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해로 모든 문명이 파괴 되고 난 후. 먼 미래의 이야기이다.
거대한 예언을 받아 태어난 타타라와 그 쌍둥이 여 동생 사라사의 운명을
둘러싼 이야기로.. 만화 같지 않은 큰 스케일에 탄탄한 내용이 더해져서
읽는 내내 환상속으로 빠져드는 기분이 들게 하는 만화였다.
거듭되는 전쟁 속에서 황폐해져만 가는 세계와 인간의 내면을 다룬다는 것도
매력적이였다. 사라사는 과연 자신의 부족과 동시에 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