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이 흥미로울 것 같아서 아이와 함께 읽으려고 구매함. 책을 같이 읽다보니 한 주제당 내용이 뭔가 결론이 안 나고 흐지부지 끝나는 느낌이 들어서 아쉬운 면이 있음. 한 주제당 내용이 조금 더 충실했으면 좋을 것 같음. 아이는 다 아는(?) 내용이라며 흥미가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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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매력은 정답을 암기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현상을 '보는' 눈을 길러준다는 데 있습니다. 복잡한 수식이나 난해한 이론 대신, 일상적인 질문에서 시작해 본질적인 원리로 닿아가는 과정이 무척 흥미롭습니다. 기타 지판의 패턴을 익히며 연주의 즐거움을 찾듯, 과학이라는 렌즈를 통해 세상을 읽는 패턴을 하나씩 알아가는 과정에서 묘한 지적 쾌감을 느꼈습니다. 결국 과학을 공부한다는 것은 세상을 더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는 방법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빠르게 변하는 기술의 시대일수록, 그 바탕이 되는 기초 과학에 귀를 기울이는 시간은 마음의 중심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머리 아픈 공부가 아니라 기분 좋은 깨달음을 얻고 싶은 분들께, 그리고 당연하게 여겼던 풍경 속에서 특별한 의미를 찾아내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
| 1권 부터 3권까지 재구매 입니다. 유투브로 접했다가 책으로 다시보니 더더 되새기며 보게되어 더욱 재미가 있습니다. 저 혼자 보려다가 온가족이 보는 상황입니다. 고학년 아이도 재미있게 읽고 작은아이도 조금은 어려울 수 있지만 평소 궁금하거나 호기심을 느꼈던 주재에 매우 즐겁게 읽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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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이나 내용은 좋으나 아무래도 유튜브를 통해 접한 사람들에게는 익숙한 영상에서의 출연진 대화로 풀어가는 재미에 비해 다소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매체 자체의 차이로 인한 한계를 탓 할 수야 없겠지만 중간 중간 다른 전문가 또는 비 전공인 출연진의 돌발 질문이나 농담이 섞여 있지 않은 책이다 보니 역시나 과학을 보다는 유튜브 영상으로 보는 재미가 제일이라고 하겠다. 분명 누구에게는 어려운 내용일 수 있는 과학을 이렇게 흥미 위주로 재미를 끌어 올렸다는 것은 분명하고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