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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교사가 된 교사들이 어떤 사람들인가, 어떤 스토리를 가졌기에 수석교사가 되었나, 수석교사로서 어떤 것을 하고자 하는가가 담긴 책이다. 책이 출판된 지가 몇 달이 되었지만, 아직 다 읽지 못 했다. 하루에 한 분의 스토리를 천천히 읽고 있다. 한 분의 스토리를 접하고 나면 뭉클함을 느낀다. 학생을 위해 라디오에 사연을 보내 모금활동을 하신 분, 대학시절을 야학교사로 지내며 가르치는 동시에 배우는 삶을 살게 되신 분, 대학 4년간 보육원 봉사를 다시는 분.. 어떤 수업이 바람직한 수업인가, 학생을 위한 진짜 수업은 무엇인가를 고민하며 주말, 방학을 그런 고민을 가진 선생님들과의 만남으로 채우며 여러 해를 보내신 분들.. 아직 62분의 스토리를 다 접하지 못했지만, 내가 느낀 수석교사들은 이런 분들이었다.
이 책의 수석선생님들이 바라시는 건 '오직 학생들의 삶에 따뜻한 한 사람되기, 수업 잘해서 뿌듯하기, 그 방법을 나누는 교사되기'였다. 무엇보다 감사했던 것은 '다른 욕심으로 무언가를 이루려는 게 아닌 분들' 이라는 것이었다. 그저 더 멋진 어른, 선배가 되어 좋은 영향을 주고, 내가 바라는 긍정적이고 이타적인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 한 분 한 분의 보석같은 스토리를 보며 '이런 분들이 수석교사가 되셨구나.' '같은 길을 걸으려고 같은 선택을 하신 분들이 같은 목표를 가지고 계시구나.'를 알게 되었다. 글을 통해 알게 된 수석님 한 분 한 분을 응원합니다! 같은 길을 걷게 되어 영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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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갈래 열정 넘치는 삶을 만나보길 추천한다. 무엇을 위해 살아야할지, 어디로 가야할 지 모를때, 이 길을 간 사람은 어떤 사람들인지, 그들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한 적이 있는지? 교사의 길이 따분하고 별 볼 일 없는 길은 아닌지? 실제 교사들의 진솔란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다면, 그들의 고민과 행동과 선택의 결과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이 책은 아주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이 책이 나의 길에 큰 영감을 주었듯이 여러분에게도 각자의 영감이 찾아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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