 아닌 간단하고 재밌는 과학 이야기~ 더더 궁금하고 기대가 되는 도입부였습니다. 목차를 쭈욱 살펴보니 중학교 과정의 과학 내용이라는 걸 딱 알 수 있겠더라구요. 학년별로 묶어 구성한 것 같아요. 학년에 맞게 미리미리 읽어두면 예습은 절로 될 것 같습니다. 처음 내용 시작이 뷁!! 이라니!!! ㅋㅋ 과학이 어려웠을 친구들의 마음을 대변한 것이더라구요 ㅎㅎ 여기서부터 아이들은 마음이 편해지고 쌤을 친절하게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니 어쩌면 제목은 반어법 그 자체인지도 모르겠어요 ^^ 중학교 1학년 처음 시작부터 동일하게 내용이 이어집니다. 교과서나 자습서를 먼저 보고 본다면 책을 읽으며 이게 이렇게 쉽고 재밌는 거였어? 라고 느낄지도 모르겠어요. 그 반대라면 책 내용을 재미나게 읽고 교과서나 자습서로 정리가 딱 되는 기쁨을 맛보게 될 수도 있겠고요. 활용법은 아이의 성향에 맞추면 좋겠죠? ![]() 책 속의 그림은 이 책을 지으신 곽쌤이 다 그리신 거래요. 조금 투박해 보이기도 하지만 그래서 더 눈에 잘 들어오는 것 같았어요. 주요 개념어나 용어들은 빨간색으로 표기되어 있어 자동으로 눈에 쏙~ 머리에 쏙~ 들어옵니다. 선생님이 옆에서 쉽고 재밌게 이야기해 주는 형태로 글이 풀어져 있기 때문에 그냥 쓱~ 읽히는 것 같아요. 제법 두꺼운 책이지만 은근히 빨리 읽게 되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이제 중학생이 되는 친구들은 바뀐 대입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더욱 중요한 중학교 과학이에요. 공통과학이 수능 출제가 되기에 그 기반이 되는 중학 과학이 잘 다져져야 합니다. 그래서 필요한 불친절한 과학쌤의 불편한 과학 수업이 필요하단 생각이 들어요~ 낯선 과학 용어들 어려워진 내용들, 재미난 쌤 설명 들으며 쓱~ 이해하기 가능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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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중년의 여성들이라면 아마도 김창옥 교수의 강연을 적어도 한번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아이들을 키우고 아이들을 이해하기 위한 것이 아닌 나 자신의 행복과 위안을 위해서 말이다. 이 책의 내용과 접점을 얘기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책의 저자 곽쌤이 이 책의 소개글 앞부분에서 말한 내용이 너무도 와 닿았기 때문이다 15분 이상 집중이 되지 않는, 지루하고 뭐든 삐딱하게 보는 중딩 남학생을 독자로 삼았다고 해서 말이다. 김창옥 교수가 강의료를 엄청 많이 준다고 해도 절대 하지 않겠다고 말한 대상이 바로 그들이기 때문이다. 이런 독자를 매료시킬 과학쌤의 과학수업이니 얼마나 재미가 있을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책에는 세련되다고는 말할 수 없는 손으로 직접 쓰고 그린 삽화들이 불쑥불쑥 등장한다. 그래서 아마도 더 친근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삽화들이 오히려 더 집중하게 만드는 매력도 있다. 이 자료들은 직관적으로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듯하다. 또 익살스럽고 실생활에서의 활용도 가능한 여러 접근이 과학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는 느낌이다. 책은 시작하기, 쉬어가기, 파고들기라는 세개의 파트로 나눠 구성되어 있다. 첫번째 시작하기 파트에서는 과학과 인류의 지속 가능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환경을 보호하는 것은 어떤 것이며 그것을 실천하기 위한 행동들을 제시하여 과학적 의미의 지속가능성 뿐 아니라 진정으로 필요한 것을 언급하고 있다는 것이 20년 이상의 교직에 몸담은 분이 저자임을 생각하게 해준다. 다음으로 쉬어가기 파트에서는 물지로가 생물의 구성과 그 다양성에 대한 내용을 들려주고 있다. 생물과 물질의 기본 구성과 에너지의 흐름, 별과 우주에 대한 내용까지 폭 넓은 내용을 다루고 있다. 동식물에 대한 이야기와 생태계의 균형에 대한 것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어서 정말 집중하여 읽을 수 있는 부분이다. 마지막으로 파고들기 부분에서는 과학과 현실의 연결에 대해 다루고 있다. 결국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곳에서는 과학이 존재하고 그것을 떼어 놓고 이야기 할 수 없다는 것, 모든 현상은 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저자가 말하기도 했듯 이 책은 쭉쭉 읽어내려가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그래서 중딩 남학생들을 대상으로 했다고 당당히 언급한 것 같다. 혹여 책으로 과학을 알고 싶은 이가 있다면 이 책을 한 번 보길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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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한 리뷰입니다. '불친절한 과학쌤의 불편한 과학수업' 블래과 핫핑크의 조합이라. 눈에 띄는데, 거기에 시선을 잡는 것은 제목도 특이해서다. 안 그래도 아이들이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이과 계열의 과학인데, 거기에 불친절함과 불편함이라는 단어를 연결해서 이렇게 핫핑크로 눈에 띄게 표지를 만들다니, 그런데, 오히려 그러한 것에 대한 궁금증에 더 도서를 알아보게 되었다. 그런데, 컨셉은 무례하게보다 즐거움을 주는 요소였다. 생각만큼 불친절이나 불편함은 아니고 오히려 이런 컨셉이 재미있게 느껴졌고, 저자가 담았을 과학수업이 기대되었다.
![]() ![]() ![]() 저자는 25년 동안 중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친 과학 선생님이다. 이제 26년차 준비 중인 현역 과학샘! 그런데 '과학 싫어하는 애들까지 고개를 들고 나를 보게 만드는 수업은 아직도 연구 중이다. 왜냐? 과학은 싫어도, 내 수업은 싫어하지 않게 만등어야 하니까!'라고 소개 글을 적었다.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중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고 계시면서도 여전히 수업에 대해 연구하고 노력하고 계시다는 것이 대단하게 생각되었다. 요즘 아이들 선행은 기본이고, 특히 초등 이후에는 학원에서 배우고 공부하고 학교에서의 교육과 수업은 아이들의 태도도 학원보다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전히 그럼에도 계속 노력하며 수업을 연구하시고 있다는 것이 대단하게 생각되었다. 그리고 왠지 인강스타일 일타강사의 책일 것 같은 느낌의 문체로 된 도서라고 생각되었는데, 현역 선생님의 도서라니, 과학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에게도 어떻게 다가가며 재미있는 수업을 하시려 노력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특이한 점은, 말하듯이 마치 인강 자막 버전의 스타일이라는 점이다. 인강에서 강사가 말하는 것을적은 후에 이해를 돕는 그림과 핵심어 컬러 표시를 한 듯한 느낌이다. 아마 과학 해심 정리 요약서를 기대했다면 조금 당황할 수 있겠지만, 마치 인강을 들려주듯이 스스로에게 읽어주며 알아갈 수 있다는 점은 과학을 알아가며 공부하기에는 오히려 장점이라고 생각되었다. 질문하고 답하고 설명하는, 말하는 듯한 문장으로 이어진다. 거기에 지루하지 않게 종종 선생님의 이야기가 쑥 들어왔다 나가는 것도 재미가 있고 정말 인강을 자막 버전으로 옮겨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선생님이 전하고 싶었던 과학 시간의 목소리를 다 담아낸 듯한 도서. 도서의 제목처럼 불친절하거나 불편하다기 보다 읽어가며 공부가 되는 읽어주는 과학 수업시간의 도서였다. * 중학교 남학생들 눈높이에 딱 맞춰 이해하기 쉽게 쓴 책 * 딱딱한 설명 대신 실제로 마주 보고 수업하는 스타일로 구성 * 저자가 직접 그린,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이 가득 * "우리 아이도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을까?" 고민하는 부모님을 위한 책 * 연인과 데이트할 때,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힙한 뇌섹러가 되게 해 주는 책 #불친절한과학쌤의불편한과학수업, #콱쌤, #과학도서, #과학공부, #중학생과학, #과학시간, #과학책추천, #푸른들녘, #협찬, #리뷰어, #서평단, #서평, #책, #책추천, #추천도서, #도서추천, #책리뷰, #책서평, #책후기, #독서, #책과콩나무, #책콩서평단, #책소개, #베스트셀러, #리뷰, #과학교사, #과학도서추천, #추천, #추천책, #협찬도서 |
![]() ![]() 최근에 읽은 책 중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을 꼽으라면 <불친절한 과학쌤의 불편한 과학수업>을 꼽을 수 있어요. 이번 방학동안 책을 많이 읽자는 계획을 세웠는데 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했어요. 직접 읽어본 윤도 재미있다고 한번에 쭉~ 읽었어요. ![]() 우리 주변에 있는 대부분의 물체와 현상이 과학으로 설명되기 때문에 과학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일상 대처 방법은 달라질 수 밖에 없어요. 콱쌤과 함께 재미있게 과학을 알아볼 수 있는 방법으로 <불친절한 과학쌤의 불편한 과학수업>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과학과 인류의 지속가능한 삶부터 과학과 나의 미래까지 다양한 과학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고 다양한 주제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어서 더욱 흥미로웠어요. ![]() 재치 있는 설명과 직접 그린 삽화를 충분히 활용하여 과학은 지루하고 어렵다는 것을 잊게 해주고 중학 3년 동안 배우는 3권의 과학 교과서에서 다루는 내용 중 중요한 것을 추려 한 권으로 압축했기 때문에 교과 연계 도서로도 참 좋아요. 친근하고 직관적으로 내용을 전달하여 새로운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실용적이고 유머러스한 접근 방식으로 과학을 친근하게 느끼게 해주어서 더욱 재미있었어요. 또한, 어려운 개념도 일상 속 사례를 통해 이해를 돕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과학적 사고를 심어주고 생생하고 색다른 과학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서 더욱 흥미로웠어요. 꾸준히 읽으면서 과학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보면 좋을 것 같아요. #푸른들녘 #불친절한과학쌤의불편한과학수업 #과학 #중등과학 #중학과학 |
![]() 콱쌤 푸른들녘 과학이란 과목은 왜 그리 친근감이 안 드는 걸까ㅜ 학창 시절 과학쌤이 너무 좋아(짝사랑? 팬심?) 시험 점수는 그래도 잘 나왔던 걸로 기억한다 하지만 과학 점수가 높다고 과학이 흥미롭다거나 매력적인 과목은 결코 아니었다 생각보다 잘 나온 점수에 놀라긴 했지만 시험이 끝난 즉시 과학지식은 물거품처럼 사라져버렸다 지금도 과학 교과서나 중고등 교재를 보면 뱅글뱅글 돌아가는 안경을 쓴 느낌이다 ????? 불친절한 과학쌤 콱샘을 만나 불편한 과학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500페이지에 가까운 두꺼운 책이지만 불편함이 느껴지질 않을 만큼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 편안하고 재밌었다고 할까 ![]() ![]() 두둥~~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경고!로 시작한다~~~ 3개의 단원으로 이루어진 이 책에는 중학 3년 동안 배우는 3권의 과학 교과서의 내용이 담겨있고 차례를 훑어보면 각 단원은 중학교 학년으로 구분된다 일타강사 느낌의 강렬 모드의 대화체와 한눈에 뜻을 이해할 수 있는 콱샘의 그림은 실시간으로 칠판에 직접 그리는 것처럼 느껴져 내가 정말 과학수업을 듣고 있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아마 다 읽고 나면 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의 모든 지식이 머릿속으로 들어올 거란 기대를 해본다 ![]() 모든 단원에 담긴 내용들이 재밌고 신기하다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였고 예비 고1 아이는 중학교 때 배웠던 과학 과목의 내용이 기억난다면서 밑줄을 그어가며 읽는 모습을 보여준다 책 내용중 3단원 두 번째 《날씨와 기후변화》에 대한 부분이 인상적이다 중학교 3학년 2단원 기권과 날씨 부분의 내용으로 기후 위기 시대 기후변화에 대해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접근 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콱쌤은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이야기하며 날씨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 날씨 변화는 기권에서 일어나고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공기층인 기권의 높이에 따라 기온이 마구 달라진다고 한다 ![]() ![]() 기온이 달라지는 경계로 4개의 층으로 나누고 불친절한 콱쌤의 그래프와 함께 불편한 과학수업이 계속 이어간다 대류권, 성층권, 중간권, 열권의 이름을 알려주고 각 권의 특징이 시험에 종종 나온다는 포인트까지 친절하게 집어주시는 콱쌤이다 각권에 대한 설명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기권 4차 아파트>라는 그림으로 또 한 번 불편한 과학수업을 이어가고 한 번도 안 들어 본 사람은 외계인이라는 '지구 온난화'가 등장한다 날씨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구름과 강수 과정을 설명하며 '구름이 하늘 높이 떠있는 수증기 덩어리'가 맞을까 틀릴까에 대한 O, X 퀴즈까지~~~ ![]() 420페이지에 사자와 사람 그림이 나온다 읽다 보니 콱쌤의 그림에 빠져드는 나 자신을 볼 수 있었다 귀엽고 앙증맞은 사자&사람 ㅎㅎ 왼쪽 눈을 감고 오른쪽으로 사자를 본다 그 상태로 눈과 그림 사이의 거리를 한 뼘 정도 거리가 되도록 천천히 가까이 간다(눈동자 돌리기 금지) 어떤 일이 벌어질까? . . . 바로 맹점에 설명이다 후덜덜~ 소복 입은 귀신의 정체가 담긴 쌤의 라떼이야기도 들려준다 과학은 알면 알수록 신기한 과목이야. 왜 이렇게 재밌는 과목을 하기 싫어했는지 후회되지? 지금도 안 늦었어. 쌤 책 열심히 읽고, 너희 학교 과학 시간에 집중하면 과학 그거 별거 아냐! p55 불친절하지만 친근하고 불편하지만 흥미진진한 콱쌤의 과학수업이 왜 이렇게 재밌는지^^ 이 책을 읽다 보면 과학이라는 과목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우리 생활에 얼마큼 밀접해 있는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것 같다 과학이 점점 멀어져 가는듯한 기분이 드는 중학생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콱쌤의 수업을 들으며 과학과 손을 꼭 잡고 평생을 함께가길♡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불친절한과학쌤의불편함과학수업 #콱쌤 #푸른들녘 |
"전혀 불친절하지 않은 과학쌤의 친절한 과학수업입니다!!"![]() '불친절한 과학쌤의 불편한 과학수업'은 25년 이상 중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쳐 온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과학을 보다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2025년 과학교과 교육과정으로 구성된 책이지만 이전 교과과정도 충분히 도움 받을 수 있는 책입니다. 첫째가 이제 중학교 2학년이 되고 둘째가 이제 중학교 1학년이 됩니다. 수학만큼 과학을 어려워 하는 아이들이라 조금 더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책이 없을까하다가 보게 된 책입니다. 저자인 콱쌤 역시 수업시간에 지루해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과학을 조금 더 재미있게 가르치고 싶다는 생각에 많은 연구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조금 더 재미있게 !! 그래서 이 책은 딱딱한 설명이 아니라 마치 강의를 듣고 있는 듯 한 문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개념을 실생활과 연계하여 설명하고 있어 조금 더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책 간간히 보이는 선생님의 손그림은 또 하나의 재미요소입니다. 처음에는 그림을 보고 웃음이 났습니다. 화려하거나 세세한 그림이 아닌 단순한 그림이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의 의도가 고스란히 묻어있었습니다. 복잡한 개념을 단순한 그림으로 설명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콱쌤의 단순화된 그림덕분에 교과서에서 배우는 원소와 분자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고 중학교 2학년 첫째가 말했습니다. 예비 중 1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책입니다. " 처음부터 쉬운사람은 없어. 여러 번 읽고 자꾸 보고 해서 아는 거지!" 작가의 이말이 많은 아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용기를 주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결정적으로 콱쌤!! 전혀 불친절하지 않습니다.^^ 선생님께 수업받은 아이들은 정말 행복했겠습니다. 저희 아이들도 중학교 졸업하기 전 콱쌤께 수업받을 행운이 있을까요?? 과학이 너무 어렵게만 느껴지는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불친절한과학쌤의불편한과학수업 #콱쌤 #푸른들녘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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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여기까지 읽어 놓고 포기한다고? 누구야? 누가 포기해? 콱!!!" 25년 동안 중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친 현역 과학쌤 콱쌤의 시원시원할 것만 같은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 중학생 맞춤용 과학책이다. 수업에 안 들어가지만 다른 학년 학생들도 보지만 수업에 들어가 만나는 학생 수만 일 년에 평균적으로 10반 정도 수업에 들어가니 300명 정도라고 잡아도 25년을 가르쳤으니 7500명의 중학생만 보고 온 그야말로 베테랑 쌤이다. 대한민국 중학생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를 평생 지켜보면서 지냈기에 학생들 표정만 봐도 오늘 수업이 재미있을지 없을지가 다 보인다고 한다. 과학은 싫어도 내 수업은 싫어하지 않게 만들기 위해 여전히 연구 중이라는 콱쌤이 중학교 남학생들 눈높이에 딱 맞추어 완전 쉽고 간단하게, 이해하기 쉽게, 옆에서 툭툭 던지듯 수업하는 스타일로 구성한 책이다. 복잡한 건 딱 질색이고, 간단하고 재미있으면 OK인 중학교 남학생들을 위해 중학교 과학 교과서 3권의 중요한 내용만 뽑아 한 권에 다 쓸어 담아보니 생각보다 책이 두껍긴 하지만, 한방에 이해하기 쉽게 정리되어 있고, 중학생들이 어디에서 막히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콕 집어주니까 두꺼워도 전혀 부담이 없는 책이다. 중학교 남학생들은 콱쌤이 함부로 수업하면 더 좋아하기 때문에 과장 없이 불친절한 쌩수업이다. 그래도 츤데레 스타일이신지 과학 공식에 숫자를 넣다 보면 종종 계산을 못 하는 학생들이 있다면 번분수는 분수를 분수로 나누는 것이라고, 분모에 있는 분수의 역수를 곱하면 된다고 친절하게 알려주신다. 외항의 곱은 내항의 곱과 같다로 푸는 비례식까지 진짜 꼭 알아야 하는 기초도 빠짐없이 중학생 눈높이에 맞춰 알려주셨다. 라떼는 말이야 모스 굳기를 "활 잘 쏘는 석방형이 인정없는 석황을 강금했다." 로 외웠는데, 요즘은 안 외워도 되는 좋은 세상에서 산다며 라떼 이야기를 꽤 하는데 불친절한 듯 친절한 꼰대 같기도 했다. 과학 공부뿐 아니라 타임머신이 있다면 중3 겨울 방학으로 돌아가고 싶다며 놓치지 말아야 할 시기에 대해서도 조언해 주고 말이다. 중3 겨울 방학이 얼마나 중요한 시기인지 모르고 펑펑 놀다 고등학교에 입학해 공부하고 온 친구들 따라잡느라 너무 힘들어 쌤이 가고 싶었던 MIT 공대를 못 갔다며, 중학교 과학의 전체적인 뼈대를 머릿속에 그리고 세밀한 부분을 채워 넣는 방법의 중요성도 전수해 주신다. 공부하기 싫어서 괜히 머리 나쁘다고 핑계 대는 사람이 많은데 아이큐 90 이상이면 노력만 하면 전교 1등도 가능하다며,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 아이큐가 세 자리로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편이니 공부를 못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거라고 대문자 T답게 따끔한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암석 이름은 그냥 냅다 외우기만 했었는데, 화성암이 '불 화'와 '이룰 성'이 만난 단어니 불이 만든 돌이라는 뜻풀이까지 한자에 약한 중학생들을 위해 과학 용어의 어원을 알려줘서 이해가 잘 되었다. 죠스 바를 냉장고 밖에 꺼내 놓고 시간이 조금 지나 물렁물렁해진 후 다시 냉동실에 넣어 두었을 때와, 밖에 너무 오래 놔둬서 완전히 녹은 다음 다시 냉동실에 넣어 두었을 때를 변성암과 화성암으로 비교하니 중학교 남학생들도 찰떡같이 알아들을 것 같다. 산개 성단과 구상 성단을 중학생들이 친구들과 어울려 놀 때와 할아버지들이 친구들과 놀 때를 구별하면 된다며, 커다란 버스에 30~40명씩 타고 놀러 다니는 할아버지를 떠올리며 구상 성단은 할아버지 별들의 모임으로 별의 수가 많고 나이가 많으니까 에너지를 많이 못 만드니 온도는 낮고 붉은색이라고 잘 기억할 수 있는 방법도 재미있었다. 기초가 튼튼한 건물은 무너지지 않지만, 기초를 대충 올리고 외관만 화려하게 만든 건물은 금방 무너지니 있어 보이는 양자역학, 슈뢰딩거의 고양이 이런 거 좀 아는 척하면서 광합성은 설명 못 하는 겉멋만 든 중학생이 되지 말라는 콱쌤의 툭툭 불친절한 말투 같지만 츤데레 친절한 과학수업, 과학의 기초도 인성도 다질 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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