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명품책을 만나다
"명품책을 만나다 " 내용보기
조카에게 줄 선물을 고르다 이란 책을 만났다. 책을 보다 문득 떠오른 상념 하나. '글을 배운고 익힌지도 20여 년이 지났지만 나는 우리말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써왔을까? 무엇이 문제였던가? 초등학생때부터 국어를 배워 왔지만, 어떤 감흥도 없이 그저 외우고 익히는데 급급했던 건 아니었나?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문자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에 대한 자랑스러움은 있었던가?' 어릴 적
"명품책을 만나다 " 내용보기
조카에게 줄 선물을 고르다 <한글신문1>이란 책을 만났다. 책을 보다 문득 떠오른 상념 하나. '글을 배운고 익힌지도 20여 년이 지났지만 나는 우리말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써왔을까? 무엇이 문제였던가? 초등학생때부터 국어를 배워 왔지만, 어떤 감흥도 없이 그저 외우고 익히는데 급급했던 건 아니었나?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문자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에 대한 자랑스러움은 있었던가?' 어릴 적 이런 류의 책을 만났더라면 좀더 국어를 좋아했을텐데. 그러면 좀더 국어 성적이 좋았으련만...^^:; <한글신문1>의 책장을 넘기다 보면 첫장에서 마지막장에 이르기까지 어디 하나 공들이지 않은 곳이 없음을 알 수 있다. 형식적인 면에서 <한글신문1>이란 책제목에 걸맞게 신문 형식으로 시작하고 있다. 혹자는 신문면이 넘 어렵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할 수도 있겠지만 저자는 이 부분에 대한 배려인지 신문면의 내용을 잡지, 만화, 놀이 등의 형식 구성을 통해 쉽게 풀이해주는 친절함을 보였다. 또한 어여쁜(?) 일러스트를 감상하는 것도 이 책을 돋보이게 하는 미덕이다. 거두절미하고 이 책을 읽으면 한글과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다. 평생을 써야할 한글, 아이들에게, 아니 아이들이 아닌 이들도 읽어봄직한 책이다. 모처럼 정말 좋은 명품을 만난 것 같아 뿌듯하다....강추,강추...^^
e*****n 2004.10.14.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