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s and Fallacies of Software Engineering
수십가지의 소프트웨어공학과 관련된 사실과 오해에 대한 책이다.
3-4page 정도를 할애하여 한가지 사실을 적은 것도 있는데
이 중 1page는 참고문헌과 출처였다.
나도 가끔 문서를 만들면 참고 자료를 적기는 하는데,
대충 적는다. ㅋㅋ 누락되는 것도 많고, 출처를 알수 없는 것들도 있고.
반성하고, 또 앞으로 내가 가져가야 할 습관인듯.
이 책에 대해서 열광하는 사람들도 비판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난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왜냐면, 이렇게 정리된 책이 있지 않으면
어떤 비판도, 칭찬도... 할 수 없기때문에.
존재 자체만으로도 옳던 옳지않던간에 어떤 기준점이 되기 때문이다.
세상이 자꾸자꾸 변한다.
식스시그마에 열광하며 잭웰치하면 껌뻑 죽던 시대가 있었는데,
이제는 아이코닉을 외치며 잭웰치의 시대는 지났다고 한다.
각종 방법론에 환호하기도 했고, CMMI에 환호 하기도 하고,
CBD에 놀라워 하기도 하고...
어느 장단에 춤을 추기 보다는,
시대에 따라, 또는 같은 시대라고 해도
내가 직면한 상황에 따라 우리의 선택을 달라지리라!
예전에 인사이트에서 나온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생존 전략"과 "Professional 소프트웨어 개발"을
읽고 감명 받았던 옛기억이 난다.
그동안 등한시 했던 IT 서적을 올해는 한달에 한권정도 읽어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