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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숨을 쉬듯 수많은 말을 하지만, 매 순간 모든 대화를 아름답게 이끌 만큼 능숙하지 않다. 어떨 땐 말 한마디 잘못 했다가 밤새도록 이불킥을 해대기도 한다. 말그대로 “말 한마디”다. 말로써 고통받은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유용한 말의 경험들을 익혀두었다가 평상시에 조금씩 대사를 치듯 활용하다 보면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야말로 “말센스”를 탑재하기 위해서 이 책을 가까이에 두고 자주 펼쳐볼 생각이다. 침묵도 때로는 묵직한 자기주장이 되고, 열 마디 말보다 콕 박히는 말 한마디의 힘을 믿어볼 생각이다. 작가님이 학생에게 “성실함이 너의 무기야”라고 말했던 일화는 언제인지 모르겠는 그 시절 누군가 나에게 그런 말을 해주었다면, 내 노력이 온전히 빛나는 순간이었겠다는 생각이 들게 했다. <뭘 해도 잘 되는 사람의 말센스>를 읽고 나도 언젠가 누군가에게 그와 같은 말을 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다. #김진이#뭘해도 잘되는 김진이#뭘해도 잘되는 사람의 말센스#다른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