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 소개《하루 한 권, 그림책의 기적》은 그림책 읽기가 아이들의 정서와 사고력 발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하는 책이에요. 저자인 가토 후미코는 수십 년간 그림책 독서 연구를 해온 전문가로, 단순히 책을 읽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강조해요. 이 책은 부모와 교육자뿐만 아니라,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책 후기 이 책을 읽으면서 그림책이 단순히 어린이들만을 위한 게 아니라는 걸 다시금 깨달았어요. 그림책은 짧지만 깊은 감동을 주고, 어른에게도 위로와 깨달음을 줘요. 특히 저자가 강조하는 “하루 한 권”의 중요성이 인상적이었어요. 매일 그림책을 읽는 것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 주거든요. 평소에 그림책을 자주 접하지 않았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도서관에서 그림책을 찾아봤어요. 단순해 보이지만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많았고, 몇 권은 읽고 나서도 오래 여운이 남더라고요. 추천 대상
이 책을 읽고 그림책을 다시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어요. 이제는 그림책을 단순한 어린이용 책이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예술 작품처럼 느끼게 되었어요. #리뷰어클럽리뷰 |
하루 한권 그림책의 기적은 항암치료와 두 아이의 육아를 병행하였던 엄마의 이야기에요. 책 속에 엄마에게 많은 생각을 남겨주는 그림책들을 소개해 놓았어요. 엄마가 되면서 반복되는 육아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그림책을 작가가 접하게 되면서 삶의 의미와 활력을 되찾는 변화를 맞이하게 되고 새로운 길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작가의 그림책 소개와 작가의 생각과 경험들을 한권 한권 읽으면 나또한 그 주제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게 되고 또한 작가의 마음에 공감이 됩니다.엄마가 되는 이들 그리고 엄마가 된 이들이 읽으면 마음을 달래주게 되는 추천책이네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리뷰어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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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과 암이 함께 찾아온다면? 평범하지 않았던 작가의 인생 여정에서 운명처럼 만나게 된 그림책들. 그림책 소개도 좋았지만 그 그림책과 관련된 작가의 경험과 생각, 깨닫게 된 이야기에 더 큰 공감을 느꼈다. 아이들과 학교에서 그림책을 종종 읽는데 같은 책이라도 예전에 읽었던 때와는 또 다른 포인트에서 감동이 찾아온다. 아이의 시선에서 엄마의 시선에서, 선생님의 시선으로 읽는 그림책은 모두 다르다.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면 이 차이를 더 극명하게 느낄 수 있다. 같은 그림책을 해마다 읽어도 나누는 이야기가 모두 달라 신기하다. 책을 읽으며 어느 순간 멀어진 그림책과의 거리를 다시 가깝게 해야겠다 다짐한다. 작가가 그림책을 읽으며 받았던 위로와 치유를 나도 분명 느꼈는데 잊고 살았다. 아이에게 읽어주며 나도 모르게 눈물 흘렸던 추억의 그림책을 다시 찾게 되었다.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보석같은 그림책을 많이 알게 되어 기쁘다. 특히 마지막 그림책을 선물하는 아이디어가 너무 좋았다. 어른들이 그림책 선물을 받고(물론 선물하는 사람이 잘 골라야겠지만) 아이처럼 기뻐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마음이 따뜻해진다. 소개한 그림책을 하나하나 찾아 읽으며 작가의 이야기를 다시 읽는다면 또다른 감동이 느껴질 것이다. 아이에게 좋은 책을 읽어주고 싶은 엄마, 그림책을 읽으며 나를 돌아보고 싶은 엄마, 아이와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이 서로에게 행복한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엄마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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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기적은 자연법칙이나 과학적 원리로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이고 놀라운 사건을 의미합니다. 인간의 경험을 초월하며, 특히 신적 개입이나 불가사의한 힘의 작용으로 일어난다고 여겨져요. 기적을 뜻하는 영어 miracle의 어원은 라틴어 mirari로 ‘놀라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기적은 놀라운 일을 통해 사람들에게 경외심을 일으키는 사건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어요.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을 쓴 정주애 작가가 경험한 놀라운 일은 “그림책”을 통해서였습니다. 그래서 제목도 <하루 한 권 그림책의 기적>이에요. 이루리북스에서 출간된 그림책 에세이 2번째 시리즈인데요, 육아와 투병생활 등 힘든 삶의 시기를 그림책을 통해 극복한 저자의 경험담이 담겨 있는 에세이 입니다. 저자는 첫 아이를 임신 중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출산 후 항암 치료를 받으며 암병동에서 아이를 키워야 했던 힘든 상황을 겪었어요. 예상치 못한 연년생 아이들을 키우게 되었고 전쟁 같은 육아를 견뎌야만 했답니다. 삶에서 새로 일어난 일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사건들이 몰아치고 목적지를 잃어버린 나날들! 엄마로서, 또 한 인간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해진 그때, 그림책과 운명적인 만남을 경험하게 됩니다. 당시 운전을 못한 뚜벅이 엄마는 유모차를 끌고 동네 한 바퀴를 돌다가 도서관으로 우연히 들어가게 됐고, 거기서 ‘그림책 지도자 과정 모집’이라는 공고문을 보고선 아이에게 읽어주고 싶은 마음에 신청하게 됐다고 해요. 그렇게 운명처럼 만난 그림책은 마음에 깊은 여운을 남겼고 새로운 책을 만날 때마다 놀라운 깨달음으로 마음이 차올랐다고 합니다. 아이를 위해 시작한 그림책 수업은 그녀의 일상에 깨달음과 감동을 주었고, 그녀에게 큰 울림을 남긴 그림책들을 우리는 <하루 한 권 그림책의 기적>을 통해 만날 수 있어요. 온라인 서점에서는 독서에세이로 분류되어 있는데, 그림책 에세이로 한정하기에는 아깝습니다. 좋은 그림책 소개를 넘어 그림책을 통한 소통과 정서적 교감, 치유과 공감이 되는 포인트들이 담겨 있거든요. 육아를 경험한 엄마라면 너무나 공감할 순간들이 여러 번 등장해서, 육아에세이, 엄마성장에세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고 한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것은 축복받아 마땅한 일이지만, 매일매일이 온통 즐거움과 행복로 가득차는 것은 아니거든요. 아이를 보고도 기쁘지 않는 순간에 ‘내가 나쁜 엄마인가?’를 고민해 본 사람이라면 이 책의 많은 부분을 공감하고 읽으실 겁니다. 정주애 작가는 항암치료, 독박육아, 직장맘이라는 고비들을 겪으며 번아웃이 옵니다. 그 고난의 시기를 버티게 해준 것이 ‘그림책’이었고, 자아를 회복하고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되찾는 과정을 그림책 이야기와 함께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그림책이 단순한 읽기 활동을 넘어 삶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행복한 마음을 되찾게 하는 기적의 도구임을, 그림책 읽기는 단순히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시간이 아니라, 가족들에게 함께 하는 소중한 순간이라 반복해서 이야기하고 있어요.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된 <하루 한 권 그림책의 기적>에서 제가 가장 유심히 본 부분은 마지막 장 ‘모두의 그림책을 위하여’라는 부분이었습니다. 마지막 장이 담고 있는 내용은 책표지 그림과도 연관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요. 표지 그림은 슬로바키아 화가인 요제프 하눌라(Jozef Hanula의 <책을 든 소녀 Girl with a book>라는 그림입니다. 저자 정주애는 분명 두 아이를 키우고, 학교에서 특수교사로 일하는 직장맘이기 때문에 표지 그림에 책을 든 중년의 여인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지만, <하루 한 권 그림책의 기적> 표지에는 책을 든 소녀가 등장하거든요. 그래서 그 이유가 무엇일까 궁금해하며 책을 읽다가 마지막 장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림책이 그렇습니다. 내 안에 존재하는 아이(소녀)의 순수함을 일깨우고 그 아이가 지녔던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 주거든요. 그래서 그림책은 단순히 어린이를 위한 것이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깊은 영향을 미칩니다. 글은 조금 있고, 그림이 가득한 그림책을 보고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한정 짓는 분들도 계시고, 한글 떼기 무섭게 아이들 손에 그림책 대신 글밥이 많은 글 책으로 넘어가는 부모님들이 많은데, 4장은 그림책이 왜 ‘모두의 그림책’임을 수긍하게 하는 장입니다.
정주애 작가는 그림책을 통해 자신도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귀한 통로를 찾고 내면 치유를 경험했으며 유아에 대한 자신감, 나와 아이를 믿는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 생겼다며 그 덕분에 강의를 하고 책을 쓰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는데요, 자신의 이야기로 새로운 공감대가 형성되길 바라며 자신의 아픔을 인정하고 꺼내어 회복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소망을 말합니다. 그렇게 그림책에서 오는 힘으로 더 자유로운 세계를 꿈꿀 것이라는 다짐도 책에 남겼어요. 마치 소녀가 책을 읽고 더 큰 세상을 꿈꾸듯, 정주애 작가도 그림책을 통해 더 큰 자유로움을 그리게 된 것을 표지 그림이 이야기해주는 듯 해요.
글과 그림으로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을 다독이고 우리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끄는 마법 같은 그림책! <하루 한 권 그림책의 기적>을 통해 여러분도 그 기적의 순간을 경험해보시고, 실천해보시길 바랍니다. *본 서평글은 네이버 카페 책으로 키우는 우리아이(책키)에서 진행한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이루리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했습니다. #하루한권그림책의기적 #정주애 #이루리북스 #그림책에세이 #에세이 #책키서평단 #책으로키우는우리아이 #책키 @check_ki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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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란 아무리 노력해도 결과물이 바로 보이는 것도 아니고 아이가 특히나 힘든 처지에 속하면 더 그렇게 되고 나의 무력함에 화가 나기도 합니다. 여태껏 살아오면서 한번도 무서운 적이 없었는데 아이를 낳고 무서운 것들이 투성이라는 걸 더 알게 됩니다. 그리고 아이가 남들보다 어려운 점이 많은 특별한 아이일 경우에는 내가 이겨내 줄 수 없음에 대한 죄책감과 마음 힘듦이 짙게 나를 누르고 있어서 그리고 아이가 입을 굳게 다 물고 마음을 얘기해 주지 않을 때 그 깊은 슬픔티 여러가지들이 엉켜 있어 굉장히 힘들던 때에 나는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그림책 심리 상담가 1급을 따고 나서 이 책을 보니 더 마음에 와닿고 사실 굉장히 필요한 책들을 선정해 놓아서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림책은 생각보다 많은 것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그림체를 보며 마음이 힐링되기도 하고 그리고 이 책에선 특히나 그 그림책을 어떻게 보아야 하고 어떤 식의 마음을 들여다보아야 하고 등등을 더 알려주어서 더 감사했습니다. 저자의 말 중에는 하단과 같은 표현이 나옵니다. "책의 내용은 아주 간략하고 단순했다.하지만 한 권을 읽고 난 후의 마음은 역시나 가볍지 않았다.오히려 풍성했다. 이것이 내가 좋아하는 그림책만의 매력이다." 그림책은 어린이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이 시대의 많은 강처입은 어른들에게 요즘 더 필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자극적인 미디어와 많은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는 우리들을 치료해 줄 수 있도록 오늘 가이드 북이 필요하시다면 저자가 소개한 책 몇 권부터 시작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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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권 그림책의 기적” – 마음이 지쳐있을 때, 그림책이 건넨 위로 요즘 나는 개인적인 일로 마음이 많이 지쳐 있었다. 무기력함과 우울함이 이어지는 날들 속에서 이 책, 하루 한권 그림책의 기적을 만나게 되었다. 처음엔 아이들과 함께 읽는 그림책 이야기쯤으로 가볍게 생각했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내 안의 무너졌던 마음이 조금씩 다시 일어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은 단순히 그림책을 소개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그림책을 통해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들과의 따뜻한 교감을 통해 어른인 나 자신도 위로받고 치유되는 과정을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게 담아낸다. 아이들과 함께한 짧은 그림책 속의 시간들이 쌓여, 결국에는 삶의 방향을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힘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책을 읽는 내내 나는, 힘든 일에만 몰두하며 세상의 무게에 짓눌렸던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이 책은 조용히 속삭인다. ‘당신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어요.’라고. 그 말에 문득,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 내 곁에서 미소 지어주는 아이들, 따뜻한 시선을 건네주는 주변의 사람들을 떠올릴 수 있었다. 그 기억만으로도 삶은 버거운 것이 아니라 의미 있는 여정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생긴 마음의 따뜻한 순간들이었다. 아이의 웃음소리, 그림 속에 빠져드는 아이의 눈빛, 그리고 그 속에서 나도 모르게 미소 짓게 되는 나 자신. 그 소소한 기쁨들이 모여, 어느덧 내 삶에 다시 용기라는 이름의 빛을 들여놓았다. 하루 한권 그림책의 기적은 육아 중인 부모에게는 물론, 마음이 지쳐있는 모든 이에게 조용히 손을 내미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나는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고, 나를 위한 삶의 의미를 되찾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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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의 제공도서를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도서제공 그 모두의 이야기 읽는데 5분이 채 걸리지 않는 그림책 속에 얼마나 많고 깊은 이야기가 담겨있던지요, 받아들이는 사람의 몫이 이렇게나 크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암 치료를 하며, 연년생 육아를 하며, 특수학교 교사로 일하며 쌓은 내공을 그림책으로 풀어낸 에세이입니다. 📚[하루 한 권 그림책의 기적] 정주애 저 | 이루리북스 임신 첫 시작부터 남달랐습니다. 작가는 임신 8주차에 암 진단을 받았고 출산하고 나서는 병원에서 아기를 키웠습니다. 몸고생의 깊이, 그보다 더 클 마음의 불안감을 저는 결코 헤아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다행히 몸의 건강도, 마음의 건강도 지킬 수 있었던 건 그림책이 주는 깨달음이었어요. 모든 그림책에는 회복의 힘이 있어요. 고난이 있지만 반드시 극복하지요. 그림책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고 다시 한번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는 다짐도 하게 도와주는 것 같아요. 그림책은 기본적으로 아이와 엄마가 독자니까요. 더불어, 저자가 만나온 사람들도 귀한 인연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를 나눌 사람도, 아이와 함께 강의를 듣게 해준 강사님도 쉬이 만날 수 없는 분들이니까요. 역시 그림책만큼이나 사람의 정도 마음 치유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특히 강사님의 배려가 따뜻하게 다가왔어요. 저도 아이 때문에 쉽게 시간 내기 어려웠던 때가 떠올랐는데요, 아이는 인생의 걸림돌이 아니란 것을 깨달으며 위로를 받던 순간이었어요. 화려한 기교없이 담담한 목소리로 책을 쓰신 것 같아요. ‘아이를 이렇게 키워야 한다’는 등 어떠한 설득이나 불안감이 없어 편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잘난 것과 성취한 것을 알게 모르게 내세우는 책이 아니라 삶의 고백과 사람 살아가는 이야기, 그 속에서 얻은 마음가짐을 담은 책입니다. 감정을 세분하여 이름표를 붙이는 일과 소중한 사람에게 그림책을 선물하는 것은 꼭 실천해보고 싶네요. 하루 한 권 그림책으로 오늘의 나와 전혀 다른 내일의 나를 맞이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보이는 것보다 훨씬 많은 이야기가 들어있는 그림책입니다. 책을 읽고 그 속에서 얻은 지혜를 손쉽게 내 것으로 내면화해보세요-☘️ #하루한권그림책의기적 #정주애 #이루리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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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에 책을 들고 읽는 한 소녀의 그림이 그려진 명화 작품의 표지가 있는 책. <하루 한 권 그림책의 기적> 봄날의 따스한 햇살이 잘 어울리는 책 한 권을 만났다. 그림책을 좋아해 아이들 어렸을 때부터 그림책 육아를 한다고 자신했던 터인데 그림책의 기적이라는 제목에서 나보다 더 그림책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구나 싶었다. 그림책으로 키운 자녀를 명문대에라도 보낸건가, 의문이 들며 책을 넘겼다가 그만 깜짝 놀라고 말았다. 이 책의 저자 정주애님은 임신하자마자 암을 발견하였고, 출산하자마자 수술과 입원 생활을 했다는 사연이 1장에 소개되었다. 연년생을 육아하며 우연히 찾아간 도서관에서 그림책 강좌를 듣고는 그림책에서 삶의 희망과 육아의 고충을 해방하는 순간을 맛보았다고 한다. 제 2장 하루 한 권, 그림책의 기적에서는 <금요일엔 언제나>, <플릭스> 등 그림책에 대한 소개와 함께 육아를 하며 느꼈던 일들과 감정들이 실려있다. 제 3장 당신에게도 기적을! 선물하고픈 그림책에서는 일상에 튀어나온 못난 내 모습을 비판하고 싶어질 때, 복직을 앞둔 워킹맘에게 등 상황에 맞는 그림책을 추천하고 있다. 제 4장 모두의 그림책을 위하여에서는 틈새 시간을 활용해 그림책을 읽는 방법과 나를 위한 2만 원의 행복 등 그림책으로 얻는 행복을 소개하며 그림책의 기적을 널리 전파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아직 읽지 못한 그림책들이 세상에 이렇게 많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집에도 거실 벽면 한 가득 책장에 그림책이 가득차있는데 이 책에서 소개된 그림책들 중에서 아직 읽어보지 못한 책들이 있고, 읽어 보고 싶은 책들이 많다고 느꼈다. 같이 아이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이면서 저자와 비슷한 일에 종사하고 있어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던 점도 이 책이 좋았던 이유다. 육아를 하면서 엄마도 좋아하는 것을 찾아 잠시 쉼, 행복을 찾는다면 아이들도 행복하고 나 자신도 행복한 방법이 될 것 같다. 다양한 그림책을 소개해주면서 힘든 육아를 행복의 길로 찾을 수 잇었고 그림책을 활용하여 책육아든 수업이든 인생의 휴식처이든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해 준 책이다. 육아에 힘든 육아맘, 워킹맘, 교실 현장에서 그림책을 활용한 수업을 하고 있는 교사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하루한권그림책의기적 #정주애 #이루리북스 #그림책의기적 #책으로키우는우리아이 #책키 @check_ki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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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권 그림책이라고 해서 아이들과 매일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을 소개해주는 책인 줄 알았는데, 작가가 그림책을 읽으며 위안을 얻었던 이야기여서 처음엔 조금 당황했지만 곧 작가의 마음 속으로 빠져 들어가 읽을 수 있었던 책. 임신 중 발견한 갑상샘암, 출산과 동시에 진행된 수술, 요양원에서 함께한 육아로 시작한 이야기는 그림책 지도자 과정에 도전하는 작가와 아이와 함께 와도 괜찮다는 강사님의 따뜻한 전화로 아이의 육아, 작가의 생활과 함께 이어지는 그림책이 한 권씩 연결되어 어떤 상황에 어떤 그림책이 어울리는지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너무 완벽하려고 해서 힘든거야,, 라는 위안을 얻고 시간이 흐르면 어떻게든 해결이 되고 아이들도 자라는구나,,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어서 좋았던 책. 꼭 그림책 소개가 아니어도 수필처럼 읽을 수 있는 책이라, 곁에 두고 종종 읽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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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암을 아이와 함께 이겨냈고, 육아의 힘듬을 그림책으로 치유받았어요 그 과정을 온전히 담아낸 책이네요🫶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공감 그 자체에요 첫째가 어릴적은 차라리 쉬웠죠 둘째가 태어나면서 제 멘탈은 안드로메다로ㅋ 저도 그때 위로받았던게 아이들에게 읽어주던 그림책의 내용들이었어요.. 뼈때리는 내용으로 때로는 저를 반성하게 하고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면서 마음이 따뜻해지고 위로받았던 기억이 많이 떠올랐네요☺️ 엊그제 읽었던 #시계탕 만 봐도 그래요 또 책에서 나왔던 #고함쟁이엄마 도요... 작가는 자신의 일상을 그림책으로 이겨냈고 그 일상을 이겨내게 만든 다양한 그림책을 소개하고 있어요! 함께 책을 읽으며 그림책 세계로 떠나보고 나만의 길을 설계해보는건 어떨까요? 내일의 육아가 한층 더 쉬워질거에요❤️ #책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쓰는 서서맘의 솔직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