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가진 아가라서 두려운 것도 많고 알고 싶은 것도 많고 해서 적당한 가격에 제목을 보니 구성도 마음에 들어서 별 망설임 없이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DVD를 틀어보고는 무지막지 후회했죠. 이가격이라도 좀 심했다 싶은 내용이었어요. 첫째로 너무 오래전에 만들어진 비디오였어요. 우리나라서 만들어진 것도 아니고 캐나다에서 만든 비디오 라는데 그냥 보기에는 80년대 후반은 되는것 같아 보이더군요. 또한 시종일관 나오는 남년 두 나레이터의 목소리도 우리나라 80년대 교육비디오를 보는 것 같이 재미없고 믿믿한 목소리였어요. 또 카싯이란 말이 일반화된 지금 '아기를 차에 앉게하는 의자'라는 말을 쓴 것을 보면 더더욱 이 비디오가 오래된 것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내용도 책으로 읽는것보다 별로 도움될 것 없는 상식적인 수준이었구요. 권하고 싶지 않네요. |
|
위의 분께서도 말씀하셨지만 너무나 실망스럽고 수준 이하의 타이틀이었다. 먼저 내용. B사에서 나온 타이틀에 비해 내용, 구성 모든 면에서 너무나 실망스러울 뿐이었다. 육아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변한다. 80년대에는 80년도에 맞는 양육 방법이 있고 2000년에는 2000년에 맞는 양육 방법이 있다. 타이틀은 80년대의 양육법 그 이상을 벗어나질 못한채 일반 도서는 물론이고 주위 사람들에게 듣는 상식 그 이상의 지식과 효과를 주지 못한다. 게다가 영화 한편 보기도 힘든 부모들에게 이 타이틀은 너무나도 지겹고 그저 졸음만을 유발 시켜줄 뿐이다. 다큐나 교육용 타이틀들도 어느 정도 흥미와 즐거움을 유발해야 하는데 이 타이틀은 그 점에서도 최저다. 다음 화질, 음질. DVD라기 보다 그냥 화질 좋은 비디오를 그냥 DVD 디스크에 리핑한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떨어지는 음질과 화질은 구입자들을 실망시킨다. 이 타이틀을 사실 예정이라면 차라리 돈을 조금 더 모아 다른 타이틀을 구입하시던지 차라리 책을 보시는게 더 좋을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