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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꾸미기에 관심을 두고서.. 여러차례 책을 구입해서 봤는데.. 이책은 반은 괜찮았고. .반은 실망이더라구요.
세세한 설명과 사진들은 괜찮았는데.. 다른 책과 반복되는 사진과 집들.. 어느 책이 먼저 촬영한것인지는 몰라도.. 제가 가지고 있는 두어권의 집에 있는 사진과 찍은 방향이 너무 같은 것이 몇개 있어서.. 똑같은 책을 샀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실망스러웠어요.
동일한 집이라도.. 재촬영을 해서.. 다른 방향에서 촬영이라도 했으면. 좋았으련만.. 똑같은 사진을 두고.. 똑같은 집을 소개하면서.. 올린 글.. 솔직히 눈에 안들어오더라구요. 속상했지만.. 어쩌겠어요.
야심찬 생각으로 이미 싸인까지 마치고 난뒤라서.. 그냥 보기로 했네요. 그래도 돈 아깝다는 생각은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