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존재의 필연 저자 이웅 출판 지식과감성 발매 2025.01.24. 개인적으로 책을 처음 접하면 목차부터 보는편이다.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한다면 책의 디자인이나 하드커버의 유무 같은건 책을 고르는데 선택사항은 되지 않는다. 호이혀 범무문고 처럼 심플하고 가벼운 책들이 들고 다니면서 읽기 편하다는 이유로 좋아하는 편이다. 이 번에 읽은책 "존재의 필연" 나의 고정관념이나 지식, 모든것을 돌려버린 그런 책이였다. 일단 책에 목차가 없었다.목차가 없는 책이 있었던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디 가서 (단순무식하게) 책 읽은 양으로치면 어디가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목차가 없는 책은 딱히 생각나지 않았다. 놀라은 점은 서문이였다. "나는 지구에서 살면서 오류와 무지 속의 안개를 보았고, 혹여나 진실된 마음으로 진리를 찾는 이들을 위하여 이 책을 남긴다.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바르고 선한 마음이 아닐까 싶다. 가장 중요한 핵심을 간직한다면 이 책을 읽어도 좋다. 그러나 만일 바르지 못한 마음을 가진다면 이 책을 읽지 않는 게 좋다." 특히 개인이 자료를 기록하는듯한, 책의 구성은 당황스러웠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니 무의식적으로 내가 생각하는 부분과 저자의 생각이 많은 부분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음을알게 되었다.지구에만 있을리가 없는 생명의 존재. 즉 우주 어딘가에 있을수 있는 생명체의 존재나 종교적 가르침을 말하는 존재들에 대한 부정, 지옥의 경험등은 한편으로는 공포, 다른 한편으로는 공감과 ,내가 책을 읽다가 빠진 부분이 있었는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하는 부분이 있었다. 무려 570페이지의 묵직한 책이다. 무척 빠르게 읽을수도 있지만, 책장을 넘기기 어려운 철학적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한다. 정말 이 책은 저자의 서문 처럼, 읽지 말하야 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존재의필연 #지식과감성 #이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